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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TDF알아서ETF포커스' 출시 2년…"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전체 빈티지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29.97~39.01%(퇴직연금 온라인 클래스 기준)로 설정된 8개 빈티지 모두 국내 전체 TDF 중 각각 빈티지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중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2060펀드(혼합-재간접형, C-Re클래스)가 39.0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국내 전체 TDF 평균 수익률 25.78%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해당 펀드 시리즈의 6개월 수익률은 9.38~12.35%, 1년 수익률은 24.03~33.11%이다. 해당 펀드 시리즈는 약 2년간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이어가며, 최근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23년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를 발표한 바 있다. LTCMA는 40년 이상의 경제 지표를 토대로 자산 군별 기대수익률, 변동성, 상관관계 등을 분석해 자산 조합을 찾는 방법론이다. 특히, 올해 LTCMA에는 '골든 그로스(Golden Growth)' 전략이 반영돼 대체자산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포트폴리오에 금을 추가하면 크로스 매칭 전략보다 변동성은 줄어들고, 수익률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골든 그로스' 유니버스는 미국 성장주, 국내 주식과 채권, 미국 하이일드 채권, 금으로 구성되며, 해외 자산은 환노출로 투자한다. 샤프지수(위험 조정 수익률)도 우수하다. 샤프지수는 위험 관리 능력을 의미하는 지표로 1이라는 위험을 감수할 때 얻을 수 있는 초과수익을 측정한 수치다. 수치가 높을수록 위험 대비 우수한 운용 성과를 의미한다. 해당 TDF의 설정 이후 샤프지수는 1.82~2.06으로 국내 전체 생애주기펀드(TDF) 중 1위를 기록했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 전무는 "해당 펀드 시리즈의 성과는 자체 리서치를 통한 효과적인 자산 배분 전략과 엄격한 리스크 관리 덕분"이라며 "ETF로 운용하는 만큼 보수가 낮고 효율적인 분산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퇴직연금은 길게는 30년까지 투자하는 초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최적화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통해 저비용으로 장기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생애주기펀드는 투자자의 목표 시점(빈티지), 주로 은퇴 시점까지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자산 배분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펀드다. 초기에는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 비중을 높게 유지하다 목표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총 8개 빈티지 TDF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이 중 골드2080 빈티지는 국내 자산운용사 중 유일하게 운용하고 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 국민은행, 신한은행, KB증권 등 총 17개 판매사에서 가입 가능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0 17:07: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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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정유경 남매경영 본격화…백화점·마트조직 신속 재편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부문과 백화점부문의 계열분리를 본격화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30일 단행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단독 체제에서 백화점 부문과 이마트 부문 두 개로 분리함으로써 본격적인 남매경영이 시작됐다는 평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9년 ㈜신세계와 ㈜이마트가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을 신설해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백화점부문은 신세계백화점을 필두로 패션·뷰티, 면세와 아웃렛 사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왔다. 이마트부문 역시 이마트를 구심점으로 스타필드, 스타벅스, 편의점과 슈퍼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신세계그룹은 올해가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어 본업 경쟁력 회복을 통한 수익성 강화 측면에서 계열을 분리하는 게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그룹을 백화점과 이마트란 두 개의 축으로 나눠 양쪽의 성장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그룹 측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계열 분리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향후 원활한 분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사를 통해 정용진 회장은 적재적소에 핵심 인재들을 배치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또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라이프부문 대표를 겸직하게 됐으며,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에는 전상진 이마트 지원본부장이 내정됐다. 신세계L&B 대표에는 마기환 대표를 외부에서 영입했다. 신세계야구단 대표에는 김재섭 이마트 기획관리담당이 발탁됐다. 이날 임원인사 발표 이후 각 부문은 신속하게 후속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백화점부문의 경우 뷰티전략TF(태스크포스)와 비주얼전략TF를 신설했다. 또, 디지털 조직 강화를 통해 총괄·본부·담당 체제를 구축하고 기존 디지털 인텔리전스 총괄에서 디지털&글로벌총괄로 개편했다. 특히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 총괄을 대표 직속으로 신설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 시코르 정 신임 회장이 해외 편집숍에 대항해 직접 구상한 사업이다. 시코르는 최근 AK플라자 홍대점을 리뉴얼하는 등 뷰티 판매 채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부문은 조직 개편을 통해 판매본부와 트레이더스 본부를 영업본부로 통합했다. 이마트 전략 마케팅 본부도 신설했으며, B2B 사업 조직을 일원화 해 운영키로 했다.

2024-10-30 16:42: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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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 기념...'가나 행복사서함' 공개

롯데웰푸드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맞아 행복과 추억을 나누는 '가나 행복사서함'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11월 3일까지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나 초콜릿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실제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오디오북 사연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 노래 형식으로 재구성하고 가나 행복사서함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가나 행복사서함은 ARS(자동 응답 시스템) 오디오북으로 오랜 세월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전달해 온 가나 초콜릿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는 것이 롯데웰푸드 측의 설명이다. 사서함 번호도 '070-4567-5050'으로 출시 50주년의 역사를 강조한다. 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오는 2025년 2월 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초콜릿 브랜드 가나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정립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가나 브랜드에 '디저트'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가나, 디저트가 되다'라는 캠페인을 본격 전개하며 소비자와 적극 소통해 왔다. 올해 초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가나 브랜드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를 운영하고 초콜릿을 디저트로써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가나 초콜릿을 응용한 색다른 디저트 메뉴를 선보였다. 당시 누적 방문객 약 3만 명을 기록하며 성료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는 최근 한국광고주협회가 개최한 '2024 한국광고주대회'에서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마케터상' 브랜드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4-10-30 16:30: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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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대구시와 '소상공인 저출생 정책 지원' 협약

KB금융그룹은 30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시, 한국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지원하는 '대구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상윤 한경협 지속가능성장본부장이 참석했다. 양 회장은 "우리 사회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절박한 저출생 문제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금융이 함께 해결해야 할 본연의 임무"라며 "KB금융은 '돌봄'과 '상생'을 두 축으로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고자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KB금융과 적극적인 가족정책을 펼치며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시가 힘을 모아 소상공인의 출산·양육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상공인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사업'은 휴일이나 야간 영업이 잦아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과 임신·출산으로 인해 대체 인력을 고용하는 소상공인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임신·출산 대체인력 지원으로 진행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30 16:30: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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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빅테크 성적 발표…총대 맨 구글에 애플은 '살얼음판'

이번주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을 필두로 애플까지 빅테크 기업들의 3분기 성적이 대거 발표된다. 이번 실적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사업 진행수준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클라우드 성적을 통해 향후 전망치와 함께 AI에 대한 투자 규모와 산업 성장도를 확인할 수 있다. 알파벳, MS, 메타, 아마존 모두 AI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구글이 비관론을 잠재우고 호실적을 발표한 반면 애플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구글, 비관론 잠재운 호실적 공개 30일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시작으로 5개 빅테크 기업이 7∼9월 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30일에는 시가총액 3위 마이크로소프트(MS)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실적을 발표했고, 하루 뒤인 31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각각 실적을 내놓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 집계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서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인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닷컴은 3분기에 평균 19%의 순익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이는 지난 분기보다 성장세가 둔화된 수준이다. 먼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 29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 882억7000만달러(약 122조원), 주당 순이익 2.1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863억달러를 넘어선 성적이며 주당 순이익도 전망치 1.85달러를 상회했다. 성장을 이끈 건 클라우드 부문이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클라우드 부문은 35% 증가한 113억 5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4.9% 증가했다. AI 시대를 맞아 주요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확보 경쟁이 거세지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는 "AI에 대한 장기적인 집중과 투자는 소비자와 파트너가 우리의 AI 도구를 통해 혜택을 누리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아마존 실적 '관건' 메타는 30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온라인 광고 사업과 AI 투자 규모 외에 AI 관련 사업 확장 여부가 관건이다. 다음 날인 31일에는 애플이 실적을 공개한다. 아이폰16 등 전자기기를 비롯해 AI를 적용한 애플 인텔리전스의 성적이 전체 실적을 좌지우지 할 전망이다. 문제는 애플의 아이폰 16 시리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 부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16 출시 첫 주 판매량은 3700만대로 전작 대비 12.7% 줄어든 규모다. 여기에 4분기 생산도 전작보다 소폭 줄어들 거란 전망도 나온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아이폰16 생산량을 내년 상반기까지 약 1000만대 줄였다고 밝혔다. 특리 애플은 AI 기능인 인텔리전스를 탑재했지만 이또한 반응이 미지근하다. 이유는 삼성전자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경쟁사에 비해 늦게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영어로 제한적으로 선보였기 때문. 이에 CNBC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이타우 BBA는 "다음주 예정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발표에서 애플과 아마존이 어닝 쇼크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포지션을 취하는게 현명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아마존도 애플과 같은 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주력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매출과 AI 투자 및 사업 확장과 연말 소비 성수기를 앞두고 경영진의 판매 전략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아마존에 대해선 "아마존의 마진은 이미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부진한 3분기 실적과 함께 급격한 매도세가 연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30 16:22: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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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주거 솔루션 ‘스마트코티지’ 본격 출시

LG전자 인공지능(AI) 가전과 HVAC(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LG 스마트코티지'를 본격 출시했다. LG전자는 30일 스마트코티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도시 근교나 지방에 세컨드 하우스를 계획중인 일반고객(B2C)과 기업·단체고객(B2B)에게 본격 판매한다. 스마트코티지 내부에는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컴팩트,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정수기 등 LG전자의 공간 맞춤형 프리미엄 가전이 설치된다. 스마트 도어락, CCTV, 전동 블라인드 등 다양한 IoT 기기들도 설치돼 LG 씽큐 앱으로 가전 및 IoT 기기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출시 예정인 LG전자 AI홈 허브 '씽큐 온'을 적용하면 간편하게 AI홈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LG AI홈은 AI가 사용자와 일상언어로 대화하며 고객과 공간을 이해해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결한다.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의 히트펌프 냉난방공조 시스템과 고효율 가전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주거 생활 솔루션이다. 지붕 부착형 태양광 패널 옵션을 선택하면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상당량을 자체 생산한다. LG 스마트코티지는 형태와 크기에 따라 '모노'와 '듀오'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모노는 현관에서 거실이 바로 이어지는 단층형 모델로 한 공간에 거실, 침실, 부엌, 욕실로 구성됐다. 2층형 모델인 듀오는 1층엔 거실, 부엌, 욕실 등 생활공간으로 사용하고 2층은 프라이빗한 침실로 사용한다. LG 스마트코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치 부지 선정부터 제품 타입, 외부·인테리어 색상 및 마감소재 등 다양한 옵션을 가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예상 비용도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코티지(모노) 가격은 1억8000만원(VAT별도)부터 시작하며 선택한 제품 및 옵션, 설치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현장실사 신청을 하면 스마트코티지 전문 매니저가 현장을 방문해 배송 가능여부, 계약 등 전문적인 현장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LG 스마트코티지는 모듈 구조체와 창호, 배선,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의 70% 이상을 미리 제작한 뒤 배송되는 프리패브(Pre-fab)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공사기간을 최대 5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모듈러주택 전문업체인 스페이스웨이비와 협업하고 있으며, 모듈러 주택 분야의 여러 기업들과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향은 LG전자 H&A사업본부 CX담당 상무는 "세컨드 하우스에 대한 인식을 잠깐 머무는 곳이 아닌, 온전한 내 집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 ESG 비전인 사람과 지구를 위한 '모두의 더 나은 삶'을 구현한 지속 가능 주거 생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30 16:17:3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