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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오픈

디아지오코리아의 사회공헌 재단인 '마음과 마음 재단'은 8일 서울 종로구 창신3동 봉제새일센터에서는 디아지오코리아 조길수 대표와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 서울봉제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디아지오코리아가 지원하는 4억원 상당의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한부모·결혼이민여성 등 취업·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봉제기술 현장훈련 및 취업연계와 함께 봉제 사업체 환경개선 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길수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자립지원형 새일센터를 통하여 취약계층 여성들이 사회로 진출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범운영이 잘 마무리 되어서 향후에 제2, 제3의 자립지원형 새일센터가 만들어지는 데 초석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12월 19일 입소식이 열렸던 무주택 미혼모 가정 무료 임대주택 제공 활동에 이어 마음과 마음 재단의 설립 후 마련한 두 번째로 프로그램이다. 디아지오코리아와 여성가족부는 당시 마포구 합정동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진행된 미혼모 무료 임대주택 입소식에서 선발된 17곳의 미혼모 가정에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 재단은 여성가족부와 함께 사회적 취약 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고 여성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재단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 재단을 통해 향후 5년간 매년 10억씩 총 50억원의 재원을 여성가족부에 지원할 예정이다.

2014-01-08 16:38: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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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2기 리턴맘 바리스타 입사식' 개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속적인 고용 확대를 위해 정규직 시간 선택제 부점장으로 복귀하는 '리턴맘 바리스타' 2기 입사식을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지원센터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사하는 총 13명의 제2기 리턴맘은 작년 11월부터 서류접수와 면접, 인적성 검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전직 스타벅스 점장 및 부점장 출신의 인력들이다. 이들은 하루 4시간, 주 5일 근무를 하는 정규직 시간제 매장관리자로 근무하게 되며, 기본 급여 외에 상여금 ·성과금·의료비·학자금 지원 등 정규직과 동일한 복리 후생 혜택을 제공 받는다. 이들은 업무 교육 이수 후 1월 중순부터 매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본인이 원할 경우 일정 기간 이후 업무 숙련도와 평가를 통해 매장 관리자로 하루 8시간의 일반 근무 시간으로 전환하고 승격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받는다. 스타벅스 측은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고 장애인 등의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해 직원과 회사·지역사회 모두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열린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일자리 창출 대통령 산업포장'과 '고용창출 우수 기업'을 수상한 바 있다.

2014-01-08 16:20:2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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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푸조 3008 마음에 안 들면 다른 차로 교환”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1월 한 달간 푸조의 대표 SUV 모델인 3008 1.6 e-HDi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08 프리 익스체인지(Free Exchang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KT 캐피탈을 이용해 3008 1.6 e-HDi를 구입한 후 15일 이내 차량에 대한 단순 불만족, 컬러 변경 등으로 차량 교체를 요청하는 경우 신차로 변경해 준다. 이 프로그램은 푸조 내 동일 모델뿐 아니라 상위 모델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이때 발생하는 차량 가격 차액분과 등록 부대비용을 고객이 부담하면 되며, 해당차량에 대한 사고가 없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여기에 차량 구입 1년 내 차량 구매 가격의 약 30% 이상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 함께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구입한 3008의 조건이 신차교환에 필요한 사항을 충족하게 되면 수리나 보상 대신 동일한 신차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또한, '3008 프리 익스체인지'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10만km 오일 교환 서비스도 받게 된다. 푸조 3008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 뛰어난 연비, 넓은 수납공간은 물론 사계절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그립 컨트롤을 고루 갖춰 겨울철 특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푸조 그립컨트롤은 SUV의 오프로드 특징을 재해석한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으로, 필요 시 차량의 지면 컨트롤 기능을 향상 시킨다. 트랙션 컨트롤을 통해 눈길, 모랫길, 진흙길 등 어떤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 평지(Standard), 스노(Snow), 진흙(Mud), 샌드(Sand), ESP 오프(ESP Off) 등 다섯 가지 주행 모드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3008 e-HDi의 가격은 4070만원이다.

2014-01-08 15:51:0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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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현대모비스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기술연구소 전파무향실 시험능력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KOLAS 인정은 특정분야에 대한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공식적으로 시험능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인정 기관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는 국제적으로 협약되어 있는 69개 국가에서 효력을 인정받는다. 이번 인정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기술연구소 전파무향실 시험성적의 전문성 및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 받았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2013년 초부터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KOLAS 절차에 따라 엄격한 문서심사 및 현장평가를 받아 최종 인정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부품 해외 수출 시 국제공인시험기관 성적서로 인한 결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은 물론 국가 간 또는 승인기관 간 중복시험 해소 등을 보장받게 됐다. 아울러 자동차부품 시험분석 관련 다양한 국책 프로젝트 참여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파무향실은 전파가 반사되지 않도록 내부에 흡수체를 부착해 전파기기의 특성을 시험하기 위한 실험실이다. 현대모비스는 전파무향실에서 텔레매틱스, Connectivity(스마트기기와 자동차의 연결성),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ECU(전자제어장치), 스마트키, 각종 센서류 등 자동차 전자장치 부품이 전파를 얼마나 방출하는지와 전자파에 대한 제품의 내성을 평가한다. 최근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자동차 전자화는 센서나 통신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안전성, 편의성을 높이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장(전자장치)부품이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속한 대응과 완벽한 품질 확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기술연구소에 총 20개의 전파무향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이봉환 연구개발본부장은 "자동차 부품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의 평가기준이 엄격하다"며 "이번 전파무향실 인정을 통해 현대모비스의 평가시스템 신뢰도의 국제화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품 차별화, 고급화 등 차량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전자장치를 통해 구현됨에 따라 자동차 전장부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조사기관 매킨지는 자동차용 전장부품의 시장 규모가 2015년 2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차량 내 전자부품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그 비율이 2015년에는 약 40%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작년 1년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 2층·지상 4층 높이의 전장연구동을 신축했다. 2개의 동으로 이뤄진 이 연구동에는 첨단 지능형·친환경자동차 핵심부품 기술 등을 시험 개발할 수 있는 첨단 전용시험실이 들어서 있다. 전자연구동 준공에 맞춰, 현대모비스는 2015년까지 R&D 분야에 총 1조8000억원을 투자하고, 이와 함께 현재 1800여명 수준의 연구인력도 2015년에는 2300여명까지 확대키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4-01-08 15:33:1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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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CES에서 차세대 자동차 기술 선보여

아우디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쇼 CES에 참가하고 자동차의 모빌리티(이동성)를 재 정의하는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선보였다. 아우디는 이번 2014 CES에서 자동 주행 시스템 (piloted driving),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조작 및 디스플레이(operation and display), 자동차 조명 등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전시한다. 6일(미국 현지시간) 기조연설에 나선 아우디 그룹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회장은 "이제 모빌리티는 운전자와 자동차, 자동차와 주변 환경 및 교통 인프라, 그리고 일상생활의 모든 요소들과 총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연결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자동차 공학 혁신이 전자 전기 제품 기술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전자 제품 박람회가 모터쇼만큼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자동차와 전자 제품, 도로 상황, 일상생활 간의 연결성의 간극을 메워 아우디 차량을 진보시키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우디의 기술개발 총괄이사 울리히 하켄베르크(Ulrich Hackenberg) 박사는 "전자제품의 혁신 주기는 극도로 짧고 경쟁이 치열하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이런 우위를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014 CES에서 아우디는 자동 주행(piloted driving) 기술이 양산 시점에 이르렀음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아우디의 다음 목표는 2020년 이전에 자동 주행기술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2013년 아우디는 네바다 주 자동차 관리국으로부터 무인 운전 차량에 대한 첫 번째 면허증을 발급받은 바 있다. 이제는 양산 차량용 자동 주행 및 주차 기술 검증이 마무리돼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아우디가 발표하는 두 번째 핵심 전시물은 MMI시스템의 차세대 버전이다. 조그 다이얼이나 MMI 터치스크린 같은 익숙한 기능은 더 직관적으로 개선됐고, 버튼의 수는 4개에서 2개로 줄었다. 스마트 폰의 줌이나 스크롤 같은 기능이 MMI 터치스크린에도 구현됐다. 아우디는 고속 데이터 전송 및 처리 기술을 A3부터 시작해 전 차량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퀄콤의 LTE기술을 100% 통합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음악 서비스, 빠른 온라인 업데이트, 고속 화상 회의, 그리고 자동차와 여러 대상 간 쌍방향 의사소통기능(car-to-x communication)과 같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아우디 커넥트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쌍방향 의사소통기능 가운데에는 온라인 교통신호 정보제공 서비스(the service Online traffic light information)가 있다. 이 기능으로 도시 내 신호등을 제어하는 교통제어 중앙컴퓨터와 차량이 네트워크 된다. 그러면 운전자 정보시스템 디스플레이 창에 녹색 주행 신호 기간 동안 다음 신호등까지 도달하기 위해 운전자가 선택해야 할 속도를 알려준다. 녹색 주행 신호로 바뀔 때까지 기다려야 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보여준다. 이 기술이 검증되면 아우디 전 모델에 적용할 것이다. 아우디가 2012년에 발표한 폰박스(Audi phone box)는 이제 무선 충전 기능까지 더해졌다. Qi표준(Qi standard)에 따라 전기를 유도해 스마트 폰에 내장된 수신자 코일로 폰박스 바닥의 전기가 흘러간다. 아우디 폰박스는 스마트 폰이 항상 100% 충전되도록 해준다. 또한 차량 내 WLAN 핫스팟을 이용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와 자동차가 연동된다. 아우디는 OAA(Open Automotive Alliance)의 창립 멤버로, 구글과 협업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기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OAA에는 현대자동차도 포함돼 있다. 아우디는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 테그라30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듈식 인포테인먼트 플랫폼(modular infotainment platform: MIB)을 아우디 TT에 적용해 공개했다. 엔비디아 테그라 30의 컴퓨팅 및 그래픽 파워는 그래픽 및 다이얼 장치가 현란한 12.3인치 디스플레이 위에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적용된다. 아우디 스마트 디스플레이(Audi Smart Display)는 태블릿 PC에 가전 기술과 자동차를 조합한 사례다. 이 장치는 10.2인치 풀 HD디스플레이와 브러시트 알루미늄 케이스를 장착하고 있다. 이 장치는 WLAN 인터페이스를 통해 차량과 연동된다.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핵심은 엔비디아 테그라 40이다.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앞좌석이나 뒷좌석 승객도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차량의 오디오, 미디어, 내비게이션 등의 편의 사양을 제어할 수 있다. 이 장비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LTE속도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따라서 운전자는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인 구글 플레이에서 영화, 음악, 오디오북, 전자책을 포함한 95만개 이상의 어플에 접속할 수 있다. CES2014에서 처음으로 발표되는 아우디의 조명기술은 레이저 전조등이다. 아우디 스포트 콰트로 레이저라이트 콘셉트에서 이 레이저 전조등이 첫 선을 보이게 되며 올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에 장착되어 르망 24시 대회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레이저 전조등은 450 나노미터의 파장으로 단색 빛을 안정적으로 방출한다. 조사거리는 500m로 LED 상향등의 약 2배에 달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우디의 얼굴이 되어줄 차량은 역동적인 S8, 인터넷 네트워크가 구축된 A3 카브리올레, 그리고 아우디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스포트 콰트로 레이저라이트 콘셉트카다.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이 쿠페에는 레이저 상향등, 가상 운전석, 차세대 MMI, LTE 핫스팟,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기기의 통합, 그리고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과 같은 아우디의 최신 혁신 기술이 두루 탑재되어 있다.

2014-01-08 15:20:18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