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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고 인기 수입차는 ‘BMW 520d’

2013년도에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브랜드는 BMW, 단일 모델 1위는 BMW 520d가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13년 연간 누적 15만6497대를 기록했다. 2013년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1월보다 10.5% 감소한 1만2405대로 나타났다. 2013년 연간 누적 등록대수는 2012년 13만858대 대비 19.6% 증가한 수치다. 2013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3만3066대, 폭스바겐 2만5649대, 메르세데스 벤츠 2만4780대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아우디 2만44대, 토요타 7438대, 포드 7214대, 미니 6301대, 렉서스 5425대, 혼다 4856대, 크라이슬러 4143대, 랜드로버 3103대, 닛산 3061대, 푸조 2776대, 포르쉐 2041대, 볼보 1960대, 재규어 1901대, 인피니티 1116대, 피아트 507대, 시트로엥 476대, 캐딜락 300대, 벤틀리 164대, 미쓰비시 146대, 롤스로이스 30대로 집계됐다. 단일 모델 순위는 1위 BMW 520d에 이어 폭스바겐 티구안, 메르세데스 벤츠 E300, 메르세데스 벤츠 E220 CDI,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아우디 A6 3.0 TDI, 토요타 캠리, 폭스바겐 골프 2.0 TDI, 아우디 A6 2.0 TDI, BMW 320d가 차례로 2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2013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8만3667대(53.5%), 2000cc~3000cc 미만 5만1498대(32.9%), 3000cc~4000cc 미만 1만7696대(11.3%), 4000cc 이상 3636대(2.4%)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2만2798대(78.5%), 일본 2만2047대(14.1%), 미국 1만1657대(7.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9만7185대(62.1%), 가솔린 5만3477대(34.2%), 하이브리드 5835대(3.7%)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5만6497대 중 개인구매가 9만3933대로 60.0%, 법인구매가 6만2564대로 40.0%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서울 2만6506대(28.2%), 경기 2만6086대(27.8%), 부산 6227대(6.6%)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만7720대(28.3%), 경남 1만2102대(19.3%), 부산 1만1032대(17.6%)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2013년 수입차 신규 등록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더불어 디젤모델과 젊은 소비층이 수입차 시장 성장의 주요 견인차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2014-01-07 15:34:1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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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ES 2014'서 ’미래 가정‘ 핵심 제품군 소개

"미래의 가정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가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 무진하다"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CES 2014'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가정환경을 열어 갈 혁신제품을 공개했다. 윤부근 대표는 "점차 생활이 복잡해지고 도시화, 노령화되며 미래 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이런 기대에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 미래 가정의 모습 제시하다 윤부근 대표는 자체 라이프스타일리서치센터(LRL)의 '미래 가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의 가정이 갖춰야 할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했다. 미래 가정은 ▲외부 환경과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가족들을 보호 ▲개방형 공간이면서 업무·학업·건강관리가 가능한 복합공간 ▲사람들을 이해하고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윤 대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전자부품을 직접 제조하고, 전자업계에게 가장 폭넓은 완제품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가 다른 기업보다 훨씬 유리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가전제품과 스마트 TV, 혁신적인 모바일 기기들을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한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개하며 미래 가정의 모습을 소개했다. 윤 대표는 "우리의 혁신이 세계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며 "미래 가정과 관련된 기술을 아프리카 마을에 우선 적용해, 마을주민과 의사들을 연결해주는 '태양열 기반 원격의료센터'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팀 백스터 부사장은 "2014년은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스마트홈을 비롯해 미래의 가정에 다가서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팀 백스터 부사장은 전미농구협회(NBA), 미프로골프협회(PGA), 터너스포츠 등과의 콘텐츠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커브드 UHD TV' 신시장 개척 삼성전자가 '미래 가정'의 핵심으로 꼽은 것이 커브드 UHD TV'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이 날 무대를 가득 채우는 가로 30m 크기의 초대형 커브드 스크린을 설치해 '커브드 UHD TV'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특히 105형, 78형 커브드 UHD TV가 무대 중앙과 양 옆에 깜짝 등장하며 참석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기간 중 세계 최대 크기의 105형 제품을 비롯해 55·65·78형 커브드 UHD TV, 50·55·60·65·75형의 평면 UHD TV, 한편의 명작을 연상시키는 '타임리스 갤러리(Timeless Gallery)' 디자인의 85·110형 'S9' 모델 등 최대 규모의 UHD TV 제품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UHD TV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협력방안도 제시했다. 영화 '트랜스포머'를 만든 마이클 베이 감독과 함께 '트랜스포머4'를 삼성 UHD TV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 세계 각지의 삼성전자 매장에 5~7대의 삼성 커브드 UHD TV를 둥글게 배치하고 '트랜스포머4' UHD 영상을 상영하는 공동마케팅도 진행한다. 또 유명 영화사 파라마운트, 폭스와 제휴해 UHD 영화 및 스포츠, 다큐멘터리, 예술 등 영상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에 담아 판매하는 'UHD 비디오팩'의 출시도 전격 발표했다. 특히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85형 벤더블 UHD TV의 등장이다. 리모컨 버튼으로 화면의 굽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이 제품은 TV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 줄 제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조 스틴지아노 상무는 "최고 혁신 제품들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며 TV시장에서 8년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며 "올해 '커브드 UHD TV'를 중심으로 깜짝 놀랄 만한 제품들을 내놓고 UHD TV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트쇼케이스''드럼 세탁기' 등 혁신가전 출시 삼성전자는 가치있는 삶을 위한 소비자들의 열정을 반영한 혁신 가전제품들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케빈 덱스터 전무는 냉장실을 '쇼케이스'와 '인케이스'로 구분해 생활의 편리함과 멋진 디자인을 구현한 '푸드쇼케이스' 냉장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5.6큐빅피트(약 25kg) 용량의 드럼세탁기, 전자동 세탁기를 소개하면서 대용량 세탁기 덕분에 주부들이 집안일에 사용하는 시간을 아껴 본인의 열정에 투자 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일반 세탁기가 처리하는 것보다 네 배 많은 40장의 목욕수건, 두 개의 킹사이즈(가로 2.0미터 세로 1.6미터) 침대이불을 각각 새 제품에 넣어 보이면서 밀린 빨래를 한 시간만에 해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3개의 모터를 채용한 '모션싱크 업라이트' 청소기는 미국 가정에서 청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제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클럽 드 쉐프(Club des Chefs)' 프로젝트의 미셸 트로와그로, 크리스토퍼 코스토프를 초빙해 전문 요리사가 신선하게 재료를 보관하고 세심하게 요리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프리미엄 주방가전들을 선보였다. ▲'노트 프로·탭 프로'로 태블릿 혁신 이끌어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의 난다 라마찬드란 상무는 "2014년은 태블릿PC의 해"라고 의지를 보이며, 그 출발점으로 '갤럭시 노트 프로' '갤럭시 탭 프로' 제품 4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프로' 태블릿으로 새로운 차원의 사용경험을 제시했다. 'S펜'을 탑재한 세계 최초 12.2형 태블릿 '갤럭시 노트 프로'는 태블릿 제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의 선명한 디스플레이(WQXGA, 2560×1600화소)를 탑재해 시원하고 풍부한 색감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용자에게 익숙한 일반잡지 크기로 '갤럭시 노트 3'에 적용한 가죽 느낌의 뒷면 디자인을 채용해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또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최대 4개까지 한 화면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쿼드 뷰' 기능으로 12.2형의 큰 화면을 활용했다. 삼성전자는 12.2형, 10.1형, 8.4형의 WQXGA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탭 프로' 3종을 함께 출시한다. '갤럭시 탭 프로' 3종은 '갤럭시 노트 프로'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S펜을 빼고 무게와 두께를 개선시켜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더욱 빨라진 미러리스 카메라 'NX30', 한층 강력해진 '갤럭시 카메라 2'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공개했다.

2014-01-07 15:24:0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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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DJ 아민 반 뷰렌과 '책임 음주문화 캠페인' 전개

하이네켄은 7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DJ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과 손잡고 클럽 혹은 파티에서 춤과 술을 즐기는 젊은 성인 소비자를 위한 책임 음주 문화 캠페인 '댄스 모어, 드링크 슬로우 (Dance More, Drink Slow)'를 펼친다고 밝혔다. 전세계 20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젊은 소비자들이 클럽 혹은 파티 문화를 즐기면서 음주를 스스로 적절하게 즐기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DJ Mag Top 100에서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민 반 뷰렌은 절제할 줄 아는 음주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트랙 '세이브 마이 나이트(Save my Night)'를 발표한바 있다. 그는 또 하이네켄과 협업한 '엑스퍼리먼트 (The Experiment)'라는 영상에 출연해 같은 클럽에서 두 가지 형태의 밤을 보내는 것을 보여준다. 관객 수·같은 장소·시간대 등의 조건은 모두 동일하고, 두 실험조건에서의 유일한 차이는 DJ이다. 결과적으로 이 영상은 클럽 안에서 DJ의 활약에 따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춤을 더 많이 추게 되고, 술을 천천히 즐기면서 마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이네켄의 책임 음주 문화 캠페인의 슬로건인 '댄스 모어, 드링크 슬로우'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이번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J 아민 반 뷰렌은 하이네켄의 책임 음주 문화 캠페인과 협업한 이유로 "DJ들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책임이 있고, 책임감 있는 음주 문화는 DJ들에게도 너무나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며 "특히 '세이브 마이 나이트(Save My Night)'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내가 디제잉하고 있는 댄스 플로어에서 직접 팬들에게 전달 할 수 있어 정말 혁신적이면서도 독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이네켄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인 알렉시스 나사르드(Alexis Nasard)는 "하이네켄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을 위한 올바른 음주문화를 성립해, 맥주가 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데 공헌하기를 원한다"며 "하이네켄은 오직 하이네켄만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지나친 음주 관련 문제에 접근할 것이며, 이러한 방식은 소비자들로부터 좀 더 효율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4-01-07 15:22:2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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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칵테일의 향연 '월드클래스 2014' 본격 출항

디아지오코리아는 7일 서울 강남 소재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세계 최고의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2014'의 개막을 알렸다. '월드클래스'는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선발하는 행사로, 전 세계 50개국의 1만여 명의 바텐더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더 대회다. 바텐더의 지식·기술·창의력·서비스 정신 등 바텐더로서 갖춰야 할 모든 항목을 총망라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유일한 대회로 국내의 트렌디한 칵테일 문화를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월드클래스 개막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출전을 다짐한 150여 명의 바텐더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으며, 오는 14일 온라인 필기시험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40명이 1차 선발된다. 선발된 바텐더는 10명씩 1조를 이뤄 2월부터 4월까지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디아지오의 주류 브랜드인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글랜오드 싱글톤', '시락', '텐커레이 넘버 텐' 등을 주제로 매달 교육 및 실기시험을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결승 후보자를 가리게 된다. 국내 결승전은 5월 27일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진행되며, 최종 우승한 바텐더는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7월 해외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2014' 세계 대회에 출전해 세계 정상급 바텐더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2014-01-07 15:10:1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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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 한국 시판

에드링턴 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프랑스의 크리스털 공예 명가 라리끄가 공동으로 만든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5 스피리츄얼 홈 에디션'을 시판했다고 7일 밝혔다. 맥캘란은 2005년부터 라리끄와 함께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으로, 전세계 400병 한정 생산됐으며 한국에는 단 10병만 판매된다. 맥캘란은 라리끄가 제작한 크리스털 디캔터에 증류소에서 62년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담았다. 풍부한 말린 과일, 달콤한 토피(toffee), 무화과와 생강의 맛이 어우러진 이 위스키는 진한 향기와 함께 오래 지속되는 뒷맛이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리끄는 맥캘란 위스키 증류소를 상징하는 대저택 '이스터 엘키스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크리스털 디캔터를 제작했다. 서리가 내린 듯한 질감의 디캔터 표면과 이와 대비되는 맑고 투명한 크리스털 디캔터 표면은 넝쿨로 덮인 이스터 엘키스 하우스의 사암벽을 형상화 한 것이다. 맥캘란의 역사를 그대로 재현한 이 크리스털 디캔터는 섬세한 세공기술과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62년 숙성 위스키 못지 않게 독자적인 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맥캘란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데이비드 콕스는 "맥캘란 라리끄 시리즈는 2005년 첫 시판 이래로 위스키 수집가와 감정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며 "이번 위스키는 1950년 11월 셰리 오크통에 보관한 것으로 맥캘란이 내놓은 위스키 중 두 번째로 오래된 것이다. 맥캘란처럼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60년 이상 위스키를 숙성시킬 수 있는 저장고를 보유하고 있는 증류소는 드물다"고 말했다. 맥캘란 라리끄 5 스피리츄얼 홈 에디션의 권장 소비자가는 2800만원이다.

2014-01-07 15:02:32 정영일 기자
미래에셋증권, 연8% 스텝다운ELS 포함 파생결합증권 등 7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8%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상품 7종을 오는 10일 오후 2시까지 총 6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5641회 스텝다운 ELS'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8%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8%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B 및 금(London Gold PM Fixing), 은(London Silver Midday Fixing),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도 출시했다. 각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1-07 14:48: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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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ELS 6종·ELB 1종·DLS 4종·DLB 2종 공모

KDB대우증권은 최대 연 10.0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ELS를 포함한 6종, 최대 연 10.08%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DLS를 포함한 총 4종, ELB 1종, DLB 2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 삼성전자, 현대차, 금·은가격 및 WTI가격, 원·달러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총 모집 규모는 1270억원이다. '제10643회 삼성전자-현대차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10.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0.0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제1571회 금가격-은가격-WTI가격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D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매달 월수익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연 10.08%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을 조기상환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원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0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20%), 'KOSPI200-HSCEI-EuroStoxx50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6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92%), 'KOSPI200-HSCEI- EuroStoxx50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90%), '금가격-은가격-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1.5년만기, 최대 연 9.20%), '금가격-은가격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7.10%), '금가격-은가격-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10.00%), 'KOSPI200 원금 102.5%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ELB'(1.5년만기, 최대 6.90%), '원달러환율 원금보장 디지털 콜 옵션형 DLB'(1년 만기, 최대 연 5.2%), 'WTI 원금 102%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DLB'(1.5년만기, 최대 10.00%)를 함께 모집한다. 이번 상품들은 ELS·ELB는 오는 9일, DLS·DLB는 10일 오전 11시까지 모집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 1644-3322

2014-01-07 14:37: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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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올 하반기부터 경상용차 생산 재개

한국GM은 강화된 자동차 안전기준과 환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난 연말 생산을 중단한 경상용차 다마스(Damas)와 라보(Labo)에 적용되는 일부 기준을 유예 받아 차량생산을 위한 준비에 착수하고, 올 하반기 중 본격 생산을 재개한다. 경상용 차량의 주요 수요층인 소상공 업계의 생산 재개 요청에 따라 관계부처 및 업계 협의를 진행해 온 한국GM은 주행 최고속도(99km/h) 제한장치와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 On-Board Diagnostic),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를 새롭게 개발 적용해 안전과 환경기준에 부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GM은 여기에 수반되는 차량 설계변경과 생산설비 재배치, 관련 부품협력업체 계약 등 제반 준비에 박차를 가해 올해 하반기부터 차량 생산 판매를 재개할 방침이다. 현재 국내 상용차 중 경차 혜택을 받는 유일한 경상용 승합 및 트럭형 차량인 다마스와 라보는 지난 1991년 첫 출시 이후, 저렴한 차량가격과 유지비로 23년간 중소 상공인 및 자영업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GM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다마스와 라보에 대한 관계부처의 관심과 고객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련 연구개발을 마치고 신속히 생산을 재개해 경상용차 고객 수요에 부응하는 한편, 향후 더 높은 제품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GM은 경제형 차량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스파크 LPG 밴(Spark LPG Van)모델을 13일부터 판매한다. 호샤 사장은 "저렴한 가격과 대용량 적재공간, 높은 연비와 향상된 안전성을 갖춘 스파크 LPG 밴은 압도적인 경제성으로 우리 고객에게 새로운 발과 일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경형 LPG 밴인 스파크 LPG 밴 모델은 경차 전용으로 개발된 LPGi 엔진을 탑재, 자체 충전 압력 또는 연료펌프를 통해 공급된 액체가스를 기체 상태로 전환 후 인젝터로 분사해 안전성과 성능뿐만 아니라 연비 향상과 배기가스 저감까지 실현했다. 또한 스파크 LPG 밴 모델은 우수한 연비(14.0km/ℓ, 수동변속기 기준)는 물론, 기존 가솔린 밴과 대등한 수준의 토크와 적재용량을 갖췄으며 가솔린 밴 모델 대비 연간 약 110만원 이상의 유류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 경제성과 실용성 모두를 만족시켰다. 스파크 LPG 밴의 가격은 수동변속기 모델이 987만원이다.

2014-01-07 14:32:0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