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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 창업 122주년 프로모션 진행

정관장 창업 122주년 프로모션/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창업 122주년을 맞아 12월 3일부터 19일까지 '정관장 창업 122주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창업 122주년을 맞은 KGC인삼공사는 인삼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국가 공식 기구인 삼정과가 설립된 1899년 12월 1일을 역사적 발원으로 천년 전통의 고려인삼을 지켜가고 있다. 계약재배만을 고집하며 청정 원료 인삼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한 결과,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현재는 세계 4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122년 역사 속에서 쌓아 온 위상과 우수성, 그리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관장은 대한민국 특산품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관장을 찾는 소비자들도 더욱 늘고 있다. 이에 KGC인삼공사는 창업 122주년을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정관장은 창업을 기념하여 역사와 가치를 새긴 '홍삼정 마음에디션' 신제품 출시 혜택을 마련했다. '홍삼정 마음에디션'은 정관장 대표 제품인 '홍삼정(240g)'에 연말 분위기를 담은 레드 원통형 패키지와 골드컬러 레터링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기획제품이다. 122년 노하우와 기술로 달여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2022 홍삼정 마음에디션/KGC인삼공사 '홍삼정 마음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022년 52주 매일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52주 건강다짐 다이어리' 굿즈와 정관장 포인트 2만점을 제공한다. 정관장은 디지털 금융의 확대와 온라인 비대면 거래가 활발한 시장을 고려해 네이버페이와 함께 제휴 혜택까지 담았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기능으로 정관장 홍삼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관장 로드샵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1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정관장 포인트 1만점과 네이버 포인트 2만점, 총 3만점의 적립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 '정관장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정몰 재구매 쿠폰 1만원과 정관장 포인트 1만점이 적립된다. 창업 감사이벤트로 2022년 설명절에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미리 받아볼 수 있다. 정관장 제품을 5만원 이상 구입하거나 정관장 포인트 5천점 이상을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300명) 5만점, 2등(500명)은 3만점, 3등(2만명)은 1만점, 참여자 전원에게 5000점의 정관장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정관장 멤버스 신규 고객에게는 '굿베이스 비타민B 에센스'를 제공하는 한편 카카오 정관장 공식 채널 추가시 5천원 쿠폰 제공 등 풍성한 프로모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이홍규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정관장 홍삼은 122년 동안 선조들이 지켜왔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의 유산이다"며 "정관장을 믿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3 14:1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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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라움워치, 명품 랜덤 박스 증정 ‘아듀 2021’ 이벤트 진행

LF몰 라움 워치 '아듀 2021' 이벤트 포스터. /LF LF의 명품시계 O4O(Online for Offline) 멀티숍 라움 워치가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매력적인 사은품과 서비스가 준비된 '아듀 2021'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내 LF몰에서 '라움 워치'를 검색하고 가장 갖고 싶은 시계 상품명과 이유를 댓글로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명품 랜덤 박스를 증정한다. 359만원 상당 '에르메스 H아워 시계', 67만원 상당 '구찌 럭키참 팔찌', 65만원 상당 '펜디 클러치백'가 사은품으로 준비됐으며, LF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라움 워치 매장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구입 여부 및 구입처와는 관계없이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계 외관 폴리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소지 중인 시계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자가 제공하는 오버홀 서비스를 1회 무료로 제공한다. 오버홀 서비스는 시계 수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점검으로 일반적인 서비스 비용은 약 50만원~350만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는 10만원 상당의 시계 전용 휴대용 가죽 보관함을 선물로 증정한다. LF 온라인사업부 e-명품팀의 최은영 부장은 "올해 첫 출발한 라움 워치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라움 워치는 보다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명품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 론칭한 라움 워치는 LF몰과 연계된 국내 최초 O4O 개념의 명품시계 멀티 편집숍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LF몰에서 대기시간 없이 명품 시계를 간편하게 주문한 후 매장에서 상품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픽업하는 신개념 쇼핑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13 14:05: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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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온 사람들에 감명"

문재인 대통령과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3일(현지시간) 제니 모리슨(Jenny Morrison) 호주 총리 부인 초청으로 국립초상화미술관을 함께 방문해 초상화 속의 인물을 통해 팬데믹과 기후위기 등 인류 공동의 문제와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주체로서의 여성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호주 수도인 캔버라에 위치한 국립초상화미술관은 호주의 원주민, 정치인, 성직자, 예술가와 운동선수 등 다양한 호주 사회 구성원들의 초상화가 전시돼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미술관이다. 아울러 450여 점의 작품을 소장 중이며 매년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인물사진도 전시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특히 호주의 산불과 가뭄 등 기후재난을 배경으로 한 인물 사진 앞에서 "흙먼지 가득한 삭막한 땅이 1년 후에 다시 촬영했을 때 초록으로 덮였다니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노력들이 깊게 다가온다"며 "미래세대에게 온전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기간 중 허용된 방문을 통해 창문 너머 어머니를 담은 초상 앞에서는 "어머니의 미소를 담으려 한 마음이 더욱 애틋하다"고 했다. 김정숙 여사는 원주민 원로 마틸다 하우스, 호주 최초의 원주민 육상 올림피언인 프리맨 등의 초상을 보며 "다문화 사회인 호주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세상을 바꾸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성이 역사를 만든다' 특별전 관람 후에는 "호주 여성들의 당당함이 인상적"이라며 시드니 해양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 해녀, 바다의 여인들' 전시를 언급하면서 "생태 친화적 어업공동체를 이끌어온 강인하고 따뜻한 한국 여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관람을 권했다. 김정숙 여사는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호주의 역사를 만들어 온 많은 인물의 초상을 관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한국과 호주 간 다양한 방면에서 문화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12-13 14:05:0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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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대위, 전국 누비며 장애인 목소리 듣고 맞춤 정책 만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복지지원본부(장애인본부)에서 마련한 '전국 릴레이 정책 투어' 출정식에 참석해 "복지는 현장에서 나온다"며 인(人)별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후보는 13일 오전 11시께 국회 본청 계단 앞 공터에서 '장문현답(장애인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단체 관계자와 인사를 하고 악수를 나눴다. 국민의힘 선대위 산하 장애인본부는 내년 1월 초까지 전국 곳곳을 돌면서 장애인들을 직접 만나고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모두 발언에 나선 윤 후보는 "복지라는 것도 같은 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복지수급체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개인 한 사람 한사람 어려운 사정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인별 맞춤형으로 나가야 한다"라며 "(또한) 서울과 여의도 세종시와 과천 같은 곳의 책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 가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곳에서 정책이 나오고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물어보지 않고 정책을 만들면 정책은 반드시 실패하게 돼 있다"며 "어려운 여건을 어떻게 한분 한분 도와드리면 되는지 이종성 장애인본부 위원장과 함께 전국 정책 방문에 나서는 분들이 소중한 결과를 이끌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음 발언에 나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개인적으로 대학 때 한 해 위에 선배님이 휠체어를 타는 분이 계셔서 3년 동안 이동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다"며 "제도와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 것도 알고 있고 모든 교통수단에 휠체어의 접근 가능성을 높이는 것과 실질적 이용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지하철 같은 경우에 접근성이 개선됐지만 교통 혼잡 시간에 이를 제대로 활용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며 "저상버스 외에도 도시간 교통수단과 광역버스의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 사항을 담아내서 정책화하고 많은 장애인의 권리인 이동권, 학습권, 생활권 등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 산하 장애인본부 위원장을 맡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국민의힘은 대선을 앞두고 장애인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대안을 찾도록 하겠다"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기본적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을 윤 후보와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2-13 14:04: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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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트림, 연말 방문객 대상 '윈터 모멘트' 이벤트

타임스트림 야외 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의 모습. /타임스트림 타임스트림은 내년 1월 2일까지 야외 광장에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설치하고, 방문고객을 위한 경품이벤트를 개최한다. 1층 게이트앞 광장에 크리스마스 소품과 디자인 패턴을 활용한 휴게공간과 과자집을 모티브로 한 메인 포토존을 설치했다. 휴식과 사진촬영 등 방문고객은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객을 위한 '윈터 모먼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임스트림 내 고지된 QR코드를 통해 경품 사이트에 접속해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m1(1명),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2명), 갤럭시 버즈 프로(4명), 아크네 울스카프(5명),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20명, 1인 2매), 스타벅스 키프티콘(50명) 등 총 82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타임스트림은 타임스퀘어가 MZ세대의 트랜드를 반영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도심형 영콘텐츠 쇼핑 플랫폼'으로 지난달 신림에 오픈했다. 타임스트림은 '스트리밍 컬쳐 라이프(Streaming Culture & Life)'를 컨셉으로 우리 생활 전반에 스며든 새로운 소비방식인 '스트리밍 라이프''를 지향한다. 특히 스트리밍 스타일(Steaming Style), 스트리밍 뷰(Streaming View), 스트리밍 테이스트(Streaming Taste) 세 가지로 세분화해 감각적인 콘텐츠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임스트림 관계자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윈터 모멘트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타임스트림에서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3 14:03: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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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학이 이끄는 삼성화재…미래 성장력 확보 과제

홍원학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사장 승진)의 과제는 미래 성장력 확보, 실적 호조 지속 등이 꼽힌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홍원학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삼성화재, 홍원학 사장 '새 수령탑' 홍원학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지난 1990년 삼성생명에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설계사(FC)영업1본부장 등을 거쳤다. 최근까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장 부사장으로 지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화재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보험업계에서는 홍 신임 대표이사에 대해 리더십과 전문성 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을 보낸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삼성화재 임추위는 "리더십과 전문성이 검증된 인물이다. 내년 창립 70주년을 맞는 삼성화재의 질적 성장과 미래사업 경쟁력 제고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경험을 중심으로 한 임원 인사는 예고됐던 결과라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삼성 계열사는 '뉴삼성'을 위한 젊은 임원을 대거 발탁했다.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주의 원칙을 따른 것이다. 경험 확대 및 경영자 자질을 배양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금융 계열사의 경우 파격적인 인사 단행이 어려웠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보험시장이 불황에 처한 만큼 업계의 베테량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임원 승진까지 걸리는 체류연한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실제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자 등 이런 곳과는 비교를 할 수 없다. 직급 체계 자체가 다르다"라며 "임원까지 승진하는데 (금융 계열사의)체류연한이 더 길다. 그래서 전자 계열사의 임원 승진이 더 빠르다. 인사제도의 차이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호조 이어질까 홍 신임 대표이사의 과제는 실적호조와 미래 성장력 확보다. 현재 보험업계는 디지털 전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의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말 디지털본부를 신설하며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후 최근까지 신상품 출시 등으로 디지털 보험상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마일리지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을 선보인 것이다. 다만 삼성화재가 올 3분기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온 점이 홍 신임 대표이사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화재는 상반기에 이어 3분기까지 호실적을 지속했다. 올 3분기 기준 2781억4900만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이면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2% 급증한 수치다. 자연히 누적 당기순이익 규모도 사상 최대를 이어갔다. 올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2.5% 오른 2781억4900만원에 달한다. 영업이익도 1조44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0% 늘었다. 삼성화재의 호실적이 이어진 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됐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오랜 기간 높은 수치를 유지하며 보험업계의 골칫거리였다. 실제 같은 기간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 동기보다 5.6%포인트(P) 개선된 79.2%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위드코로나 시행 등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세가 지속될 지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및 행락철 자동차 통행량 증가로 손해율이 악화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위드코로나 실시 등으로 사고 건수도 급증한 만큼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14:02: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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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키움증권 사장, 그룹총괄 부회장 승진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다우키움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키움증권 신임 대표이사에는 황현순 키움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다우키움그룹은 13일 증권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룹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현 부회장은 1957년생으로 키움증권 창립 멤버로 합류해 리테일총괄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쳤다. 그는 키움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등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때마다 대표이사를 맡으며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키움증권 대표를 맡아 4년간 회사를 이끌었으며 이 기간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해 키움증권은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상문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장기신용은행, 한국IBM 등을 거쳐 지난 2000년 1월에 키움증권에 입사한 후 IB팀, 키움인베스트먼트, 중국현지법인장, 키움증권 투자운용본부장, 리테일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쳐 현재 그룹전략경영실장을 맡고 있다. 황 내정자는 이사회 절차를 거쳐 2022년1월1일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2021-12-13 14:01: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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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제주도에 첫 직영매장 '제주연북로점' 오픈

할리스 제주연북로점 외관/할리스 라이프스타일브랜드 할리스가 제주 국제공항과 인접한 연북로 카페거리에 '제주연북로점'을 오픈했다. 제주연북로점은 할리스가 제주도에 오픈한 첫 번째 직영점이다. 지하 공간부터 지상 2층, 루프탑 포함 4개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제주도라는 지역 특성에 맞춰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꾸몄다. 할리스 제주연북로점은 1~2층, 루프탑, 야외에 총 160석의 넉넉한 좌석을 구비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하 공간은 공연·전시 등 문화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컬쳐 스페이스 H'로 꾸며 활용할 예정이다. 1층에는 나무숲을 바라볼 수 있는 좌석과 숲 속을 배경으로 한 테라스석을 마련했다. 2층에는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좌석,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좌식 공간을 꾸몄다. 또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좌석도 갖춰 제주도민뿐 아니라 여행객, 비즈니스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3층 루프탑에서는 탁 트인 제주 하늘과 숲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 할리스 제주연북로점 내부/할리스 야외에는 국내 펫팸족(펫과 패밀리의 합성어)이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것에 주목, '펫프렌들리존'을 마련했다. 펫프렌들리존은 동물 친화 공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할리스는 펫프렌들리존에 키오스크를 별도로 설치해 고객이 매장 밖에서도 메뉴를 주문하고 반려견과 함께 기다릴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할리스는 제주연북로점 오픈을 기념해 제주 매장 전용 특화메뉴도 선보인다. '한라봉 감귤 스무디', '한라봉 감귤 주스', '한라봉 녹차 치즈 바스크' 등이다. 이밖에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물들의 모양과 맛을 모티브로 한 뚱카롱 3종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할리스는 제주연북로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하게 디자인한 한정판 리유저블 컵을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컵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조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 한정 제공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제주연북로점은 카페라는 공간을 넘어, 제주도에 거주하는 소비자와 여행객, 비즈니스 고객까지 모두가 편하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형 공간으로 꾸몄다"며,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할리스만의 특화메뉴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제주연북로점에 방문하셔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3 14:0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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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년 AI 인재 양성프로그램 'KT에이블스쿨' 1기 출범

KT가 분당사옥에서 KT 에이블스쿨(KT AIVLE School) 1기 교육생들이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KT 에이블스쿨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KT가 운영하는 청년 AI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했다. 이어 서류 전형과 인적성 검사, 코딩 테스트 등 과정을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발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은 입교식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채용이 줄고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채용 트렌드가 변화하며 청년들의 일자리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는데, 더 많은 청년들이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KT 에이블스쿨과 같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업 주도의 직무 훈련, 일 경험 프로그램 등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가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1기 교육생들은 2022년 5월 중순까지 하루 8시간씩 6개월 간 총 84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을 무상으로 받게 된다. 이론과 기본 교육은 비대면 중심으로 이뤄지고 프로젝트 실습 단계에서는 대면 방식의 교육을 병행한다. KT는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에 위치한 KT 광역본부를 거점으로 교육장을 마련해 전국의 교육생들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AI 서비스 개발자를 양성하는 'AI 개발자 트랙'과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DX 컨설턴트 트랙'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KT그룹 내 AI 전문가가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프로젝트 강사로 현직자들이 직접 투입돼 심도 있는 코칭을 제공한다. 이날 입교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학교에서도 단기 프로젝트에 참여해봤지만 현장감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KT 에이블스쿨 참여를 통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산업의 데이터셋을 활용하며 현업 재직자들의 전문적인 코칭과 함께 실제로 기업이 전개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해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는 소회를 밝혔다. KT 에이블스쿨은 교육생들에게 AI 실무 역량을 검정하는 민간 자격 'AIFB'의 취득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 KT 채용 전환형 인턴십과 그룹사 채용 연계 등의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T 구현모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그간 KT그룹이 내부에서 미래 인재를 양성해온 노하우와 인프라를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적극 개방하고 청년들이 IT 분야에서 꿈을 실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T 에이블스쿨이 청년들이 대한민국 ICT 분야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12-13 14:00:0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