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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서울원'에 메리어트 호텔 도입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0일 메리어트와 '서울원'(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복합건물 내 프리미엄 브랜드 호텔 도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원 내 들어설 호텔은 메리어트 호텔로 현재 제주와 대구에서만 운영 중이며, 서울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호텔이다. 서울 동북권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5성급 브랜드 호텔로 12~15층까지 4개 층에 걸쳐 연면적 약 8800평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메리어트 서울원은 200여 개의 객실과 3개의 레스토랑, 야외 이벤트 테라스, 인도어 풀 등으로 구성된다. 웨딩을 비롯한 각종 연회를 위한 500여 명 규모의 실내 볼룸 및 야외 이벤트 테라스가 마련될 계획이다. 인근 12개 대학 교수진 중심의 대학행사와 세미나, 기업 비즈니스 미팅룸도 함께 구성된다. 호텔 위탁운영은 호텔HDC가 맡을 예정이다. 고품격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서울의 역동적인 미래와 녹음이 어우러진 서울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인도어 풀 등을 마련해 휴식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원에서는 새롭고 여유로운 라이프 컬쳐의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며 "도심 속 편안함과 특별한 경험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리미엄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31 09:38:3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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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 '원전' 일시 보류에 "내년 3월 계약, 차질없어"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와의 원전 신규 건설사업계약 관련 "내년 3월 계약 체결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각)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체코 반독점 당국은 한수원의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사업 계약을 일시적으로 보류 조치했다.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는 프랑스전력공사(EDF), 웨스팅하우스의 이의 제기에 따른 결정이라 설명했다. 다만, 체코전력공사(CEZ)는 이번 조치가 입찰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한수원은 체코 반독점당국이 입찰 참가자인 경쟁사로부터 진정을 접수해 관련 표준 철차에 따라 예비조치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체코 반독점당국이 경쟁사의 진정 검토를 어떻게 결정할지와는 무관하다는 게 한수원 설명이다. 한수원은 발주사 간 계약협상의 경우 예비조치 명령과 관련 없이 기존에 정해진 절차와 일정에 따라 내년 3월 계약 체결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은 두코바니-테멜린 지역에 최대 4기의 원전을 짓는 프로젝트로, 우선 두코바니에 2기 건설을 확정하고 테멜린 지역에 2기를 추가로 건설할 지는 5년 이내 결정된다. 입찰에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웨스팅하우스, EDF 등 3사가 참여했다. 이후 지난 7월 체코 당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을 선정했다. 내년 3월께 최종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었다. 웨스팅하우스와 EDF는 한수원의 선정 이후 각각 체코 반독점 당국에 이의 신청을 냈다.

2024-10-31 09:25: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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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연수원, 인권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동시 획득'

두 종류 동시 인증 공공연구기관 최초…선도적 사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인권경영시스템(HRMS)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31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에 따르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기업·기관·단체 등 조직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요구사항과 국제표준화기구의 표준구조에 맞게 개발된 인증제도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작업 현장의 사고 발생 위험과 산업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관리체계가 국제적인 경영시스템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하고자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두 종류의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것은 공공연수기관으로서는 전국 최초다. 특히 인권과 안전이 강하게 요구되는 교육·연수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사례로 꼽힌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본부에 한정해 여러 ISO 표준을 획득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진공 현장조직 중에서도 첫 발을 뗀 셈이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박은숙 원장은 "연수원은 우리나라 산업계의 중심에 서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중진공의 공공연수기관이라는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ESG 경영 분위기 조성과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이번에 인권과 안전보건의 경영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입증함으로써 ESG 경영에 대해 연수고객을 비롯한 대외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4-10-31 09:11: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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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구축나서

환경부, 그룹 계열사, 현대車와 업무협약 체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3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환경부, 롯데에어리퀴드에너하이, 롯데SK에너루트,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전 주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의 출하설비, 운송, 충전설비, 수소 화물차 등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운송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수소 화물차 및 버스 보급, 수소 충전소 확충 등을 위한 정책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전국 택배터미널 및 물류센터에서 수소 화물차 전환 증대(2030년까지 200대) 및 운영을 통해 탄소 저감 활동에 앞장선다. 롯데에어리퀴드에너하이는 수소출하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본 협약으로 설치되는 수소충전소에 적시에 수소를 공급하고, 롯데SK에너루트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협력해 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수소 화물차와 버스의 생산 및 유지 보수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그룹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전략에 따라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화물차 도입을 확대하고 친환경 인프라를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물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31 09:02: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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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천안시와 지역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지역주도 정책금융 확산 모색 기술보증기금이 충남 천안시와 지역 기술기반 스타트업 추가 육성에 나선다. 기보는 천안시와 지난 30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천안시 소재 기술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도 방식의 정책금융을 확산하고 역동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천안시의 특별출연금 3억원을 재원으로 총 54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최대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0.2%p↓, 3년간)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해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천안시에 1년 이상 소재하고 있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으로, 최대 5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기보는 천안 미래 유니콘기업 C-STAR 선정기업에 대해선 별도 추천서를 통해 최대 10억원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천안지역 우수기술 스타트업의 창업지원과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지자체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주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31 08:49: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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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출시…"한국 시장서 역대 가장 넓은 모델 포트폴리오 구축"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벤틀리가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와 컨터블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벤틀리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벤틀리 큐브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 공식 출시 행사를 열었다. 벤틀리는 한국 시장에서의 폭넓은 라인업 구축을 바탕으로 섬세한 럭셔리카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계획이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이번 공식 출시로 ▲더 뉴 컨티넨탈 GT ▲더 뉴 컨티넨탈 GTC ▲더 뉴 플라잉스퍼 ▲벤테이가 ▲벤테이가 EWB에 이르는 넓은 모델 포트폴리오를 한국 시장에 구축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는 슈퍼카 수준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벤틀리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일반도로용 모델이자, 벤틀리의 '지속 가능한 럭셔리'라는 이상을 구현한 차량이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600마력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을 내는 전기 모터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이 78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3.2초다. 이전 모델보다 최대토크 11%·최고 출력 19% 향상됐으며, 일반도로용 벤틀리 중 역대 최고 성능이다. 순수 전기 동력만으로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45.8kg.m의 성능을 발휘해 최고속도 140km/h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순수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 81km(GTC 78km)에 달한다.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9g/km 수준이다. 더 뉴 컨티넨탈은 1952년 탄생한 R-타입 컨티넨탈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미래 비전을 담은 감각적 디자인이 반영됐다. 벤틀리 관계자는 "이번 보델은 차체 전면부는 종마의 우아한 자세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며 "휴식는 맹수의 자세를 콘셉트로 언제나 내달릴 준비를 한 채 웅크린 맹수의 분위기를 연상시킨다"고 소개했다. 1959년형 S2 이후 처음으로 싱글 헤드램프를 채택해 수평 라인을 부각했며, 크리스탈 컷 다이아몬드 패턴의 가로형 일루미네이티드 라이트가 탑재된다. 차체 후면부 또한 범퍼, 테일램프, 트렁크 리드와 배기 파이프 등이 새롭게 디자인됐다. 3D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해 흘러내리는 드라마틱한 시각 효과를 구현했다. 가격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3억4610만원·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가 3억8020만원부터 판매된다. 벤틀리는 2025년 상반기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 예정인 더 뉴컨티넨탈 GT·GTC 뮬리너의 주문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뮬리너 모델의 가격은 옵션에 따라 상이하지만, GT 뮬리너 3억7400만원·GTC 뮬리너 4억1090만원부터 판매한다. 벤틀리코리아 크리스티안 슐릭 총괄상무는 "컨티넨탈 GT와 GTC스피드를 함께 출시해 역대 가장 넓은 모델 포트폴리오를 한국시장에서 구축했다"고 말했다.

2024-10-31 08:00: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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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5조 유상증자…MBK·영풍 '반발', 개인투투자자 '혼란'

고려아연 측이 갑작스러운 유상증자 공시를 내놔 고려아연 주가가 장중 폭락했다. MBK·영풍 측은 즉각 반박문을 냈고,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해당 이슈를 포함한 '자본시장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6만2000원(29.94%) 하락했다. 고려아연이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공시를 발표했고, 고려아연의 주가는 하한가 108만1000원까지 떨어진 채 장을 마쳤다. 고려아연은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주 373만2650주를 주당 67만원에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해 총 2조5000억원을 조달하는 증자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고려아연의 '신주 발행가액'이 낮게 책정된 영향이 컸다. 신주 발행가액은 67만원으로, 기준 주가(95만6116원)에서 30% 할인율을 적용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채무상환 2조3000억원, 시설자금 1350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658억원 등이다. 신주 발행가액 67만원은 전날 종가인 154만3000원에서 약 56.58%(87만3000원) 하락한 수준이다. 이는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양측의 공개매수가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공개매수가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89만원을, MBK파트너스·영풍 측은 83만원을 제시한 바 있다. 유상증자는 기업이 새롭게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기업은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물량을 늘려 자금을 조달할 수 있지만,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도 희석된다는 특징이 있다. 예고 없던 유상증자 내용을 공시하자마자 주가는 하한가로 직행했다. 이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한 개인 투자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두고 "사실상 경영권 방어 목적이 큰 것 아니냐"며 "경영권 방어하려고 주주는 안중에도 없는 모습이다"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유증으로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걸 뻔히 알고도 기습적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MBK·영풍 연합도 "차입금으로 자사주 공개매수해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일반공모 증자로 메꾸려 하는 것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스스로 자사주 공개매수가 배임행위임을 자백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고려아연은 "자본시장법(제165조의6)에서는 주권 상장법인이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경영상 목적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는 게 법조계 공통된 의견"이라며 "일반공모 증자 적법성과 관련해 목적 여부는 판단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금감원은 고려아연 유상증자를 비롯한 '자본시장 현안 관련 브리핑'을 개최해 현안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이날 금융당국에 따르면 31일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담당 부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고려아연 사태에 대한 중간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고려아연은 '일반공모'로 증자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추후 청약 공고에 따라 소액주주, 기관투자자, 개인 등 다양한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고려아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국민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할 것"이라며 "소액주주와 기관투자자, 일반 국민 등 다양한 투자자가 주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소유 분산을 통한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2024-10-30 18:22: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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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직장인 퇴직연금 보고서' 발간

NH투자증권 퇴직연금컨설팅본부 100세시대연구소는 '2024 직장인 퇴직연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 100세시대연구소는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측은 "이번 보고서에서는 '직장인의 퇴직연금 가입 현황 및 인식', '퇴직연금 가입자의 가구경제 및 노후준비 현황' 등 퇴직연금 가입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며 "직장인들에게 금융지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자신과 비슷한 직장인들이 퇴직연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퇴직연금 가입자가 퇴직연금 금융회사를 비교,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직장인의 퇴직연금 가입 현황 및 인식'에서는 직장인의 퇴직연금 가입 현황, 퇴직연금 가입자의 인식, 퇴직연금 금융회사의 서비스 평가, 회사의 퇴직연금 지원 현황, 퇴직연금 가입자의 IRP 이용 현황을 분석했으며, '퇴직연금 가입자의 가구경제 및 노후준비 현황'에서는 퇴직연금 가입 직장인의 가구경제 현황, 퇴직연금 가입 직장인의 노후준비 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고령화와 저출생 문제는 공적연금의 재정적 부담을 증가시켜, 공적연금을 보완할 수 있는 퇴직연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상황이나 아직 직장인들의 퇴직연금에 대한 경험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편"이라며, "이 보고서를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소중한 자신의 퇴직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행복한 은퇴, 안정된 노후가 준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0 17:29: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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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ISA 잔고 3조5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지난 28일 기준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 한 해만 미래에셋증권 연금으로 전환된 ISA 만기자금은 1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배 이상 증가했다. 'ISA'는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예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하면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배당, 이자소득, 국내 상장주식 이익과 손실 등을 합산해 일반형 기준 최대 200만원(서민형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 혜택도 있다. 아울러 ISA를 3년 이상 보유하면 연금 전환시 전환금액의 최대 10%(최대 300만원)까지 추가적인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당사의 성과는 ISA뿐만 아니라 고객 중심의 효과적인 자산관리와 ISA·연금을 연계한 비즈니스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절세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중개형 ISA에 500만원 이상 순입금을 하거나 채권,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상품 2000만원 이상 순매수 고객 전원에게 투자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0 17:23:2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