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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세 아이 아빠가 만든 유아용품 글로벌 공략…바베파파 조용문 대표

비박스, 브리스틱, 레드루트 등 다양한 제품 선봬 백화점 등 직영매장 11곳→내년 17곳 '체험 중시' 12개국서 20개국으로 판매망 확대…유럽 공략 조 대표 "아이 위한 건강 먹거리, 가정용 세제 출시" 바베파파 조용문 대표. 세 아이의 아빠가 유아용품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국내에선 이미 백화점, 아울렛, 면세점 등 11곳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고, '맘카페' 등 온라인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민 빨대컵'으로 불리는 비박스, 아이 칫솔 '브리스틱'은 국내 유아용품 시장에서 품목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기농 유아세제 브랜드 '레드루트'는 독일의 유기농 인증기관인 BDIH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는 국내 유아세제 분야에선 최초다. 아이와릴리프, 카가, 푸치 등 다양한 브랜드의 유아용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바베파파 조용문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유아용품은 아이가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한 뒤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직영 매장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내년부터는 아이들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야채, 과일 등을 동결건조한 먹거리 제품을 직접 생산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대구점, 더현대서울, 인천공항 면세점 등 전국에 있는 11개 직영매장을 내년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프라자 등을 중심으로 6곳 더 늘릴 방침이다. 체험을 중시한 오프라인 매장 확대 전략은 오히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불거진 지난 2년간 바베파파의 브랜드를 알리고, 추가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바베파파는 특히 코로나19로 K-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호주에서 생산하던 제품을 2020년부터 국내 생산으로 전환했다. 내년부터 계획하고 있는 아이들 먹거리 제품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위해 공장을 물색중이다. 조 대표는 "코로나19를 거치면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오히려 미국·유럽산보다 훨씬 높아졌다"면서 "깐깐한 소비자가 많다고 소문난 한국에서 바베파파 제품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감사하고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세제를 만들자'는 뜻에서 개발한 레드루트는 바베파파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조 대표는 "유아용세제는 장시간 피부에 닿는 의류을 세탁하는 화학제품이기 때문에 성분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원료 하나부터 유기농인지, 안전한지 깐깐하게 살폈다"면서 "제조 역시 가장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곳을 물색하기위해 전국 팔도를 직접 발로 뛰었고, 결국 제품 개발 취지와 의도를 잘 이해하는 제조사를 찾아 지금은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용문 대표. 그러면서 조 대표는 "유아용세제는 어른용으로도 좋다"며 웃었다. 무슨 말일까 잠시 생각하고 있던 찰나 그는 "아이들은 안고 있는 어른들 옷에 입을 자주 가져가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세제는 성분 표시 의무가 없다. 하지만 바베파파는 레드루트에 식물유래성분과 유기농 성분을 정확하게 표시했다. 또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유연제 핵심 물질인 4급 암모늄도 쓰지 않았다. 그 대신 조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대체 물질을 찾기 위해 3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유산균 균주 특허 물질'을 개발했다. "내년 상반기엔 성인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족용 세제 라인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와 성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세척력, 성분, 향기를 가진 그런 세제를 만들 예정이다." 바베파파는 '아빠의 수염'이란 뜻을 가진 프랑스어다. 브랜드명은 불어이지만 제품은 모두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다 조 대표는 내년엔 글로벌 시장 추가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총판을 통해 중국, 태국, 홍콩, 베트남 등 12개국에 진출해있는 지금의 해외 판매망을 내년엔 20개 나라로 확대키로 하면서다. "세계가 위드코로나를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바베파파도 내년엔 수출에 더욱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제품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유럽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1-12-13 13:34: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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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치원·보육시설 통합'…"아이 행복 대통령 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유치원과 보육시설을 통합하는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 행복 대통령이 될 것을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윤후덕 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장과 교육부 차관 출신인 박백범 선대위 교육대전환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 중인 이 후보의 공약을 대독하며 " 더 좋은 어린이집, 유치원을 보내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겠다"고 전했다. 박 부위원장은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할 수 있도록, 아이를 낳고 싶으면 낳을 수 있도록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며 "태어난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국가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의 유보통합 공약은 우선 유보통합위원회를 구성하고 단계적 실행방안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학부모, 어린이집과 유치원 운영자 및 교사, 학계 등으로 유보통합위를 구성하고, 많은 쟁점과 오랜 기간 예산이 소요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지만,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처통합 논의를 진행해 현재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이원화된 부처의 관리시스템을 일원화해 교육과 보육의 질 격차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로 했다. 동시에 어린이집 교사의 자격 조건과 양성 체계, 어린이집·유치원 교사의 처우 및 시설 개선 등을 논의해 교육과 보육 질의 균등화를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흔들림 없는 유보통합을 위해 안정적 재원 확보 방안과 관련 법안을 마련한다. 박 부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누리과정 도입 초기에 재원 마련 대책 부재로 해마다 보육 대란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현행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해당하는 법률이 각각 다르므로 충분한 검토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대책을 탄탄히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부위원장은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의 균형 잡힌 성장, 다양한 특성이 골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아이 행복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이를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가 자긍심을 갖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해다. 박백범 부위원장은 기자회견 직후 '부처통합 논의'와 관련해 "지금 먼저 발표하기는 이르지만, 토론 과정과 세미나, 외국 사례를 봤을 때 교육부처로 통합하는 것이 논리적이라는 논의만 했다"며 "결론은 아니고, 여러 상황을 고르게 봐야 하고 최종 결정은 유보통합위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박 부위원장은 "일본은 금년에 10년 동안 유아교육과 보육시설을 분리한다고 발표했다"며 "이 후보가 빠르고 과감하게 한다고 했기 때문에 일본보다는 빠르게, 가급적 빨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재택 부산대 명예교수도 "초등학교 아래에 영유아 학교 체제로 가는 것을 방향으로 잡고 있다"며 "부모들이 우려할 수 있는 보육·돌봄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유아 학교는 보육과 교육, 돌봄을 함께 하는 '교육복지형 학교'로, 법으로 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3 13:33: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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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조각의 대가’ 심문섭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 발전기금 1억 쾌척

심문섭 명예교수가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한 가운데, (왼쪽부터) 류호열 주임교수, 배의자 여사, 심문섭 명예교수, 백준기 교학부총장, 최재원 안성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앙대 제공 우리나라 현대조각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심문섭 중앙대 명예교수가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심문섭 명예교수가 10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미술학부 조소전공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중앙대 서울캠퍼스 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심 명예교수와 아내인 배의자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예우품 전달, 기념촬영이 차례대로 진행됐다. 백준기 교학부총장, 최재원 안성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류호열 조소전공 주임교수 등이 자리에 함께 하며 심 명예교수의 뜻깊은 기부를 기렸다. 조각계의 원로 작가인 심 명예교수는 1971년 프랑스 파리 청년비엔날레,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 대표작가 초청 등 활발한 국제행사 활동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현대조각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1981년 일본 하코네 헨리무어 대상전 우수상, 2002년 한불 문화상, 2007년 프랑스 예술문화 훈장 등을 수상했다. 1943년 통영 출신으로 서울대 미대를 나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던 심 명예교수는 1985년 중앙대에 임용돼 2008년 퇴임하기까지 23년간 후학양성에도 매진했다. 최근에는 작품들을 집으로 재탄생시킨 통영 조각의 집을 조성하며, 고향에서의 작품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재직 당시에도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중앙대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바 있는 심 명예교수는 조소전공 학생들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심 명예교수는 "중앙대 조소전공은 전국에서 가장 공부하기 좋은 환경과 공간을 갖춘 곳이다. 학생들이 중앙대를 나와 좋은 작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염원하며, 졸업한 이후 힘들고 외로운 작가 활동을 하게 될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학생들이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길, 그리고 조소전공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준기 교학부총장은 "조소전공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주신 기금을 잘 사용할 것이라 약속드린다. 학생들이 심 명예교수님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자부심을 느끼고 작품활동에 대한 큰 동력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3 13:3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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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 전주比 30% 폭증··· "3차접종 참여 당부"

지난주 서울시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수가 2주 전과 비교해 30%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감염병 확산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백신 접종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13일 오전 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주(12월 5~11일) 서울시 확진자는 총 1만7382명으로 하루평균 2483.1명이 발생해 전주(11월 28일~12월 4일) 일평균 확진자 수 1924.4명보다 558.7명이 증가했다"며 "고위험군 보호와 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백신 기본접종과 3차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14일간 일평균 확진자수뿐만 아니라 다른 방역 지표도 전부 악화됐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는 2주전 전체 확진자의 47.3%에서 지난주 50.8%로 3.5%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121명에서 147명으로 1.2배 늘었고, 평균 위중증 환자수는 254.0명에서 278.4명으로 24.4명 증가했다.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2주전 7586명에서 지난주 1만1240명으로 약 1.5배 많아졌고, 비율도 57.5%에서 64.9%로 7.4%포인트 치솟았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돌파감염 추정사례가 늘어난 이유는 예방접종률 자체가 높아져서 그런 것"이라며 "크게 이상한 부분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시가 지난주 코로나 사망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이 전체 147명 가운데 138명으로 93.9%에 달했다. 이어 50대와 40대 각 4명, 40대 미만 1명 순이었다. 특히 80세 이상이 64명(43.5%)으로 가장 많았는데 대부분 고혈압, 당뇨, 치매, 암 같은 기저 질환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 중 백신 미접종자는 80명(54.4%), 부분접종자는 7명(4.8%)이었으며 최근 치명률은 1%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박 방역통제관은 "18세 이상 대상자의 3차 접종 간격이 3개월로 줄었다"며 "오늘(13일)부터 사전예약이나 잔여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니 단축된 간격에 따라 3차 접종 시기가 도래한 시민들은 서둘러 백신을 맞아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2차접종을 완료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해 3차접종을 독려하고,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시설에 찾아가는 방문접종팀을 투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백신접종률을 높이기로 했다. 박 방역통제관은 "지난 11월에 요양병원, 요양시설에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3차 접종을 실시하고 난 뒤 해당 시설에서의 확진자수와 중증환자 비율이 줄었다"며 "확진자를 감소시키고 중증화 비율을 낮추는 게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3차접종과 관련해 시민들께 다시 한번 호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에 의하면, 13일 0시 기준 시에서는 약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84.1%(799만4449명)가 1차접종을 마쳤다. 2차접종까지 끝낸 시민은 778만2371명(81.9%)이다. 12월 말까지 '기본접종 완료 후 3개월이 도래하는 대상자' 490만명 중 24.4%(119만9359명)가 3차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의심 신고는 12일 신규는 78건이고, 누적은 6만5649건이었다. 이는 접종자의 0.4%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상 반응 신고 가운데 98.7%가 근육통, 두통, 발열 같은 경증 사례였다고 시는 전했다.

2021-12-13 13:32: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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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황희찬, 삼육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사진) 선수가 삼육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사진 출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공식 페이스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25·울버햄튼) 선수가 삼육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13일 삼육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전달식은 진행하지 않았으며, 기부금은 삼육대 대외협력처 계좌로 지난 10일 입금됐다. 황 선수는 지난해 11월 삼육대에 코로나 극복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부하면서 삼육대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또래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처를 고민하던 중 가까운 지인이 교수로 재직하는 삼육대에서 코로나 장학기금을 모금하고 있다는 것을 전해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 황 선수는 이를 계기로 매년 삼육대에 기부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한 그는 이번에도 또래 청년들에게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버지 황원경 씨는 "(황)희찬이는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말했다. 실제 황 선수는 삼육대 외에도 지난 달 모교인 포항제철고와 본가가 있는 부천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쾌척하는 등 기부를 통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황희찬 선수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청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삼육대 모든 구성원과 함께 황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3 13:28: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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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은 성신여대 교수, LG전자 고객경험혁신담당 상무로 선임

이향은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사진)가 LG전자의 생활가전&공조(H&A)사업본부 내 고객경험혁신담당 상무로 선임됐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이향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가 LG전자의 생활가전&공조(H&A)사업본부 내 고객경험혁신담당 상무로 선임됐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고객경험(CX) 혁신을 위해 올해 고객경험혁신담당을 신설하고 고객 및 시장트렌드 분야의 전문가인 이향은 교수를 상무로 영입했다. 이향은 교수는 공간 서비스디자인,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CX디자인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계와 실무업계를 오고 가며 다수의 기업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디자인과 소비문화를 아우르는 통찰력을 지닌 전문가로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대유위니아,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 등 유수 기업들과 함께 고객경험 및 상품기획 프로젝트를 꾸준히 해오며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이 교수는 국내 베스트셀러인 '트렌드 코리아'의 공저자로 2010년부터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며 다양한 통찰력으로 유명 키워드를 만든 바 있다.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도 선정돼 국제적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스프링어(Springer)와 같은 Q1(상위 25%) 국제 저명학술지에 연구논문을 게재하며 학자로서 수준 높은 연구활동까지 밸런스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일부의 정책자문위원, 삼성전자 미래기술 자문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향은 교수는 고객 및 소비 트렌드에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전문가로 학계에서의 전문성과 필드에서 다져진 실무 능력까지 고루 갖춘, 기업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재"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13 13:25:39 이현진 기자
[인사] 다우키움그룹

◆다우키움그룹 [임명] ◇그룹총괄 △부회장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내정 △사장 황현순 [승진] <다우기술> ◇전무 △김성욱 ◇상무보 △윤재영 ◇이사 △박상희 △유종열 △정원식 ◇이사대우 △장호현 △강문창 △백금철 △정연섭 △오태웅 △조준호 <다우데이타> ◇상무보 △김성범 ◇이사 △장용준 △정윤환 ◇이사대우 △조유신 <이머니> ◇부사장 △이진혁 <사람인HR> ◇전무 △윤국섭 ◇상무보 △임종규 △방상욱 △이상돈 ◇이사 △최승철 ◇이사대우 △이경희 <한국정보인증> ◇사장 △김상준 ◇상무보 △조태묵 △권갑상 ◇이사 △김수용 <게티이미지코리아> ◇상무보 △정혁남 ◇이사 △윤춘희 <와이즈버즈> ◇전무 △최호준 ◇상무보 △신준열 <키움증권> ◇부회장 △이현 ◇사장 △황현순 ◇상무 △김지준 △이동율 ◇상무보 △박성진 △장승식 △정동준 ◇이사 △김기만 △김대욱 △김태현 △박상욱 △서영수 △오성욱 △윤태웅 ◇이사대우 △구명훈 △민석주 △정상협 △하승선 △나연태 <키움투자자산운용> ◇상무 △김재호 △김진이 ◇상무보 △백희범 △김후열 △최웅준 ◇이사 △허만갑 △김흥수 ◇이사대우 △윤승진 △김종협 △선명재 <키움저축은행> ◇사장 △허흥범 ◇이사대우 △황성필 <키움인베스트먼트> ◇사장 △김동준 ◇상무 △김대현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상무보 △장종민 ◇이사대우 △김석태 <키움캐피탈> ◇상무보 △김대현 ◇이사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상무보 △김선태 <다우키움이노베이션> ◇상무 △이재준 ◇상무보 △안기범 <다우대련> ◇이사대우 △윤용진

2021-12-13 13:23:3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