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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예비 고1,2,3 학생·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

경상남도교육청이 예비 고1, 2, 3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희망찬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학생·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을 연다. 진학설명회는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실시하며, 동부권은 26일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 서부권은 27일 진주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 99명이 참석하며, 학부모는 코로나19 백신 2차 이상 접종자(연수회 기준 2차 접종 후 6개월 미만 경과자)만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입시와 관련해 효율적으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2015 교육과정의 특징, 일반선택과목과 진로선택과목의 대입 평가 방법, 대입전형별 특징, 학생부위주전형 준비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강사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나선다. 김종승 강사(경남대입정보센터)는 대입전형의 특징과 효율적인 준비 방안을 설명하고, 김동언(부산대 입학사정관)강사와 신봉주(부경대 입학사정관) 강사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영역별 평가 방법을 안내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강의자료와 2023학년도 대입 시행 계획 주요사항,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학생부위주전형의 대학별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특징 등이 수록된 자료집도 함께 배부한다. 한편,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예비 고1, 2, 3학생의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돕고자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대학입학사정관을 초청해 '대학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진학설명회가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및 진학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알찬 겨울방학을 보냄으로써 자신감을 가지고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4 11:0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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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정책연구소, ‘해외 교육통신원제’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부산교육 현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부산교육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해온 '해외 교육통신원제'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해외 교육통신원제는 국가별 최신 교육 동향 파악 및 분석을 통해 교육수요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교육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외동포 중 희망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개국(중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 7명에서 올해는 9개국(중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싱가포르, 프랑스, 덴마크, 핀란드) 12명으로 국가를 다양화하고, 인원을 확충했다. 이들은 교육 관련 석·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현지에서 교육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교육전문가이다.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2편씩 해당 국가의 교육동향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교육정책연구소로 보내게 된다. 교육정책연구소는 시 교육청 각 부서에서 요청한 교육정책 주제에 대해 국외의 최신 교육 동향을 수집·분석하여 보고서를 발간해 공유할 예정이다. 2월에는 중등교육과에서 추진 중인'지역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의 지역 교육과정과 학교 교육과정', 수학교육 강화를 위해 '독일의 수학 수업을 위한 10년 프로그램 협정 분석'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해외 교육통신원의 동향분석은 각국의 교육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보장 방안,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분석, 인공지능 교육 현황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해외 교육통신원을 운영함으로써 해외의 생생한 교육정보를 빠르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발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1-24 11:0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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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희망을 띄우는 전통 연날리기 체험… 큰 호응 속에 마쳐

구례군, 희망을 띄우는 전통 연날리기 체험… 큰 호응 속에 마쳐 전남 구례군(김순호 군수)은 23일 설을 맞아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희망을 띄우는 전통 연날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관내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사를 초빙하여 전통 연의 유래와 활용 사례에 대하여 알아보고, 옛 민속놀이 중 하나인 가오리연과 방패연을 오리고 붙이면서 부모와 함께 정겨운 웃음속에 세대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람이 차가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며 지냈던 지루함에서 벗어나 역사문화관 야외 광장에서 하늘높이 연을 띄우며 새해 소원을 담아 날려 보냈다. 전통 연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에게 점차 잊혀져 가는 민속놀이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그 안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얼 그리고 민속 문화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날 부모와 아이들은 역사문화관 내 제 2관에 배치된 지리산의 역사에 대한 콘텐츠를 관람하면서 호국·충절의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적인 효과도 한 몫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는 전시관 관람 외에도 야외 광장에서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버스킹 공연 ▲옛날교복 포토체험 ▲유아숲 어린이 페스티벌(염색놀이, 나뭇잎 놀이, 흙놀이, 생태전래놀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적인 역사교육 추진 일환으로 ▲특수분야 전국교원 직무연수과정 ▲지리산역사알리기 ▲구례 단내투어단 홍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리산역사문화관은 마산면 황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산의 역사와 문화의 전통을 밝히고 계승하며 미래를 준비하고자 마련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총 3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관은 '큰 산아래 사람들'이란 테마로 구례의 옛 사진 ? 농경도구 전시 및 추억의 교복체험 등이 가능한 기획전시동 ▲제2관은 구례의 역사·문화·예술 세 가지 테마로 지리산의 역사와 호국·충절 정신 등을 알릴 수 있는 상설전시동 ▲제3관은 매천황현 선생의 일대기 관련 다양한 콘텐츠 배치 및 어린이 체험시설 등이 운영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리산역사문화관을 다양한 역사?문화복지서비스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여 향후, 화엄지구 활성화에 따른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11:01:11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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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사태 예방 29억 원 투입

- 전년도 예산보다 21억 원 늘어 - 6월 우기 전 마무리 계획 전남 구례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산림재해 예방 사업에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도 8억 원보다 21억 원이 늘어난 예산이다. 군은 그동안 전라남도와 중앙부처 등 국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추진할 세부 사업은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 사방댐 5개소, 계류보전 2km, 산지사방 1ha 등이다. 군은 오는 2월까지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3월 초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모든 공사를 장마 전인 6월까지 마무리하여 산사태 예방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예방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고 있다"며,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안전을 책임지는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신속한 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매주 추진상황 파악 등 조기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장별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지속 점검·확인하여 완벽한 산사태 예방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2022-01-24 11:00:57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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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고령농업인을 위한 과수전정단 투입

전남 구례군은 고령농업인의 고품질 구례 감 생산 유도를 위해 감 전정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는 작업인 전정은 숙련된 전문가가 맡아야 단감의 상품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과원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구례군의 고령농업인 감 전정지원 사업은 65세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감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정 농가에게는 전정지원단 인건비의 50%가 지원된다. 이에 군은 올해 전정지원단 2개팀, 14명을 구성하여 63농가, 45ha을 대상으로 정지 전정 인력을 지원한다. 고령농이나 여성농업인, 거동이 불편한 농가 등 자가 전정이 어려운 농가가 적기에 과수 전정을 완료하여 안정적인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전정기술이 부족한 농가에는 현장에서 정지 전정 기술 지도를 병행한다. 한편, 감 전정지원 사업은 2020년 도입 이후 86농가, 40ha, 360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추가 수요조사 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정지원단을 활용 매실농가까지 확대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감 전정지원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에 단비와 같은 사업이며, 구례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11:00:44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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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미래교육 위한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교육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올해까지 완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1차로 2022년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620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9만2661대와 충전보관함 315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차로 2022년 3월부터 9월까지 670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교 2~3학년 학생 및 교사 모두에게 스마트 기기 9만6958대 이상, 충전보관함 3231대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1차로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는 학교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4만3612대)와 애플 아이패드(4149대), 크롬북(2만3898대), 윈도우 노트북(2만1002대) 등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준비단계부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해 부산지역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응답자 6426명, 응답률 25.68%)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 교원 중 72% 이상이 스마트 기기 지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량의 스마트 기기가 학교 현장에 보급됨에 따라 발생하는 관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습용 스마트 기기 5단계 관리 방안'을 마련, 시행한다. 5단계 관리 방안은 △분실 및 파손 대비 보험 가입 △학습용 스마트 기기 표준 관리 매뉴얼 개발 및 보급 △학습용 스마트 기기 관리 전용 콜센터 운영 △모든 스마트 기기에 관리프로그램(MDM: Mobile Device Management) 설치 △모든 스마트 기기에 레이저 각인 처리 등이다. 특히, 학습용 스마트 기기의 효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플랫폼별 스마트 기기 선도교사단(교사 120명)'을 구성해 가이드북 및 사용 매뉴얼 개발, 우수수업 사례 개발 및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역량강화 연수, 플랫폼 기업(구글, 애플, MS 등)과 연계한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수업 환경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모든 초·중·고 모든 일반교실에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이 가능한 '블렌디드 교실'을 구축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이번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수업환경을 디지털화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1-24 11:00: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