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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삼육마을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메타버스로 개최

최경천 삼육대 인성교육원장이 삼육마을 프로젝트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삼육마을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에서 12일 개최했다. 13일 삼육대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삼육마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시설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의 권역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커뮤니티 케어'를 교육현장에 적용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최경천 인성교육원장의 개회사와 김일목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 원장의 사업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노원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이원균 주무관은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소개했다. 장애아동 드림멘토, 웰빙보따리, 삼육방방쿡쿡 등 프로젝트에 참여한 우수 학생팀의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윤재영 사회봉사단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사회 중심 돌봄'을 주제로, 김원영 변호사는 '비대면 시대와 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학생들이 직접 개발하고 실행한 돌봄 서비스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존도 마련됐다. 삼육대가 지난 3년 동안 추진해온 삼육마을 프로젝트는 '플랫폼 구축사업'과 플랫폼에 올릴 '서비스 개발사업'으로 나뉜다. 먼저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돌봄 제공자인 학생과 수혜대상자를 매칭해주는 전용 온라인 플랫폼 'SU-돌봄숍'을 구축했다. 학생들이 수혜자의 니즈에 맞춰 개발한 서비스를 전문가 검증 후 플랫폼에 등록하면, 수혜자나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무원이 필요한 서비스를 검색하고 신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최경천 인성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밀착형 산·학·관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 케어' 모델을 교육현장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학생들의 의식이 변화하고, 현실에 적절한 사업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13 11:59: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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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스팅이 운영하는 와이너리 대표 와인 '메시지 인 어 보틀' 선봬

'메시지 인 어 보틀 레드(좌) 및 화이트(우)' / 사진제공=신세계L&B 신세계그룹의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신세계엘앤비)가 가수 스팅(Sting)과 그의 아내 트루디 스타일러(Trudie Styler)가 운영하는 와이너리로 유명한 '일 팔라지오(Il Palagio)'의 대표 와인 '메시지 인 어 보틀(Message in a Bottle)'을 전국 와인앤모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와인은 스팅의 명곡 '메시지 인 어 보틀'의 제목을 따다 만든 만큼 노래 가사에 등장하는 SOS 등의 문구를 병 라벨에 담았다. '메시지 인 어 보틀'은 레드(Rosso) 와인과 화이트(Bianco) 와인 2종으로 출시한다. 메시지 인 어 보틀 레드 와인은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포도 품종 산지오베제 100%로 만든 데일리 와인이다. 신선한 맛을 더해주는 새콤달콤한 체리향과 은은하게 퍼지는 스파이시한 여운이 특징이다.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한 피자나 파스타, 스테이크 등 붉은 육류 요리를 곁들이면 마시기 좋다. 메시지 인 어 보틀 화이트 와인은 토스카나에서 화이트 품종으로 가장 널리 재배되는 베르멘티노 100%로 양조했으며 드라이하다. 파인애플, 바나나와 같은 열대과일의 달콤한 향을 지녔으며 입 안을 톡 쏘는 시트러스한 신맛이 과일향과 조화를 이룬다. 생선구이나 해산물 샐러드, 채소 요리와 잘 어울린다. '일 팔라지오'는 이탈리아 와인 명산지 토스카나 키안티 클라시코 동쪽 마을에 위치한 와이너리 겸 빌라로 16세기 중반부터 와인을 양조해온 역사를 지녔다. 점차 잊혀지는 포도원으로 명맥을 잃어가던 중 1999년 스팅이 인수해 양조 전통을 되살린 끝에 현재 유명 와이너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일 팔라지오의 와인은 한식과도 어울리는 편안한 스타일이 특징으로 메시지 인 어 보틀을 포함해 일 팔리지오의 와인 8종을 함께 선보이니 소비자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3 11:59: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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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2023 수시 교과전형 도전 시 '지원 가능 여부''성적 반영 기간' 유의

2023학년도 일부 대학 교과전형 계획 기준(2022.01.05. 기준)/진학사 제공 2022학년도 입시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모집 규모가 증가하면서 2023학년도 수시 지원에서도 졸업생 도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2023년도 해당 전형에는 수능 최저등급 조건이 완화돼 지난 수시에서 수능최저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합격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이 대입 합격 키가 될 수 있다. 다만, 서울 소재 일부 주요 대학은 교과전형 지원 자격을 고3 재학생으로 두거나, 학생부 성적 반영 시 3학년 2학기 포함 여부 등이 대학마다 달라 주의가 요구된다. ◆ 대학별로 졸업생 지원 가능 여부 달라 주의 교과전형에서 졸업생이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인은 지원 자격이다. 졸업 연도 제한을 두지 않은 대학도 있지만, 고3 학생이나 재수생까지만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다수다.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는 졸업 연도와 관계없이 교과전형에 지원이 가능하다. 반면,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는 졸업예정자, 즉 고3 학생으로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이화여대와 중앙대, 한양대는 재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고, 홍익대는 삼수생까지, 한국외대는 2018년 1월 이후 졸업자이면 가능하다. 이 중 중앙대는 지난해는 재학생만 가능하도록 했으나 올해 재수생까지로 대상을 확대했다. 홍익대 역시 작년에는 재수생까지였으나 올해 삼수생까지로 자격을 완화했다. ◆ 학생부 반영, 3학년 '2학기 vs 1학기' 반영기간도 차이 많은 대학에서 졸업생의 경우 3학년 2학기까지의 학생부를 반영해 평가하지만, 졸업생도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서울대를 제외한 주요 14개 대학을 살펴보면,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가 졸업예정자(고3), 졸업자 모두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전형방법에서 작년과 달라진 점이 없는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 등 세 대학은 지난 수시 때와 내신 산출점수가 동일할 수 있지만, 나머지 대학의 경우 지원 대학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류평가 30%를 새로 도입해 진로선택과목을 정성평가로만 반영하기로 한 건국대, 교과종합평가를 30% 반영하기로 한 경희대, 지난해에는 반영하지 않았던 진로선택과목을 올해는 반영하기로 한 서울시립대 등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화…서울 주요 대학 대부분 완화 2023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의 중요한 변화 중 하나로 일부 대학들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화를 들 수 있다. 고려대는 인문계열, 자연계열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고, 성균관대는 지난해와 달리 계열과 모집단위에 따라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거나 신설한 곳도 있다. 건국대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고, 중앙대는 안성캠퍼스 모집단위에 대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반면,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에만 적용하던 수능 최저 조건을 글로벌캠퍼스에도 적용했다. 우연철 소장은 "지난 수시에서 수능 최저 미충족 등의 이유로 교과전형에 불합격한 학생들이 올해 수능 최저 완화, 추천인원 확대 등의 요인으로 적극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 또는 폐지된 경우 부담은 줄겠지만 그만큼 합격선이 올라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13 11:49: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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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친환경 업무차량 도입…임직원 만족도 높인다

동아오츠카가 친환경 업무차량을 도입한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ESG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친환경 업무 차량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21년 16대의 친환경 차량도입을 시작으로 22년 65대를 도입하며, 2025년까지 연도별 교체주기에 따라 영업과 물류에 쓰이는 업무용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차량 도입은 음료업계 최초로 차량 이용이 많은 영업 현장뿐만 아니라 물류, 배송 등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오츠카는 친환경 차량 도입으로 직원들의 운전 안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업무 만족도 및 효율을 높여 현장 영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동아오츠카가 친환경 업무차량을 도입한다/동아오츠카 도입차량은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전기차 충천 인프라가 잘 구축돼있는 제주에는 영업용 전기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의 친환경 업무 차량 도입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현장 업무활동에 쓰이는 모닝 차량의 경우 104g/km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데 반해, 이번에 도입하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74g/km이다. 동아오츠카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연간 약 16만6000t이 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이번 친환경 차량 도입이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에게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임직원 만족도 제고를 통한 ESG경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3 11:4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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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본격화… '노화 역전' 등 3개 연구테마 선정

2022년 알키미스트 신규테마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성공 가능성보다는 도전·혁신에 방점을 둔 정부의 R&D 지원사업인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올해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2022년 신규 연구테마 3개를 선정하고, 14일 테마별 연구과제 접수를 위한 신규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알키미스트(Alchemist)란 '연금술사'란 뜻으로, 그리스 시대에 철로 금을 만들려던 연금술사의 도전적 노력이 비록 금을 만드는 것은 실패했으나, 이 과정에서 황산, 질산 등을 발견해 결과적으로 현대 화학의 기초를 마련한 것에서 사업 명칭을 착안했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신규테마로 '노화 역전(Reverse aging)', '초실감 메타버스 시각화'(Hyper vision metaverse)', '생체모방 탄소 자원화(Biomimetics carbon recycling)' 3개가 선정됐다. 이들 연구 테마는 현재 기술 수준을 뛰어 넘어 기존 시장에 얽매이지 않고 신산업을 창출 할 수 있는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y), 게임체인저(game changer) 기술을 목표로 한다. '노화 역전'은 현재 연구가 노화가 진행된 세포를 제거하는데 중심을 두고 있다면, 알키미스트 연구에선 노화 사전 진단·예방이나 노화로 인한 질병 조기치료가 목표다. '초실감 메타버스 시각화'는 HMD 등 웨어러블 기기 중심의 저해상도 입체영상에서 추후 기기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 초실감 입체영상 구현을 연구과제로 삼는다. '생체모방 자원화'는 현행 기계적, 화학적 수단의 이산화탄소 포집 중심에서 향후 생체모방 기반 친환경 탄소 포집, 전환 및 활용에 방점을 둔 연구다. 산업부는 이번 신규 테마 관련 해당 분야 특허 출원이 활성화 되지 않은 기술개발 초기 단계로,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컨대 노화 역전 연구의 경우 현재 '항노화' 관련 특허 상당수가 항노화 화장품, 노화관련 치료제에 해당하며, 노화 유전자분야 특허는 전체의 약 4.5% 수준에 그친다. 신규테마를 발굴한 그랜드챌린지위원회 위원장인 한국공학한림원 권오경 회장은 "각 산업분야에서 선도자가 되려면 경쟁국들보다 한 발 앞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R&D 과제를 발굴해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 국가 R&D의 더 많은 부분이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연구 형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개념연구(6배수)-선행연구(3배수)-본연구의 3단계 경쟁형 R&D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정 품목이나 기술 사양을 지정하지 않는, 과제 단위보다 상위 단계의 테마를 제시해 상세한 품목, 기술사양 등은 연구 수행자가 직접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지난해 4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올해부터 10년간 총 414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사업 공고는 1월14일~2월28일까지 진행되며, 1월27일 14~16시,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유튜브 채널(Oh-Keit)에서 온라인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4월 중 테마별 6개 내외 개념연구 과제(총 18개 내외)를 선정해 과제당 2억원씩 총 3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R&D정보포털(itech.kei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3 11:44: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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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故 심정민 소령 살신성인은 '위국헌신 군인본분' 표상"

공군 F-5E 전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29·공사 64기) 소령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조국 하늘을 수호하다가 순직한 심정민 소령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겨 있을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은 장래가 촉망되는 최정예 전투 조종사였으며, 동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참군인이었다. 그래서 고인을 잃은 슬픔이 더욱 크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공군 비행사고 대책본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 11일 F-5E 전투기 추락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고인의 살신성인은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표상으로 언제나 우리 군의 귀감이 될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공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심 소령이 다수의 민가를 회피하기 위해 탈출 시도 없이 조종간은 끝까지 잡은 채 민가와 100m 떨어진 야산에 충돌한 것으로 봤다. 사고 전투기는 지난 11일 오후 1시 43분께 공군 수원기지에서 정상 이륙했으나 이륙 후 양쪽 엔진에 화재 경고등이 떴고, 심 소령은 긴급 착륙을 위해 수원 기지로 선회했으나 조종 계통 결함까지 발생한 상황이었다. 이에 심 소령은 '이젝션(Ejection·탈출)'을 두 번 외치며 비상 탈출 의사까지 표시했으나, 전투기 이동 방향에 민가가 많았고, 추가 피해 방지 차원에서 끝까지 비상 탈출 좌석 레버는 당기지 않은 채 순직한 것이라는 게 공군 측 설명이다. 한편 심 소령 영결식은 14일 오전 9시 수원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部隊葬)으로 엄수,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영결식에 앞서 "다시 한번 국민들과 함께 깊은 위로를 표하며,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의 하늘에서 영면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2-01-13 11:38:5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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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세종대에 미래인재육성 장학금 7000만원 전달

배덕효 세종대 총장(왼쪽)과 송상엽 한컴워드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달 장학금 전달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4차 산업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 세종대 대양AI센터 12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배덕효 세종대 총장, 조진우 대외협력처장, 지창건 한컴인텔리전스 대표이사, 송상엽 한컴워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컴그룹은 현재 스마트시티, 인공지능과 포렌식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대와 한컴그룹은 지난해 4월 드론 및 항공우주 공동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송상엽 한컴워드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덕효 총장은 "4차 산업과 관련된 연구와 인프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컴그룹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간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13 11:17: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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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회원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마일리지로 장보고 가전제품 구매까지

대한항공 보잉 787-9 대한항공이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 확대를 위해 국내 기업들과 손잡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삼성전자와의 업무제휴에 이어 이번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 구입시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마트와 제휴를 통해 전국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당 1마일을 적립할 수 있게 했다.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는 사전에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마일리지를 사용할 경우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에 1400마일을 차감해 바우처를 발급 받은 뒤 계산시 점원에게 제시하면 최종 결제 금액에서 1만원을 할인 받게 된다. 바우처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쓸 수 있으며 1일 1회만 사용 가능하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삼성전자와 업무제휴를 통해 스카이패스 회원 전용 마일리지 적립몰을 오픈했다. 대한항공 '삼성전자 적립몰'에서는 스카이패스 회원 누구나 TV, 냉장고 등 삼성전자의 대표 전자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결제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마일도 함께 적립받을 수 있다. 스카이패스 회원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스카이패스 '여행과 라이프' 메뉴 내 '삼성전자 적립몰'에서 회원 인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적립몰'에서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ID당 1회)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한항공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여행 관련 업종과의 제휴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 트립닷컴, 클룩,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체결하는 등 스카이패스 회원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2022-01-13 11:14: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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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억뷰’ 카카오엔터 슈퍼 IP ‘나 혼자만 레벨업’ NFT클립 드롭스 공개 ‘1분’ 만에 완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나 혼자만 레벨업'이 저력을 과시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NFT(대체불가토큰)가 12일 클립 드롭스 공개 1분 만에 완판됐다. 글로벌에서 142억뷰를 기록한 나혼렙의 독보적인 IP 파워가 또 한 번 입증된 사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3일 나혼렙 NFT가 그라운드X가 운영하는 한정판 디지털 작품 유통 서비스인 클립 드롭스(Klip Drops)에서 전날 오전 9시에 공개되자마자 바로 매진됐다고 밝혔다. 최약체 주인공이 롤플레잉 게임처럼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세계 최강 헌터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나혼렙은 북미와 일본, 중화권과 아세안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슈퍼 IP다. 이번에 공개된 NFT는 총 2종으로, 나혼렙 최종화 대미를 장식하는 장면을 담은 메인 NFT 100개와 최강자로 거듭난 주인공 성진우의 모습을 담은 서브 NFT 200개가 발행됐다. 메인작과 서브작 각각 500 클레이(KLAY) 코인과 100 클레이 코인으로 판매됐다. 이번 '1분 완판'은 웹툰 NFT화가 생소한 상황에서 이룬 성과여서 큰 의미가 있다. 웹툰·웹소설 IP로 독보적 기록을 경신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의 프리미엄과 미래 디지털 자산으로서 NFT에 대한 기대감 등이 유저들 사이에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구매한 NFT를 원하는 가격에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클립 드롭스 마켓에서 나혼렙 NFT는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디지털 자산 특성을 활용하면서 한정판 프리미엄을 키우려 적용한 애니메이팅 효과도 기대에 힘을 보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NFT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IP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영화와 드라마,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 기존 2차 창작 범주를 넘어 개별 IP 라이프 사이클을 또 한 번 확장함으로써 웹툰·웹소설 산업을 더 크게 육성하고, 창작자들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2일 국내 NFT 제너러티브 아트 전문 프로젝트인 트레져스클럽과 웹툰 '빈껍데기 공작부인' NFT 콜렉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NFT와 메타버스 등 신기술의 등장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싹트는 지금,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웹소설 업계를 최선두에서 이끌어온 주체로서 프리미엄 IP들과 결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구상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로 뻗어나가며 원천 IP로 각광받는 웹툰·웹소설의 위상을 더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3 11:14: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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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캐리소프트와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서강대 심종혁 총장(왼쪽), ㈜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오른쪽)가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콘텐츠 IP기업 캐리소프트(대표 박창신)와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총장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심종혁 총장, 김순기 대외부총장과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 등 양 기관의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타버스, AR·VR·MR·XR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개발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 메타버스 테크놀로지 교육 및 기술 교류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은 '캐리'의 프로젝트와 연계한 PIP(PBL-Internship-PBL) 강의를 개설하고 '캐리' 임직원이 참여하는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렌더링 게임엔진을 활용한 CG기술 등 메타버스 테크놀로지 공동개발에 참여해, NTF-블록체인 기술응용사업 및 정부지원사업 등 기술기반 지원사업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로써 양 기관은 메타버스 인재양성과 글로벌 메타버시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심종혁 총장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모델을 확장하고 있는 캐리소프트와의 협약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양 기관의 기술과 인적 인프라를 적극 공유해 콘텐츠, 서비스, 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메타버스 인재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성공적인 글로벌 메타버시티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메타버스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서강대와의 산학협력에 힘입어경쟁력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며, 서강대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13 11:11: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