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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컬리너리아카데미, 입학설명회 개최

SPC그룹이 운영하는 제과제빵요리 전문학원인 SPC컬리너리 아카데미가 '2014 입학설명회'를 연다. SPC컬리너리 아카데미는 오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과 양재동 SPC그룹 본사에서 총 6회에 걸쳐 전문가 제품시연과 함께 입학설명회를 갖고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과정은 프랑스 유명 요리학교인 에꼴 르노뜨르(Ecole Lenotre)의 정규 교육 과정을 그대로 진행하는 르노뜨르 요리전문과정(마스터클래스)·르노뜨르 제과전문과정, 커피 SCAE(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Europe 유럽스페셜티커피협회) 디플롬과정, 파티세리(일반제과제빵) 2개 정규과정 등 총 5개다. 특히 르노뜨르 요리·제과전문과정는 각각 20주, 16주의 강도 높은 수업과 2주간의 프랑스 현지 연수로 진행한다. 미슐랭 3스타 출신 교수진과 에꼴르노뜨르 본교의 MOF(Meilleur Ouvrier de France, 프랑스 요리명장)이 직접 방문해 수업한다. 과정을 마치고 최종시험을 통과하면 에꼴르노뜨르 본교와 동일한 마스터 디플롬(Diplome)을 수여한다. 또 2014학년도부터는 마카롱·초콜릿·프랑스 전통빵 등 1~4주짜리 단기 교육과정도 신설할 예정이다. SPC컬리너리 아카데미는 2013년 1월, 기존 SPC그룹의 한불제과제빵학원을 이전 확장해 1년 평균 300여 명의 제과제빵요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재 사관학교다.

2014-01-08 18:48:37 정영일 기자
신용정보사 직원, 3개 카드사 고객정보 1억명 넘게 빼돌려

신용정보회사 직원이 1억명이 넘는 일부 카드사 회원의 개인정보를 불법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해당 직원을 기소했고 금융감독원은 해당 카드사들에 대해 현장 검사에 돌입했다. 금감원은 8일 신용정보회사(KCB) 직원 A씨가 국민·롯데·농협카드 등 3개 신용카드 업자에게서 불법으로 빼돌린 고객정보가 1억400만명분에 달한다고 밝혔다. A씨는 카드사업자의 위·변조 방지시스템 개발 용역작업을 하면서 카드 회원의 성명과 휴대전화번호, 직장명, 주소 등을 수집해 대출 광고업자와 대출모집인에게 넘겼다. 카드사별 유출 규모를 보면 KB카드 5300만명, 롯데카드 2600만명, NH카드 2500만명 정도다. 해당 3개 카드사업자는 회원들에게 서면과 이메일, 문자 등의 방식으로 고객정보 유출 항목과 유출 시점 및 경위, 카드 재발급과 같은 피해방지 최소화 대책 등을 개별적으로 알려야 한다. 또 자사 홈페이지에도 이같은 내용을 게재해야 한다. 검찰은 최초 유통자인 A씨가 검거되면서 유출된 정보가 외부에 확산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했으나 추가 유출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금감원은 해당 3개 카드사업자에 대해 개인정보 유출 경로가 파악되는 대로 현장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현장 검사를 통해 금융사의 정보보호, 내부통제 장치가 제대로 관리·운용되고 있었는지 집중 검사하게 된다. 금감원은 "기존의 금융사 사고는 제 3자의 해킹이나 내부직원에 의한 정보 유출이었다면 이번 사고는 협력회사 직원이 의도적으로 자료를 유출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금감원은 이번 현장 검사에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관련 법규로 엄중 제재할 방침이다. 전자금융거래법상 권한이 없는 사람이 무단으로 정보를 유출하는 등 금융사 관리·운용상 취약점이 드러나는 경우, 금융당국은 해당 신용카드업자에 대해 영업정지, 임·직원에 대해선 해임권고 등의 중징계를 할 수 있다. 금감원은 최고 관리자 등 경영진에 대해서도 해당 혐의자와 같은 수준의 제재를 부과하는 등 철저히 따져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감원은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금융사를 대상으로 고객정보 관리 실태를 전면 점검한다. 이달 중으로 금융사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만든 뒤 다음달 안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발견된 금융사는 추가 현장점검 등을 거쳐 보완책을 모색해야 한다.

2014-01-08 18:45: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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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사랑은 말을 타고' 이벤트 진행

한국야쿠르트가 말띠 해를 맞아 온 가족이 사랑의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SNS 이벤트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은 말을 타고'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 간의 소통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는 8일부터 31일까지며,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따뜻한 수다 36.5'와 페이스북, 트위터에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한국야쿠르트는 세대별로 공통적으로 느끼는 '건강'·'취업'·'학업'이라는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경품을 증정해 가족들이 서로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생각한 '브이푸드 시니어·맨·우먼 프로그램' (각5명)과 수험준비로 지친 자녀를 위한 '브이푸드 청소년 프로그램' (5명)이 준비됐으며, 취업준비생에게는 능률교육 '토마토 클래스'의 'NEW 토단비 750' 무료수강권 (3명)을 보내준다. 또 워킹맘과 같이 자녀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부모들을 위해 베네세코리아의 어린이 율동놀이 뮤지컬인 '호비쇼 4'의 초청권(30매)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 정용찬 홍보이사는 "가족들이 서로의 고민을 완전히 해결해주긴 어렵겠지만, 서로 격려하는 말을 주고받으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4-01-08 18:38: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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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 업그레이드

◆아모레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 업그레이드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의 커버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3년 출시 이후 일년 여 만에 14만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커버 업그레이드 라인에는 기존 102호와 202호 컬러에 커버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화장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필수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을 처방했으며, 그린티 트리트먼트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컬러 호수는 일반 102호·202호, 커버업그레이드 라인은 100C호·102C호·202C호 등으로 구성됐다. ◆에스콰이아, 남성 직장인용 '웜비즈 슈즈' 이에프씨의 슈즈 브랜드 에스콰이아는 남성 직장인용 '웜비즈 슈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안감에 양털을 넣어 보온성을 높이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옥스퍼드 스타일이다.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가 있으며,가격 25만9000원. ◆휠라 '맘앤미 커플백' 선보여 휠라는 어머니와 딸이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맘앤미 커플백'을 선보였다. 꽃·나비·새 등 자연을 소재로 한 프린트와 핑크·민트 등 화사한 색상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무늬의 크로스백(5만7000원)과 여아용 책가방(9만2000원)·실내화가방(3만3000원)이 있으며, 색상은 흰색·분홍색·민트색 세 가지다.

2014-01-08 18:26:3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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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류현진~라면과 함께하는 응원캠페인' 진행

오뚜기는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류현진~라면과 함께하는 2014 희망찬 응원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며, 참여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한 응원 메시지 보내기를 하면 된다. 페이스북 또는 모바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페이스북의 진~한 응원 보내기로 참여할 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진다.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간 중 백화점 상품권 30만원권(6명), 외식 상품권 10만원권(30명), 영화예매권(180명)을 증정하며 응원을 받은 사람에게는 진라면 기프티콘(3000명)이 증정된다. 도 오뚜기는 '진라면 응원 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도 동시에 벌인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원 이벤트 내용을 스크랩 할 SNS를 선택한 다음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6명), 용평스키장 리프트권(30명), 진라면(10입) 1박스(300명)를 증정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진라면 희망찬 응원 캠페인을 통해서 평소 소홀했던 지인들을 돌아보며 새해 맞이 응원과 덕담을 나누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이번 응원 캠페인에 동참해 새해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1-08 18:15:1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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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지난해 다양한 '소셜 기부'로 전년比 30% 성장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티몬의 사회공헌 캠페인이 지난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며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이 지난해 기부금 모금 및 사회적 기업의 제품 판매액, 파트너사의 자발적 후원 등을 통한 2013년도 총 기부활동금액은 1억1400만원 가량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NGO단체에 기부된 금액이 6500만원, 수수료 지원을 받은 사회적 기업 상품의 판매액이 4800만원이며 이런 기부활동에 참여한 고객의 수는 2만5597명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2년의 8000만원보다 30% 성장했고, 기부의 형태나 전달 대상, 참여자 수도 폭 넓어져 '소셜기부'가 시작된 지 3년만에 티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 활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티몬의 '소셜기부'는 2010년 12월, '아름다운 가게' 등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수수료 없이 판매 대행하던 것에서 나아가 2012년 NGO 단체와 고객을 연결하는 기부금 펀드라이징 형태로 확장했다. 파트너사들과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판매액의 일부 혹은 전액을 기부하는 '쇼핑기부'가 활성화됐으며, 기부 전달 대상도 유엔세계식량기구(WFP)와 세이브더칠드런 같은 글로벌 단체 위탁으로 시작해 애견협회나 지자체를 통한 수혜자 직접 기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쇼핑기부'의 대표적인 사례로 HP와 AMD, 티몬이 공동 진행하는 '아름다운 노트북' 딜은 100대 판매 시 1대의 노트북을 증정키로 하여 2013년 한 해 동안 40여대를, 지금까지의 총 누적으로 64대가 기부됐다. 지난 12월에는 '착한 전시회 나눔 캠페인'으로 유명 사진 전시회 티켓을 구매한 고객과 판매처인 티몬, 전시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가 함께 티켓 금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1380만원을 구세군에 기부했다. 작년 8월과 12월, 2회에 걸쳐 유기견 돕기 후원금 마련으로 진행된 딜을 통해서는 1600만원이 한국반려동물사랑연합에 전달되기도 했다. 또 티몬의 히트 화장품 업체인 '여우무기'는 지난 4월 자사의 인기 제품 '애스톤네이처' 1000개 물량 판매분의 전액인 1160만원을 구호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다. 티켓몬스터의 신현성 대표는 "고객분들과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소셜기부가 지속 가능한 티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게 됐다"며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01-08 18:08:4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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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베페 기간 '모유 영양 분석' 등 대상 확대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서울 국제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서 자사의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과 공동 참여해 모유 영양 분석 및 아기 똥 상담 서비스 등 자사만의 차별화된 전문적인 육아 상담 및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건강한 아기로 키우고 싶은 엄마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바로 모유의 영양과 아기 똥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다. 모유의 영양 상태를 이해하면 아기에게 부족한 영양소가 없도록 평상시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할 수 있고 아기 똥의 유형을 통해 아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2011년 국내 최초, 유일의 모유연구소를 출범해 모유 영양 성분 분석을 통해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토대로 2012년부터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이라는 콘셉트로 전국 베이비페어 등을 통해 엄마들에게 모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모유 영양 상태를 체크하고 아기 똥 진단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전국적으로 모유와 아기 똥 관련 상담을 받은 엄마들이 2만 여명에 달하며 1500여명의 엄마들이 모유 분석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일모유연구소 연구진은 이번 전시회 기간 매일유업 앱솔루트 부스에 상주하면서 출산 후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식사 불균형으로 생기는 모유 영양 부족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모유 영양 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집에서 모유를 짜 냉동시켜 오거나 현장에 준비된 유축기를 이용해 즉석에서 모유를 담아 제출하면 한달 후 자신의 모유 영양 상태가 평가된 분석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 매일모유연구소는 앱솔루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아기 똥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기 똥 전문가가 783가지에 달하는 아기 똥 데이터를 토대로 아기 똥 상태를 보고 아기 건강의 이상 징후를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행사 기간 중 이유식, 임신수유부용 음료 시식 이벤트도 벌인다. 소아과 전문의의 영양 설계로 만들어진 영양 이유식 '맘마밀 보글보글'과 자연을 담은 영양 간식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 아기를 위한 엄마의 영양 음료 '앱솔루트 맘스마일' 등을 시음 시식해볼 수 있다. 예비 아빠들을 대상으로 한 '위대한 임신 체험' 이벤트, 제품 할인 구매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그동안의 베이비페어가 주로 육아 제품 판매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매일유업은 지난해부터 육아전문 기업답게 전문가 육아 상담 등 매일유업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베이비페어 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다"며 "올해는 소비자들의 폭발적 호응에 힘입어 그 수혜 대상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14-01-08 17:53:3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