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연말연시, '몸매 관리용' 식음료 제품 인기

본격적인 송년회 시즌이 시작되면서 다이어트족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연말에는 저녁약속이나 회식 등 모임이 잦아지면서 자칫 과식으로 이어져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 추위에 실내활동이 늘어 운동을 통한 몸매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음식 섭취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 식품업계엔 소비자들의 몸매 관리 걱정을 덜어줄 저칼로리 식음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튀김이나 스낵 위주의 주전부리 대신 기름기 뺀 웰빙 간식으로 몸매 관리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담소를 나누다 보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주전부리다. 육류 요리나 양념이 듬뿍 들어간 자극적인 고칼로리 음식 대신 기름에 튀기지 않고 불에 굽거나 말린 제품을 먹으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농심 켈로그가 최근 출시한 '스페셜K 라이트칩'은 감자칩 21개의 칼로리가 93칼로리 밖에 되지 않는 낮은 칼로리의 감자칩이다. 튀기지 않고 바삭하게 구워낸 감자칩에 맛있는 양념을 더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의 '고구마츄'는 설탕 및 합성 감미료의 사용 없이 100% 고구마로 만든 자연 건강 간식으로 지난 5월 출시 돼 3개월만에 35만개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 6년만에 1000억원을 돌파한 해태제과의 '구운양파'는 스낵은 기름에 튀겨내는 제품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열풍으로 구워낸 게 특징으로 몸무게에 민감한 여성들도 즐겨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커피·청량음료 대신 몸매 관리에 좋은 차(茶) 종류도 다이어트에 효과 식사 후 입가심으로 마시는 청량음료나 커피 대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나 저칼로리 음료를 마시는 것도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 마테원료를 블렌딩해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일반 마테차 보다 더 깊은 맛과 향으로 라틴 스타일 마테차의 매력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최근 헛개차가 다이어트 및 디톡스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CJ제일제당의 '컨디션 헛개수'는 갈증 해소와 수분을 보충하는데 탁월한 음료다.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에 100% 국산 칡즙 등의 성분이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날 때 유용하며 이뇨 작용,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티젠의 티백 스타일 '펜넬차'는 이뇨 작용을 통한 열량 소모의 극대화와 변비 개선 효과 등이 있고 펜넬 특유의 향과 맛으로 식욕 억제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음료로 안성맞춤이다.

2013-12-19 14:26:2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차세대 TV 놓고 삼성전자.LG전자 격돌(종합)

'세계 최초''세계 최대''세계 최고' 경쟁을 벌이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5형 커브드 UHD TV'로 또 한번 맞붙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내년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4'에서 '105형 커브드 UHD TV'를 선보이며, 차세대 TV 시장의 주도권 다툼에 나선다. 삼성의 105형 커브드 UHD TV는 커브드TV의 몰입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컬러와 깊이감을 구현하기 위해 독자적인 화질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커브드 패널의 장점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TV 회로 기술까지 접목, 커브드 패널과 이에 최적화된 화질 엔진의 최상의 결합을 통해 아이맥스와 같은 궁극의 시청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의 105형 커브드 UHD TV는 세계 최고 곡률로 측면에서 볼 경우, 일반 TV 대비 2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어느 위치에서 TV를 시청해도 최상의 TV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 삼성만의 독자적인 UHD TV 화질 엔진인 '쿼드매틱 픽쳐 엔진'을 적용해 어떠한 콘텐츠라도 UHD 급으로 재생할 수 있다. 삼성의 105형 커브드 UHD TV는 21:9 화면비에 1100만 화소(5120×2160)이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선보이는 '105형 곡면 울트라HD TV'는 풀HD 해상도의 5배가 넘는 1100만 화소(5120×2160)에 곡면 LCD를 적용해 어느 위치에서나 동일한 고화질을 제공한다. 화면 왜곡을 최소화해 몰입감을 높여 최적의 시청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영화제작에 사용하는 시네마스코프 화면비율인 21:9 화면비를 채택해 영화감상에 최적인 환경을 구현했다. 16:9 화면의 HD TV를 시청할 때 나머지 5:9 영역에 방송정보나 외부기기 연결 정보 등을 화면 가림 없이 나타낼 수 있다. 100형 이상의 대화면 곡면 LCD에 울트라HD급 이상의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을 동일하게 분산시키고, 휘어진 화소에서 빛이 새는 현상을 방지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LG디스플레이는 100형이 넘는 디스플레이에서 개별 화소를 구동시키는 TFT회로와 획기적인 광학기구를 설계해 초고해상도의 초대형 LCD로 화질이나 시야각 저하없이 곡면을 구현했다.

2013-12-19 13:33:51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