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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돌아온 탄핵' 재계, 미래 대응책 마련에 분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 및 가결은 지난 2016년 12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 이후 8년 만이다. 이번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신 직후 발생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응책 마련에 분주했던 재계는 현직 대통령 탄핵 정국이 도래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은 내년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사업 전략 마련에 집중한다. 이재용 회장은 연말 경영진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략을 위한 전략을 논의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분야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서 경쟁사에 크게 뒤처지자 대대적인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의 최대 성과로 꼽히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법 등을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후 폐기할 가능성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5년 가까이 이 회장의 경영 족쇄간 된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2심 재판도 준비해야한다. 부당합병 의혹 사건 2심 선소가 내년 2월 3일 내려진다. 구광모 LG 회장은 글로벌 대응 방안과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구 회장은 지난 12일 사장단 협의회를 열고 내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경영 과제를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최고경영진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본격 출범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중국 기업들의 위협이 현실화하는 등 국내외 경영 환경의 위기감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인식을 같이했다. 이들은 구조적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집중력 있게 실행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여기에 중장기 미래 경쟁력,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더욱 치열한 고민과 속도감 있는 '빠른 실행력'을 주문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내년 사업 전략 논의에 집중한다. 정 회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장에서도 타운홀 미팅을 진행, 임직원과 소통을 강화하며 미래 경쟁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12일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년에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적하다면서도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을 중심으로 진용을 갖추고 대응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그룹 기획조정담당을 겸직하고, 외국인 최초로 현대차 사장에 내정된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한국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정 회장을 정점으로 장 신임 부회장, 무뇨스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는 트럼프 2.0 시대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태원 SK 회장은 신년사와 경제계 신년인사회 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의 연례 업무는 그대로 수행할 계획이다. 대신 그룹 차원의 일정은 특별히 정하지 않고 경영 구상에 매진할 것으로 전해진다. 최 회장은 배터리 사업을 살리면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에 역량을 결집하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 지정학 이슈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재계 관계자는 "탄핵 정국으로 기업들이 향후 세계 시장 사업을 준비하는데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영진이 수시로 소통하며 새해 사업을 구상해야한다"고 말했다.

2024-12-15 10:56: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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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들 "경제 불확실성 해소…철저한 대응" 촉구

중기중앙회 "여·야·정·경 비상경제점검회의 운영 제안" 중견련 "한국 경제, 기업 글로벌 신인도 제고 진력해야" 경총 "국회, 초당적 차원 협치 리더십 발휘해 주길 촉구" 소공연 "여·야·정 협의체 구성…소상공인 대표 포함해야" 경제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제 불확실성이 빠르게 해소되길 염원하고 나섰다. 국정 혼란 최소화를 위해 정치권과 정부를 향해 철저한 대응도 촉구했다. 15일 경제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관련 입장문에서 "한국경제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여야와 정부, 경제계가 함께하는 여·야·정·경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중기중앙회는 그러면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고, 정부는 경제부처 장관들이 중심을 잡고 국가신용등급 하락과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도 논평에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외환 및 금융시장의 동요를 방지하고, 차질 없는 예산 집행을 통해 경제, 산업 각 분야의 활발하고 지속적인 가동을 뒷받침함으로써 한국 경제와 기업의 글로벌 신인도를 제고하는데 진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아울러 "국내 정치 상황의 향방을 떠나 진취적인 외교와 기업 맞춤형 산업 정책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고관세, 반도체법과 IRA 폐기 등의 정책 기조를 내세운 2기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고,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지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상공회의도 전날 내놓은 입장문에서 "경제와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되고, 국정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국회와 정부가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역시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코멘트'에서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비상 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국회는 현명하고 조속한 사태 수습을 위해 초당적 차원에서 여야간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노동계를 향해서도 "우리 사회의 책임있는 경제주체로서 사회 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이날 내놓은 입장문에서 "향후 절차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넘기고 이제는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공연은 "정부와 국회는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하루속히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서 주기를 바란다"면서 "정치권은 속히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경제와 민생 안정에 나서야 한다. 협의체 협의과정에 소상공인 대표도 함께해 명실상부한 경제·민생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제단체들은 경제 주체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는 차분히 기업 운영과 생산활동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민생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중견련도 "한국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군으로서 막중한 책임감 아래, 기민한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 변동에 적극 대응하고, 과감한 투자와 채용 확대를 통해 경제와 민생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기업들도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5 10:28: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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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취약계층 아동 위한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연말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사랑봉사단' 임직원과 가족 총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하나금융 퇴직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도 함께했다. 이날 하나금융은 성탄절 행복상자에 초코칩 쿠키, 에너지바, 젤리 등 아동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담은 간식 꾸러미 3종을 담았다. 또한, 아동들이 갖고 싶은 물품을 사전 조사해 희망물품을 담은 개인별 맞춤 상자를 준비했다. 맞춤상자에는 기모 후드티, 장난감, 보조배터리 등으로 각자 원하는 물건이 담겼다. 희망물품 조사가 어려웠던 수혜처는 저학년과 고학년, 남학생과 여학생으로 나눠 총 4가지 종류의 상자로 구성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한장갑, 귀마개 마스크, 넥워머, 겨울실내화, 문구세트 등을 담았다. 하나금융은 이날 만든 행복상자 200개를 지역 아동보육시설 5곳에 40상자씩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추운 겨울에 소외되는 어린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2-15 09:32: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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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새 수장에 성영수 부행장...'영업확대' 예고?

하나금융지주가 차기 하나카드를 이끌 적임자로 성영수 하나은행 부행장을 낙점했다.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이 하나은행장으로 영전하는 만큼 시작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차기 하나카드 대표 후보로 성영수 하나은행 부행장을 내정했다. 이호성 사장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으면서 '여행은 하나카드'란 공식에 이어 법인카드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져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성 부행장은 1965년생이다. 진주동명고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이후 하나은행 입행 후 ▲경기영업본부장 ▲외환사엄단장 ▲기업금융전담역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기업그룹장으로 재임 중이다. 입행 후 영업 일선에서 경험을 쌓았던 점에서 이호성 사장과 궤를 같이 한다. 하나금융은 또한번 '영업통'을 선택했다. 성 부행장은 하나은행 영업1부 부장에 이어 경기영업본부장을 연달아 지냈던 만큼 그룹 내에서 영업의 잔뼈가 굵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업통으로 불리는 이 사장 체제 아래서 업계 내 입지를 확대했던 만큼 영업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법인카드 영업에 착수하겠단 방침이다. 성 부행장은 구로공단과 인천에서 기업금융전담역을 발판 삼아 지점장직에 오른 바 있다. 기업그룹장을 지낸 데다 앞서 CIB그룹장으로서 인수금융에 관한 역량을 갖췄다. 그간 카드사들이 진입 속도를 늦췄던 분야에서 새 공식을 만드는 하나카드의 영업전략에 꼭 맞는 셈이다. 하나금융은 성 부행장의 하나카드 사장 추천 배경을 두고 "하나은행에서 쌓은 기업 영업 부문과 외환 부문 경력을 토대로 최근 성장세를 나타내는 법인카드 시장과 트래블로그 등 글로벌 관련 상품의 시장 내 위치를 확립하고 그룹의 비은행 부문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기준 하나카드의 법인신용카드 승인금액은 11조1434억원이다. 점유율은 16.05%다. 주요 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카드) 중 3번째로 높은 순위다. 연간 승인금액은 14.82% 증가했다. 업계평균(7.34%) 대비 7.48%포인트(p) 높다. 다음해 법인카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B국민카드의 자리를 위협할 지 주목되는 이유다. 올해 KB국민카드의 법인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13조1191억원이다. 시장점유율 18.89%로 선두다. 트래블로그를 필두로 신사업도 발굴해야 한다. 트래블로그는 국내 최초 트래블카드다. 환전과 자동현금인출기(ATM) 수수료를 모두 면제한다. 환전 수수료가 없는 만큼 트래블카드 수익은 '0'에 수렴한다. 앞서 하나카드는 BGF리테일 및 카카오페이와 트래블로그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지난 2022년 7월 출시 이래 지속적인 수익 창구는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 사장이 트래블로그를 활용해 여행 시장에서 새 공식을 만들었다면 성 부행장은 수익성을 높여야 하는 것. 성 부행장의 영업 능력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한편 성 부행장은 추후 진행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2년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이 사장이 카드사업에 판을 깔았다면 차기 대표인 성영수 부행장은 본격적으로 수익 창구를 발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5 09:13: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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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플랫폼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DT) 속도를 높인다. ◆ 출시 기념 컴퓨터 증정 NH농협카드는 새로운 디지털플랫폼 '뉴 NH페이'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NH페이는 NH농협카드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담은 통합디지털플랫폼이다. 기존의 NH페이를 중심으로 카드 관리 기능을 탑재한 'NH농협카드앱'을 결합했다. 주요 추가 기능은 ▲엣지패널 결제 ▲금융매니저 ▲스몰톡 등이 있다. 엣지패널 결제는 휴대폰 바탕화면에서 스와이프 기능을 통해 간편결제를 제공한다. 이어 금융매니저는 결제대금 상환일 등 금융서비스를 돕는다. 새 단장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올인원 울트라7 컴퓨터 ▲갤럭시 S24울트라 ▲배달의민족 1만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뉴 NH페이를 통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금융경험을 제공드릴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NH농협카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금융소비자의 소비행태를 분석하고 맞춤 카드 상품을 추천한다. ◆ 생성형 인공지능 체계 구축 KB국민카드는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가 이달 9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당국이 발표한 금융 분야 망 분리 개선 로드맵에 따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했다.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고객 의도와 요구사항 등을 수렴한다. 카드상품설명서와 약관 등 문서를 참조하는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활용했다. 각종 문서 양식과 문서에 삽입된 표, 그림 등과 같은 각종 서식 정보를 모두 추출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향후 생성형 AI를 활용한 본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15 08:56:4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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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2월 셋째 주 7641가구

12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7641가구(일반분양 532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역센트럴아이파크',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역라온프라이빗리버포레',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푸르지오'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더샵퍼스트월드' 1곳이 오픈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일원에 '곤지암역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4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347가구 규모다. 경강선 곤지암역 초역세권 단지로 곤지암IC가 가까워 차량을 통한 지역내외 이동도 용이하다. 곤지암 초·중·고가 도보 통학권이고 주변에 곤지암천, 곤지암근린공원, 비양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이 위치해 쾌적하다.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생활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일원에서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을 통해 주상복합아파트 '더샵퍼스트월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아파트는 전용면적 39~118㎡ 총 999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총 308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총 800가구를 금회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경춘선·경의중앙선 및 KTX강릉선이 이용 가능한 상봉역·망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여건이 우수하고 상봉역은 2030년 GTX-B노선이 개통 예정되어 지역 이동성은 더 확대될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15 08:56:1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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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IBK기업銀과 기술혁신형기업 금융 솔루션 지원

업무협약 맺고 자금조달 지원·금융 우대 혜택 제공등 이노비즈협회가 IBK투자증권과 손잡고 기술혁신형기업을 위해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IBK투자증권과 '이노비즈기업 육성 및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이노비즈기업 육성 ▲이노비즈기업 자금조달 지원 및 금융우대 혜택 제공 ▲IPO 추진 등 직접금융 시장 참여 지원 및 투자 활성화 ▲기업 맞춤형 재무·ESG 컨설팅 및 리서치 세미나 지원 ▲이노비즈기업 육성 및 성장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함께 나선다. IBK투자증권은 이노비즈기업의 기업공개(IPO) 추진 및 자금 조달 지원뿐 아니라 자금 운용 수익성 향상을 위한 금융상품 등을 제안한다. 또 운영자금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파악하고 IBK투자증권이 이를 반영해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코스닥 상장 특례 제도 활용 등 이노비즈기업을 위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위해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은 지속 성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만큼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5 06:43: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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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항균 공기청정기 '디오' 출시

스마트 AI모드 탑재…탈취 성능 2.5배 향상 청호나이스가 신제품 '항균 공기청정기 디오'(사진)를 출시했다. 15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디오는 실내공기 오염도를 실시간 감지해 알아서 관리하는 '스마트 AI모드'를 탑재했다. 고성능 탈취 특화 필터를 적용해 기존 자사 필터 대비 약 2.5배 이상 향상된 탈취 성능을 자랑한다. 제품에 적용한 '스마트 AI모드'는 실내공기 오염도를 실시간 감지해 동작세기를 4단계로 자동 조절해 알아서 관리한다. 소비전력을 절감하는 AI절전모드와 더 빠르게 청정하는 AI쾌속모드를 제공해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맞춰 설정할 수 있어 실내공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AI절전모드 설정 시 '공기질 좋음' 상태로 10분 이상 지속되면 팬 작동을 멈추는 대기모드로 들어가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이다. 또 AI쾌속모드 설정 시 '공기질 매우나쁨' 단계로 3분이상 유지되거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경보수준(PM2.5 150㎍/㎥이상)이면 쾌속 풍량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실내 공기를 관리한다. 각 모드를 사용할 경우 자사동급모델 대비 AI절전모드는 소비전력이 최대 46% 절감되며 AI쾌속모드는 초미세먼지 저감속도가 약 60%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항균 공기청정기 디오'는 4단계 필터 청정 시스템으로 1단계 프리필터, 2단계 기능성 미디엄 필터, 3단계 항균 집진 필터, 4단계 탈취 특화 필터를 적용했다.

2024-12-15 06:43: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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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현실과 먼 환경규제 우려 목소리 높여

9개 공장 책임자 '공동입장문'…질소산화물 배출 규제 기준 완화 요청 "관련 기술 안정성 확보될때까지 SNCR 설비 기술 최대한 고도화해 운영" 시멘트協 7개 회원사 대표들도 9월에 성명…"생산에 막대한 지장 초래" 협회, 대표이사 성명서·공장장 입장문등 환경부에 전달…절박함 호소 시멘트업계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점점 높이고 있다. 전방산업인 건설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규제 강화로 어려움을 호소하면서다. 15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시멘트사 9개 생산 공장 책임자들은 '질소산화물(NOx) 배출규제 기준의 완화를 요청하는 공동 입장문'을 지난 13일 발표했다. 입장문에서 이들은 고효율 질소산화물 저감시설의 기술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규제 수치 강화를 유예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 9월13일 충북 지역 시멘트업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2025년 135ppm에서 2029년 110ppm까지 단계적으로 줄여야한다는 내용의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생산공장 공장장들은 "시멘트 생산과정 중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의 적극적인 감축과 고효율의 질소산화물 저감 시설 도입 모두 동의하지만, 이미 도입해 적용 중인 독일 등 글로벌 시멘트업체에서는 기술적 불안정성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보다 2~3배 이상 크고 고집적화된 국내 시멘트공장에 적용한 사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 산업의 운영 사례만을 참조해 설치를 추진한다면 설비의 안정성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건설 현장에 필요한 시멘트를 적기 공급할 수 있으려면 시장 상황을 예측해 시의적절한 생산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고효율 저감 시설의 기술적 불안정성이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며 "관련 기술의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현재 적용 중인 SNCR 설비 기술을 최대한 고도화해 운영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장장들은 대기관리권역법(충북지역)상 2029년 최적방지시설(BACT) 기준 농도를 현재 적용 중인 SNCR(선택적 비촉매 환원법) 설비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120ppm으로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한국시멘트협회 소속 7개 회원사 대표들도 지난 9월 공동성명서를 내고 "우리나라의 고집적된 대규모 시멘트공장에 적용된 사례 없이 다른 산업의 운영사례만으로 고효율의 질소산화물 저감시설을 설치해야하만 가능한 수준으로 질소산화물 배출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것은 결국 시멘트 생산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현재 적용중인 SNCR 설비기술을 최대한 고도화해 실현할 수 있는 배출규제가 적용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에는 삼표시멘트, 쌍용C&E,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성신양회가 이름을 올렸다. 시멘트협회는 질소산화물 규제 기준 완화를 앞서 요청한 업계 대표이사 성명서와 이번 공장장 공동 입장문을 포함한 시멘트업계의 절박한 상황을 환경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4-12-15 06:00: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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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넉넉한 수납 공간 '비렉스 수납형 프레임' 출시

다양한 높이 선반, 레일형 서랍등 갖춰 코웨이가 넉넉한 수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수납형 침대 프레임 '코웨이 비렉스 수납형 프레임'(사진)을 출시했다. 15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수납형 프레임은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헤드보드 상부에 120mm 너비의 선반을 마련해 안경, 핸드폰 등 자주 쓰는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좌우 측면에도 다양한 높이의 선반을 비치해 책, 일상용품 등을 손쉽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속옷, 양말 등 매일 쓰는 아이템을 수납하는 레일형 서랍 2개와 계절에 따라 정리가 가능한 벙커형 수납공간 2개를 탑재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서랍부 레일은 헤펠레사의 고품질 댐핑 언더레일을 사용해 부드럽게 열고 닫히며, 특히 서랍이 빠르게 닫히는 것을 방지해 손 끼임을 예방한다. 헤드보드 상부 선반에는 난연성 소재의 덮개형 콘센트를 배치해 안전하게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헤드보드에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쿠션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헤드보드는 ▲샌드 베이지 ▲스카이 블루 ▲파우더 핑크 컬러로 구성해 부드러운 내추럴 우드 프레임과 함께 침실에 한층 포근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내구성, 안전성, 그리고 인테리어 취향에 따른 컬러 선택 옵션까지 갖춰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5 05:43: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