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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창원시는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중대재해예방TF팀을 신설해 창원시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소홀히 해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시의 경우 시장이 경영책임자이면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그만큼 책임의무가 중하다고 할 수 있다.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되기 전에도 관련 개별법에 의거 각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등에 적용되는 안전보건 관계 법령과 관련 제도 개편이 꾸준히 있었음에도 연일 사회적 이슈가 되는 광주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붕괴 산재사고는 안전의 중요성을 더 실감하게 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도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부과해 시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중대재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시는 시가 관리하는 공중이용시설과 현업사업장 등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부서 안전의식 개선 홍보 및 교육, 정기적인 안전검검을 통해 창원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2-01-25 14:1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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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에버콜라겐 팜' 2종 론칭…기능성 콜라겐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

㈜뉴트리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팜'/뉴트리 국내 이너뷰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약국 전용 '에버콜라겐 팜' 제품 2종을 론칭했다. 뉴트리는 올해 약국으로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에버콜라겐'에 대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뉴트리는 '에버콜라겐 팜' 브랜드 론칭과 함께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팜'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팜', 2종으로 약국 전용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신제품은 이달부터 전국 2500개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약국 전용 '에버콜라겐 팜'에는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1100mg과 최근 이너뷰티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비오틴의 일일 권장섭취량 100%가 함유됐다.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트리 독자개발 원료다. 피부 세포와 동일한 분자 구조인 GPH(Gly-Pro-Hyp) 트리펩타이드 구조를 갖춰 체내 흡수율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 여성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가주름 육안 평가 개선, 주름 깊이 개선, 피부탄력 개선 등을 확인했다. '에버콜라겐인앤업 비오틴 팜'은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비오틴, 부원료인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정제형 콜라겐 제품으로, 피쉬 콜라겐 특유의 이미·이취 없이 물과 함께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팜'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비오틴이 배합된 분말형 제품으로 석류향과 크랜베리 향을 통해 기호성을 높였다. 뉴트리 관계자는 "에버콜라겐은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약국에 진출하게 됐으며,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약사와 상담영양사를 통해 고객에게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에버콜라겐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5 14:07: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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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이사장 "물적분할·쪼개기 상장 규제 검토"

손병두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은 "상장기업의 모·자회사 동시상장과 관련해 투자자 보호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항목의 하나로 두고 상장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손 이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혁신선도 자본시장을 향한 2022년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손 이사장은 "지난해 기업공개(IPO) 규모는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였다"며 "첫 번째 역점 과제로 삼은 건 IPO 활황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올해의 4대 미션으로 ▲한국 증시 레벨업 ▲확고한 시장 신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거래소 체질 전환 등 4가지를 선정했다. 거래소는 이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미션당 3가지, 총 12대 역점과제를 설정했다. 먼저 한국 증시 레벨업을 위한 과제로는 ▲시장별 특화된 상장 활성화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코스닥 기업 규모, 성장단계별 맞춤형 상장 관리 가능토록 시장구조 개편) 도입 ▲호가단위 축소 등을 추진한다. 즉, IPO 시장 활성화 흐름을 지속시키고 한국 증시가 합당한 평가를 받도록 지원하는 한편, 투자자의 거래 편의를 높이는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 특히 최근 카카오페이 등 경영진 스톡옵션 행사와 관련해 "국회에서 내부자들의 주식거래 사전 신고를 법제화하는 안, 상장 이후 스톡옵션의 매각을 일정 기간 금지하는 안 등이 논의 중"이라며 "중론이 모이면 충분히 참고해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 이사장은 경영진이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지분을 매도하는 행태를 규제할 방안은 공정성과 건선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정 행위를 금지하는 제도가 시장 친화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훨씬 선진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불공정 거래에 대한 엄정 대응 ▲다양한 금융불안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역량 확충 등의 과제를 통해 '확고한 시장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손 이사장은 강조했다. 아울러 거래소는 오는 2월 17일까지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 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대한 사항을 안내하기로 했다. 특히 신라젠 등 상장폐지 결정 기간이 길다는 지적에 대해 "부득불 길어진 측면이 있고 이를 줄여나가기 위해서 불필요한 절차를 외국 사례에 비춰 단축하고 있다"고 했다. 또 거래소는 정치테마주 등 기획감시·불법공매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증권범죄 규제기관 공조 등을 통해 불공정거래를 철저히 근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SG 이니셔티브와 관련해 거래소는 정보 공개 내실화를 통한 ESG 경영 확산, ESG 상품의 꾸준한 출시를 통한 책임투자 촉진, 탄소중립 그린경제의 핵심 시장 기능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ESG 테마형 ETF·ETN 및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등 신상품 라인업을 확충해 건전투자자의 ESG 투자문화 확산을 지원키로 했다. 또 기업지배구조보고서·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의무공개 단계적 확대를 대비한 기준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손 이사장은 "ESG 등급과 재무성과를 연계하는 복합정보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내년 초부터는 일반투자자도 증권사를 통해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2-01-25 14:06: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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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은퇴자산관리 전문가 연결 서비스

SC제일은행은 고객의 생애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프리미어 에이지(Premier Age)' 확대를 위해 은퇴자산관리 전문가를 연결하는 '프리미어 넷(Premier NET)'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SC제일은행 거래가 없더라도 은퇴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뱅킹 앱의 상품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그러면 고객컨택센터에서 고객의 은퇴설계, 보장(보험), 투자 등과 같은 고객의 주요 관심사항을 파악한 후에 체계적인 글로벌 자산관리 노하우를 가진 영업점 전담 직원을 연결해준다. 고객은 이 전담 직원으로부터 최적의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존의 프리미어 에이지는 은퇴준비, 목적자금 등 자산현황 진단 및 부족 자금 산출과 더불어 맞춤 제안을 해주는 생애자산관리 서비스인데 비해 프리미어 넷은 프리미어 에이지에 전문가 상담을 결합한 서비스로 보다 체계적이고 최적화된 은퇴설계를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편리하게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모바일뱅킹 앱에서 이벤트 응모 신청 후에 프리미어 에이지 상담 신청을 완료한 고객은 누구나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배지혜 SC제일은행 방카슈랑스부 이사대우는 "현대인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사회적으로도 저성장이 고착화돼 자산관리 분야에서 은퇴설계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프리미어 넷 서비스를 통해 SC제일은행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글로벌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5 14:06: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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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클린통영 구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 개최

통영시가 1월 25일~3월 31일까지 불법투기 근절 등 클린통영 구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클린통영을 구현하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자 개최되는 것으로 거주지, 성별, 연령 등 일체의 응모 자격 없이 평소 환경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공모 주제는 △무단투기는 범죄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방안 △원룸 등 다가구 주택의 쓰레기 불법투기 감소 방안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유도 방안 △기타 불법투기 근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등으로 제안서를 작성해 기한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통영시 수산환경국장을 포함한 10명 이내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에서 평가할 예정인데, 창의성, 만족도, 혁신성 계속성을 종합해 심사할 계획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는 100만원, 우수는 60만원, 장려는 4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 통영시 김상배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은 자원순환과 존립의 이유"라며"성과거양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하고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자원순환 분야에 관심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25 14:0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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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회사 판매 크루즈여행·칠순잔치 상품도 선불식 할부거래 규제대상에 포함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상조회사가 판매하는 크루즈여행 상품이나 칠순잔치나 돌잔치 등 기타 가정의례 상품도 앞으로는 선불식 할부거래 규제대상에 포함돼 납입금 일부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할부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이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현재 일부 상조업체는 크루즈 여행상품이나 백일잔치·돌잔치 등 가정의례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나, 할부거래법 상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해당 업체가 폐업·도산할 경우 해당 상품에 가입한 소비자는 납입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시행령 개정 이전에는 선불식 할부거래 방식으로 판매되는 장례나 혼례를 위한 용역과 이에 부수한 재화만 할부거래법이 적용됐다. 개정안은 '제공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여행상품 및 가정의례상품을 선불식 할부계약에 해당하는 재화에 추가했다. 상조회사의 선불식 할부거래 상품은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 대금을 나눠 지급한 이후 크루즈여행이나 환갑이나 돌잔치 등의 행사 날짜를 정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보통 여행사가 판매하는 여행일자나 행사일자를 정한 후 그 대금을 계약금, 잔금 등의 방식으로 분납하는 상품의 경우는 이번에 개정된 선불식 할부거래법 규제대상이 아니다. 개정안은 해당 상품을 선불식 할부거래 방식으로 판매하는 사업자는 개정안 시행 이후 1년 이내에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을 마쳐야 한다. 선불식 할부거래 방식은 대금을 2개월·2회 이상 나눠 지급하고, 재화 등의 공급은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 후에 이뤄지는 거래를 말한다. 공정위는 개정 규정 시행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급 보전비율은 연 10%포인트 씩 점진적으로 늘려가도록 특례를 뒀다. 개정안 시행일부터 1년까지는 10%, 1~2년까지는 20%, 2~3년까지는 30%, 3~5년까지는 40%, 시행일부터 4년 경과 후엔 50%까지 선수금을 보전받는다. 공정위는 "선수금의 50%를 보호받을 수 있는 상조상품과 달리, 여행상품 및 가정의례상품은 가입 시기에 따라 보호받는 금액이 달라지므로, 해당 상품 가입시 적용되는 보전비율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할부거래법이 할부수수료의 실제연간요율의 최고한도를 '이자제한법'에서 정한 이자의 최고한도의 범위에서 시행령을 정하도록 함에 따라, 이자의 최고한도가 연 20%로 인하된바, 할부수수료율 최고한도도 기존 연 25%에서 연 20%로 인하된다.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 방식으로 판매되는 여행상품과 가정의례상품도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 체결 등 규제를 적용받게 돼 소비자 보호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정위는 새로 규제대상에 추가되는 상품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소비자 보호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25 14:02: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