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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관내 경로당 5곳에 양말목 방석 전달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5곳에 밀양시학부모네트워크와 함께 양말목 방석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양말목 방석 만들기는 지난해 밀양시자원봉사센터의 기후위기 대응 비대면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양말목 발매트 만들기 활동의 연장선으로 실시됐다. 밀양교육지원청 학부모네트워크와 연계해 33가족, 55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총 95개 방석을 만들어 경로당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학부모네트워크 소속 백창미 운영위원은 "그냥 지나쳐 버리면 폐기물이 되는 양말목으로 아이들과 함께 한땀 한땀 엮어 방석을 만들며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내이동 미래경로당 김석연 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 게 힘든데 이렇게 귀한 선물까지 들고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각자의 공간에서 비대면 양말목 방석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1 14:0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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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업 인력수급대책 토론회 개최

거제시는 21일 오전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조선업 인력수급대책 마련 기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조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기 위해 별도 외부전문가 초빙 없이 진행됐으며, 수주 회복기를 맞아 대두되고 있는 조선업 인력수급 문제와 대책에 대해 조선소 현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6일과 14일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을 방문해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원청사와 협력사에 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노력을 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육상 건설 현장 대비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선업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임금 인상 등 상생 성장에 관한 내용부터 신규인력 유입을 위한 주거 및 정착 지원, 훈련생들의 협력업체 취업 연착륙을 위한 지원, 내국인 수급 확대 방안 마련과 동시에 외국인 쿼터 확대의 필요성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변광용 시장은 인사말에서 "장기간 계속된 조선 산업 불황으로 인해 인력 유출이 많았는데 수주회복기를 맞아 인력의 적기 수급에 애로가 있고, 동종 업계 간에도 인력확보 경쟁이 발생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면서 기술 인력 양성과 신규 채용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조선업의 안정적인 재도약을 위한 인력 수급 대책으로 신규 채용 훈련장려금 지원사업과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조선업 노동자 이주정착금과 장기 근속을 위한 취업 정착 및 주거비 지원, 조선업 내일채움 공제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2022-01-21 14:0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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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비용 50만원 지원

곡성군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제품 브랜딩을 위해 곡성군은 2020년부터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키워드 광고, 온라인 배너 광고, 소셜 마케팅, 오픈 마켓 또는 중개 플랫폼 광고, 홍보용 이미지 디자인 및 촬영 등에 사용된 비용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올해는 총 30개소를 선착순 지원할 예정으로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상 곡성군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두고 계속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지방세나 세외수입을 체납하고 있는 경우 또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동일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을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기간 내에 각 읍면 사무소와 곡성군 도시경제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무엇보다 실제 온라인 마케팅에 사용한 증빙 자료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 온라인 판매를 위한 중개 수수료는 지원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곡성군은 서류가 접수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의 다음 달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관련 서식은 곡성군 공식 홈페이지 '행정정보-군정소식-공고/고시' 2022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원 게시글(2022. 1. 20.)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 희망센터, 곡성군 도시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2-01-21 14:04: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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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피엔에프, 러시아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 수주

초정밀 분체이송시스템 업체가 러시아에서 대규모 가스·화학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신승대·남승현)는 러시아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 공압식 이송설비(PCS) 조달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1억3900만유로(한화 약 1880억원) 규모다. 한국업체가 에너지 강대국 러시아의 메인 프로젝트에서 세계적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따낸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남서쪽으로 110㎞ 떨어진 우스트-루가 지역에 조성 중인 초대형 가스·화학 콤플렉스다. 단일 생산라인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폴리머 공장으로 연 300만t의 폴리에틸렌과 부텐(연산 12만t), 헥센(연산 5만t)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공압식 이송설비(PCS-Pneumatic Conveying System)란 공기를 이용한 이송시스템으로서 석유화학 제품뿐만 아니라, 이차전지를 구성하는 음극재와 양극재 등의 다양한 분체를 이송하는데 주로 사용되고 있다. 배관을 사용하여 이송하기 때문에 이송 중 제품의 손실 발생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PCS 시장에서 디와이피엔에프, 제플린, 코페리온 등이 3강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번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 수주는 제플린과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2022-01-21 14:04: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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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방문 고객 대상 특별한 경험 제공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 계단 상부에서 바라보는 1층 내부/롯데GRS 롯데GRS의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대구 수성못에 위치한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4일 오픈한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대구 유명 관광지인 수성못의 특성을 인테리어에 접목한 역대 최대 규모의 상권 특화 매장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일탈'의 콘셉트인 공간이다. 아일랜드점은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대구시 남구에 공식 서비스 센터를 오픈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중앙모터스와 함께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인기모델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방문 및 시승 후 SNS 해시태그(#벤츠 #엔제리너스 아일랜드) 인증 시 엔제리너스의 커피와 벤츠의 굿즈 상품을 증정하며, 매장 전면에 벤츠의 인기 모델 전시 및 관련 상담도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중앙모터스는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을 방문하는 대구, 경북 고객들을 위해 시승 및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롯데GRS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일탈의 콘셉트인 특화매장으로 그에 맞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벤츠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1 14:0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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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신분 인증 가능

고객이 PASS 모바일운전면허증 확인 후 티켓 발권하는 모습/CGV 신분증을 깜빡 잊어도 PASS 앱만 있으면 CGV에서 PASS가 가능한 서비스가 도입된다. CGV는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업계 최초로 21일부터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신분 인증 수단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확대 등으로 실물 지갑이나 신분증을 소지하는 고객이 줄어드는 추세에 따라 모바일 인증 수단을 추가로 도입하게 됐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 29조에 따르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의 경우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 입장할 수 있다. 전국 CGV에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실물 신분증을 확인하고 입장하는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20~30대 고객들이 실물 지갑 등을 소유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영화 관람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이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더라도 CGV는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영화 관람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SKT, KT, LGU+ 등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PASS 앱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전 등록한 다음, 입장시 직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이 때,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함께 나타나는 QR 코드를 인증하면 신분증 효력이 발생한다. CGV는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자사 시스템 내 모바일 운전면허증 QR코드 인식 기능을 자체 개발했다. CGV는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을 기념해 이용 고객에게 영화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통신 3사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또는 PASS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향후 CGV와 통신 3사가 협력해 신분증과 모바일 영화티켓을 하나로 결합한 '스마트티켓' 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이다. CGV 김종원 국내사업지원팀장은 "신분증 미지참으로 보고싶었던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는 경험을 하신 분들에게 이번 모바일 인증 도입을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극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1 13:5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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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이집트 해수담수화 시장 진출

두산중공업 전하용 EPC영업 담당(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 핫산 알람의 아미르 알람 CEO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이집트 현지에서 해수담수화 사업 협약을 맺으며 이집트 담수 시장 진출에 나선다. 두산중공업은 이집트 개발사업자 겸 대형 건설사인 핫산 알람, 사우디·스페인 합작사인 알마르 워터 솔루션즈와 RO(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전날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뤄졌다. 체결식에는 핫산 알람 아미르 알람 CEO, 두산중공업 전하용 EPC 영업 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 중간 지점에 있는 항구도시 이스마일리아 지역에 하루 총 100만톤 규모의 담수를 생산하는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산중공업 박인원 플랜트 EPC BG장은 "두산중공업은 지난 40여년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약 30여개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며 고객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 이집트 간 해수담수화 사업 협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물 전문 리서치 기관인 GWI에 따르면 이집트는 2025년까지 하루 280만톤 규모의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발주할 계획이며 2050년까지 하루 640만톤의 용수를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2022-01-21 13:22: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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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웰링턴자산운용과 글로벌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는 웰링턴자산운용의 '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Global Innovation Fund)'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2017년 2월 설정된 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는 산업 혁신을 주도하거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설정 이후 벤치마크 지수(MSCI All Country World)를 웃도는 성과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펀드 운용규모는 약 7700억원이다. 1928년 설립된 웰링턴자산운용은 운용자산만 1400조원에 달하는 국부펀드 및 기관 자금 전문운용사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유명 운용사의 우수 펀드를 발굴해 국내에 재간접 형태로 판매하는 화이트라벨링펀드(White Labeling Fund)의 일환으로 2017년 웰링턴자산운용과 손잡고 첫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는웰링턴자산운용과 협업을 통해 출시하는 두번째 상품이다. 양해만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장기적으로 경제성장의 구조가 변하는 환경에서 혁신적인 기업은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웰링턴의 안정적인 운용 조직과 입증된 종목 선택 능력이 국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21 12:15:5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