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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버그, 프리미어리그 실시간 참여 ‘스트라이커' 앱 출시

앱을 통해 전세계 프리미어리그 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응원메시지를 경기장 전광판에도 소개하 수 있는 앱이 출시돼 관심을 끈다. 덴마크 프리미엄 맥주 칼스버그(Carlsberg)는 8일 '스트라이커 앱(Strikr App)'을 출시하고, 국내 축구팬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앱은 칼스버그와 트위터(Twitter)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응원하는 팀과 좋아하는 선수를 설정하면, 프리미어리그 경기 일정 및 성적 등이 선별해 제공된다. 또 이 앱을 통해 경기 중에 전세계 축구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고 기쁨의 순간과 아쉬움을 순간을 함께 교감할 수 있는 글로벌 소통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국내 프리미어리그 팬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트로핏 트윗(Trophy Twit)' 기능이 더해져, 경기 중 응원하는 팀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경기장 내 광고판에 생중계되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기기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구글과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Strikr'를 검색해 다운로드 후 트위터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칼스버그 관계자는 "기성용·지동원·김보경 등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있는 국내 선수들의 활약으로 국내 축구팬들의 응원 열기가 더해 가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유용한 정보 및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앱(Strikr App)'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앱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선수들의 활약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국내 축구팬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올해는 프리미어리그 뿐 아니라 월드컵 시즌까지 맞물려 축구 열기가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하며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국내 소비자들과 접점을 강화 할 예정이다" 고 덧붙였다. 칼스버그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후원사로, 2013-2014시즌을 시작으로 2015-2016년 시즌말까지 3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4-01-08 17:30:45 정영일 기자
KB국민카드 등 고객정보 1억건 유출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 등 국내 카드사의 고객 정보 1억 건 이상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카드사들의 허술한 보안정책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창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홍기채)는 신용카드사 3곳에서 관리하는 1억여명의 고객정보를 불법 수집하거나 일부를 유출한 혐의로 신용평가업체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박모 차장과 광고대행업체 대표 조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조 씨에게 고객정보를 넘겨받은 이모 씨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 씨는 지난 2013년 6월 KB국민카드가 관리하는 고객 5200만명과 2012년 10~12월 NH농협카드 고객 2500만명의 인적사항 등 정보를 불법 수집해 조 씨에게 제공하고 16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3년 12월 롯데카드 고객 2천600만명의 정보를 빼내 자신의 집에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 차장은 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KCB의 카드 도난·분실, 위·변조 탐지 시스템(FDS) 개발 프로젝트 총괄관리담당으로 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카드사 3곳에 파견근무하며 고객정보를 빼냈다. 검찰 조사에서 박 차장은 파근 근무 당시 개발 작업을 위해 각 카드사의 전산망에 접근하고 고객 정보를 이동저장장치(USB)에 복사하는 방법으로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KCB 관계자는 "박씨는 카드사의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 개발에 참여했던 직원"이라며 "업무 도중 취득한 카드사 고객의 정보를 불법 유통시킨 것으로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태는 금융사의 허술한 보안정책도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카드사들은 정확한 유출건수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업계 관계자는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막으려면 관련자의 고의나 과실 유무와 관계 없이 엄격하게 그 책임을 묻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13만여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SC은행과 씨티은행에 대해 올해 초 특별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4-01-08 17:18:1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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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설 선물대전' 진행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혜택 '설 선물대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실속형 상품 구성 ▲위메프 기획 상품 ▲할인쿠폰,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특징이다. '알뜰족'을 위해 '애경 설렘 1호(7900원'), '명품 나주배'(8900원), '광천김 선물세트(4900원)' 등 1만원 미만의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1만원대, 2만원대 실속형 상품을 가격대별로 모아 선보였다. 설 선물 인기품목인 생활용품세트의 경우 본사와 협력해 구성 대비 최저가로 기획한 위메프 단독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리미티드 에디션 A호(5900원)'부터 LG생활건강 'LG 행복 W 2호(5900원)'와 애경 '절대우위 세트(1만5800원)'까지 다양한 구성의 세트상품을 판매한다. 식품·건강과 생활·주방 카테고리 제품에 적용되는 최대 2만원 25% 즉시 할인쿠폰은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루 4번, 전 상품 10% 할인쿠폰도 선착순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200% 소셜 최저가 보상제 ▲9700원 이상 무료배송 ▲현대카드 M포인트 50% 차감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은 "2014년 위메프 설 선물은 우수한 품질과 검증된 상품력이란 핵심에 덧붙여 실제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가장 실질적인 혜택으로 느낄 수 있는 조건들을 꼼꼼하게 뽑아 구성했다" 면서 "그냥 최저가 판매를 위한 구성이 아닌 소비자 취향별 가격대별 장점이 충실히 반영된 절대우위의 상품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고 위메프가 엄선한 이번 설 선물대전으로 소중한 가족 친지들과 더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 고 밝혔다.

2014-01-08 17:12:4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