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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충남 공주 지역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 기탁

타이어뱅크가 공주시에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타이어뱅크는 김정규 회장이 지난 1월 7일 공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한 김정규 회장이 기부 의사를 밝히며 진행 됐다. 충남 출신인 김정규 회장은 깊은 애향심으로 2023년 충남 홍성군 일대에 발생했던 대형 산불의 피해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또 2024년 세종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1억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다양한 기부활동을 전개해왔다. 이 외에도 전국 각지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언성히어로 소방관들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민간 기업 최초 고객 대상 출산장려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출산가정에 타이어 할인 또는 타이어 무상 지원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어린이 건강증진 연구비 기부 등을 통해 기부를 위한 기부가 아닌 실질적인 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총 72억 7000여만 원을 사회에 환원한 바 있다.

2025-01-08 15:06: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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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신정개발특장차와 전기 노면 청소차 개발 맞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준중형급 전기 노면청소차 개발을 위해 특장 업체인 '신정개발특장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전기트럭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신정개발특장차와 전기 노면청소차의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공유하여 친환경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전기 노면청소차로 활용될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은 지난해 11월 타타대우모빌리티 '30주년 기념 미디어 데이'에서 첫 공개됐다. 이번에 개발되는 준중형 트럭 전기 노면청소차는 300kWh의 배터리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1회 충전 시 약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여 도시 내 청소 작업에 적합하다. 차량의 진공흡입식 청소 방식은 뛰어난 미세먼지 제거 성능을 자랑하며,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2021년, 기존 70%였던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의무 구매 비율을 100%로 확대하고, 친환경 특장차인 노면청소차와 살수차의 보급 확대 계획을 수립했다. 초기에는 전기 및 수소차량 1대당 1.5~2.5대로 인정하였으나, 2025년부터는 환산비율을 1대로 통일하며 의무구매 기준이 강화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러한 중장기 정책에 부응하여, 특수 목적 차량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차의 성능을 더욱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기 노면청소차의 기술 혁신과 상호 협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정책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도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08 15:0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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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기술·미디어·통신산업 회계 및 세무 가이드북 발간

삼일PwC가 반도체, 게임, 통신, 이커머스, IT 솔루션 등 기술·미디어·통신(TMT)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별 특성에 맞는 회계처리와 세법 기준을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삼일Pw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TMT 산업 산하의 ▲반도체 ▲게임 ▲통신 ▲이커머스 및 플랫폼 ▲정보기술(IT) 솔루션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각각 작성됐다. 각 산업 특성에 맞는 회계·세무 기준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경영진뿐만 아니라, 실무 담당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작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 보면 반도체 가이드북은 반도체 산업을 단순한 제조업이 아닌 지적 재산과 첨단기술 노하우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서비스 산업의 관점에서 작성됐다. '게임'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협력 및 가상자산 등 신규 비즈니스로 확대되는 점을, 통신업은 여러 상품의 묶음 판매로 진화하는 산업의 변화 등을 토대로 회계처리의 달라진 기준 등을 가이드북에 담았다. 또한 이커머스 및 플랫폼 가이드북은 기술과 서비스, 이를 융합한 여러 형태로 발전하는 산업의 관점에서 작성됐다. IT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러 서비스 상품의 묶음 판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영역으로 진출하는 첨단 서비스업 관점에서 기술된 것이 특징이다. 정재국 삼일PwC 기술·미디어·통신(TMT) 산업 리더(파트너)는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하는 업(業)의 트렌드를 고려해 적용할 수 있는 회계처리 및 세법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게 이번 가이드북의 특징"이라며 "각 기업들이 회계처리 방향 및 적용 세법을 재확인하고, 산업 진화에 따른 회계처리 및 세법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8 14:55: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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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중소 브랜드 등용문 역할 강화..."글로벌 진출 앞장설것"

CJ올리브영이 인디브랜드 발굴과 매출 성장에 힘입어 국내 뷰티 업계에서 'K뷰티 등용문'으로 입지를 다지면서 '글로벌 게이트웨이'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2024년 기준,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처음으로 100개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올리브영에서 첫 100억원 매출 브랜드가 탄생한지 약 10년 만의 성과다. 특히 올리브영 100억 클럽 가운데,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 '라운드랩', '토리든' 등 3개 브랜드는 올리브영에서 100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토리든의 경우, 2019년부터 올리브영에 입점했는데 이후 100억 클럽 입성 2년 만에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또 지난해 올리브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매출 1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 클린뷰티 브랜드 '에스네이처' 등 신진 브랜드들도 지난해 처음 올리브영 100억 클럽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연매출 상위 10대 브랜드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브랜드로 채워졌다. 이와 관련 올리브영은 빅데이터 기반 소비자 분석과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고객 수요를 파악하고, 발빠르게 신규 카테고리를 선보이는 등 K뷰티 브랜드사 및 제조사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리브영은 지난 2020년부터 국내 뷰티 유통 업계 최초로 클린뷰티 인증을 도입해 왔다. 다양한 국내외 소비자 요구를 공략하기 위해 올리브영은 친환경, 비건, 유해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 브랜드 육성에 집중한 것이다. 그 결과, 올리브영의 클린뷰티 인증 브랜드 수는 2024년 기준 2020년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었다. 해당 브랜드들의 2024년 올리브영 매출 성장률도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수출 잠재력이 큰 유망 브랜드를 지원하는 'K슈퍼루키 위드영' 시범 사업도 본격화했다. 이처럼 중소 K뷰티 브랜드와 상생 체제를 구축해 온 올리브영은 글로벌 접점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서울 명동, 강남, 홍대, 성수 등을 비롯해 국내 대표 관광지역에 위치한 올리브영 매장에서 외국인 소비자 중심의 상품을 설치하고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어 역량을 갖춘 직원을 우선 배치하고, 상품명을 영문으로 병기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부가세 즉시환급 혜택, 해외 여행사 및 카드사와 협업한 할인쿠폰 등도 마케팅에 적용했다. 올리브영은 방한 관광객의 K뷰티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들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K뷰티 쇼핑 효과가 글로벌몰 매출 증가까지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전 세계 150개국에서 접속 가능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지난해 글로벌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향후 올리브영은 K뷰티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국가별 맞춤형 전략도 펼칠 계획이다. 미국, 영국, 일본 등 각국의 입학, 졸업, 연휴 등 시즌 특성을 세분화하고 이를 반영해 각종 프로모션을 현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브랜드 상생과 글로벌 사업 강화를 통해 K뷰티가 전세계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4:54: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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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BMW, 최신 'BMW 파노라믹 iDrive' 세계 최초 공개

BMW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5'에서 'BMW 파노라믹 아이드라이브(iDrive)'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새로운 BMW 아이드라이브 시스템은 BMW가 개발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콘셉트 'BMW 파노라믹 비전'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차량 제어 콘셉트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BMW의 최신 운영 체제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X'는 신형 디스플레이와 차량 제어 콘셉트를 작동시키는 지능형 허브 역할을 한다. BMW 파노라믹 iDrive는 올해 말부터 양산 예정인 BMW 노이어 클라쎄 모델을 시작으로 모든 신형 BMW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BMW 파노라믹 비전은 차량 앞 유리 전체를 활용한다. 운전자가 가장 적합한 높이에 정보를 투사하는 방식이다. 운전자는 중앙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BMW 파노라믹 비전의 중앙과 우측에 보이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새로 공개되는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BMW 파노라믹 비전 상단의 운전자 시야 높이로 통합 내비게이션과 자율 주행 정보를 표시해 높은 시인성과 안전을 제공한다. 매트릭스 백라이트 기술이 적용된 중앙 디스플레이는 친숙하면서도 향상된 메뉴 구조로 구성됐다. 퀵셀렉트(QuickSelect) 기능을 통한 터치 방식으로 각종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신형 다기능 스티어링 휠에는 BMW의 샤이 테크(shy-tech) 기술을 적용해 사용할 수 기능은 해당 버튼에 조명을 켜서 표시한다. 한편 BMW는 오퍼레이팅 시스템 X를 통해 콘텐츠 개인화 기능도 대폭 향상했다. 파노라믹 비전 디스플레이를 개인 취향에 맞춰 조정할 수 있으며, 반응성과 조향 특징 등 주행 설정도 선호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중앙디스플레이의 배경 사진과 앰비언트 라이트 배색,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AI) 비서 기능도 강화돼 '헤이 BMW'라고 부르거나 운전대 버튼을 눌러 호출하면, 음성을 통해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BMW는 차량용 앱스토어인 커넥티드 드라이브 스토어를 통해 화성 회의 서비스 줌(Zoom) 같은 외부 앱 60여개를 제공 중이며, 향후 더 늘릴 예정이다.

2025-01-08 14:51: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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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e-금융교육센터·금융소비자 정보포털 개편

금융감독원이 금융정보 제공 시스템 개편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알권리 강화에 나선다. 금감원은 'e-금융교육센터' 및 '금융소비자 정보포털(FINE)'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금감원은 e-금융교육센터가 금융교육 이용자를 위한 보다 친화적인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오픈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신설하고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누구나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API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API 조회를 통해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 금융교육 콘텐츠도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가져올 수 있다. 또한 통합 검색창을 메인 화면에 신설하고 메뉴 체계를 정비하면서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금융교육을 계획하는 기관과 금융교육 전문 강사를 연결하는 게시판(중개 플랫폼)도 열린다. 금융교육 수요 기관이 게시글을 등록하면 강사에게 알림 메일이 자동으로 발송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도 활성화한다. 'FSS 어린이 금융스쿨' 수강자는 지금까지 네이버 카페에서 차시별 과제를 제출했지만 앞으로는 네이버 카페에 가입할 필요 없이 학습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1사1교 금융교육' 관련 결연현황 데이터도 확대 제공한다. 기존에는 결연학교 정보만 제공했지만 개편 이후 지역별 미결연학교·결연추진 중인 학교 목록도 제공된다. 1사1교 금융교육이란 전국의 금융사 점포가 인근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아울러 금감원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도 개편해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금융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안내자료와 민원·신고를 접수하는 메뉴를 추가하고,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도록 메뉴 체계 개편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계속 보강하고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8 14:49: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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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에프앤씨, CES 2025 참가…발효 핫소스 선보여

전통발효식품제조업체인 진아에프앤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공식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진아에프앤씨는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참가해 한국 어묵 대표기업인 ㈜삼진어묵 등과 함께 부스 운영과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진아에프앤씨는 전통 액젓에서 이를 고도화한 훈제액젓을 개발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훈제액젓을 기반으로 하는 왕신유자핫소스, 왕신칠핫소스 등 무첨가 발효 핫소스 계열 신상품을 CES2025에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진아에프앤씨는 핫소스와 액젓 장독 발효 과정에서 대학과 연구개발(R&D)을 통해 얻은 다양한 미생물 데이터와 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결과를 제시해 지속가능한 식품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아에프앤씨는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 사우스홀에 설치된 부스(#40435)에서 핫소스 신제품을 소개해 CES 참가자들의 반응을 참고한 뒤 미국 아마존 및 자사몰 판매 등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산학협력을 통한 된장 및 액젓 발효 미생물 기술 개발, 김치 소스 신제품 및 디자인 고도화 등 R&D 역량도 설명할 계획이다. 진아에프앤씨 이찬재 실장은 "한국 전통한식발효식품업체가 이번 CES를 통해 수천 년 동안 한반도에서 이어진 발효의 전통과 이를 현대 과학의 힘으로 해석하고 발전시킨 과정을 설명하겠다"면서 "전 세계인의 지속가능한 식품과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25-01-08 14:35: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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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은퇴 전후 손님 니즈에 맞춘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 선봬

하나증권이 노후자금 투자에 적합한 상품을 내놓으며 은퇴 시장을 공략한다. 하나증권이 은퇴를 앞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는 채권형 ETF 등 변동성 낮은 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다. 하나증권 고유의 AI알고리즘 기반으로 최적 투자 조합을 산출한다. 하나증권 측은 "매월 분배금, 배당 발생이 예상되는 ETF 등에 투자해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으며, 낮은 변동성과 수익 추구를 기반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는 국내투자형과 해외투자형 상품 두가지로 출시됐다. 국내투자형 '하나더넥스트 K배당재투자랩'은 고배당 ETF와 채권형 ETF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 재투자를 통해 수익을 높이고, 채권 상품을 통해 안정성 또한 동시 추구하는 상품이다. '하나더넥스트 글로벌인컴랩'은 미국 상장 채권형 ETF 위주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낮은 변동성과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 재투자로 복리효과도 노릴 수 있다.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 최저 가입금액은 2천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년으로 만기에 해지하지 않을 경우 연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상품의 보수는 '하나더넥스트 K배당재투자랩' 선취 0.6%, 후취 연 1.2%, '하나더넥스트 글로벌인컴랩' 선취 0.8%, 후취 연1.0%다. 안창국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시니어 자산가 손님들을 위한 금융 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꾸준한 혁신 상품 개발을 통해 시니어 손님을 위한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8 14:22:0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