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온투업 대출 1조원 시대…기관투자·분산투자 규제는 숙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시장 참여자가 늘고 관련 협회의 역할이 강화되면서다. 다만 기관투자·자동분산투자 제한 등 규제가 숙제로 남아 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은 투자자와 대출 수요자를 연결해 투자자의 자금을 대출해주고 그에 따른 원리금수취권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 제정되면서 제도권 금융산업에 편입한 온투업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등록한 업체는 지난해 8월 대비 10개사 늘어난 총 38개사로 집계됐다. 대출규모도 갈수록 불어나고 있다. 온투업 중앙기록관리기관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온투업계 대출잔액은 총 1조1536억원 규모다. 지난해 11월말(1조57억원) 대비 두 달 만에 14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온투협회의 역할도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의 변경을 예고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를 금융소비자보호법상 협회로 인정하는 것이 골자다. 별도의 이의 제기 없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온투협회는 금소법에 따라 광고심의, 금융상품판매대리 중개업자 등록, 대리 중개업자 검사업무의 일부 등을 위탁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온투업체들은 차주 모집과 관련된 광고 게시, 대출모집인 등록 등 업무를 협회에서 승인받을 수 있게 돼 업무 편의성이 높아졌다. 현재 법정 협회 상태인 온투협회는 곧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 정식출범할 예정이다. 대출규제 강화와 기준금리 인상으로 온투금융이 중·저신용자들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업계는 올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다만 기관투자 제한 등 온투업의 발목을 잡는 여러 과제가 산재해 있다. 업계는 자본 확충을 위한 금융기관 연계투자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온투업법에서 기관투자자의 투자 허용을 명시했지만 각 금융기관이 속한 업권법에서 충돌이 일어나는 부분을 해결하지 못해 사실상 기관투자가 제한된 상태다. 투자 리스크를 보완해주던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도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더했다.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는 업체가 투자자 성향에 맞게 자동으로 여러 상품에 분산 투자해 주는 것을 말한다.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는 온투업법 상 허용이 불가하다는 금융위의 방침에 따라 지난해 5월부로 종료됐다. 온투업계 관계자는 "투자자가 수동으로 분산투자를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100만원으로 10곳에 분산 투자하다가 1곳에 몰아 투자하게 되는 등 투자자 보호와 상반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투업을 통한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위해 플랫폼과의 제휴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현재 금소법 이슈로 인해 모든 핀테크 플랫폼이 온투업 투자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토스, 카카오페이 등 대형플랫폼을 통한 고객 유입 창구가 막히면서 자체 플랫폼에서만 상품을 취급할 수 있게 돼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2022-01-26 09:11:17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IMF, 올해 한국 성장률 3.0%로 낮춰…정부 "주요국보다 선방"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2022년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 관련 한국 미션단 화상 면담. 사진=기획재정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낮췄다. 세계경제 성장률도 올해 4.4%로 낮춰 잡았다. 올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이 한국을 포함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봤다. 우리 정부는 수출 호조세 등에 힘입어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선방했다고 자평했다. 25일(현지시간) 발표한 IMF의 '2022년 1월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3.0%로 지난해 10월(3.3%)보다 0.3%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이는 올해 우리 정부가 제시한 경제 성장률 목표치 3.1%보다도 낮다. 무디스(3.2%)와 함께 피치(3.0%), S&P(3.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3.0%), 한국은행(3.0%) 등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다음 달 경제 전망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영향을 반영해 올해 전망치를 더 낮출 가능성도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IMF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원인을 오미크론 변이 등의 영향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미국, 중국 등 다른 주요국과 비교하면 성장률 전망치를 내려 잡은 수준이 상대적으로 작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오미크론 확산,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국 하향 조정의 영향은 있으나 경상수지 및 소비 호조, 이번에 발표한 추가경정예산 효과 등을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 성장세가 예상보다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제시했다. 지난해 10월 보고서와 비교해 0.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그래픽=뉴시스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4.4%로 3개월 전보다 0.5%포인트 낮춰 제시했다. 특히,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5.2%에서 4.0%로, 중국은 5.6%에서 4.8%로 크게 낮췄다. IMF는 오미크론 확산 영향과 함께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되는 점, 중국 부동산 시장 리스크와 소비 감소 등으로 세계경제 성장의 둔화 가능성을 꼽았다. 신흥국들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도 4.8%로 3개월 전보다 0.3%포인트 낮췄다. 금리 인상 등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라 신흥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게 IMF 분석이다. IMF 수정 보고서 발표 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 경제에 대한 IMF의 긍정적 시각은 올해 전망에서도 확인된다"며 "주요국의 성장 전망이 대폭 하향 조정된 가운데 우리 경제는 조정 폭이 크지 않은 이유"라고 밝혔다. 특히, 홍 부총리는 "IMF 미션단은 '한국은 성공적으로 코로나 충격을 극복한 첫 번째 선진국이다'라고 평가를 해줬다"고 소개했다. 다만, 그는 올해 오미크론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여전하다는 우려도 나타냈다. 홍 부총리는 "이런 위험 요인에서 우리만 예외일 수는 없다"며 "그간 보여준 우리의 위기 대응 능력을 토대로 한국 경제의 차별적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08:56:43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암호화폐, 美 FOMC 결과로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세가 투자자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오는 25~2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라 암호화폐시장 분위가 반전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7월 23일 이후 3만3000달러선이 붕괴되면서 지난 24일(현지시간) 3만2900달러까지 떨어졌다. 현재는 소폭 반등해 3만5000달러까지 회복한 상태다. 비트코인 붕괴는 지난 5일 미 FOMC의 12월 의사록이 공개된 이후 조기 통화긴축을 시사하면서 하락세가 시작됐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 조기 인상에 더해 시중에 푼 유동성을 거둬들이는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까지 언급하자 시장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된 것. 비트코인이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가격이 올란던 만큼 양적긴축 소식이 비트코인의 가격을 얼어 붙게 만들어 암호화폐시장에 몰린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여기에 26일(현지시간) FOMC는 회의를 마치고 성명을 공개할 예정으로 회의 결과에 따라 암호화폐시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당초 연준은 3월 테이퍼링을 마치고 6월에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의 기준금리 전망은 올해 3번 인상이지만 시장상황에 따라 5번까지도 올릴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면서 시장심리는 더 악화됐다. 현재 대부분의 시장 의견은 연준의 조기 긴축 기조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당분간 암화화폐 반등은 쉽지 않다는 의미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5월 조기 대차대조표 축소와 연내 4차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며 "연준이 좀 더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기로 했다면 25bp(1bp=0.01%포인트)씩 연이어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투자업체인 인베스코는 "가상자산 시장 거품이 빠지면 최악의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현재 상황은 일시적은 상태로 FOMC 회의 결과 이후 시장이 안정세를 되찾으면 반등할 것이란 의견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연구원은 "암호화폐가 하락세인 것은 맞지만 지난해를 봤을 때 하락 후 상승전환했다"며 "암호화폐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시장상황이 적응되고 그에 맞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세운다면 상승세로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6 08:51:1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KTX-SRT 통합'…"시민불편 해소해 공공성 높일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SRT(수서고속철도)와 KTX를 통합해 지역 차별을 없애고 요금할인 등 공공성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이재명 후보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53'을 통해 "지방주민과 수도권 동남부 주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고 철도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KTX-SRT 통합, 제대로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민족의 대표적인 명절, 설에 수도권 동남부에 거주하는 분들과 창원, 포항, 진주, 밀양, 전주, 남원, 순천, 여수에 사시는 분들은 이 맘 때만 되면 궁금해 하신다"며 "왜 수서역을 오가는 SRT는 우리 동네에 가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정답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 2016년 개통한 수서고속철도(SRT)와 KTX간 아무런 합리적 이유 없이 분리 운영해 경쟁을 시켰기 때문"이라며 "SRT는 지방 알짜노선을 중심으로 운행함으로써 그 외 지방주민들은 강남 접근성이 떨어지는 차별과 함께 일반 열차와 환승할인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반면에 수익성이 떨어지는 지방 소도시 등에도 철도를 운행하는 KTX는 공공성을 지키는 데 따른 부담도 다 떠안고 있다"며 "SRT는 독자적인 운영 능력이 없어 코레일에 전체 차량의 절반 이상을 임차하고 차량정비·유지보수·관제·정보시스템 구축 등 대부분의 핵심 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무늬만 경쟁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에 양사를 통합해 수서발 고속철도가 부산, 광주뿐 아니라 창원, 포항, 진주, 밀양, 전주, 남원, 순천, 여수로 환승 없이 갈 수 있도록 하고, KTX 요금을 SRT와 동일하게 10% 더 낮추며 SRT와 새마을, 무궁화호 간 일반 열차와 환승할인 적용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양사 통합운영으로 불필요한 대기시간, 정차횟수를 줄여 고속열차 운행횟수 증편과 양사 통합에 따른 수익으로 일반철도 적자 보조 및 차량 개선 등으로 국민의 교통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철도산업의 경쟁력도 본격적으로 키우기 위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해외 진출, 유라시아-대륙 철도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1-26 08:48:1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MC·SP 화합위해 '연도상 시상식' 열어

총 58명에 상패와 상금등 전달 SK매직이 지난 25일 서울 강동 '잇츠매직'에서 개최한 '2022 연도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매직 SK매직이 MC(Magic Care), SP(Sales Partner)들의 화합을 위해 '2022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6일 SK매직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it's magic)에서 연 연도상 시상식에선 지난 한 해 고객을 위해 노력한 MC와 SP 총 58명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시상했다. 또 실적과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각 부문 최고 수상자는 현장에서 상패와 함께 상금을 직접 전달했다. 올해 MC 실적우수부문 최고상인 SK매직상은 인천미추홀지국 김정환 MC가 영광을 차지했다. 꾸준한 영업활동을 이어온 김정환 MC는 렌탈 영업 2년 만에 최고의 MC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서비스 우수부문에선 부산북부지국 최용수 MC가 차지했다. 최용수 MC는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활동해 압도적인 점수로 서비스 우수부문 1위로 선정됐다. 또, 조직장 부문 종합평가에선 이선미 경남지부장, 김인정 포항남부지국장, 한원욱 진주지국 팀장이 1등을 차지해 SK매직상을 수상했다. SP부문에선 지난해에 이어 이원영 8사업단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K매직 윤요섭 대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에도 혼신의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 낸 MC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고객 중심 마인드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2-01-26 08:44: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침대 프레임 신제품 '벨로 에디션' 출시

국민 혼수 침대 프레임 '벨로' 새 버전 시몬스 침대, 스테디셀러 프레임 '벨로 에디션(Bello Edition)'. 시몬스가 국민 혼수 침대 프레임으로 유명한 '벨로(Bello)'의 신제품 '벨로 에디션(Bello Edition)'(사진)을 내놨다. 26일 시몬스에 따르면 벨로는 지난 2015년 '벨로 1'을 첫 출시한 후 같은 해 '벨로 2', 2018년 '벨로 리미티드'와 벨로 에디션까지 잇따라 후속작을 출시하며 예비부부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특히 벨로 프레임은 최근 혼수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몬스 룩'의 한 축으로 침실 스타일링의 교과서로 불린다. 시몬스 룩이란 매트리스 뿐 아니라 프레임과 퍼니처, 베딩까지 모두 시몬스 제품으로 침실을 스타일링하는 것이다. 신제품 프레임 벨로 에디션은 기존 벨로 에디션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 컬러 두 종류가 추가돼 베이지 외 그레이, 블랙까지 총 세 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헤드보드의 유려한 실루엣이 선적인 아름다움을, 헤드보드 양쪽 및 발통 디자인은 조형미를 강조한다. 단순화한 몰딩 디테일에 컬러감을 더해 침실에 개성을 더한다.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는 화이트 몰딩이, 블랙 컬러는 블루 몰딩을 포인트로 가미했다. 경기 이천 시몬스테라스 스토어 전윤정 슬립마스터는 "혼수침대의 대명사로 불리는 뷰티레스트 '젤몬(Zalmon)', '윌리엄(William)' 등과 같이 벨로 프레임도 신혼 침실을 꾸미는 예비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레임 가운데 하나"라며 "시즌에 상관없이 늘 예비 신혼부부들이 먼저 찾는 프레임"이라고 설명했다.

2022-01-26 08:35: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2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 대학’ 선정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에게 진로지도와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기반의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4차연도 사업평가로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 고용지원 서비스 ▲청년고용정책 등 총 4개 영역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순천향대는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적운영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코로나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취업 MASTER 캠프 ▲인공지능 기반 채용솔루션 AI 면접 ▲동영상 자기소개서 제작 ▲온라인화상 및 모바일 메신저 상담 등 다양한 온라인 진로·취업프로그램을 활성화했다. 조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우리 대학이 비대면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학생들의 니즈와 변화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하여 맞춤형 진로·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취업의 질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18년에 '대학일자리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총 5년의 사업 기간에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01-26 08:32:3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샘, 온·오프라인 매장서 가구·생활용품 할인

할인 쿠폰 제공, 제품 할인, 설 연휴 정상영업등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 생활용품관 전경. 한샘이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가구, 생활용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 한샘에 따르면 온라인 한샘몰에선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가구, 생활용품 등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 가능하며 최대 2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다음달 3일까지 생활용품 93종을 대상으로 최대 63% 시즌오프 할인 행사도 연다. '시그니처90 시베리아 구스 이불솜'을 63% 싼 25만 9000원에, '구스 콜렉션 디럭스80 베개솜'은 53% 저렴한 4만 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27일까지 7만원 이상 생활용품을 구매하면 3만원 상당의 '한샘 트리저그 보온보냉 주전자'도 증정한다. 26일엔 설 맞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침구, 소파 등을 최대 56% 할인한다. 특히, 한샘몰 인기 제품인 '휴 회전형 좌식 리클라이너'는 36% 싼 12만 9000원에 판매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사이드 테이블을 증정한다. 대형복합 매장인 한샘디자인파크는 전국 14개 매장에서 설 당일인 2월1일을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부산 롯데동래점 ▲울산점 등 2개 매장은 1월 31일, 2월 1일을 제외하고 영업한다. ▲스타필드하남점 ▲스타필드고양점 ▲스타필드안성점 ▲부산 롯데광복점 등 4개 매장은 설날 당일을 포함해 연휴기간 내내 영업한다. 이외에 한샘리하우스, 한샘키친&바스, 한샘인테리어 매장 영업일은 온라인 한샘닷컴에 게재된 매장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손님 맞이 아이템 할인 뿐만 아니라 시즌오프 특가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한샘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6 08:23: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