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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청년 취업박람회 '단디 JOB자 페스티벌'

DGB금융그룹은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2회 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단디 JOB자!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민재단,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 및 공동주관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DG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등 7개 기관이 공동후원사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iM뱅크, iM데이터시스템을 비롯해 기업, 공공기관, NGO 등 50여 개의 홍보부스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퍼스널컬러 컨설팅, 취업 성공 게임 이벤트, 푸드트럭 등 청년들을 위한 이벤트 부스도 상시 운영된다. 또한 상설 무대를 통해 기업들의 홍보영상도 상영된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청년들의 비전과 목표 설정을 돕기 위해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특강이 진행됐고, 이날은 공기업과 지역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참가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 종료 후에는 직접 찾아가는 기업탐방도 이뤄진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이탈 방지와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고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2 10:23: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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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테슬라 전용 '디지털 룸미러' 선봬

더 넓고 선명한 후방 시야 제공…Full-HD 해상도 지원 팅크웨어가 테슬라 차량 전용 '디지털 룸미러 DRM-210'(사진)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테슬라 순정 룸미러의 제한된 시야를 개선해 운전자에게 더 넓고 선명한 후방 시야를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22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디지털 룸미러 DRM-210'은 9.2인치의 넓은 스크린과 50fps의 Full-HD 해상도를 지원해 고속 주행이나 야간 운전 시에도 후방 영상을 끊김 없이 선명하게 보여준다. 기존 테슬라 차량 룸미러의 제한된 시야각을 극복하고, 차량 내 적재물로 룸미러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명한 후방 영상을 제공한다. 이 제품에 탑재한 IP67 등급의 방수·방진 후방 카메라는 비, 눈, 먼지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험로를 주행하거나 폭우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카메라 성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설계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안전성과 신뢰성도 철저히 검증했다. KC 인증을 완료해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전국 아이나비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에서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디지털 룸미러 DRM-210'은 테슬라 순정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기능과 성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특히 IP67 방수·방진 기능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해 테슬라 운전자들에게 새로운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22 10:21: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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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롯데카드·신한카드

우리카드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미혼남녀를 위해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 무작위로 참가자 100명 선발 우리카드는 서울시와 함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설렘, 인(in) 한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미혼남녀(25세~39세) 100명이 세빛섬에서 모인다. 오후 3시부터 6시간 동안 한강 요트 투어와 함께 ▲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1대1 대화 등에 참여한다. 행사 마무리에는 참가자들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1~3순위까지 기재하고 용지를 제출한다. 최종 커플 성사 여부는 다음날 당사자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서울시와 함께 건전한 여가를 즐기며 청춘남녀들이 인연을 찾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후에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결혼과 육아를 망설이는 청년층에게 동기부여가 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소비자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조성한다. ◆ 빈곤 가정 아동 및 환아 후원 롯데카드는 오는 12월 18일까지 '포인트 매칭기부 행복 두 배'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기부한 포인트만큼 롯데카드가 한 번 더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1000포인트 이상 기부한 고객 3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5만포인트를 적립한다.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엘포인트 또는 롯데SK주유포인트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로카앱이나 롯데카드 사회공헌 홈페이지에서 매칭기부 사례 아동을 선택한 후, 원하는 금액만큼 포인트를 기부하면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할 캠페인"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카드 포인트 기부가 이웃에게 두 배의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 네이버페이·BGF리테일과 맞손 신한카드는 네이버페이 간편결제와 CU 편의점 혜택을 결합한 'CU N페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이사,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등 3사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서비스 발굴 ▲중소기업 PB 상품 개발 ▲가맹점주 영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단행한다. CU N페이 카드는 CU 편의점에서 네이버페이 앱으로 QR결제를 하면 이용 금액의 최대 20%를 할인한다. 카드로 직접 결제하거나 ▲신한쏠페이 ▲신한 슈퍼쏠 ▲네이버페이x삼성페이 ▲CU간편결제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최대 15%를 절감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오는 11월 첫 PB상품으로 속초홍게라면과 부리또, 감자엔빵, 고구마엔빵 등을 출시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22 10:20: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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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이하고 재미있었어요" 스타필드, 스카우트연맹과 ‘제3회 희망캠프’ 진행

"아무도 없는 쇼핑몰에서 텐트 치고 야영한 게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랑 같이 오던 스타필드에서 우리끼리 미션도 하고 수영장도 가고 정말 특이하고 재밌었어요." '스카우트 희망캠프'에 참여한 한 스카우트 대원이 이 같이 언급했다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가 '스카우트 캠프장'으로 변신했다. 스타필드 안성은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1박 2일 동안 '제3회 스카우트 희망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타필드가 2017년 처음 시작한 '스카우트 희망캠프'는 '꿈과 희망'을 주제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캠프 기간 동안 스스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꿈과 희망을 갖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스카우트 대원들이 넓고 안전한 스타필드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매장 내 액티비티 시설을 체험하면서 자신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해 6년만에 재개된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스카우트 대원 70여 명과 지도자 15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스타필드 안성 입점 매장 간판을 이용한 '낱말 만들기', '퀴즈 풀기', 'OX서바이벌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도전 정신과 관찰력, 협동심과 소통력을 기르며 캠프에 충실히 임했다. 이 밖에 스타필드의 스포츠 체험 시설에서 클라이밍, 점핑, 슬라이드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스포츠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시원한 물이 쏟아지는 워터 버킷과 워터 슬라이드, 물 속 언덕을 오르내리는 웻바운스, 27종의 특수 어종을 접할 수 있는 피쉬풀 등이 마련된 워터파크 '아쿠아 필드'에서 다이나믹한 물놀이를 즐겼다. 밤에는 야외 야영 대신 스타필드 안성 내 고메 아트리움에 텐트를 설치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2024-10-22 10:17: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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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이커머스 업계 최초 '탄소중립포인트' 도입

SSG닷컴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포인트'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는 민간 기업의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고객에게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SSG닷컴과 탄소중립포인트제 모바일앱(카본페이)에 모두 가입한 고객은 쓱닷컴에서 환경부 인증 친환경 제품을 2천원 이상 구매 시 주문 건당 1천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인센티브는 익월 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때 선택한 지급유형에 따라 현금, 카드 포인트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연간 최대 지급 한도는 다른 친환경 활동을 통해 적립되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7만원이다. SSG닷컴은 친환경 상품 기획전도 상시 진행한다. 구매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유기농, 무농약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일상용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쓱닷컴에서 '탄소중립포인트'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모바일 주문확인서 도입, 고객 참여형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포인트를 도입했다"며 "친환경 소비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10:13: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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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더 정확히"…보험사, 심사 시스템 고도화

보험사들이 인수심사(언더라이팅)와 보험금 지급 심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신속한 업무처리는 물론 고객 불편을 해소하면서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간편상품 원클릭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분화된 간편보험 개별 담보의 즉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설계사가 고객의 상품가입설계를 진행할 때 '상품설계비서'를 클릭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설계에 동의한 고객의 정보를 입력하는 즉시 세부 보장별 가입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추천 기능'을 통해선 고객에게 맞춤형 플랜을 제안할 수 있다. 고객의 심사대기 시간을 절감하고 인수거절로 인한 불편도 해소했다. 고객에게 개인화된 '맞춤형 알릴 의무'를 전송해 자동심사에 의해 가입이 어려울 경우 가입 가능한 대안상품을 즉시 안내받을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현재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심사를 완료하는 비율은 97% 수준이다"라며 "하반기 중 보장과 고지사항 등이 더 복잡한 종합형 장기보험에도 자동심사를 전면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라이프는 AI를 활용해 고도화한 '전문가언더라이팅시스템(Expert Underwriting System·EUS)'을 가동한다. EUS는 신속하고 객관적인 심사 결과를 제공하는 언더라이팅 시스템이다. 이번 고도화는 iM라이프의 언더라이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및 영업현장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보험업계 최초로 AI 재정심사기능을 탑재했다. AI재정심사기능은 머신러닝 AI가 고객의 재정 정보를 분석해 도출한 점수를 바탕으로 고객의 재정 상태를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후 고액 사망보험 재정심사 강화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iM라이프는 "보험 가입 가능여부 확인 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정교한 심사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질병심사에 최신 언더라이팅 인수심사 기준을 반영하고 심사 과정을 자동화했다"고 전했다. 동양생명은 자동심사율 확대 및 보험사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보험금 리스크 탐지 시스템 'CRDS(Claim Risk Detection System)' 고도화 구축을 완료했다.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 2011년 CRDS를 도입한 바 있다. 최근 늘어나는 보험금 청구와 지능적·조직적 보험사기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약 10개월 동안 CRDS 고도화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고도화 작업으로 구현된 AI 기반 자동심사 시스템은 보험금 청구 건의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보험금 청구 건에 대한 자동심사비율은 기존 20% 초반에서 45%까지 제고했다. 특히 전체 보험금 청구 건의 99%는 접수에서 심사를 거쳐 지급까지 1일 이내 처리된다. 심사가 필요한 청구 건에 대해서도 신속한 처리를 위해 계약정보 및 청구사유, 기지급정보 등 심사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담당 직원들이 업무를 한층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점차 늘어나는 사고 보험금 청구와 조직적·지능적 보험사기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험금 리스크 탐지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이번 CRDS 고도화를 통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0-22 10:09:4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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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UNIST와 'AI 대고객 서비스' 위해 맞손

KB증권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소재 KB증권 본사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함께 'AI 대고객 서비스 연구 및 분석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UNIST의 '산업공학과 연구실'과 KB증권의 'AI비즈추진Unit'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연구 및 분석을 위한 '개인화된 투자자 별 성향 지표 발굴 및 주식과 펀드 종목에 대한 분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성일 UNIST 산업공학과장과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NIST'는 과학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4대 과학 기술 특성화 대학 중 하나로, 혁신적인 과학 기술 연구와 교육을 통해 글로벌 기술 우수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공학적 기술로 산업 및 기업이 직면한 의사결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AI 신기술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우수 'Use-case' 발굴, 과학 기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해 금융 AI 선도 기업으로서의 포부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 과장은 "UNIST의 AI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KB증권과 함께 금융 분야 AI 연구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투자자의 행동 분석을 활용한 중장기적 고객 맞춤형 AI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금융 AI를 통한 대고객 서비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춤과 동시에, 초개인화된 AI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금융 AI 혁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2 09:59: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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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모빌진 클래식 2.0' 글로벌 품질 심사 통과

현대오토에버의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빌진 클래식 2.0'이 권위 있는 글로벌 품질 심사를 통과해 국제적 신뢰도를 얻었다. 현대오토에버는 자사 '모빌진 클래식 2.0'이 오토모티브 스파이스 레벨3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토모티브 스파이스는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이 만든 차량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 체계다. 글로벌 인증 기관인 '커글러 마그'가 심사하며, 약 130개 항목을 기반으로 레벨0부터 5까지 등급을 매긴다. 현재 유럽 완성차 제조사에 소프트웨어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싶은 업체는 레벨2를 충족해야 한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사실상 레벨3를 현존하는 최고 등급으로 평가하는 추세다. 이번에 레벨3 인증을 획득한 모빌진 클래식은 현대차그룹의 표준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의 양산차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SDV)로 진화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모빌진 클래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규정한 기능안전 평가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에서 최고등급인 'ASIL-D'를 획득하기도 했다. ASIL은 사고의 ▲심각도 ▲발생빈도 ▲제어가능성 등에 따라 최저 A부터 최고 D까지 4단계로 분류된다. 현대오토에버가 확보한 ASIL-D는 소프트웨어를 1억 시간 동안 연속 사용했을 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장을 1회 이하로 관리하는 가장 엄격한 등급이다. 현대오토에버 차량전장SW센터 정지훈 센터장은 "글로벌 수준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SDV 시대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09:57:0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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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AI 관련 ETF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의 수익률이 국내 인공지능(AI) 관련 37개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근 1개월, 3개월 수익률 각각 28.43%, 34.34%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재화인 AI를 생산하고 저장하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은 이를 가동하기 위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원전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최근 계약이 가시화 되고 있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가 20년간 전력을 공급받는 전력구매계약(PPA)를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5일 구글이 카이로스 파워(Kairos Power)와 SMR 구축 및 전력공급 계약을, 이튿날 아마존이 총 3건(Energy Northwest, Dominion Energy 등)의 SMR 개발 및 건설 지원 협약을 발표하는 등 원자력이 AI 시대의 핵심 전력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현재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는 ▲원자력 밸류체인(43.4%) ▲전력망 시스템 설비(32.9%) ▲데이터센터 인프라(23%) 등 각각의 섹터에 투자한다. 주요 종목은 Constellation Energy,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카메코(Cameco), SMR 기업 오클로(Oklo) 등 원자력 대표기업과 넥스트에너지(NextEra Energy)등의 전력망 시스템 설비기업 그리고 버티브홀딩스(Vertiv Holdings), 이튼(Eaton)과 같은 데이터센터 관련기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미국 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은 민주와 공화 양당의 초당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분야로 미국 내 전력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에너지원 중에서도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자로(SMR)가 특히 부각되고 있다"며 "SOL 미국AI 전력인프라는 AI시대 전력부족에 대한 해결방법에 초점을 맞춘 ETF로 AI의 구현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관리·적재할 데이터센터 그리고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수요와 이를 생산할 수 있는 원자력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의 가시화로 인해 미국 전력 수요 전망치가 대폭 상향되고 있고, 교체가 시급한 노후화된 인프라 상황과 함께 미국 정부가 9억달러 규모의 차세대 원자력 기술 건설 및 지원책을 발표했다는 점을 중장기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2 09:51:3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