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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신영증권은 내년 1월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이벤트 'Better Way, 신영 ISA'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치투자와 고객과의 동행을 우선시하는 신영증권의 철학을 담아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내 순 입금액 100만원 이상 2000 원 미만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가치투자 실천과 세액 공제에 참고할 수 있는 도서를 증정한다. 순 입금액 20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신영증권에서 선정한 '밸류업 ETF' 종목 중 한 종목을 랜덤으로 3주 증정한다. 가족 계좌 합산 순 입금액 1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단독 전시 투어, 신영컬처클래스 등 신영증권만의 프라이빗 문화 행사에 초청한다. ISA는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된 제도이다. 예금, 펀드, 주식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통합해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정 기간 경과 후 세제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다. 임동욱 신영증권 WM사업본부 본부장은 "ISA는 본인에게 맞는 절세와 투자전략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게 효과를 가장 크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며 "신영 ISA는 투자니즈별 포트폴리오는 물론 세대별 절세 한도를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체계적 점검 과정을 통해 수정 보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장기적 관점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2 13:56: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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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성과주의 기조 인사 실시...박규성 부사장 등 12명 승진

삼성SDI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SDI는 부사장 승진 3명, 상무 승진 8명, 마스터 1명 등 총 12명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삼성SDI는 '2030년 글로벌 톱 티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분야별 차세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고 중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차질없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규성 상무는 차세대 전고체 전지의 양산화 추진을 통해 기술 우위 선점을 주도했다. 전자재료 개발과 사업 경쟁력 제고의 공로를 인정받은 남주영 상무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필요한 투자 재원 확보와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쓴 김윤태 상무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미래 지속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령과 연차에 상관없이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차세대 리더들을 과감하게 발탁하여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2 13:56:1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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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발탁’ 정진완 차기 우리은행장…'물갈이 인사' 신호탄?

우리금융지주가 어수선한 조직을 안정시기키 위해 정진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56)을 차기은행장으로 낙점하면서 향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부행장에 오른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행장으로 승진해 '파격 인사'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68년생 행장이 등장하면서 조직내 물갈이 인사가 예상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최근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정진완 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추천했다. 유력 은행장 후보 6명 가운데 가장 젊은 정진완 부행장이 낙점된 것. 현 시중은행장은 물론 우리은행 부행장 중에서도 막내다. 더욱이 정진완 은행장 후보는 부행장으로 승진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은행장 최종 후보에 올라 '파격 발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정 후보는 이달 중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통해 자격 요건, 적합성을 검증받은 후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최종 선임 될 경우 내년 1월 취임해 2년 임기의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정 후보는 은행생활 30년 중 26년을 영업점에서 근무한 은행 내 탁월한 '영업통'이다. 우리은행이 미래먹거리로 기업금융을 택한 만큼 중소기업금융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높은 정 후보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은행장 인사는 우리은행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된 계파갈등 해소를 위한 신호로 해석된다. 우리은행은 1998년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이 합병돼 출범한 한빛은행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한일은행 출신 정 후보의 입행 시기는 1995년이다. 현재 우리은행 본부 부서장과 지점장급들 중 다수가 1998년 이후 입행한 통합세대인 만큼 정 후보 이후에는 통합세대 출신 은행장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정 후보를 시작으로 임종룡 회장이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간 갈등의 고리를 끊기 위해 연말 부행장급 인사부터 대규모 물갈이를 할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이 올해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가 금융회사 내에 온정주의적 조직문화가 광범위하게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한 만큼 내부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는 "은행 출신에 따라 영업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영업은 영업이고 저는 일 잘하는 사람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만 30년을 했기 때문에 은행과 중소기업 영업은 제가 '톱클래스'"라면서 "한 분야에만 있던 것을 넓히는 데 있어 (임 회장의)자문을 많이 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2-02 13:53: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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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쿼츠' 스마트오더 판매 시작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가 '골든블루 쿼츠(GoldenBlue Quartz)'의 스마트오더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 등 위스키를 음용하는 방식이 다양화되고 가정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며 소비층 역시 젊은 세대로 확대되고 있다. 골든블루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주목해 지난 10월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골든블루 쿼츠'를 선보였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제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오더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CU, 이마트24, GS25 등 주요 편의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퇴근길이나 모임 전 미리 주문하고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골든블루 쿼츠'는 대한민국 No.1 위스키 골든블루의 제조 노하우와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독자적인 레시피를 통해 탄생했다. 스코틀랜드산 고품질의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으며 36.5도의 부드러움 맛과 풍부한 과일 향 여기에 카라멜의 달콤함, 견과류의 고소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다른 위스키에서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향미를 제공한다. 골든블루는 이외에도 SNS 프로모션, 한정판 패키지 출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제품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3:4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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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 "신뢰 되찾기 위해 노력'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가 "지금까지 우리가 못했던 고객 신뢰를 되찾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완 행장 후보는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우리은행을 사랑해주는 고객 여러분,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뽑아준 주주들, 저를 믿고 함께 일할 동료들, 우리가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못했던 고객 신뢰, 고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내부통제 방안에 대해 "제 은행생활 30년 중 26년을 영업점에서 생활했다"며 "직원들이 업무부담보다 내부통제를 우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우선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론적으로는 내부통제가 우수한 편이고 잘 돼있더라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직원들이 일을 할 때 과부하가 걸리는 부분을 덜어내서 내부통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직 쇄신과 관련해서는 :업무 중심으로 배치된 것을 고객 중심으로 하려 한다"며 "서비스를 하는 은행, 은행원은 고객 중심으로 편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사업 부문에서 대해서는 "가장 강점인 기업금융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우리은행의 모태는 조선 상인들을 위해서 시작된 은행"이라면서 "우리나라같이 수출입을 많이 하고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인력과 수출, 수입을 강력하게 하려면 기업금융, 지금 힘들어하시는 개인사업자 등 기업 부문으로 토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내부의 계파갈등에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상업은행 출신이라고 영업을 잘하고 한일은행 출신이라고 영업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영업은 영업이다. 저는 일 잘하는 사람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임 회장은 금융 식견에서 우리나라 '톱클래스'다. 저는 영업만 30년을 했기 때문에 은행과 중소기업 영업은 제가 '톱클래스'"라면서 "한 분야에만 있던 것을 넓히는 데 (임 회장의) 자문을 많이 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정 후보는 1968년생으로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한일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에서 기관영업전략부장, 중소기업전략부장, 삼성동금융센터장, 테헤란로금융센터 본부장, 본점영업부 본부장을 거쳐 현재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맡고 있다. 우리금융 자추위의 추천을 받은 정 후보는 다음 달 중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자격 요건 및 적합성을 검증받은 후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돼 내년 1월부터 은행장으로서 2년 임기의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02 13:45: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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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이노비즈協과 인니에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 열어

브카시 비누스대학에 門…인니 최초 스마트팩토리 교육장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위치한 비누스대학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를 열었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이 풍부한 국내 공급기업들의 IT기술을 통해 인도네시아 중소 제조 현장 공정개선과 장비 고도화,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곳은 이론교육 전용 강의시설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 및 운영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장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최초 스마트팩토리 전용 교육센터다. 향후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형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팩토리에 적용되는 솔루션의 이해, 우리나라 구축사례 소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액션플랜 수립·발표 등으로 구성했다. 센터 내에는 우리나라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솔루션 상시 전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인 만큼 공급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사업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전수 사업은 선진 IT 인프라와 기술을 기반으로 달성한 우리의 제조혁신 성과를 해외에 최초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향후 인도네시아 중소 제조현장의 생산성 혁신과 나아가 경제강국으로의 도약에 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들의 현지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스마트팩토리 센터가 관련분야 인재육성의 역할을 넘어 인도네시아 전역에 스마트기술을 확산하는 기지로 발전하고, 이 과정에서 양국 기업들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13:43: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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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트럼프 신정부 대비 중남미 비즈니스 환경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한-중남미협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무역협회,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제28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주한 중남미 17개국 외교 사절단을 비롯해 중남미 관련 정부·기관·기업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997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돼 온 중남미 관련 국내 최대 행사다. 포럼에서는 내년 1월 미국 신 행정부 출범 이후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비해 중남미 비즈니스 환경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들의 진출전략을 모색했다. 중남미는 인구가 약 6억7000만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8%가 거주하는 거대 시장이다. 그간 우리 정부는 2004년 칠레를 시작으로 중남미 8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는 등 중남미와의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년 사이 양 지역 간 교역규모는 4배 이상 증가한 548억달러, 한국의 대 중남미 직접투자액 역시 약 16배 증가한 97억8000만달러로 늘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G20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 정상이 페루, 브라질을 방문하는 등 상호 고위급 교류도 활발하다. 박종원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환영사에서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 경제·통상 질서에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중남미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해 공조하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년 경주에서 개최될 2025 APEC을 비롯해 다양한 계기를 활용해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02 13:32: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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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딸기 라떼'와 함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전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1월 겨울 프로모션 음료로 선보인 '스타벅스 딸기 라떼'가 재출시한지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150만 잔을 기록하며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 딸기 라떼'는 국내산 설향 딸기와 부드러운 우유의 조합이 일품인 대표적인 과일 음료로 카페인이 첨가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더 커진 딸기 과육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전년보다 20일 앞당겨 재출시됐다. 스타벅스는 2일부터 두 번째 겨울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스타벅스 딸기 라떼'와 겨울 시즌 인기 음료인 '토피 넛 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논알코올 홀리데이 패션 티 뱅쇼'와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 등 크리스마스 시즌과 잘 어울리는 음료와 다양한 푸드 제품들을 선보인다. 2일부터 8일까지 '스타벅스 딸기 라떼'와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를 사이렌 오더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POS 결제 시에는 별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트라이스타 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모션 MD 상품을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물 꾸미기 키트'를 제공하며, 같은 달 20일부터는 제조 음료 포함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산타 베어리스타 펜'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신동우 전략기획본부장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경험을 드리기 위해 차별화된 스타벅스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고객이 있는 모든 곳에서 스타벅스 상품들과 함께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3:2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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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외 누들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식품사업 확장 '박차'

CJ제일제당이 누들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각 시장 환경과 소비자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누들 라인업을 확대, 약 126조에 달하는 글로벌 상온 누들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본격적으로 활약한다는 복안이다. CJ제일제당은 유럽 시장에 컵우동 제품인 '비비고 우동누들(bibigo Korean Style Udon Noodles)'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아시안푸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유럽에서 한국적인 맛을 더한 우동을 선보여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비비고 우동누들은 대표적인 K-푸드의 맛인 불고기맛(K-BBQ), 떡볶이맛(Tteokbokki Chilli)으로 출시됐으며,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2분만에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영국, 스웨덴, 스페인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까지 판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컵우동 외에도 다양한 누들 제품을 전 세계 각국에 선보이고 있다. 각 시장의 소비자 선호도, 문화 등을 고려해 볶음면·파스타·아시안누들 등 각기 다른 제품들로 현지 소비자를 먼저 사로잡고, 이를 발판으로 주변국으로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면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한국 문화가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태국에 봉지면인 '비비고 볶음면'을 선보였다. 비비고 볶음면은 ▲매운떡볶이 ▲치즈떡볶이 ▲김치 ▲K-치킨 ▲스모키K-치킨 5종으로, 태국 세븐일레븐, 현지 대형마트인 로투스(Lotus's)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서양식 식문화, 특히 이탈리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에서는 지난해 12월 '러쿡(Le Cook)' 브랜드를 론칭해 파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냉장 파스타가 주를 이루고 있는 중국에서 차별화된 맛품질을 구현한 프리미엄 상온 파스타를 선보여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현재까지 누적 매출 약 90억원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러쿡은 중국 식품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중 하나인 '식음료혁신포럼 와우 푸드 어워즈(FBIF WOW FOODS AWARDS)'에서 편의식 HMR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애니천(Annie Chun's)' 브랜드로 팟타이, 차우멘 등의 아시안누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각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들로 이색적인 면 음식을 먹고자 하는 미국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홍정욱 CJ제일제당 Shelf-Stable Meal 카테고리담당은 "각 국가별 꾸준한 제품군 확장으로 누들 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며 "CJ제일제당의 노하우와 차별화 기술력으로 전 세계에서 고객층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3:2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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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지엘프로', 혈당 조절 건기식 시장 게임 체인저로 부상

정관장은 지난 10월 출시한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가 한 달 만에 2만세트 판매를 돌파하며,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발표한 '2023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혈당 조절 건기식 시장의 연간 매출액은 585억원으로 월 매출액 환산 시 49억원 정도다. 정관장의 'GLPro'는 한 달 만에 2만세트 판매로 22억원 매출을 달성했는데, 이는 혈당 조절 건기식 시장 약 4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GLPro'는 새롭게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을 주원료로 혈당 조절 건기식 시장을 한 단계 더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기존 혈당 조절 건기식은 '구아바잎 추출물' 등 고시형 원료가 대부분으로 약 88%, 그리고 'HAC01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개별인정형 원료가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정관장은 신규 고객이 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 'GLPro' 출시 초기(10일차) 대비 한 달 매출의 신규 고객 비율은 약 62% 증가했다. 기존 정관장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도 'GLPro'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GLPro'는 정관장 홍삼을 주원료로 A세대(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시니어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혈당 집중 케어 제품 'GLPro 코어'와 혈당과 동시에 체지방까지 케어할 수 있어 2030에게 인기 있는 'GLPro 더블컷'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KGC인삼공사는 12주 인체시험결과 정관장 홍삼이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감소, 그리고 GLP-1(혈당 조절 및 식욕 억제 관여 호르몬) 증가를 통한 인슐린 저항성 및 당대사를 조절하는 등 6가지 혈당 바이오마커의 유의적 개선을 확인했고 지난 8월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의 차별화된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GLPro'는 혈당 케어에 관심있는 모든 세대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KGC인삼공사 경영이념인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에 따라 국민건강 증진에 힘쓸 뿐만 아니라 글로벌 톱 티어 종합건강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3:20: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