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기현, "세출 구조조정해서 추경안 증액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대해 "정부가 세출 구조조정을 하나도 하지 않고 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들고 왔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21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인 2022년도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문재인 정부의 10번째이자 마지막 추경안은 약 14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직후 취재진을 만나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이 제대로 확실하게 돼야 한다"라며 "정부가 14조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이 추가하겠다고 하는 것은 32조원에서 35조원 규모"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를 반영하면 전체 추경 규모가 45~5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합산에 착오가 있었다"면서, 32~35조 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앞서 류성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는 원내대책회의 발언에서 "정부는 돈을 풀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에 쓰겠다고 하지만 돈 풀면 풀수록 어려운 서민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점점 더 어렵게 된다"며 "가뜩이나 과중한 부채에 시달리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나 저소득층이 물어야 할 이자 비용이 더 늘어난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을 문재인 정권과 정부여당은 다시 한번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류 간사는 "국민의힘은 추경 재원을 적자 국채가 아니라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마련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두텁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추경 심의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분명히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피해 지원을 위한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여야 대선후보 긴급 회동을 제안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2-01-21 14:06:15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권오봉 여수시장, ‘여순사건 기념공원’ 청사진 제시

권오봉 여수시장이 21일 오전 시청 브리핑 룸에서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을 위한 세부 계획'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여수시는 '율촌면 신풍리 도성마을' 일원에 총 부지 34만 ㎡의 '여순사건 기념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재작년부터 전문 연구기관을 통해 관내 후보지 9개 지역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 개발 용이성, 접근성, 연계성, 역사성 등 입지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용역 결과, 도성마을은 순천시와 인접하고 전남 동부권 피해지역을 비롯해 영호남을 아우를 수 있는 지정학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인근에 여수공항이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등 원거리 방문객의 접근성도 매우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 폐축사의 악취 문제를 해결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도성마을 주민들의 주거환경도 개선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화와 인권'이라는 여순의 가치도 함께 실현해 간다는 방침이다. 기념공원에는 연면적 6천 ㎡, 1층 규모의 '여순사건 기념관'과 연면적 3천 ㎡, 2층 규모의 '추모관'이 들어서게 된다. 또 야외에는 '추모공원'과 '추모마당', '추모의 길'을 조성해 유족은 물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방문해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권 시장은 경제파급 효과도 생산부분이 약 1,24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364억 원, 고용유발 효과가 약 647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1,417억 원 규모로, 여수시는 전액 국비지원을 건의해 기념공원 조성을 준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기념공원 후보지 결정과 개발전략, 건립계획 등은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여수 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여수시는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2024년까지 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2026년 기념공원 설계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순사건 기념공원은 어두운 과거의 역사를 넘어 미래의 후손들에게 인류 보편의 과제인 평화와 인권,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칠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이 될 것이다"며 "여순사건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들과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여수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을 통해서도 '여순사건 기념공원 건립'을 향한 시민의 열망과 의지를 결집해갈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는 21일부터 시작된 '여순사건 피해신고 접수와 사실 조사'를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유족회와 협력을 이어가는 등 '여순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진실규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1-21 14:05:58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 실시

통영시는 환경부와 함께 일반 시민의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를 실시한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제도는 다양한 민간 기업의 친환경 활동 이용 시 이용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이며, 지역 주민들이 친환경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나설 수 있게 된다. 참여 활동은 전자영수증 발급 받기, 리필스테이션 이용하기, 무공해차 대여하기, 다회용기 이용하기, 친환경제품(그린카드 구매) 구매하기, 미래세대실천(어린이·청소년) 기후대기 1.5℃ 앱 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실천 활동별로 지급되는 최대 금액이 있으며, 참여기업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과 동시에 실천다짐금 5000원이 적립된다. 적립된 인센티브는 2022년 5월 이후 월마다 현금이나 카드사의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연간 최대 7만원까지 지급한다. 적립포인트 확인은 5월 이후 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제도를 이용할 경우 기업의 친환경 활동도 활발해질 수 있고, 참여자는 온실가스도 줄이고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1 14:05: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오미크론 막아라’…취약시설 특별점검 실시

여수시, '오미크론 막아라'…취약시설 특별점검 실시 설 특별 방역대책 기간 여수경찰서와 합동 점검, 3개반 15명 구성 여수시가 설 특별 방역대책 기간(1.20.~2.2.)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취약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여수경찰서와 합동으로 펼치는 이번 점검은 3개반 15명으로 구성하고,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7080 음악홀, 마사지업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사적모임 인원 준수 영업시간 준수 방역수칙 게시 출입자 명부 관리(전자출입명부 안심콜 등) 이용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에서는 이르면 이번 주말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목포시 등 전남 서부권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광주광역시에서도 최근 1주일 새 오미크론 검출률이 80%를 차지했다. 최근 여수시에서도 외국인 선원 29명, 외국인 건설노동자 8명, 산단 관련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특별점검을 실시해 지역 내 급속한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해 취약시설에서 방역수칙 준수에 소홀할 수 있다. 여수경찰서와 합동으로 문제점 위주의 꼼꼼한 점검을 실시해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방지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1-21 14:05:3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3·15의거 진실·화해위원회 사무소 개소식 진행

창원시는 3·15의거 진상 규명을 위한 진실·화해위원회 창원사무소가 21일 오전 9시 30분 마산합포구 오동민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진상 조사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3·15의거는 이승만 정부가 자행한 3·15부정선거에 항거해 마산에서 일어난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이며, 4·19혁명이 일어나는 중요한 배경이 된다. 하지만 그동안 4·19혁명에 가려 제대로 된 법적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3·15의거 참여자의 명예 회복 등에 관한 법률(최형두 국회의원 대표 발의, 이하 3·15의거 특별법)' 제정으로 재평가받고, 참여자들의 명예가 회복될 길이 열렸다. 시는 그간 3·15의거 참여자들의 희생정신과 민주화를 향한 열의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3·15의거' 기념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옛 민주당사가 있던 자리에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조성하는 등 3·15의거가 독립된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기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진상규명 업무는 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3·15의거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진실화해위원회와 경상남도, 창원시가 공동으로 진상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조사활동의 거점이 될 창원사무소는 총 3개과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예산은 총 3억5400만원이다. 3·15의거 참여자로 진상조사를 원하는 사람은 12월 9일까지 창원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으며, 창원사무소는 접수한 신청서를 검토 후 조사 개시 또는 각하 여부를 결정한다. 각하 결정을 받은 사람은 각하의 사유를 보완해 재신청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3·15의거가 잊힌 과거사가 되지 않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민주화운동 단체장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1 14:05: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청결한 설 연휴 만들기’ 생활폐기물 대책 추진

여수시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거차량과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을 배치해 각종 민원에 신속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은 1월 29일(토)과 1월 31일(월)은 정상 수거하고, 1월 30일(일), 설 당일인 2월 1일(화),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2일(수)은 휴무한다. 이 밖에도 설 명절을 대비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음식물 다량배출사업장의 적정 처리여부를 점검한다.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 휴게소 등의 음식물 배출 실태도 지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설맞이 청결활동'도 실시한다. 오는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각 읍면동과 자생단체, 시장 상인회,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청결활동을 추진한다. 또 연휴가 끝난 2월 3일은 '마무리 청결활동'으로 주요 도로변 등 시가지 청소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청결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시민들께서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준비해 쓰레기양을 줄여주시길 바란다"면서,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1-21 14:05:1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