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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고등직업교육 발전 대토론회' 개최

'고등직업교육 발전 대토론회' 홍보물./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는 오는 24일 한국언론재단(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전문대학 제20대 대선 아젠다를 공유하고, 고등직업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고등직업교육 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평생직업교육 중심 기관으로서 전문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의 교육 및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서 강문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연구소 소장(인덕대학교 교수)은 '전문대학 20대 대선 아젠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정표 한양여자대학교 교수,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황준현 크래비스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이후 '고등직업교육 발전'을 주제로 박백범 더불어민주당 교육대전환위원회 부위원장, 나승일 국민의힘 교육정책분과위원장, 송경원 정의당 정책위원회 정책위원이 참여하는 자유 토론이 열린다. 박주희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4차 산업혁명 대응 고등교육체제 혁신', '지역거점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전문대학 육성', '고등직업교육에 대한 국가 책무성 강화'라는 전문대학의 핵심 아젠다가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정당, 학계, 산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20 16:02: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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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혁신기술 개발 스타트업 3개사에 17억원 펀딩

창원시는 지난해 시가 출자 참여 중인 '넥스트 유니콘 벤처펀드'를 통해 총 17억원의 펀딩을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펀드에 창원시는 총 220억원 중 20억원을 출자하고 있으며, 3년 이내 기업 또는 창업자로서 매출액 20억 미만 기업 중 기술성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강소형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출자액의 2배 이상의 펀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벤처투자 매칭데이를 격월로 개최해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지난해 창원 소재 기업 에이아이바이오틱스와 본사는 타지역에 있지만 창원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CIS, 로티 등 총 3개사에 대해 17억의 펀딩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속 슬라이드 스캐너, 병리검사용 스캐너, 현미경 등 디지털 병리분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CIS (Cybernetics Imaging Systems)는 지난 13일 본사를 타지역에서 창원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CIS는 AI 기반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본사는 타지역에 있지만 팔용동 창원스마트파크 산학캠퍼스에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8월 펀드 운용사인 인라이트벤처스 및 창원시와 본사의 창원 이전을 조건으로 5억원의 펀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CIS에는 1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평균연령 28세의 스타트업이다. 창원시는 모태펀드 자금과 결합한 1호 펀드의 성공적인 운용성과에 따라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펀드 추가 조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박동진 신성장산업과장은 "혁신 기술과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의 창원 이전을 환영한다"며 "펀드 투자를 통해 전도 유망한 스타트업의 발빠른 성장을 도와 많은 고용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16:0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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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오는 24일까지 시내버스 모니터요원 30명 모집

창원시는 오는 24일까지 시내버스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예방하기 위해 시내버스 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운영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개월간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며 창원시민으로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내버스 모니터 요원의 주요 활동 내역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개선돼야 할 불편한점과 잘된 점 그리고 건의 사항 등을 평소 이용하며 느낀 점을 보고서 형식의 서식을 작성해 매월 제출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대중교통에 대한 모니터는 평소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운영하는 운수회사와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의 질 향상과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리성을 확보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지난해 9월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함께 대중교통에 바라는 시민 의식의 향상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의 친절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교통문화 발전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모니터단의 활동 자료를 적극 반영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0 16:0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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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혁신기술 개발 스타트업 3개사에 17억원 펀딩

창원시는 지난해 시가 출자 참여 중인 '넥스트 유니콘 벤처펀드'를 통해 총 17억원의 펀딩을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펀드에 창원시는 총 220억원 중 20억원을 출자하고 있으며, 3년 이내 기업 또는 창업자로서 매출액 20억 미만 기업 중 기술성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강소형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출자액의 2배 이상의 펀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벤처투자 매칭데이를 격월로 개최해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지난해 창원 소재 기업 에이아이바이오틱스와 본사는 타지역에 있지만 창원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CIS, 로티 등 총 3개사에 대해 17억의 펀딩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속 슬라이드 스캐너, 병리검사용 스캐너, 현미경 등 디지털 병리분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CIS (Cybernetics Imaging Systems)는 지난 13일 본사를 타지역에서 창원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CIS는 AI 기반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본사는 타지역에 있지만 팔용동 창원스마트파크 산학캠퍼스에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8월 펀드 운용사인 인라이트벤처스 및 창원시와 본사의 창원 이전을 조건으로 5억원의 펀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CIS에는 1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평균연령 28세의 스타트업이다. 창원시는 모태펀드 자금과 결합한 1호 펀드의 성공적인 운용성과에 따라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펀드 추가 조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박동진 신성장산업과장은 "혁신 기술과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의 창원 이전을 환영한다"며 "펀드 투자를 통해 전도 유망한 스타트업의 발빠른 성장을 도와 많은 고용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16:0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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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창원시는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의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토지소재지(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서 총 설치비용의 60%(농가당 최대 1000만원)는 시에서 지원하며, 사업비의 일정 비율(40%)을 농가가 부담한다. 지원시설은 전기·태양광식 목책기,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이 있으며, 선정기준은 최근 3년 이내 피해보상 신청 여부, 전년도 신청자 중 미선정 여부, 설치금액 및 설치지역 면적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신청접수는 17일부터 2월 11일까지 토지소재지(경작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환경미화과·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86세대의 농가에 약 1억 9천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해 농작물 피해 예방 및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바 있으며, 올해도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상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더 많은 농가주들의 신청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안전한 농업활동 및 시민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0 16:0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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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및 방역 수칙 홍보 실시

곡성군에서는 지난 1월 19일 설 명절을 대비하여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및 방역 수칙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관내 전통시장, 곡성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군 직원을 비롯하여 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전남도시가스, ㈜효성엔지니어링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하였다. 주요 안전점검 내용을 살펴보면 건축물 균열 손상 누수 위험 여부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상시 착용 여부, 손소독제 비치, 실내 환기 상태를 점검하고, 외지인 이용이 잦은 옥과 5일장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코로나19 리플렛, KF-94 마스크, 일회용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방역 점검도 병행실시 하였다. 또한 설 명절 시기에 귀성객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는 만큼 차례 등 제례 참석인원 최소화 짧게 머무르기 어르신 등 만날 때 반드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실내 환기 등 개인 방역 철저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등 방역 행동 수칙을 홍보하였다. 군 관계자는"설 명절에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예방수칙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하였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0 16:01: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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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연휴 “시민 안전 최우선”…종합대책에 총력

여수시가 20일 코로나19 방역 등 설 명절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권오봉 시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설 연휴 각종 사건 사고 예방과 코로나19 특별방역, 민생 회복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들이 이어졌다. 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6개반 총 428명의 직원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상시 출동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으로 '감염병 대응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대면 이동자제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터미널과 여객선 대합실에는 연휴 기간 104명의 인원이 발열체크 열감지기를 운영한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영화관, 민간 체육시설, 노인 장애인 생활시설, 터미널 여객선 대합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홍보?지도에 나선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또한 여수엑스포역에 추가로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귀성객을 대상으로 PCR 검사와 신속 항원검사를 진행한다. 신속 항원검사는 30여 분 내로 확진 여부를 알 수 있어 증상이 있는 귀성객이나 관광객이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진남경기장에도 2월 1일부터 2일까지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타 지역을 방문한 시민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선제검사를 유도하고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분야별 민생안전 대책으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 교통, 도로 관리, 불법 주정차 단속, 재난, 의료 등 분야별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설 명절에 대비한다. 한편 여수시는 1인당 20만원의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을 다음 주부터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1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며, 첫 일주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를 시행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을 명절 전에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다.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들께서 연휴 기간 소비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이동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2-01-20 16:00: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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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옥수수조청 선물세트’ 출시…명절 대목 공략

여수시가 전남 최대 옥수수 주산지인 '여수 찰옥수수'를 활용해 '옥수수조청 선물세트'를 상품화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옥수수조청 선물세트'는 화양면 안포리 소재 농업회사법인 향유미가(주)에서 생산하며, 전라남도 향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을 통해 출시됐다. 선물세트는 350g 용기 2개와 15g 스틱포 20개 1상자로 구성되었다.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전화주문 또는 여수 지역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옥수수조청'은 해풍을 맞고 자라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여수 찰옥수수' 가루와 쌀가루, 엿기름 등 원재료 모두 국산 100%를 사용해 건강과 안전에 우수하다. 조청은 조선시대 왕자들에게 자주 먹였다고 전해지며, 전통적인 풍미와 맛을 살릴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각종 요리에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떡과 궁합이 뛰어나다. 시 관계자는 "조청 등 옥수수 가공제품 생산은 옥수수 재배농가의 판로와 소득이 보장되는 결과로 이어 진다"며, "앞으로도 과자, 기능성차 등 다양한 제품을 상품화해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섬섬여수 옥수수' 브랜드 디자인과 제품 개발, 가공시설 구축을 추진했다. 올해도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보마케팅과 유통 다각화를 추진하고, '섬섬여수 옥수수'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2-01-20 16:00:2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