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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메타버스서 열린 바자회 수익 기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메타버스 가상병원에서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그 수익을 전액 기부했다. 병원은 1월20일 영등포동 주민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쌀 60포대(20kg·3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한림대학교의료원 메타버스 어린이화상병원에서 열린 '제1회 메타버스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으로 이뤄졌다.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내 가상병원에 상품 사진, 소개 등을 올려두고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직원이 접속해 아바타로 자유롭게 상품을 둘러보며 주문할 수 있게 했다. 물품 주문은 메타버스 내 채팅, 전화 등으로 연락 후 계좌이체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바자회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간호부 주관 하에 1월10~14일 5일간 진행됐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교직원이 기증한 귀금속, 주방용품 등 230여 가지 상품과 교직원 가족기업 12개 업체의 상품인 떡, 양말, 쌀 등이 판매됐다. 바자회 총 수익금은 약 350만원(물품판매 수익 및 기부금)으로 본 후원행사에 전달된 쌀 60포대 구입에 사용됐다. 메타버스 가상세계 바자회를 처음 경험해본 한 교직원은 "게임하듯 아바타를 움직이며 이곳저곳 둘러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바자회가 열려도 근무 중 자리 비우기 어려워 참석을 못하곤 했는데 메타버스로 진행하니 이런 제약이 사라져 참여하기 수월했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이경숙 간호부장은 "우리 병원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쌀 기부를 통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영등포 주민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6 10:16: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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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 국내 최고층 모듈러 아파트 짓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말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사업인 '용인영덕 A2BL 경기행복주택'을 본격 착공한다. 2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용인영덕 A2BL 경기행복주택 사업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현대엔지니어링·금강공업)이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수행하는 주택건설 사업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 일원에 지상 13층, 전용면적 ▲17㎡ 102가구 ▲37㎡ 4가구 등 총 106가구 규모다. 오는 2023년 초 입주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인 중고층 모듈러 국가 R&D연구단(국토교통부 지원)의 실증사업이다. 기존 국내 모듈러 주택은 6층 이하의 저층 규모에 한정됐지만 중고층 모듈러 국가 R&D연구단과 협력해 국내 최고층(13층)에 특화된 설계, 제작, 운송 및 시공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모듈러 공법이란 첨단 건축 기술을 바탕으로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 조립해 건축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식과 비교해 20~50%의 공기 단축은 물론 공사 과정에서 소음, 분진이 적고 폐기물도 덜 발생해 최근 차세대 친환경 건설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현장 작업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모듈러 건축은 미래 핵심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모듈러 공법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국내 모듈러 건축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건설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1-26 10:15:3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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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수수료 한시 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 추세에 따라 2022년도에 발행회사가 경제적 부담 없이 전자투표·위임장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1년간 서비스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수료 면제는 예탁결제원을 전자투표관리기관으로 지정한 발행회사가 2022년 중 개최하는 모든 주주총회(정기·임시)에 적용된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수수료 면제 조치를 통해 비대면 방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의결권행사 방법인 전자투표의 이용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발행회사의 원활한 주주총회 성립·운영을 지원하고,정부의 방역정책에 선제적으로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전자투표시스템 운영 선도기관으로서 발행회사의 주주총회 운영 및 주주의 의결권행사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연금기금이 투자하고 있는 상장회사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전자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소액 개인주주의 의결권행사 촉진을 위해 주주총회정보 전자고지서비스도 보다 활성화한다. 예탁원 관계자는 "주주총회 및 의결권행사 지원을 위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1-26 10:14: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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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이, 경기도 자동차세 정기고지서에 음성변환 바코드 '보이스아이코드' 공급

SGA 그룹 계열사인 보이스아이는 26일 경기도 관내 시군 지자체가 발급한 지난 12월 자동차세 정기고지서에 자사의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바코드 솔루션 '보이스아이코드'의 성공적인 공급과 함께 올해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보이스아이코드를 적극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관내 시군이 발급한 자동차세 정기고지서에 들어간 음성변환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세목, 납부금액, 납부기한 등 지방세 납부 관련 정보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다국어 번역 기술도 적용됐다. 음성변환 바코드 적용으로 경기도 내 시군은 인쇄물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시각장애인들, 노인, 저시력자, 다문화가정들의 정보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등 주민복지 향상에 적극 나서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와 함께 음성변환 바코드를 다양한 고지서 및 소식지 등 인쇄물 정보에 적용 확대해갈 방침이다. 국내 시각장애인의 86%는 점자해독이 어려우며, 저시력자 및 노인들은 후천적 시력장애로 인해 대부분 점자 해독이 불가능하다. 이처럼 정보 소외 계층의 낮은 점자 해독율로 인한 인쇄물 정보전달 보조수단이 절실한 상황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08년부터 지방세 고지서에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를 도입하도록 했다. 그러나 법률 시행 14년간 전국 지자체 229곳 중 56곳으로 전국 반영률이 24%에 그쳐 지난해부터는 지자체가 지방세 고지서에 음성변환 바코드를 의무적으로 삽입하도록 법률을 개정했다. 이번 경기도의 관내 31개 시군의 음성변환 바코드 일괄적용으로 많은 지자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보이스아이가 개발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자동차세 정기고지서에 일괄 적용된 '보이스아이코드'는 2차원 바코드로 두 페이지 분량의 텍스트 정보를 1.5㎠의 바코드 안에 저장해 보이스아이 앱 및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를 이용해 정보를 알려주는 고밀도 바코드이다. 한국어를 기본으로 하며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외국어 번역도 지원된다. 따라서, 시각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주변의 도움없이 납세정보를 스스로 확인해 기한내 납부하게 도와줌으로써, 재산내역 등 과세대상의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납세정보 미확인으로 체납하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보이스아이코드'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금융기관의 각종 증명서 발급 서비스, 의료 분야의 처방전과 진단서, 교육 분야에서는 성적, 졸업, 학위 증명서와 상장, 각종 소식지와 신문, 안내책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2019 나폴리 하계 U대회'에서는 출입증 위변조 방지 보안 솔루션으로 활용되어 국제적으로 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이번 관내 시군 자동차세 고지서에 일괄 도입한 음성변환 바코드는 그간 도내의 인쇄물 정보 접근이 취약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와 다문화가정 등 정보 소외 계층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정보격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앞으로 음성변환 바코드를 다양한 고지서와 인쇄물 정보에 적용해 정보 소외 계층의 안전하고 정확한 정보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향후 도내의 주민 복지 향상에 음성변환 바코드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이스아이 사업총괄 정권성 부사장은 "지난해 개정된 지방세고지서 내 음성변화코드 도입 의무화는 지자체 및 공공 기관에서 시작장애인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제도적 노력이 강화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보이스아이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이미 여러 공공기관과 의료, 교육 및 민간 기업에 음성 변환 바코드 기술을 공급했다. 이번 경기도의 성공적인 적용으로 그간 소극적이었던 많은 지자체들이 정보 소외 계층의 정보접근성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2-01-26 10:03: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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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서 국내 유일 ‘Leadership A’ 획득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1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위한 지배구조, 경영전략, 탄소배출목표 및 성과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KB금융은 글로벌 ESG 리더십 확립을 위해 국내 금융사 최초로 탄소회계금융협회(PCAF) 방법론을 활용하여 측정한 자산 포트폴리오 배출량을 공개하고, 중장기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A.R.'를 선언했다. 이어 아시아 금융기관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SBTi(과학기반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탄소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 선도적 역할을 이행하고 있다. KB금융은 또 기후변화 위기 등 환경·사회적 영향에 따른 리스크를 그룹 차원에서 일관되고 체계적인 기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그룹 환경·사회 리스크 관리(ESRM) 모범규준을 제정하는 등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글로벌 ESG 경영 선도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역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6 09:55: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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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모델'…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 TV광고 'ON AIR'

시각적 특수효과, 로봇암 촬영등 통해 제품 부각 청호나이스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 광고 스틸컷. 청호나이스가 임영웅을 모델로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 제품의 신규 TV광고를 온에어한다. 2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방송을 타는 이번 '에스프레카페' 광고는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이라는 제품의 기능적 장점을 '에스프레카페 커피, 얼음, 한번에 자유롭게'라는 카피로 풀어냈다. 특히 시각적 특수효과(VFX), 로봇암 촬영 등을 통해 제품을 세련되면서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청호나이스의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다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All In One) 정수기로 소형 사이즈에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에 얼음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정수 2.4ℓ, 냉수 1.6ℓ, 온수 0.57ℓ, 얼음 0.52㎏의 넉넉한 용량은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 커피캡슐은 이탈리아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로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4가지 타입으로 추출 가능하다. 이 제품은 '굿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도 수상했다. 청호나이스 원광직 마케팅 총괄이사는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는 홈카페 문화 확산 및 실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따른 입소문 등에 힘입어 2020년 대비 지난해에 약 30% 판매가 늘었다"며 "올해는 작년 대비 2배이상 판매가 증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6 09:52: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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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논란' 김건희 사과와 다른 해명 낸 국민의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선대본)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학·경력 부풀리기 의혹에 대한 해명과 엇갈린 논평을 내놨다. 교육부는 전날(25일) 열린 제23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에서 국민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김 씨가 지난 2014년 1학기 국민대에 비전임교원 임용지원서에 학·경력을 사실과 달리 기재했음에도 심사 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Executive MBA)를 취득했으나, 국민대 비전임교원 임용지원서에는 이를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라고 적어 제출한 바 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학·경력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사과했고, 선대본은 기자들에게 '김건희 대표 관련 설명자료'란 이름의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해당 자료 3번 항목엔 김 씨의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과정에 대한 해명이 나와 있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경영학 석사과정은 일반대학원인 경영대학원, 전문대학원(MBA)인 경영전문대학원이 있고 경영전문대학원은 풀타임 1년 과정인 MBA와 직장인 대상 2년 주말 과정인 E-MBA로 구분돼 있다. 이에 김 씨의 경우에는 "E-MBA 과정 석사를 취득했다"며 "석사과정의 경우 일반대학원과 전문대학원 모두 '경영학과' 단위로 모집하고 있고,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로 기재된 서울대학교 석사학위수여 증명서까지 증빙 서류로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사업과 학업을 병행하던 김 씨는 학계의 정확한 용어나 체계에 익숙하지 않아 통상 부르는 대로 경영대학원으로 기재했다"며 "일반대학원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기를 한 것은 잘못된 것으로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교육부 특별감사 이후 나온 선대본 측 논평은 자료 속 해명과는 달랐다. 이양수 선대본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감사는 '기관'에 대한 감사이지, 김 씨 임용 절차 등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을 향한 정치적 목적의 '표적 감사'를 하는 무리수를 뒀다"고 교육부를 비판했다. 이어 "김 씨는 실제 서울대 경영학과에서 정식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경영학과는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경영전문대학원의 E-MBA를 '경영학과 석사'로 쓰는 건 문제가 될 수 없다"며 해명 자료와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선대본 측 해명자료에는 "일반대학원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기를 한 것은 잘못된 것으로 송구하다"고 했음에도 이 수석대변인은 해당 기재가 문제가 될 수 없다고 반박한 것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따르면 경영학과 일반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기 위해선 '수료요건 및 논문제출 외국어시험 및 종합시험에 합격한 자로 논문심사원을 제출하여 대학장이 위촉한 학위논문 심사위원회에서 통과' 해야 한다. 반면, 김 씨가 취득한 E-MBA의 경우 졸업 논문을 따로 제출하지 않고 '경영프로젝트 연구보고서 작성' 또는 '해외단기연수프로그램 이수'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2022-01-26 09:51:3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