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자동차 타이어, 결함 발견되면 7월부터 리콜

올해 7월부터는 자동차 타이어에 결함이 발견되면 제작사가 리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타이어 파열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타이어 제작기준을 국제기준 수준으로 강화하고 타이어 결함이 발견되면 리콜하도록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2일 공포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 종류별로 세부 성능기준을 마련했다. 타이어 트레드(타이어가 노면과 접촉하는 부분)를 비롯해 주행 중 비드(타이어와 림의 접촉 부분) 이탈 등 강도 기준을 신설했다. 장시간 주행하거나 고속으로 주행할 때 타이어가 견뎌야 하는 기준도 포함됐다. 이밖에 트레드 마모지시기 등 표기, 구조 관련 기준도 추가했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 규칙이 7월에 시행되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5년간 자료에 따르면 타이어 파열 사고는 특히 고속도로에서 치명적이며 일반 교통사고와 비교해 사고 발생건수 대비 사망자 비율이 최대 8배가량 높다. 2012년에는 타이어 불량 교통사고 140건이 일어나 24명이 죽고 295명이 다쳤다. 미국과 중국 등 외국에서는 타이어 대량 리콜 사태도 종종 있었으나 국내에서는 타이어 안전기준이 미비해 결함조사조차 이뤄진 적이 없다. 김용원 국토부 자동차운영과 서기관은 "이제까지 타이어 기준은 하중기준 정도만 있고 유명무실했는데 이번에 국제기준에 맞춰 세부기준을 만들었다"면서 "타이어는 안전 측면에서 아주 중요하지만 타이어의 결함으로 파열되더라도 정부가 해줄 수 있는 조치가 없었는데 이제 리콜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4-01-02 17:09:44 임의택 기자
올해 국토교통부 예산 20.9조원 … 전년比 5.0%↓

국토교통부는 올해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3940억원 증액된 20.9조원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22조원에 비해 5.0% 축소된 규모다. 증액 내역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철도 1989억원 ▲도로 958억원 ▲수자원 318억원 ▲지역 및 도시 136억원 ▲도시철도 130억원 등이다. 사업별로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예산이 120억원에서 226억원으로 106억원 올랐고, 상일~하남 복선전철은 140억원에서 240억원으로 100억원 증액됐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는 당초 정부안에 없었지만 심의를 하면서 기본계획 수립비 100억원이 할당됐다. 또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예산도 400억원에서 100억원 올라 500억원으로 확정됐고, 주택바우처 시범사업에는 236억원에서 60억원이 늘어난 296억원이 책정됐다. 국토부는 "전년보다 전체 예산은 줄었으나 생활밀착형 SOC예산 등이 상당 부분 보강됨에 따라 국민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에 306억원을 배정했다. 올해부터 11개의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해안권 발전사업에 350억원을 들이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노후공단 재정비를 위해 275억원을 책정했다. 우선 대구·대전·전주 등 3곳에 대해 공사를 착수한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하고자 저소득층의 임차료를 보조하고 주택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주택바우처 제도가 새롭게 추진된다. 이를 위해 296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이와 함께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과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지원에도 각각 500억원과 1250억원이 투입된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인프라도 구축된다. 호남고속철도(1조1587억원) 및 경부고속철도 2단계(3939억원)를 개통하고, 수도권 고속철도(2402억원)는 2015년 완공 목표다. 아울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100억원), 월곶~판교 복선전철(20억원),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226억원) 등이 계획됐다. 항공기 추락, KTX 탈선 등 최근 발생한 사고재발 방지를 위해 주요교통시설의 안전투자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제2항공교통센터를 본격 착공(120억원)하고, 철도차량·용품 인증제(6억원)를 도입한다. 공간정보와 교통정보를 IT·모바일 기술과 융합한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쓴다. 특히 부동산 입지여건 등을 인터넷 3차원 지도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223억원), 교통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차세대 ITS 시범사업(30억원)을 새롭게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지원을 위한 원주~강릉 철도건설(8000억원) 등 2개의 철도사업과 국도 6호선 둔내~무이(364억원) 등 8개 도로사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또 2015년 4월 개최될 제 7차 세계물포럼을 차질 없이 지원(75억원)함으로써 국제 위상을 제고한다. 국토교통부는 "경기부양과 고용유발 효과가 큰 SOC 예산을 상반기까지 64%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며 "속도감 있는 집행 관리를 통해 최근의 경기 회복세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1-02 16:31:1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신상]매일유업, '스페셜 아티스트 패키지' 한정판 출시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R)'가 프로페셔널리즘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6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바리스타 병 '스페셜 아티스트 패키지' 한정판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을 서울문화재단에 젊은 예술가의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바리스타 나누기 1% 프로젝트'를 벌인다. 이 행사는 바리스타가 지향하는 '1% 커피의 룰'의 가치인 '프리미엄·전문성·스타일'을 각 영역에서 실현하고 있는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래의 1% 아티스트를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앞으로의 1%가 될 예술 꿈나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아티스트 패키지'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문화재단의 '예술로 희망 드림 사업'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바리스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만의 1%를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 6인을 선정했다. 뉴비주얼 아티스트 '신덕호', 몬스터즈를 세계에 알린 시각 창작집단 '스티키몬스터랩', 그림일기로 인터넷 스타 1세대를 연 '이다', 그림에 말을 건 화가 겸 작가 '노석미', 한국 최초의 윈도 페인터 '나난', 북 디자인의 개척자 '정병규' 등이다. 이들은 바리스타의 1%의 가치와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각자의 개성을 살려 '바리스타 병' 라벨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완성했다. '바리스타'는 최근 3년 연속 국내 RTD(Ready To Drink)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700억 이상의 고속 성장을 이룩한 매일유업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세계 생산량의 1%에 해당하는 귀한 고급 원두를 블렌딩하고 맞춤 로스팅 및 정교한 테스팅 기법의 전문화를 강조하며 컵커피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했다. 지난해 4월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병 커피 '바리스타 시그니처'(라떼프레소·마끼아또 스위트 2종)는 1% 고산지의 프리미엄 원두와 맞춤 로스팅을 통해 원두 특유의 진한 풍미와 묵직한 질감을 그대로 살려 바리스타만의 전문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매일유업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바리스타 나누기 1% 프로젝트'는 예술·커피·문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바리스타 커피를 마시면서 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후원도 할 수 있는 나눔 프로젝트이다"며 "커피의 전문성과 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는 '바리스타'가 RTD 커피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아트 콜라보레이션이자 기부 프로젝트인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커피와 예술·기부가 어우러진 뜻 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4-01-02 16:30:4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