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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자율주행 로봇배송 상용화..."문 앞까지 배달"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공동 개발한 실내외 통합 자율주행 로봇배송 서비스를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첫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문에서 문으로(D2D) 로봇 배송 서비스는 무선통신 및 관제시스템과 연동하고 엘리베이터 무인 승하차 기능이 탑재됐다. 지하 주차장부터 세대 현관까지 전 구간의 완벽한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업그레드된 기술에는 로봇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무인 자동 콜 기능과 엘리베이터 정원 초과 범위 판단 기능 등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지능형 기술을 탑재했다. 모빈이 개발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은 이동에 제약이 없는 기술을 적용해 택배나 음식 배달, 순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자체 개발한 특수 고무바퀴 구조는 계단 등 장애물 극복이 용이하다. 3D 라이다와 카메라를 장착해 주변 지형과 사물을 인식하고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유휴 시간 순찰 모드 기능이 탑재돼 보행자 안전에 특화된 자율주행까지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에도 적용해 로봇 친화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제안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로봇 친화형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거 기술 및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1-14 13:46:50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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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나틱시스와 미국 데이터센터에 1억5000만불 투자

우리금융그룹이 전략적 파트너인 프랑스 투자은행 나틱시스와 함께 미국 데이터센터 두 곳에 1억5000만 달러(약 2100억원)를 공동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우리금융이 프랑스 투자은행 나틱시스(NATIXIS CIB)와 '글로벌 사모대출 펀드(Global Private Debt Fund) 조성과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성과다. 이번 공동 투자는 우리PE자산운용의 해외펀드 운용 경험과 우리은행 IB그룹의 글로벌 투자 노하우가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 사례다. 또한 나틱시스는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사모대출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 구조 설계와 실행을 지원했다. 투자 대상은 미국 애리조나 데이터센터(176㎿ 규모)와 버지니아 데이터센터(110㎿ 규모)이다. 두 시설 모두 아마존과 15년 장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다.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애리조나와 버지니아는 각각 서부와 동부의 주요 데이터 허브로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버지니아 지역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설립과 운영이 가장 활발한 곳으로 공실률이 1%에 불과하다. 애리조나 피닉스 지역 또한 미국 내 6번째 규모의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공실률이 3% 수준으로 성장성이 높은 지역이다. 강신국 우리PE자산운용 대표는 "우리PE자산운용의 해외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PE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금융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14 13:33: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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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제로(ZERO)' 돌풍…누적 매출 1천억원 돌파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22년 5월 브랜드 론칭 이후 매년 목표 매출액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며 2년 6개월 만에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갖췄다. 제로는 건강에 걱정되거나 부담되는 요소를 줄여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속적으로 품목을 확대해 현재 건과, 빙과, 유가공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총 19개 제품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먹거리 선택지를 넓히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제로는 론칭 당시 음료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무설탕 트렌드를 선도적으로 식품으로 옮겨왔다.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론칭 직후 2022년 하반기에만 16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후 매년 지속 성장해 2024년에는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출시 첫해 대비 약 214% 신장한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신제품 '제로 초코파이'는 출시 50일 만에 600만봉(50만갑)이 판매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초코파이는 출시 전 시행한 자체 소비자조사에서 2년 연속 제로 콘셉트 희망 제품 1위를 차지했으며, 롯데웰푸드는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2년여 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무설탕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들어간 제로 초코파이를 만들어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제로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올해도 라인업 확장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로 브랜드는 과도한 당류 섭취가 어렵거나, 이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의 선택지를 넓혔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4 13:3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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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국 20개 다목적댐 저수량 예년 대비 127% 수준...용수공급 문제없어

환경부는 전국 20개 다목적댐의 저수량을 조사한 결과, 현재 저수량이 83억6000만 톤(t)으로 예년 대비 127% 수준에 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과 11월에 예년을 크게 웃도는 강우량 덕분에 충분한 저수량을 확보한 결과다. 지난해 1분기에는 예년 대비 176% 수준의 많은 비가 내리며 역대 최대 저수량(98억9000만 t)을 기록했지만, 여름철 8월 강우량은 예년의 28% 수준에 그쳐 9월 다목적댐 저수량은 예년을 밑돌았다. 그러나 홍수기 종료 후 10월과 11월에 내린 많은 비를 댐에 저류하면서 현재까지 예년보다 많은 저수량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다목적댐 저수량은 지난해 같은 시점의 95억7000만 t보다는 적지만,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아 올해 홍수기 전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역별 주요 댐의 저수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주요 용수 공급을 담당하는 한강 권역에서는 소양강댐이 예년의 139%, 충주댐이 예년의 126% 수준의 저수량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낙동강 권역의 주요 용수 공급원인 안동댐과 합천댐도 각각 예년의 134%와 125% 수준의 저수량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충분한 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다목적댐 유역 대부분은 현재 저수량 상태가 양호해 올해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금강 권역의 보령댐은 예년 강우량의 67% 수준에 그쳐 지난 2일부터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 환경부는 이를 대비해 금강에서 하루 11만5000t의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 중이며, 홍수기 전까지 용수공급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이달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고, 2월은 비슷한 수준, 3월에는 다소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환경부는 댐 수위 실시간 감시와 주기적인 유입량 분석을 통해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현재 다목적댐의 저수율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이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강우 양상이 기존과 달라지고 있어 이에 대비해 댐을 운영하고 있다"며 "극한 가뭄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댐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해 국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14 12:00:3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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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86개 국내 유통 차단

정부가 해외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제품 중 국내 안전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유통사에서 590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86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안전성 조사한 590개 제품은 ▲방향제, 코팅제 등 생활화학제품 257개 ▲귀걸이, 목걸이 등 금속장신구 283개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 등 석면함유우려제품 50개로 구성됐다. 이 중 생활화학제품 40개, 금속장신구 38개, 석면함유제품 8개 등 86개 제품이 국내 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명됐다. 알리에서 판매하는 미용접찹제에서는 함유금지물질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36ppm 검출됐다. 테무에서 판매하는 접착제에서는 함유금지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1263ppm 검출됐다. 특히, 테무에서 판매하는 반지에서는 카드뮴이 국내 기준치보다 800배가 넘는 82.8%였다. 쉬인에서 판매하는 팔찌에서는 납의 함량 기준이 0.009% 미만인데 2.866% 검출됐다. 환경부는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정보를 초록누리, 석면관리종합정보망, 소비자24 등에 등록하고, 해당 제품의 판매를 해외 유통사에 차단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이들 86개 제품이 실제로 온라인 유통사에서 차단됐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국내 반입이 차단되도록 관세청에 협조도 요청했다. 특히, 올해에는 안전성 조사 예산을 확대해 조사 대상 제품을 기존 1148개에서 3300개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조사 대상에는 생활화학제품 2000개, 금속장신구 1200개, 석면함유 우려 제품 100개가 포함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더 많은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렸다"며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확인된 위해제품은 국내 반입을 차단해 해외직구 제품으로부터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4 12:00:3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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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 진행

신규 가입시 네이버페이 3만원 쿠폰…2월14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노란우산 설 맞이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1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소상공인 또는 소기업 대표는 프로모션 기간에 노란우산공제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3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부금을 적립하고 폐업이나 사망 등 경영위기 시 공제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퇴직금 마련 제도다. 현재 노란우산에 가입돼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약 177만 명에 달한다. 월 부금액은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며 폐업, 노령, 사망 등 공제금 지급사유 발생 시 공제금과 연복리 이자를 지급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소득공제 한도가 최대 600만원까지 확대돼 최대 99만원까지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노란우산 가입 후 2년간 무료 상해보험 가입 혜택과 휴양시설 이용, 법률·세무·노무 등 전문가 상담 서비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내수침체 속에서 소기업·소상공인이 더 큰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노란우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노란우산'에서 진행한다.

2025-01-14 12:0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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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내은행 가계대출 문턱 낮아진다

금융회사들이 올 1분기(1~3월) 가계대출 문턱을 낮추고, 기업대출 문턱을 높일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부동산·건설업 등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부실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마이너스(-) 1로 전망됐다. 지난해 4분기 -27에서 대폭 줄었다. 대출태도지수는 국내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의 대출 태도 동향과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다. 대출태도 지수가 플러스(+)면 대출조건을 완화하겠다고 응답한 은행이 많다는 뜻이고, 마이너스(-)면 대출 조건을 강화하겠다고 응답한 은행이 많다는 의미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은행은 가계의 주택담보대출과 비대면 신용대출 문턱을 낮출 전망이다. 가계의 주택담보대출을 말하는 가계주택지수는 6으로 지난해 4분기 -42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신용대출을 포함하는 가계일반지수도 3으로 전분기(-39)과 비교해 대폭 완화됐다. 반면 기업의 대출문턱은 여전히 높을 전망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 태도지수는 -3으로 집계됐다.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8포인트(p), 13p 완화됐지만 여전히 마이너스를 유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대내외 금융·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자본 적정성 관리, 부동산·건설업 등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여신건전성 관리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은 1분기 신용위험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업종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9월 기준 0.65%로 2023년 12월말(0.48%)과 비교해 0.17%p 늘었다. 건설업은 같은기간 0.87%→1.11%, 숙박 및 음식점업은 0.95%→1.15%로 올랐다. 업황 부진 등으로 운전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1-14 12:0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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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에 국내 벤처기업, 인도 SW 개발자 206명 채용 '숨통'

중기부, 작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 시행…201명은 현지 채용 한국 근무 5명에는 비자 발급등 지원…올해도 3월부터 시작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처음으로 인도의 우수한 소프트웨어(SW) 개발자를 국내에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시행, 벤처기업들이 206명을 채용했다. 이 가운데 201명은 인도 현지에서 아웃소싱 형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인력이었다. 14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인도 SW 개발자를 모집하기 위해 인도 뉴델리에서 3회의 채용설명회를 개최,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사업 주관기관인 벤처기업협회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도공과대학 동문재단(Pan-IT Alumni Foundation)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 국내 벤처기업 358개사가 신청했고, 최종적으로 41개사에서 206명의 인도 SW 개발자를 채용했다. 206명 중 201명은 한국에 직접 오지 않고 인도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원격채용으로, 비자 발급 등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신속하게 기업에 연계했다. 또 인도 개발자가 한국으로 들어와 근무하기를 희망한 기업의 채용인원 5명에 대해선 비자 발급, 초기체류 비용 등을 지원했다. 이들 인도 개발자는 경력 3년 이상의 SW인력으로 AI 개발, 모바일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중기부와 벤처협회는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인도 인력 채용 방법, 비자 발급 가이드 등이 담긴 '인도개발자 협업 가이드북'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올해에도 중소·벤처기업들의 SW 인력 구인난 해소와 글로벌 진출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특히 국내에서 학업중인 외국인 유학생 활용도 추가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주관기관을 모집하고 사업준비를 거쳐 3월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2025-01-14 12: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