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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래교육원, 에듀테크 활용 수업 운영 지원 가이드북 제작

부산광역미래교육원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수업 운영 지원을 위해 'e학습터 101% 활용 가이드북'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e학습터 101% 활용 가이드북'은 화상수업 등 기능이 고도화된 e학습터들을 소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카훗(Kahoot) 등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들을 e학습터와 연계해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 e학습터에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방법과 외부 에듀테크 도구와의 자연스러운 결합을 통해 게임 기반 수업이나 학생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가이드북'은 교원들이 다양한 저작 도구들을 활용해 직접 상호작용적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이미지 및 동영상 제작 방법과 다양한 상호작용적 콘텐츠 저작 도구 사용법 등을 소개한다. 국내외에서 개발된 콘텐츠 제작 및 공유 플랫폼을 통해 만든 콘텐츠를 공유한다. 이로써 학생들의 저작 도구 플랫폼 이해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미래교육원은 오는 28일까지 이들 가이드북을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 부산미래교육원의 교수학습샘터에 파일을 탑재해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류성욱 부산미래교육원장은 "이들 가이드북을 통해 교사들의 에듀테크 활용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블렌디드 러닝 수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1-20 16:0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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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입주 기업 모집

부산테크노파크는 내달 17일까지 부산 블록체인 벤처컨벤션 b-space와 함께할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b-space는 블록체인 기업 육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의 혁신거점으로 부산시 남구 문현동에서 소재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1층, 22층에 있다. b-space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창업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세부사업 기획 및 리모델링 시설공사,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 등 전반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시설규모는 전용면적 기준 307평(1014㎡)으로 입주 가능한 공간은 4~6인실 5개소, 8~10인실 6개소, 테스트베드 2인실 8개소로 총 19개소가 있다. 이외 IR, 데모데이, 네트워킹이 가능한 코워킹 공간과 블록체인 전문교육을 실시할 교육장이 마련되어 있다. b-space는 블록체인 기업의 안착을 위한 입주시설과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테스트베드를 활용하여 블록체인 개발환경 지원과 개발된 블록체인 서비스의 테스트를 지원하며, 각 단계에 따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입주기업 외 추후 b-space 멤버십기업을 모집해 서비스를 확장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입주 모집 기업은 4~10인실(8개 사), 2인실(7개 사)로 총 15개 사이다.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창업 기업, 벤처 기업, 예비 창업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입주 시에는 임차료 지원, 책상·의자 등 사무가구, 휴게공간 및 공용공간 시설 이용을 지원한다. 입주 시설 뿐만 아니라 IR 제작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입주 기업 대상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b-space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모집 기한 내 입주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주 신청 후에는 입주선정위원회에서 서면심사 후 대면 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입주기업을 선발하여 통보할 예정이다. 입주공고문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b-space 시설이 궁금하다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물크기를 반영한 가상 시설로 시설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실제 구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2-01-20 16:0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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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경찰서-진주소방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 업무 협약 체결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소방서 회의실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각종 사고 및 재난발생시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에 설치된 위치단말기를 활용해 출동노선 내 교통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으로써, 최단시간 현장 도착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출동 소방관들의 교차로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시는 시스템 구축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의 기반인 교통정보센터를 운영하며, 진주경찰서와 소방서는 교통신호 및 긴급차량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긴급차량의 주요출동 구간인 6개 구간에 우선신호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먼저 진주소방서에서 구진주역사거리 방향(동진로)과 진주소방서에서 말티삼거리 방향(대신로)에 대해 시범 운영 후 진주시의 6개 119안전센터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향후 응급환자의 긴급후송을 위해 거점의료기관을 목적지로 하는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각종 화재, 사고, 응급환자 발생 등 위급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와 협력을 통해 우리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가 추진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하나로 교통정보 수집 및 안내 시스템과 스마트보행안전 시스템 등의 구축사업과 함께 추진 중이며, 국비 9억 원과 시비 6억 원의 총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올해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022-01-20 16:0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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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2년 상반기 농업기금 70억 원 융자 지원

진주시는 국·내외 농업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진주시 농업기금' 7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진주시 농업기금은 농업인(임업인 포함),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영자금은 1억 원, 시설자금은 2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운영자금의 경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연 1%이다. 운영자금의 용도는 종자(묘)·농약·비료·원료·사료 등 재료구입비, 광열동력비, 소농기구 구입비, 사용료, 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 판매·가공에 소요되는 자금이며, 시설자금은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원예산업 분야를 비롯한 농축산시설에 필요한 자금이다. 다만 운영자금 중 사업추진에 직접 관계되지 않는 개인용 기자재, 행사관련 경비, 선진지 견학, 용역관련 경비 등 소모성 경비와 토지, 건물 등 부동산 매입자금, 인건비, 가계자금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진주시 농업기금 신청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발급받아 읍면동에 비치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2월 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6월 10일까지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농업기금 지원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 농업정책과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1-20 16:02: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