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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제31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 유공자 103명에 포상

가스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가스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제31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11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가스안전관리에 공헌한 100명과 3개 단체에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산업부 장관표창,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가스안전산업분야의 유일한 정부포상 행사다. 올해 시상식에서 미래엔서해에너지 박영수 사장이 안전시스템 고도화와 안전문화 정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씨티에너지 배정근 대표이사, 가스안전공사 윤종택 본부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도래와 국민의 높아진 안전의식에 맞춰 가스안전관리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래지향적 가스안전관리 수립의 의지를 밝혔다. 박 사장은 이를 위해 △디지털 및 첨단기술 기반의 과학적 안전관리 △민간 주도의 완성형 가스안전관리 △수소경제를 위한 수소안전관리체계 내실화 △글로벌 협력과 연대 강화 등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안전 기관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대표와 가스관련 협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1 14:17: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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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년 카운트다운 캠페인 'Sing Your Wish' 시작…가수 카더가든 'Wish 2025' 공개

현대자동차가 2025년 신년 맞이 카운트다운 캠페인을 시작한다. 새해 소망을 비는 노래 이벤트와 라이브 드론쇼, 공연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11일 새해 소망을 비는 노래 이벤트와 라이브 드론쇼, 공연 행사 등으로 구성된 2025년 신년 맞이 카운트다운 캠페인 'Sing Your Wish'(싱 유어 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가수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이 참여한 음원 'Wish 2025'를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카더가든의 목소리를 입혀 '나만의 위시송'을 만드는 기회도 제공한다. 15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전기차의 V2L 기술을 활용해 조명을 밝힌 무대에서 카더가든의 공연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부터는 고객의 새해 소망을 주제로 드론 2000대를 동원한 라이브 드론쇼를 한다. 다음 달 2일에는 고객 참여 영상, 드론쇼 등으로 구성한 연말 카운트다운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다. 약 3분 분량의 영상에는 고객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새해 바라는 일을 이뤄지도록 응원 메시지를 담을 계획이다. 현대차는 "카운트다운 캠페인 'Sing Your Wish'를 통해 고객 모두가 남은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이루고 싶은 소원이 모두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11 14:16: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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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노조 파업 등 최악의 위기…임원 급여 반납 등 '비상경영' 돌입

현대트랜시스가 노조의 파업 종료와 함께 회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현대트랜시스는 11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상경영체제 성명서'를 내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원의 급여 20% 반납을 포함하는 비상경영체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트랜시스 노조의 파업으로 변속기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SUV 코나를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 1공장 1라인을 포함해 1공장 전체가 전면 가동 중단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은 성명서에서 "지난 한 달 동안의 공장 가동 중단으로 고객사와 협력사, 임직원과 회사 모두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인 고객의 신뢰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지금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상황"이라며 경영 위기의 심각성을 밝혔다. 이어 "조금 더 노력하는 정도로는 이 위기를 절대로 극복할 수 없기에, 오늘부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며 "저를 포함한 경영진은 이 엄중한 상황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임원 연봉의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비상경영체제 전환과 위기극복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9일 현대트랜시스 서산지회 노조는 10월 8일부터 시작되어 한 달 넘게 진행되었던 파업을 철회하고, 11일부터 전 노조원이 정상 출근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현대트랜시스 회사측은 파업 철회에 대한 환영 입장을 내고, 노조와의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공장 생산을 정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금주부터 집중교섭을 통해 2024년 임금 및 단체교섭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14:16: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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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현대해상·NH농협생명·흥국화재

현대해상이 GA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 ◆ GA 소비자보호 책임자 30여명 참여 현대해상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본사 10층 컨퍼런스룸에서 '2024 현대해상 GA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현대해상과 법인보험대리점인 GA의 협업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 윤민영 현대해상 CCO(금융소비자보호 최고 책임자) 및 소비자정책부장, 소비자보호부장 등이 참석했다. GA업계에서는 보험GA협회 손영훈 준법채널 본부장, 소속 설계사 500명 이상인 대형 GA 23개사의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시행한 GA 금융소비자보호 레터(Letter) 발행,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자체 체크리스트 점검 결과와 완전판매준수, 영업현장 민원현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질의응답(Q&A) 시간에서는 소비자보호 내부통제활동관련 현안과 개선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윤민영 현대해상 최고소비자보호책임자(CCO)는 "우리회사는 GA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업무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기반으로 GA와 상생협력 파트너십과 소비자보호가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이 NH헬스케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 '랜선텃밭 농부왕 응원' NH농협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앱 NH헬스케어 회원들을 위한 '랜선텃밭 농부왕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NH헬스케어는 사용자의 건강관리를 돕는 '랜선텃밭'과 '걷기배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랜선텃밭은 사용자가 일일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가상의 농작물을 성장시킬 수 있다. 수확 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회원들의 꾸준한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는 '랜선텃밭'에서 50개 이상의 농작물을 수확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0일까지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한톨愛 곡물 5종 세트 지급한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NH헬스케어와 함께 건강관리를 해온 회원님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는 기존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흥국화재가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 ESG 경영 박차 흥국화재는 지난 10월부터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은 직접 작성한 응원메시지를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달한다. 캠페인 대상으로는 '금융사기 피해예방 지킴이'로 활동한 골목상점 100여곳 중 상대적으로 영세한 50곳이 선정됐다. 골목상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대책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손님들에게 전달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 10월 23일부터 지금까지 200여개에 이르는 응원메시지가 접수됐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정보 안내문과 여가시간을 위한 씨네큐브 영화관람권,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안내문도 함께 전달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은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에 동참하고 우리 임직원들은 소상공인을 위한 따뜻한 마음 나누기에 동참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내일을 비추는 큰 빛, 태광ESG'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11 14:15:4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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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호주 대형마트 입점…오세아니아 K-푸드 영토확장 가속화

CJ제일제당은 호주에서 두번째로 큰 대형마트 체인인 '콜스(Coles)'에서 비비고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입점한 1위 마트 '울워스(Woolworths)'에 이어 2위 업체까지 입점하면서 현지 메인스트림 유통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판로를 확보했다. 판매 제품은 비비고 만두 3종(돼지고기&부추, 야채&옥수수, 김치)을 비롯해 주먹밥, 붕어빵, 핫도그 등 총 7종이다. 이 중 주먹밥, 붕어빵, 핫도그는 현지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서는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으로 해외에서 한국 가공밥과 길거리 음식(K-스트리트 푸드)에 대한 관심 속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현지 4위 대형마트인 'IGA'에도 내년 초 입점을 확정 지었다. 울워스·콜스·IGA는 호주 식료품 유통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모두 합쳐 현지에 30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비비고 K-푸드의 인지도와 소비자 경험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이번 콜스 입점을 계기로 'K-푸드 신영토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대형 유통채널 입점을 지속해 고객들이 호주 어디에서나 비비고를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는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주요 지역이다. 현재 호주 '울워스'와 '코스트코', 편의점 체인 '이지마트', 뉴질랜드 대형마트 체인인 '뉴월드'와 '팩엔세이브'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비비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1 14:1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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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1549만명...전년 동월比 1.4%↑

올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 증가하며 9개월 만에 반등했다. 반면, 건설업 가입자는 종합건설업을 중심으로 15개월 연속 감소해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10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2024년 10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49만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4%(20만8000명) 증가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수 증가폭은 올해 1월 34만1000명으로 고점을 기록한 이후, 5월 24만명, 6월 22만6000명, 7월 22만3000명, 8월 22만명, 9월 19만5000명으로 8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지난달 소폭 반등했다. 업종별로는 올해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만5000명 감소하며 1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폭은 지난 5월 8000명, 6월 1만명, 7월 1만2000명, 8월 1만3000명, 9월 1만5000명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하반기 건설업 업황 전망이 밝지 않아 고용보험 가입자 수의 감소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385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명 증가했다. 기타운송장비, 식료품, 자동차,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늘어난 반면, 섬유, 의복, 모피 등에서는 감소했다. 전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중 외국인을 제외하면 내국인 가입자 수는 8000명 줄어들며, 지난해 10월부터 1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구직급여(실업급여) 신규신청자는 8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4%(9900명) 증가했다. 건설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신청자가 늘었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지난해 대비 2만1000명 증가한 58만7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지급액은 1조6억원으로 9.9%(903억원) 증가했다. 천경기 고용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올해 10월의 경우, 추석 명절이 9월 중순에 있었기 때문에 10월에 구직급여 신청이 늘어난 사례가 많았다"며 "최근 몇 개월 동안 건설 수주량이 다소 증가했지만, 이것이 고용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1 14:06:0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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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1580억 원 규모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 조성

환경부는 1580억원 규모의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를 조성하고, 올해 안으로 3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는 국내기업이 수주한 탄소감축, 순환경제, 물산업 등 녹색전환을 촉진하는 해외 사업에 투자해 국내기업의 수주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전 세계적인 녹색 시장의 급속한 팽창에 대응하고, 정부 주도 펀드 조성을 통해 녹색 산업 분야의 해외 사업 투자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되고 있다. 환경부는 해외 사업 투자와 PIS펀드(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 관리 경험이 있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를 펀드 조성과 운용의 관리기관으로 선정해 펀드 조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달 31일 1580억원 규모(정부 출자 1110억원, 민간 투자 470억원)의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를 조성했다. 정부는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3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투자 1000억원을 유치해 이번 1호 펀드와 함께 총 4000억원 규모의 3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1호 펀드 운용사인 한화자산운용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투자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달 중으로 해외 폐기물 매립가스 발전 사업에 투자를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최대 300억원까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2000억원 규모의 2호 펀드가 조성되며, 내후년인 2026년에는 500억원 규모의 3호 펀드(프로젝트 펀드)가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가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고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급성장하는 전 세계 녹색산업 시장에서 국내기업이 선전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투자 지원뿐만 아니라 수주지원단 파견 등 현장 지원까지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1 14:06:0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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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美나파 밸리 '캐시아드 빈야드' 와인 2종 국내 최초 출시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미국 나파 밸리 지역의 프리미엄 와인 '캐시아드 빈야드' 2종을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캐시아드 빈야드'는 1885년 제임스 레니와 윌리암 레니 2명의 형제가 와이너리를 매입하며 시작됐다. 당시 주에서 최초로 휘발유 엔진의 포도 압착기를 만들어 뛰어난 빈티지의 와인을 완성했다. 이후 여러가지 이유로 와인 양조가 중단되며 2020년 1월 현재의 캐시아드 가문이 매입 했다. 캐시아드 가문은 프랑스 보르도 와인명가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의 소유주 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캐시아드 빈야드 호라 나파 밸리 2020'과 '캐시아드 빈야드 파운딩 브라더스 나파 밸리 2020'은 캐시아드 빈야드의 첫 출시 빈티지 이다. 두 제품 모두 최고급 품질의 포도만을 사용하며 수확 후 발효조에서 최대 5일간 저온 침용을 거쳐 30일 후 뉴 프렌치 오크(프랑스 중부 숲에서 새로 자란 참나무로만 만드는 통)에서 젖산 발효 한다. '캐시아드 빈야드 호라 나파 밸리 2020'의 '호라'는 그리스 신화 속 계절의 변화를 관장하는 신의 무리로 그 중 가을을 관장하는 여신을 라벨 디자인에 적용, 가을에 수확한 과실과 포도밭의 우아함, 조화로움을 표현했다. 보르도 블렌딩 품종으로 깊은 자주빛을 띠며 달콤하고 스파이시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균형감 있는 산도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캐시아드 빈야드 파운딩 브라더스 나파 밸리 2020'의 '파운딩 브라더스'는 와이너리의 기반을 닦은 '레니 형제'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은 와인으로 캐시아드 빈야드의 가장 전형적인 와인이다. 55% 카베르네 소비뇽, 40% 메를로, 5% 카베르네 프랑 품종으로 검은 체리, 초콜릿과 같은 향과 유칼립투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런던에서 열린 '나파 밸리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세계 최고 와인 평론가인 젠시스 로빈슨이 최고 점수를 주며 1등으로 꼽히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1 14:0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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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치' 렉서스코리아, '스킬 콘테스트' 개최…최고 딜러 인재 선정

렉서스코리아가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11월 9일 용인 소재의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24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해 서비스와 세일즈 분야의 최고의 딜러 인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스킬 콘테스트는 딜러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해온 기술 경연 프로그램으로,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가 격년으로 번갈아 시행하고 있다. 2024년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는 '고객 행복을 위해 모두가 다 함께'라는 테마 아래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품 스페셜리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고객지원 ▲일반 정비 ▲판금 ▲도장 등 총 7개 부문에서 전국 딜러에서 자체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54명의 딜러 직원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특히 올해에는 '세일즈 컨설턴트' 부문을 신설해 고객에 대한 응대 스킬과 차량 재구매 요청에 대한 금융 상품 제안 및 중고차 상담 활용 능력을 평가했으며,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부품 스페셜리스트'와의 협업이 평가 요소로 추가돼 두 직무 간의 긴밀한 협업과 업무 이해가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 부문별 우승자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렉서스 강남 강정호) ▲부품 스페셜리스트 (렉서스 강남 이상엽) ▲세일즈 컨설턴트 (렉서스 대전 조봉기) ▲고객지원 (렉서스 광주 이승수) ▲일반 정비 (렉서스 부산 최동환) ▲판금 (렉서스 용산 황호택) ▲도장 (렉서스 인천 김원석)이 차지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스킬 콘테스트는 서비스와 세일즈 분야의 인재 육성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딜러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1 13:57: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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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車모듈 연구개발 성과 공개…섀시모듈 중량 감소로 승차감↑

현대모비스가 자동차부품 통합 설계 경쟁력을 집약한 모듈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대거 공개했다. 자동차 모듈은 기능별로 수십에서 수백개의 부품을 통합한 중대형 부품을 의미한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특화된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모듈을 경량화하거나 부피를 줄이고,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감성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모듈신기술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섀시와 콕핏(운전석), 프론트엔드 모듈 등 자동차 3대 모듈의 연구개발 성과를 고객사와 협력사에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선보인 신기술 22개 중에서는 섀시모듈을 구성하는 서스펜션에 경량 고분자 복합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섀시모듈은 제동과 조향장치, 서스펜션 등을 통합한 대형부품으로, 차량 하부의 지지대 역할을 수행한다. 이 중 서스펜션은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다. 현대모비스는 금속소재의 코일스프링 대신 신소재로 판(版) 형상의 스프링을 개발해 서스펜션에 적용, 섀시모듈 중량을 줄이고 좌우로 쏠리는 힘을 견디는 횡강성과 승차감을 높였다. 설계 효율화로 차량 하부 배터리 장착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주행거리를 향상하는 전기차 특화 섀시모듈, 자율주행 확대에 따라 운전석 조작부 일체를 의미하는 콕핏모듈에 조명 조정 등 각종 편의장치를 적용한 모듈도 공개했다. 현대모비스 모듈연구실장 박종성 상무는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가 예상되는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전기차용 모듈과 함께 자율주행과 연동한 요소기술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가 영위하고 있는 모듈사업은 부품사의 역량을 측정하는 종합 척도로 여겨진다. 부품설계와 함께 품질확보, 조립능력을 바탕으로 완성차에 적시에 모듈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여년 간 현대차와 기아에 3대 핵심모듈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스텔란티스와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2024-11-11 13:55:5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