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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 국제 바둑 신예 단체전 개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월 24일부터 국제 신예 바둑대회인 의정부 국제 바둑 신예 단체전이 국내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 국제 바둑 신예 단체전은 한국·중국·일본·대만 4개국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20세 이하 신예 바둑 프로기사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차세대 한국바둑 주역을 발굴하고 바둑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의정부시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의정부시 후원으로 개최되며 예선전은 대면 대국으로 열리고 본선은 온라인 대국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내달 15일 의정부시 아일랜드 캐슬(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 열리며 본선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풀리그전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우승상금 4,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며 3위와 4위에도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에 앞서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기원 대회장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 열리는 선발전에서 한국팀 본선 진출자 3명(남자 2명, 여자 1명)을 선발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4개국 신예 프로바둑기사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를 제공하는 국제대회가 의정부시에서 열리는 것은 큰 성과"라며 "이번 의정부 국제 바둑 신예 단체전이 한국바둑 인재를 육성하고 바둑 문화 저변을 확대해 차세대 한국 주역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KB바둑리그에 참가 중인 바둑메카 의정부팀과 시니어바둑리그에 출전하는 의정부 희망도시팀을 운영중이며 지난해 의정부 바둑페스티벌을 열고 한국기원 유치와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등 명실상부한 바둑메카로 우뚝 발돋움하고 있다.

2022-01-21 14:08: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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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년 축산분야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접수

화순군(구충곤)이 5억9000만 원을 투입해 2022년 축산분야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6개 시범사업 신청서를 2월 3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 농가이고 세부사업 내용은 화순군청이나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담당자에게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 후에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고품질 홍잠 생산 기술 시범 사업은 양잠 주산단지 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가공시설 신축 또는 리모델링, 스팀 찜기, 조·미분쇄기 등 가공장비를 지원한다. 스마트 생체정보 관리시스템 보급 시범 사업은 반추위 삽입형 생체정보 관리 시스템 활용 기술 투입, 빅데이터 확보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한우 번식우 15개월령 이상 50두, 젖소 착유우 30두 이상 농가가 지원 대상이다. 기후변화 대응 폭염 피해예방 기술보급 시범 사업은 농가당 한우 100두, 젖소 착유우 40두, 돼지 모돈 100두, 양계 3만 수 이상 농가(농가 당 최소 1,300㎡ 이상 면적)에 안개분무시스템, 열차단페인트, 온습도 컨트롤러, 스마트 송풍팬 통합제어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축산농가 맞춤형 냄새저감 환경개선 기술 실증 사업은 500두 이상 양돈 농가에 냄새와 분진 저감 시설·장비, 환기시설개선, 축사 내·외부 환경개선, 퇴·액비화시설 개선, 냄새 측정 장비 등을 지원해 축산 냄새를 저감하는 사업이다. 신품종 조사료 재배 기술보급 실증 사업은 조사료 재배 경영체 또는 생산단지에 IRG 종자를 지원해 조사료 생산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화순 한우 유전체 분석 개량 시범 사업은 한우 번식우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전능력 분석 결과를 활용, 컨설팅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한우 번식우 개량단지 조성을 통한 한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축산 새 기술 보급, 우리 지역 현장 적응을 위한 시범사업 등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시범 농가에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1 14:07: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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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다온중 찬봉사 동아리, 사랑의 밑반찬 나눔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김희정)는 1월 21일 다온중 찬봉사 동아리(회장 최선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 12가구에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온중 찬봉사 동아리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맛있게 준비한 밑반찬, 사골국, 떡국과 수제수세미를 다가오는 설 명절 누구보다 외롭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홀몸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최선자 다온중 찬봉사 동아리 회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및 수제수세미 등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준영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다온중 찬봉사 동아리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의 뜻깊은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온중 찬봉사 동아리는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흥선동 거주 홀몸어르신, 독거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밑반찬과 손뜨개 수세미를 전달했다.

2022-01-21 14:07: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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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암태면사회단체협의회,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암태면사회단체협의회 각 사회단체 회장들은 19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암태면사회단체협의회는 암태면이장협의회(회장 양흥길), 암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암), 암태면노인회(회장 김응수), 암태면농촌지도자회(회장 문천수), 암태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희), 암태면자원봉사자회(회장 안양숙), 암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미), 암태면생활개선회(회장 최해정), 암태면새마을문고회(회장 심해숙)로 구성됐다. 김응수 암태면노인회장은 "마을 행사 때마다 조금씩 모은 찬조금을 암태면 각 사회단체에서 뜻을 모아 장학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어려운 가정상황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찬조금을 모아 기탁을 결정하신 뜻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만한 모범사례이고 귀중한 장학금을 기탁 하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군정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의 노력을 해주시는 암태면사회단체협의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신안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키워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2022-01-21 14:07:0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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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명절 ‘사랑의 꾸러미’ 나눔 봉사 훈훈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김매자)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20일부터 14개 읍?면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읍 면별로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소외계층 350세대에게 생필품 꾸러미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설명절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필품인 마스크, 화장지, 물티슈 등 총 5종을 하나의 꾸러미로 만들어 자원봉사자들이 수혜자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하여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꾸러미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요즘 코로나19로 집 앞 마트에 장 보러 갈 엄두가 안 났는데 풍성한 꾸러미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자원봉사자회 김매자 회장은 "최근 오미크론 등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거리두기로 경제?사회적 결핍과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지키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과 이웃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마음은 따뜻한 설 명절이 될 것 같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함을 전했다.

2022-01-21 14:06:2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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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세출 구조조정해서 추경안 증액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대해 "정부가 세출 구조조정을 하나도 하지 않고 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들고 왔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21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인 2022년도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문재인 정부의 10번째이자 마지막 추경안은 약 14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직후 취재진을 만나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이 제대로 확실하게 돼야 한다"라며 "정부가 14조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이 추가하겠다고 하는 것은 32조원에서 35조원 규모"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를 반영하면 전체 추경 규모가 45~5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합산에 착오가 있었다"면서, 32~35조 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앞서 류성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는 원내대책회의 발언에서 "정부는 돈을 풀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에 쓰겠다고 하지만 돈 풀면 풀수록 어려운 서민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점점 더 어렵게 된다"며 "가뜩이나 과중한 부채에 시달리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나 저소득층이 물어야 할 이자 비용이 더 늘어난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을 문재인 정권과 정부여당은 다시 한번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류 간사는 "국민의힘은 추경 재원을 적자 국채가 아니라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마련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두텁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추경 심의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분명히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피해 지원을 위한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여야 대선후보 긴급 회동을 제안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2-01-21 14:06:1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