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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오패션 도너스데이' 수익금 전달

CJ오쇼핑은 지난 15일 고대안암병원을 방문해 '오패션 도너스데이' 행사를 통해 적립한 기부금 4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CJ오쇼핑 TV사업본부 이인수 부사장, 고대안암병원 김영훈 병원장, 이기형 진료부원장, CJ도너스캠프 이용권 부장이 참석했다. '오패션 도너스데이'는 지난해 12월11일, 12시간에 걸쳐 진행된 패션특집 방송 '오패션 원데이'의 제품 주문 1건당 1000원씩 모금한 나눔활동이다. '오패션 도너스데이'의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에 기부되어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고대병원 등 전국 43개 상급 종합병원의 소아병동에 입원해있는 2600명의 환아들에게 사용된다. 기부금이 패션방송을 통해 모아진 만큼 수익금 중 일부는 목도리나 장갑 등 패션 방한용품으로 전달되며, 나머지는 긴급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고대안암병원 김영훈 병원장은 "경제적으로 병원비가 큰 부담인 환아 가정이 많은데 방송 수익금으로 의료비 및 방한용품으로 도움을 주시니 감사하다"며 "이런 뜻 깊은 나눔 활동이 매년 확대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CJ오쇼핑 TV사업본부 이인수 부사장은 "연초 소아병동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털모자와 목도리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오패션 도너스데이' 나눔활동이 더욱 뜻깊다"며 "홈쇼핑 방송을 활용한 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많은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4-01-16 15:11: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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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2014년형 파일럿 출시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16일부터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 2014년형 '파일럿'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14년형 파일럿은 강인한 외관에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도어 미러에 장착한 사이드 턴 시그널 램프는 운전 중 좌우 차량에 진행 방향을 쉽게 알려줘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준다. 또한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외에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을 추가해 주차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큰 차체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었다. 더불어 새로 탑재된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TPMS)는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수준보다 낮아질 경우 계기판에 경고등으로 표시를 해준다. 타이어 4개 중 하나라도 공기압이 낮아지면 경고등이 점등되기 때문에 운전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타이어 점검 및 교체 시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차량 내부에는 한국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트렌디한 변화를 통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기존 모델에서 컵홀더가 배치되어 있었던 3열 중간에 헤드레스트와 안전벨트를 갖춘 중간 좌석을 추가해 7인승에서 8인승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운전석과 조수석에만 적용되어 있었던 열선시트를 2열까지 적용함으로써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사장은 "파일럿은 강력한 성능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춰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일상 주행 및 비즈니스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전천후 차량이다"라며 "2014년 모델에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4년형 파일럿은 실버, 화이트, 블랙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되며, 가격은 4950만원이다. '인텔리전트 패밀리 어드벤처(Intelligent Family Adventure)'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파일럿은 2013년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10.3% 포인트 상승한 12만6000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2013 TOP SAFETY PICK'과 오토 퍼시픽의 '2012 최고의 자동차(Ideal Vehicle award)'로 선정된 바 있다.

2014-01-16 15:04:3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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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20, 자동차 철인 경기 '2014 월드랠리챔피언십'에 뜬다

현대자동차는 13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14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1차 대회인 '몬테카를로 랠리'에 출전한다고 16일 밝혔다. WRC는 1년간 5개 대륙에서 13개의 랠리로 치러진다. 이 대회는 일반도로·산길·눈길 등 각양각색의 도로 환경에서 장거리 구간으로 구성돼 자동차 철인 경기로 비유되기도 한다. 1911년 시작돼 올해로 82회째를 맞는 '몬테카를로 랠리'는 가장 오래된 랠리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2014 WRC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대회다. 한 시즌을 치르기 위한 참가팀들의 준비상태를 실전을 통해 테스트함으로써 시즌 전체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회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기록을 측정하는 구간인 총 15개의 '스페셜 스테이지' 383.88km와 ▲제한시간 내 다음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이동해야 하는 '로드 섹션' 1012.88km 등 총 1396.76km의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몬테카를로 카지노'에서 열린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4일 미디어 컨퍼런스·15일 셰이크다운(랠리 코스를 처음으로 시험 주행하는 것)을 진행한 데 이어 18일까지 2박3일간 본격적인 경주가 진행된다. 현대차는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 i20 월드랠리카를 선보이며 WRC 도전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1월 레이싱팀 총책임자로 미쉘 난단을 임명한데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모터스포츠 전담 법인(HMSG)을 독일에 설립해 본격적으로 WRC 참가 준비를 진행했다. 타이틀 스폰서로는 글로벌 오일 기업 '쉘(Shell)'을 선정해 공식 팀 명칭을 '현대 쉘 월드 랠리 팀'이라 정했다. 현대 쉘 월드 랠리 팀은 이번 대회에 주력 드라이버로 지난해 WRC 최고의 신예로 떠오른 티에리 누빌과 2003년 WRC에 데뷔해 총 36회의 수상 경력을 갖춘 다니 소르도를 출전시켰다. 이들은 각각 코드라이버(조수석에서 코스를 안내하는 역할 수행) 1명과 함께 i20로 대회를 치른다. 현대차는 i20 월드랠리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300마력 급의 터보 차저가 장착된 1600cc 엔진 ▲경기 전용 6단 시퀀셜 변속기 ▲4륜 구동 시스템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전용 서스펜션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대회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현대 쉘 월드 랠리 팀은 지난 6개월 간 알프스 산맥을 포함한 유럽지역에서 16회의 테스트를 통해 '몬테카를로 랠리'를 준비해왔다. 현대차 모터스포츠법인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현대 쉘 월드 랠리 팀이 짧은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 왔고 향후 WRC에서 어느 정도의 적응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 쉘 월드 랠리 팀 총 책임자 미쉘 난단은 출전에 앞서 "우리 팀은 재능과 노련미를 두루 갖춘 선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가 그 동안 기울인 노력을 실전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과 다니 소르도는 "현대 쉘 월드 랠리 팀의 일원으로 출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짧은 준비 기간과 몬테카를로 랠리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꽤 어려운 도전이 되겠지만 우리 모두 의욕과 자신감에 차 있다." 며 각오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월 스웨덴 랠리·3월 멕시코 랠리 등 11월까지 전 세계 13개국을 돌며 WRC에 참가해 챔피언십 타이틀에 도전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성공적인 시즌 운영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현대차의 위상과 주행성능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4-01-16 15:03:1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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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기 회장에 권오준 사장 내정...3월 주총서 공식 선임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권오준(64) 포스코 사장이 확정됐다. 포스코는 16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추천위원회가 단독 후보로 추천한 권 사장을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는 15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통해 내부 인사로는 권 사장을 비롯, 김진일(61) 포스코켐텍 사장, 박한용(63)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정동화(63) 포스코건설 부회장 등 4명, 외부 인사로는 오영호(62) 코트라 사장을 회장 후보로 확정하고 사외이사 6명 전원이 참여하는 CEO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CEO 후보추천위는 15, 16일 양일간 후보별 서류심사, 심층면접 등 2차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전문성, 리더십 등 8개 CEO 요구역량에 대한 최종 자격심사를 실시, 권 사장을 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권 사장은 3월 1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2000년 민영화 이후 유상부·이구택 전 회장, 정준양 현 회장에 이어 내부 인사가 CEO를 계속 맡는다. 권 사장은 1950년생으로 서울사대부고,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86년 포항제철에 입사해 포스코 기술연구소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기술총괄장(사장)을 맡고 있다.

2014-01-16 14:56:14 이재영 기자
서울시 전세가격 5년간 33% 증가

서울시의 지난 5년간 전세가격이 33% 나 오른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서울시의 '2013년도 서울 부동산시장 동향 및 2014년 전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전체 전세가격은 평균 6.6% 올랐으며 이는 전세 시장이 안정세를 보인 지난 2012년 인상 폭 0.5%에 비해 크게 오른 것이다. 지난해 자치구별 전세가격 변동률은 한강 이남 지역에서 영등포구 9.93%, 송파구 8.55%, 강남구 7.96% 등으로 높은 순이었다. 강북에서는 성동구 9.07%, 노원구 8.93%, 서대문구 7.86% 등으로 오름세를 주도했다. 전세가격 인상에 따라 작년 12월 기준,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아파트가 63.6%, 주택이 59.9%로 상승했다. 1년 전보다 아파트는 5.6%p, 주택은 4.1%p가 높아졌다. 서울시는 2008년 말부터 2013년 말까지 5년 동안 시내 전세가격은 32.6%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세가격 상승과 저금리 기조로 보증부 월세, 이른바 반전세와 월세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임대시장에서 월세 비중은 지난 2011년 31.2%에서 2012년 36.7%로 증가했다. 작년 부동산 매매시장은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 후 잠시 거래량이 증가하다 다시 하락하는 패턴을 되풀이, 거래활성화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서울시는 분석했다. 작년 주택매매거래량은 부동산실거래관리시스템(RTMS) 기준으로 2012년보다 29.1% 늘어난 15만6천79건이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는 못 미치나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매매가격은 2012년보다 1.4% 하락했지만 2012년의 하락폭 4.8%에 비해서는 내림세가 주춤했다. 시는 올해 경제성장률 회복과, 양도세 중과세 폐지 등 매매활성화 대책에 따라 부동산 매매시장이 완만한 성장세를 예상하면서도 인구구조 변화와 중소형 수요 증가에 따라 '중소형 강세, 대형 약세'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월세 시장에서 저금리 기조 지속으로 전세 거래가 감소하고 월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4-01-16 14:43:22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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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디큐브百, '디즈니 조이풀 홀리데이'이벤트 실시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은 새해 첫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흰 눈 퍼포먼스를 비롯해 상품권·영화티켓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벌인다.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와 함께 진행 중인 '디즈니 조이풀 홀리데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상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스탬프 릴레이 이벤트와 디즈니 올라프 양초만들기 이벤트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연다. 이와 함께 지하 2층 수변무대 이벤트 행사장에서는 주말 동안 하늘에서 인공눈이 내리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16일부터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객 선착순 150명에게 애니메이션 '넛잡' 영화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디큐브 멤버십 카드나 제휴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부터 최대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흰 눈 퍼포먼스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1-16 14:32:4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