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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인기 단지는 '얼죽신'·'중소형'

대출 규제 강화로 아파트 매매시장이 급격히 얼어 붙은 가운데 중소형 신축 단지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호갱노노가 공개한 '11월 인기 아파트 랭킹'에 따르면 1위는 '서울원아이파크'가 차지했다. 플랫폼 내에서 9만7394명이 찾아본 해당 단지는 2028년 7월 입주 예정인 1856세대의 대단지다. 지난달 15일 분양 공고를 시작해 26일부터 일반 청약을 시작했다. 5성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등이 함꼐 들어서고 인근 광운대역에 GTX-C노선도 예정돼 있어 기대감이 높았다. 1순위 1414가구 공급에 2만1129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4.94대 1을 기록했다. 59㎡A형 19가구 모집에만 4054명이 지원하면서 268.5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만 112평 이상 중대형 평형은 공급수량에 비해 신청자가 적어 2순위 청약까지 넘어가기도 했다. 112C형의 경우 1순위 18가구 모집에 9명이 접수, 절반에 불과했다. 지난10월 1위를 차지한 '올림픽파크포레온'은 2위로 인기를 이어갔다. 11월 27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총 7만7414명이 검색했다. 누적 리뷰 수의 경우 1만846건을 달성했는데 입주일을 앞두고 커뮤니티(7.13%), 조경(4.91%), 신축(4.18%) 등 '단지 내부 환경'과 관련된 키워드 비중이 늘거나 새롭게 추가됐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커뮤니티가 단지마다 갖춰져 있다. 농구 코트, 스크린 테니스장, 수영장 등이 있는 스포츠 콤플렉스(2단지)와 조식을 제공하는 카페테리아(1·4단지), 미니풀을 갖추고 있는 스카이 게스트 룸(302·304동)이 들어선다. 이밖에도 인기 아파트 10위 이내 상위권에는 중소형 면적의 서울 분양·입주예정 단지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3위를 차지한 서울 영등포구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7만7279명)는 51·59㎡ 평형만 일반 분양했다. 지난달 말 분양공고가 올라온 서울 성북구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6위, 5만9035명)는 1223가구의 대단지로 오는 10일부터 전용 59·84㎡ 509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59㎡ 타입의 최고가는 10억9740만원, 84㎡는 13억9000만원에 책정됐다. 견본주택에 방문했을 당시 예비청약자들 사이에서는 서울에서 10억원으로 집을 구하기는 앞으로도 힘들 것 같아 이번에 청약을 넣는다는 의견과 교통환경과 가격이 아쉽다는 반응이 양립하기도 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두 차례 연이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대출 규제와 상충하면서 당분간 주택 거래시장의 숨고르기와 수요자 관망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분위기 속 신규분양이나 입주 단지의 쏠림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중소형면적은 상대적으로 환금성이 양호해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를 끌어당길 수 있어 양극화 속 선호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08 09:21:4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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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차기 사장 김재관…과제는?

차기 KB국민카드 대표에 김재관 KB금융지주 재무담당(CFO) 부사장이 낙점됐다. '1등 카드사'를 향한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과제는 디지털전환(DT)과 재무건전성 확보다.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지난 6일 KB국민카드를 이끌 차기 수장으로 김재관 KB금융지주 CFO(부사장)를 내정했다. 김 부사장은 이달 중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와 추천을 통해 2년간의 임기가 확정된다. KB금융지주는 김 부사장 선임 배경으로 경영관리 역량과 실행력 등을 꼽았다. 김 부사장은 1968년생이다. 이 대표보다 세 살 젊다.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KB국민은행 양주테크노지점장과 기업상품부장을 거쳤다. 이후 ▲중소기업고객부장 ▲SME 기획부장 ▲기업금융솔루션본부장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와는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궤를 같이한다. 그러나 경영기획을 제외하면 두 인물은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 이창권 사장은 KB금융지주에서 신사업부장과 전략기획상무, 전략총괄(CSO) 부사장 등을 수행했다. 조직 내에서는 전략에 잔뼈가 굵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 임기를 시작한 이 사장은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KB페이'에 남다른 공을 들였다. 반면 차기 사장으로 내정된 김 부사장은 그룹에서 재무를 총괄한 '재무통'이다. 재무건전성 확대에 고삐를 쥘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재무건전성 개선은 카드업계의 공통 과제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 장기적인 흐름에서 업황이 나빠지는 가운데 선제적인 체질개선이 요구된다. 김재관 차기 사장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특히 연체율 해소가 숙제다. 지난 9월말 기준 KB국민카드의 연체율은 1.29%다.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연체율을 기록했던 지난 3월(1.31)과 비교하면 0.02%포인트(p) 낮아졌다. 그렇지만 지난해 동기(1.22%)와 비교하면 0.07%p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 말(1.03%) 대비 0.19%p 상승했다. KB금융지주는 차기 사장 내정에 대해 "기민하고 역동적인 조직으로의 전환을 주도하는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통해 '1등 카드사'로의 도약을 끌어 낼 수 있는 경영관리 역량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창권 사장이 3년간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합격점'을 받은 만큼 김재관 차기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 이 사장은 지난 2022년 임기를 시작해 총 3년간 KB국민카드의 대표직을 수행했다. 새로운 신용카드 라인업인 '위시(WE:SH)'를 공개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위시카드는 출시 2년여만에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다. ▲마이(My) 위시카드 ▲아워(Our) 위시카드 ▲위시 올(All)카드 등을 연달아 공개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핀셋마케팅'을 통해 1인가구와 다인가구 모두 활용할 수도록 설계했다. 쿠팡와우카드 또한 이 사장의 괄목할 성과다. 출시 1년 만에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KB국민카드의 신규 회원수는 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카드) 중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쿠팡와우카드가 실적 견인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어떤 인사든 전임자와 비교 대상에 오를 수밖에 없다"며 "특히 대표는 전임자의 사업과 본인만의 신사업을 매끄럽게 연결하고 성과도 거둬야 하는 만큼 초기 성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08 09:15: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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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2월 둘째 주 3569가구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3569가구(일반분양 136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 인천 중구 사동 'e편한세상동인천베이프런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푸르지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역센트럴아이파크', 대전 동구 가오동 '대전롯데캐슬더퍼스트' 등 4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일원에서 삼선5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19개동, 총 122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5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호선 창신역, 6호선·우이신설선 보문역을 이용할 수 있어 중심업무지구(CBD)를 비롯한 강남·북 이동이 편리하다. 삼선초, 경동고, 한성여중·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일원에 '곤지암역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4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347가구 규모다. 경강선 곤지암역 초역세권으로 판교와 강남 접근성이 좋고,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와 광주원주고속도로 초월IC 등 도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곤지암초·중·고가 도보 통학권이고 곤지암 도서관도 위치해 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08 09:07:0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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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보일러 업계 최초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활용' 분야 모범기업에 이름 올려 경동나비엔이 보일러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됐다. 8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대리점 동행기업은 공급업자와 대리점 간의 상생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도입한 제도다.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에서 경동나비엔은 본사와 대리점 간 온라인 비즈니스를 활발하고 매끄럽게 진행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활용' 분야 모범 기업으로 뽑혔다. 경동나비엔은 온라인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와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구매 상담 건을 전국 300여 개 대리점 가운데 고객과 가까운 대리점으로 이관하는 O2O(Online to Offline) 방식으로 대리점의 고객 유치를 돕고 있다. 특히, 난방과 온수를 공급해주며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보일러가 고장 날 시에 신속하게 수리 혹은 교체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온라인 접수 후 관할 대리점으로 이관하는 시스템이 고객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은 물론 대리점 운영 측면에서도 훨씬 효율적이다. 이밖에 경동나비엔은 대리점주 대상 금융·자금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업활동에 필요한 카탈로그, 전단지, 판촉물 등도 지원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박성근 경영관리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이 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온 점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업비전인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를 적극 실천함과 더불어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08 08:3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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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개 추진

한화 건설부문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개를 추진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의 발주처인 NIC(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와 공사 재개를 위한 변경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변경된 계약금액은 총 103억9800만 달러(약 14조 7125억원)로 최초 계약금액 대비 2억7700만불(약 3919억원) 늘었다. 증가했다. 공사기간은 오는 2032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의 효력은 이라크 정부 국무회의의 승인을 받아야 발효되며, 승인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한화 건설부문이 바그다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0만 80가구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 등 분당급 신도시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3만여 가구의 공사가 완료됐으며, 그 중 2만 1480가구가 발주처에 이관되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22년 10월 공사대금 미지급에 따라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2023년 1월 NIC의 사업 재개 요청에 따라 MOA(합의각서)를 맺고 잔여 7만여 가구 건설을 위한 변경계약 협상을 진행해 왔다. 또한 2023년 1월과 12월에 걸쳐 미수금 일부인 3억불을 수령하고 부분 공사를 재개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해당 계약이 이라크 정부 국무회의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여의도 6배 면적(18.3㎢,약 550만평) 크기 부지에 예상 거주 인원 60만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K-신도시 수출사업이 재개되면 침체된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08 08:0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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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서 분양 '완판'…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경기도 양주시에 들어서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100% 완판(완전판매)됐다. 대우건설은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총 1172세대가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8월 기준 양주시의 미분양 주택은 679세대로 경기도에서 5번째로 많은 미분양 물량이 적체되어 있다"며 "한동안 분양시장에서 소외됐던 경기 양주시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라고 전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난 3년간(2022년 10월~2024년 10월) 양주시에서 분양한 총 9개 단지 중 최다 청약접수 건수인 2456건이 접수됐다. 전용면적 84㎡타입은 8.52대 1의 경쟁률로 올해 양주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디자인 분야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업계 최다 수상한 상품, 디자인, 브랜드 철학 등을 가미해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설계를 적용하며 수요자들에게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가치를 알렸다. 이와 함게 대우건설은 경계를 허물고 자연을 품은 배치를 설계에 반영했고, 가변성을 갖춘 다양한 평면과 참여형 조경 프로그램 등을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에 적용했다.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세대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했으며 게스트하우스, 실내체육관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최신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였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미래가치도 잠재 수요층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대우건설이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인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알린 것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600번지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A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세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08 08:00: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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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무역의 날'에 산자부 장관상등 2개 표창 수상

김봉환 제조운영실장, 이인수 서비스본부장 '공로' 인정 세라젬이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2개의 표창을 수상했다. 8일 세라젬에 따르면 올해 김봉환 제조운영실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이인수 서비스본부장이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품질·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라젬은 창립 1년 후인 1999년에 미국 FDA에서 의료기기 승인과 함께 첫 해외 수출에 성공한 이후 중국, 인도, 유럽 등에 진출하며 적극적으로 해외 사업을 키워왔다. 현재 70여개국에 2500여개의 글로벌 체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안정적으로 해외 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내 생산 전략을 유지하는 등 제조·생산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마스터 V9 등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는 국내를 비롯한 70여개국에 유통되는 제품이 국내에서 생산한다. 2023년에는 생산계획이나 실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MES) 기반의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본체 조립, 포장 등 각 공정별로 생산 라인을 연결하는 원스톱 자동 생산 라인 체제를 구축하고 자동 품질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창립 초기부터 다양한 국가로 진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수한 품질의 국내 헬스케어 가전이 세계 시장에서 우뚝 올라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8 06:2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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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창진원, 연말 맞아 사회적 책임 실천 나서

'사랑의 헌혈단' 캠페인 펼쳐…창진원은 중고물품 바자회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과 창업진흥원이 연말을 맞아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8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기정원, 창진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단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서, 매년 전 직원이 생명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에는 휴가, 방학 등의 이유로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더 어렵워 헌혈자 수 감소를 고려, 매년 겨울에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동행축제에 맞춰 온 국민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기정원(TIPA)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TIPA는 동행축제 기간동안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활용한 기부, 백년가게와 상생하는 기부 등의 활동을 통해 온기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신 원장은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부족 해결 및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TIPA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진원도 12월 눈꽃 동행축제와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중고물품 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열었다. 창진원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 동안 임직원으로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개인 의류, 잡화, 도서, 가전 등의 물품 총 447점을 수거해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창진원과 결연한 복지기관 중 세종시장애인복지관의 언어치료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024-12-08 04:24: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