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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다문화 아동 체험활동 '다다캠프'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多채로운 多문화캠프, 겨울방학 다다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의 다문화 분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이 견문을 넓히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한 금융경제교육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광주·전남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아동 70명을 비롯해 직원 자원 봉사자들로 구성된 'JB금융그룹 씨앗봉사단' 및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으로는 금융경제교육, 액티비티 활동, 테마별 체험 프로그램, 성우 '남도형'과의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 실업팀 소속 선수단이 재능기부로 함께 해 배드민턴의 기본자세 등을 가르쳐 주며 학생들과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스스로 창의력과 잠재력을 발견하며 미래의 인재로 성장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26 13:20: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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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10곳 뽑는다

국내 외국 유학생 대상 취업 맞춤형 교육등 제공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도 모집…1곳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참여대학,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각각 모집한다. 26일 중기부에 따르면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맞춤형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등 기회를 제공해 중소기업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10개 대학을 선정해 운영한다. '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해외 현지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유학생을 중소기업 수출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무역실무 등 수출분야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수출 중소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1개 운영기관을 선정해 주요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 구체적인 사업공고 내용은 오는 31일부터 중기부 누리집과 중진공 누리집, 외국인 유학생 전용 취업매칭 플랫폼 K-WORK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이달 31일부터 2월 24일까지, '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31일부터 2월2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중기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의 인력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번 모집에 역량 및 의지가 있는 대학, 기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유학생 채용 관련 '전문인력 비자(E-7-1) 고용추천, 외국인 유학생 외에 비전문인력(E-9)을 숙련기능인력(E-7-4)으로 전환하는 비자 추천에 대한 신청·접수도 공고한다. 비자 추천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31일부터 중기부 누리집과 중진공 누리집, 외국인 유학생 전용 취업매칭 플랫폼 K-WORK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이날부터 상시신청할 수 있다.

2025-01-26 12: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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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업고객 전용 '보안 포털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의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KB스타기업뱅킹에 '보안 포털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보안 포털서비스는 소상공인 및 기업 고객들에게 이상징후를 조기에 알려주고, 자금흐름등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자금사고 예방 ▲사업자금 안전 관리 ▲보안 알림 ▲보안 정보 등 기업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실시간으로 비정상적 거래를 알려주는 '이상거래 알림서비스'를 신설했다. 이상거래 알림서비스는 시간, 금액, 계좌 등 특정 조건을 미리 사용자가 설정하고, 조건값을 벗어난 비정상적인 거래가 발생하면 대표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기업고객의 안전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보안 포털서비스는 기업 고객의 금융 활동을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해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26 10:27: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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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부동산 PF 벗어났나…지난해 4분기 실적 '반짝'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가 지난 4분기 성적표에서 대폭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2023년 실적에 악영향을 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여파가 대부분 잦아들면서 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줄었고, 지난해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수요를 지방은행이 흡수했기 때문이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당기순이익) 전망치 합산액은 총 2516억원으로, 지난 2023년 4분기 순이익인 310억원 대비 711%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주사별로는 지난 2023년 4분기에 적자를 기록했던 BNK금융(-247억원)과 DGB금융(-369억원)이 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주주기준)에서 각각 996억원과 524억원의 흑자를 기록하고, 같은 기간 JB금융도 당기순이익 규모가 926억원에서 956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방금융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은 지난 2023년 빠르게 확산했던 부동산 PF 부실 여파가 잦아들면서 각 지방금융의 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충당금 부담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특히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 PF 취급 비중이 컸던 DGB금융과 BNK금융의 실적 회복이 눈에 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부동산 PF 시장의 부실 증가에 따른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권에 고강도 충당금 적립을 압박했다. 지방금융지주는 시중금융지주보다 브릿지론(사업 자금 확보를 위한 단기·고금리 대출) 취급이 잦았던 만큼, 충당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컸다. 지난해 상반기 3대 지방금융이 적립한 대손충당금은 총 1조940억원으로, 2023년 상반기 대비 51.7%(3730억원) 늘었다. 그러나 3분기부터 부동산 PF 여파가 다소 잦아들면서 3분기 충당금은 2421억원까지 줄었다. 직전 분기(6063억원) 대비 60%(3642억원) 급감한 규모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일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한 총 6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지원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향후 부동산 PF 시장 정상화에 따라 각 지방금융이 선제 적립했던 대손충당금의 환입(충당금 필요가 해소됐을 때 차액을 수익으로 포함하는 것) 관측도 나오는 만큼, 각 지방금융이 올해 실적에서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또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시중은행들이 연달아 대출금리를 인상하면서 지방은행이 시중은행의 대출 수요를 일부 흡수한 것 또한 지방금융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대표적인 우량 대출로 꼽히는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지난해 7월부터 금리 인상에 나섰지만, 각 지방은행은 같은 해 10월에야 본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수요를 대규모로 흡수했다. 한 지방금융 관계자는 "각 지방금융의 부동산 PF 여파는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고, 올 상반기에는 충당금 부담이 빠르게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며 "충당금 부담 축소에 따라 실적도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26 06:00: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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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설 명절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고생 많았어', '고마워'등 차지…유진그룹, 계열사 1057명 조사 설 가장 즐거운 기억 '가족과의 대화' 1순위…'외식·야외활동'도 직장인들이 설 명절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고생 많았어', '고마워'였다. 또 설 명절에 가장 즐거웠던 기억으로는 '가족과의 대화'를 꼽았다. 이같은 내용은 유진그룹이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등 계열사 임직원 10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 명절 관련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26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설 명절에 가장 듣고 싶은 말로는 ▲고생 많았어. 잘했어(54.9%) ▲고마워, 네 덕분이야(13.2%) ▲사랑해, 보고 싶어(12.1%) ▲힘내, 할 수 있어(12.0%) ▲괜찮아, 그럴 수 있어(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설 명절에 가장 즐거웠던 기억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8.7%가 '가족과의 대화'를 꼽았다. 이어서 '외식 및 야외활동'(20.6%), '가족여행'(17.0%), '윷놀이 등 전통놀이'(8.5%)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 명절이 기대되는 이유로는 '충분한 휴식'(45.9%)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서 '부모님 및 친척 방문'(28.4%)과 가족활동(외식, 나들이 등)'(15.2%) 등 가족과 시간을 보내길 원하는 응답이 많았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이동 계획에 대해선 10명 중 7명(73.7%)이 '이동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69.1%)에 비해 4.6%p 증가한 수치다. 이동이 좀더 많아진 것은 작년 설 연휴가 나흘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여기에 하루 휴가를 내면 길게는 9일을 쉴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귀향과 귀경 일정은 설 연휴기간인 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집중될 전망이다. 귀향 일정으로는 '1월 28일'(23.4%)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1월 27일'(15.1%), '1월 25일'(12.9%)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귀경 일정은 '1월 29일'(28.3%), '1월 30일'(22.6%), '1월 28일'(6.8%)순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올해 설 명절 평균 예상 경비는 87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조사결과인 84만6000원 대비 3.4% 늘어난 액수다. 세대별로는 20대가 평균 55만2000원, 30대는 75만1000원, 40대는 100만7000원, 50대 이상은 99만1000원으로 조사됐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충분한 휴식과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여유로운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26 04:57: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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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설 맞아 이천시에 생활용품 기부

4000만원 상당 생활용품, 14번째 기부…총 6억 육박 시몬스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선행으로 이번 설을 포함해 14번의 명절 동안 기부한 액수는 6억원에 육박한다. 26일 시몬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천시청에서 진행한 기탁식에는 시몬스 이종성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이천시 김경희 시장이 참석했다. 이천시에는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생산 시스템과 수면연구 R&D 센터 등이 자리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 등이 들어서 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진공청소기 등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해왔다. 이종성 부사장은 "새해에도 경기불황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몬스는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위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 이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다방면으로 유익한 ESG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몬스 덕분에 올해도 지역 주민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푸는 시몬스 측에 깊이 감사드리고, 올 한 해도 이천시와 시몬스가 적극 상생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시몬스는 팩토리움과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이천시 모가면에도 5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2025-01-26 04:56: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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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경영진 택배 허브터미널등 현장 점검나서

조현민 사장, 노삼석 대표 직접 방문…"안전 작업 환경이 만족 서비스로" ㈜한진 경영진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량이 급증하는 택배 허브터미널과 항만, 물류사업장 등 주요시설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한진에 따르면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0일 수도권 택배 핵심 거점인 동서울허브(HUB)터미널에 직접 방문해 설 특수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진 경영진의 현장 방문은 8일 경남 양산, 15일 전남 광주에 이어 이번달만 세 차례다. 이번 전국 단위 현장 점검은 긴 연휴를 앞두고 세심한 점검으로 고객만족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동서울 허브터미널은 명절 기간 중 물동량이 급증하는 수도권 대표 거점, 광주지점은 광주광역시와 호남 지역의 물류 거점, 경남 양산은 부산광역권을 배후로 하는 핵심 지점이다. 경영진은 각 지역별 현장들을 방문해 차질없는 운영을 위한 만반의 대비를 주문했다. 특히 경영진은 현장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 관리가 물류서비스 운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했다. 20일 서울 장지동 동서울허브터미널을 찾은 노삼석, 조현민 두 사장은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이 고객 만족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것을 잊지말자"며 안전 최우선 원칙을 특별히 강조했다. 경영진은 각 현장 방문시 각종 시설과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세부적인 안전관련 상황을 살폈다. 또 현장 종사자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 2022년 이후 명절 특수기마다 경영층이 직접 작업장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경영강화 활동을 매해 이어오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로 고객과 구성원 모두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의 택배 특별 관리 기간 산정에 발 맞춰 한진은 자체적으로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1월 30일과 31일을 추가포함해 총 17일을 택배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배송과 안전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5-01-26 03:57: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