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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신용카드 구매고객 대상 '18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올해 12월31일까지…30만원 이상 결제 고객 에이스침대가 침대 구매 소비자들의 지출 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해 신용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1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올해 12월31일까지 전국 에이스침대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30만원 이상 신용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하나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4개 카드사에서 12개월부터 최대 18개월까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법인)카드 및 체크카드는 제외하며, 무이자 할부 이용시 포인트와 마일리지는 적립할 수 없다. 이번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스침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전명주 영업본부장은 "질 좋은 휴식과 숙면이 트렌드를 넘어 일상이 된 지금,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적은 부담으로 최상의 휴식과 좋은 잠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프리미엄 침대 구매를 고려하고 있지만 목돈 지출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에게 이번 무이자 혜택 프로모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스침대는 무이자 할부 혜택 외에도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2022-01-18 08:39: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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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대표 바뀌나…'영업통' 전진 배치설 솔솔

박윤식 MG손해보험 대표이사의 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다른 손보사와 비교해 실적은 매년 줄어 드는 데다 소비자피해는 늘고 있어서다. 현 오승원 MG손보 영업총괄 사장이 새롭게 MG손보를 이끌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실적 얼마나 줄었나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MG손보의 지난 2020년 말 기준 영업손실은 11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77억원의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1008억원에 달했다. 지난 2020년 국내 주요 손보사가 대부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간 것과는 다른 행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되며 대부분의 손보사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삼성화재의 경우 지난 2020년 당기순이익은 76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 뛰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 대비 3.8%, 23.0% 늘었다. DB손보도 전년 동기보다 47.5% 늘어난 56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 영업이익과 매출액도 전년 대비 각각 43.2%, 7.7% 증가했다. 여기에 지급여력비율(RBC)비율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MG손보의 RBC비율은 100.9%로 전체 보험사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RBC비율이 높을수록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의미다. ◆소비자 민원까지 '악재' 겹쳐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다. 손보협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지난 3분기 MG손보의 소비자 민원건수는 19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26건)과 비교해 53.9% 늘었다.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건수를 나타내는 환산건수는 11.93건으로 전년(8.08건)에 비해 47.6% 증가했다. 통상 환산건수는 보유계약이 많은 대형 보험사들의 민원건수 규모도 높다. MG손보의 경우 보유계약이 적은 데도 불구하고 다른 보험사들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오승원 MG손보 영업총괄 사장이 박 대표이사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지난해 10월 선임된 오 사장은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메트라이프생명, 푸르덴셜생명과 DGB생명 등을 거쳤다. 금융당국 고위관계자는 "박윤식 대표이사와 (MG손보의 최대주주인)JC파트너스 측 오승원 사장 간 (임기를 놓고)의견차이가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박 대표가 임기 중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라고 말했다. MG손보의 경우 아직 확인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MG손보 관계자는 "아직 확인된 것이 없다. 임원 인사와 관련해서는 대주주의 롤"이라고 선을 그었다.

2022-01-18 08:31:5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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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권, 기업대출 문턱 높인다…점진적 축소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둔화한 반면 기업대출은 증가 추세다. 새마을금고와 신협의 경우 지난해 11월 대출 증가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기업대출이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점진적으로 상호금융업권에 유동성 비율 규제 및 여신 한도를 적용할 방침이다. 1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새마을금고 총 대출액은 전달 대비 5조3300억원 증가하며 역대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2월 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1조4600억원으로 전체 대출 증가액에서 가계대출 증가액을 제외한 3조8700억원이 기업대출로 집계됐다. 신협의 경우 지난해 11월 총 대출액이 전월 대비 2조3165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기업에 내준 대출이 1조3765억원을 차지했다. 지난해 대출규제 강화로 인한 풍선효과가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의 기업대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이후 기업대출이 상호금융 비주담대 증가액의 87%에 달했다. 특히 기업대출에서 부동산 관련 업종 비중은 지난해 3월 말 53.2%로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통상 기업대출은 경기 민감도가 높은 부동산업, 건설업, 부동산 개발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포함한다. 부동산 경기 변화에 직결된 만큼 부실 우려도 높다. 금융당국은 업종별 여신 한도를 신설하는 등 상호금융권의 건전성을 점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12일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다. 이에 따라 2024년 말부터 상호금융권은 부동산업과 건설업 대출을 각각 총대출의 30% 이내에서 유지해야 하고 합계액은 총대출의 50%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 유동성 비율 규제도 새로 도입된다. 만기 3개월 이내 유동성부채 대비 유동성자산 비율을 10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골자다. 유동성비율이란 유동성부채에 대한 유동성자산의 보유비율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부채의 상환요구가 들어왔을 때 이를 충당할 수 있는 유동자산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낸다. 100%를 기준으로 비율이 낮을수록 유동성이 부족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직전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조합은 90% 이상, 300억원 미만 조합은 80% 이상으로 적용비율을 완화한다. 상호금융권은 우선 기업대출을 조이면서 대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 상호금융권 관계자는 "기존에 만기가 남은 기업대출을 가져가되 신규 대출은 부동산과 건설업을 제외한 쪽으로 내주는 등 비율 맞추기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기업대출이 급증한 일부 업권에서 이를 맞추기 위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1-18 08:31:39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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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자녀방 공간 제안 '아이방상담소' 기획전 펼쳐

'말괄량이 삐삐형'등 5가지 공간 제안 한샘 무이로 꾸민 자녀방. 한샘이 자녀방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의 성향, 특성 등의 유형에 따라 한샘 자녀방 공간을 제안하는 '아이방상담소' 기획전을 펼친다. 18일 한샘에 따르면 온라인 홈페이지 '한샘닷컴'에서 진행하는 아이방상담소 기획전은 자녀들의 각 유형에 따라 한샘 자녀방 가구로 꾸민 다섯 가지 공간을 제안한다. 기획전에선 자녀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설문을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말괄량이 삐삐형 ▲스스로 탐험가형 ▲반짝반짝 셀럽형 ▲부지런한 마법사형 ▲스마트한 발명왕형 등 한샘이 선정한 다섯 가지 형태의 자녀 유형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한샘은 자녀 특성에 따른 각 유형에 따라 자사 인기 자녀방 가구 무이, 버니, 코티, 조이S, 아이디S등으로 꾸민 공간도 선보인다. 또 '아이방상담소' 기획전에선 자녀와의 소통을 주제로 오는 2월10일 오후에 서울 상암동 한샘사옥에서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의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자녀와 할 수 있는 소통법과 교육에 대한 여러 고민을 듣고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샘은 '아이방상담소' 기획전과 함께 22년 신학기 시즌을 맞아 오는 2월28일까지 자녀방 가구를 최대 25%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2022-01-18 08:18: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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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메타버스 사업 강화한다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와 관련 협력 MOU (왼쪽부터)송재준 컴투스 대표, 장동하 교원그룹 기획조정실장, 위지윅스튜디오 박관우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그룹 교원그룹이 메타버스 사업 강화에 나선다. 1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최근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사는 이번 MOU을 통해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에 교원그룹의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하고, 이를 위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컴투버스'는 게임을 넘어 일, 생활, 놀이가 모두 이뤄지는 올인원 미러월드 형태의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가상 오피스 환경인 '오피스 월드'와 쇼핑 및 금융·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커머셜 월드', 게임, 음악, 영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월드', 이용자들의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월드'가 도입될 예정이다. 교원그룹은 생활 밀착형 공간인 '커머셜 월드' 내 주요 사업 영역의 콘텐츠를 구현하고 가상 세계에서도 이용자들이 교원그룹의 다양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협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현실세계 기반의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8 08:18: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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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새해 맞아 '정기세일' 펼쳐

2월13일까지 거실, 주방, 침실, 자녀방 가구등 세일 신세계까사가 새해를 맞아 오는 2월13일까지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18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이번 정기세일은 새해 집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 인테리어의 중심인 거실부터 주방, 침실, 자녀방까지 인기 가구 및 소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협업한 '디자이너스 컬렉션'과 프렌치 모던 양식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을 각각 15% 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페인 모듈 가구 브랜드 M114등 신세계까사가 엄선한 해외 가구 컬렉션 '까사미아 셀렉트' 상품들은 최대 20% 싸게 판다. 최근 5만조 판매를 돌파한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CAMPO)' 소파도 최대 25% 할인한다. 리클라이너 소파, 다이닝체어, 리빙 테이블 등 지난해 인기 상품들은 최대 40%, 소품은 30%에서 80%까지 싼 가격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다가오는 신학기 준비를 위한 자녀방 가구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피키오(PICKIO)', '앤디(ANDY)', '아빌(ABILE)' 등 까사미아 대표 자녀 방 가구들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가구 편집 스토어 '하우스 퍼니처 마켓'에서도 자녀 방 가구를 최대 40% 싼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까사미아는 자녀 방 행사상품 합산 100만원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7만원권을 증정한다. 하우스 퍼니처 마켓 자녀 방 행사상품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 시엔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선물한다.

2022-01-18 08:18: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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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회담 불발된 UAE 왕세제와 통화 "드론 공격 규탄…희생자 애도"

아랍에미리트(UAE)에 공식 실무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와 17일(현지시간) 오후 정상 통화에서 '아부다비 드론 공격' 사태와 관련, 깊은 위로를 전했다. 약 25분간 정상 통화에서 양측은 '천궁-Ⅱ 사업' 계약 체결이 포함된 방산·국방 분야 MOU를 포함한 강화된 협력 관계 구축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힌 모하메드 왕세제와 정상 통화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당초 예정된 회담이 불발된 데 대해 "왕세제님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모하메드 총리가 따뜻하게 환대해 줬고 나와 대표단을 위해 기울여준 성의와 노력에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의 사의에 "나에게 있어 제2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오신, 형제이자 친구인 문 대통령 목소리를 들어서 매우 행복하다"면서도 "이런 방법으로 대화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나의 손 밖에 있는 부득이한 상황으로 직접 만나지 못해 안타깝고 아쉬움이 크다"며 회담이 불발된 이유를 언급한 뒤 이번 상황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문 대통령은 UAE 수도 아부다비에 위치한 국제공항과 인근 석유시설에 예멘 반군 후티 측의 드론 추정 공격 사태와 관련 "긴박하고 불행한 소식"이라며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말도 전했다. 당초 문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지역에 방문하려 했지만, UAE 측 불가피한 사정으로 모하메드 왕세제와 회담 등이 취소돼 두바이에 머물렀고, 드론 공격으로 인한 신변에 이상이 없었다. 청와대에 따르면 UAE 측이 밝힌 모하메드 왕세제와 정상회담 불발 사유는 'unforseen and urgent matter of state'(예기치 않은 긴급한 국가적 문제)였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드론 추정 공격과 관련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 평화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특히 민간인을 공격하고 생명을 살상하는 행위는 결코 용인할 수 없는 테러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국의 진정한 '라피크'로서 언제나 UAE와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 위로에 "오늘의 드론 공격은 예상되었던 일로 한국과 UAE의 특별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정상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천궁-Ⅱ 사업 계약 체결이 이뤄졌고, 한국 기업의 해저송전망 구축 사업 참여에 모하메드 왕세제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이어 "앞으로 건설과 인프라뿐 아니라 국방과 방산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하기를 희망한다. 차세대 전투기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 인사에 "천궁2가 UAE의 방어력을 높일 것"이라며 한국과 UAE가 체결한 방산·국방 분야 MOU를 두고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강화된 협력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두바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 뒤 "2030 부산 엑스포를 위해 UAE의 성공 경험을 공유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모하메드 왕세제에 말했다. 이에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이 두바이 엑스포에 직접 참석해서 존재감을 보여줘 감사하며 큰 힘이 됐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사막의 기적을 일궈낸 UAE가 중동지역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의 재임 중 '양국은 서로 합의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됐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는 말도 전했다. 이에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과 대화하면 진심이 느껴진다. 개인적인 관계도 지속해 나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만나게 될 날을 고대한다"고 문 대통령 발언에 화답했다. 박 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두 정상은 '배우자와 가족에게 안부를 전한다'는 인사를 나눴고, '이번에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는 말로 정상 통화가 끝난 사실도 전했다.

2022-01-18 07:01:1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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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오늘 회의는 내 뜻대로 찬성표가 많을 터. 48년 자식결혼을 반대하면 심리적으로 어긋난다. 60년 잔치에서 음식솜씨를 발휘하여 즐겁다. 72년 마음이 울적할 땐 슬퍼하라. 84년 미래를 위한 재물을 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소띠] 37년 오늘 하늘에서 떨어진 횡재는 나의 것이 아니라 나눠야 한다. 49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상반되게 배신한다. 61년 다정다감(多精多感)도 병이다. 73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85년 상대의 단점을 캐기 전에 양보를. [호랑이띠] 38년 닥쳐올 재난을 미리 경계하자. 50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내는 것. 62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74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밀고 나가라. 86년 삶의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가 선순위 같다. [토끼띠] 39년 이제 시작된 노후이니 미래를 재점검하자. 51년 건조하여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도 우울. 63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기 필요. 75년 천재라도 노력이 있어야 이어진다. 87년 요란한날이니 음주와 먹는 것에 유의하는 날. [용띠] 40년 풍요롭기를 원하면 아직 시기가 남아 있다. 5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64년 재테크는 계획을 세워 차분히 진행. 76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88 배려를 하지 않으니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뱀띠] 41년 불확실한 미래지만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엄청나다. 53년 1의 숫자와 재색이 행운을. 65년 미(未)시에 운전유의. 77년 일이 성과를 내니 명예가 높아진다. 89년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나의 칼라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말띠] 42년 치아 건강을 점검해보자. 54년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 6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인생사 돌고 도는 것. 78년 학문의 길은 다양하나 공든 탑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90년 보통은 부자나 행복한 사람은 노력가. [양띠] 43년 앞날을 대비하는 준비성을 키워라. 55년 가족의 협조로 집안일이 잘 풀린다. 67년 삼재이니 재물관련 일은 지장기도를 해보는 것도. 79년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 91년 노력하지 않으려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원숭이띠] 44년 구슬을 꿰듯이 시작하는 시점을 잘 찾자. 56년 마음은 불편해도 재물은 들어온다. 68년 승진의 기쁨은 공부하며 노력하며 흘린 땀의 결과. 80년 동료와의 우정이 여러모로 도움. 92년 행운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 [닭띠] 45년 여자가 낀 망신살에 주의. 57년 반려견은 기쁨을 같이하니 때리지 말고 청결하게 키우도록. 69년 줄이 길어 기다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라. 81년 작은 결함으로 일을 망치니 주의를. 93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 [개띠] 46년 언덕이 변하여 골짜기가 되듯 변하는 게 인생사. 58년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70년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겠는가. 82년 대박나려고 도박에 손대는 사람을 경계. 94년 오늘 횡재도 보이지 않던 노력의 결과물일수도. [돼지띠] 47년 견문이 넓고 학식이 풍부해 나이를 잊는다. 59년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 71년 생각지 않은 초대가 있다. 83년 공주나 왕자의 사랑을 기대하다 마음만 병든다. 95년 지구력이 꾸준하지 않으면 용두사미(龍頭巳尾)다.

2022-01-18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