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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표 '미국 우선주의' 경제 정책…국내 영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산업 보호와 보호무역 등 '미국 우선주의'에 주안점을 둔 경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의 주요 무역국 가운데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육박하는 만큼, 국내 산업과 경제에도 그 영향이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트럼프, '이례적 속도' 정책 시행 트럼프는 취임 직후 총 300여 개의 행정 명령(Executive orders)에 서명했다. 미국 대통령은 취임 직후 행정 명령을 활용해 향후 행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나타낸다. 앞선 전임자들은 임기 동안 통상 100~400개의 행정 명령을 선포했다. 또한 트럼프 취임 직후 백악관 홈페이지에는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기 ▲적폐 청산 ▲미국의 에너지 우위 확보 ▲미국적 가치 복원 등 4대 핵심 의제가 선포됐다.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를 기치로 내걸었다. 무역을 통해 미국의 국부를 유출하는 국가들로부터 자국의 이익을 수호하고, 적극적인 관세 조치를 통해 산업체·공장을 미국으로 유치해 미국 내 경제 생산과 일자리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미국 우선주의' 보호무역 강조 트럼프의 경제 정책 가운데 한국에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은 관세 정책이다. 트럼프는 각종 산업체와 공장을 미국에 유치하고, 일자리를 발생시키기 위해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수출 품목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국내에서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가격 경쟁력은 빠르게 악화하게 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출액 가운데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8.7%다. 이는 19.5%를 차지하는 중국에 이어 2위다. 액수로는 1278억 달러로, 흑자 규모는 557억달러에 육박한다. 한국의 전체 무역 대상국 가운데 흑자 규모가 가장 크다. 트럼프는 대선 당시 공공연히 언급했던 모든 무역국에 대한 10~20% 수준의 대규모 관세정책은 행정 명령과 우선 의제에서는 제외했다. 그러나 관세 수입을 주관하는 '대외 세입청'의 설치, 무역 시스템 점검 명령 등 관세를 통한 적극적인 보호무역에 대한 여지는 남겨뒀다. 또한 지난 26일(현지시간) 불법 이민자 추방에 반대했던 콜롬비아에 대한 대규모 관세 부과 위협 또한 트럼프가 관세를 '외교적 카드'로 활용할 수 있음을 국제사회에 재확인시켰다. 트럼프는 지난 19일 취임을 앞두고 "세금과 인플레이션, 물가를 낮추고 임금은 올리겠다. 관세와 정책을 통해 이를 달성하겠다"라고 언급했고, 20일 취임사에서도 "우리 시민들을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외국에 관세와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반도체, 철강 등 특정 품목에 대한 관세 정책도 한국 수출기업에는 위협이다. 트럼프는 지난 27일 주최된 플로리다 하원 공화당 회의에서 반도체, 제약, 철강 등의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 대만 등 무역 대상국을 겨냥한 것. 반도체는 한국의 전체 수출액에서 약 20%를 차지한다. 트럼프는 "외국 생산자는 이 나라의 성장이나 발전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았다. 내 정부가 아주 가까운 미래에 컴퓨터 칩, 반도체,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이들 필수품 생산을 미국으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 고금리·고환율 장기화 전망 금융권에서는 반이민, 노동 감세, 보편 관세 등 트럼프가 내걸었던 경제 공약이 실제 이행되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가 더 늦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감세에 따른 재정적자 확대와 연방 정부 지출 증가에 따른 국채 발행량 증가는 금리 인하를 억제한다. '책임 있는 연방 예산위원회(CRFB)'는 트럼프가 대선 당시 내걸었던 공약들이 실제 시행되면 연방 정부의 재정적자가 향후 10년간 약 7조500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연준은 지난 28~29일(현지시간) 개최된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의 동결을 결정했다. 트럼프는 취임 이후 연준에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당분간 고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3월 19일 개최되는 FOMC에서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74.4%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 대선 직전인 지난해 11월 4일 전망치 24.7%와 비교해 49.7%포인트(p) 올랐다. 미국의 금리 인하가 늦어지면 달러 강세 또한 계속된다. 한국은행 또한 원화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하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한은은 지난 16일 개최된 금통위에서도 환율 안정을 위해 금리를 동결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고금리·고환율 여파로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수출이 하향 주기에 접어들었고, 침체한 경제 활동·소비 회복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미 무역 흑자 증가와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변경 가능성도 한국의 수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중할 것"이라며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2025-01-30 11:51:2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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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직후 '이례적 규모' 정책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취임 이후 일주일 동안 인플레이션 억제, 파리 기후 협정 탈퇴를 비롯한 총 300여 개의 행정 명령(Executive orders)에 서명했다. 전임 미 대통령이 4년의 임기 동안 100~400건의 행정 명령을 시행한 것을 고려한다면 이례적인 규모다. 행정 명령은 미 대통령의 고유한 권한이다. 법률 해석에 따라 각 주(State) 법원이 효력을 정지할 수 있지만, 의회 승인 없이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미국 대통령들은 취임 직후 행정 명령을 통해 행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드러내고, 입법 절차에 앞서 정책적 포석을 깐다. 트럼프는 행정 명령을 활용해 입법 절차를 우회하고 공약으로 내세웠던 각종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총선 당시 공화당이 상·하원에서도 과반을 차지한 만큼, 의회에서 사후에 동의를 구하겠다는 의도다. 미 백악관은 지난 27일 트럼프 취임 1주일을 기념하고자 발간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한 주는 300여개의 행정 명령이 통과된) 현대 역사상 가장 중요한 1주일이었고, 지난 4년간의 재앙을 뒤로하고 강력하고 신속함에 방점을 둔 행동으로 방향을 바로잡았다"고 자평했다. 트럼프가 취임 직후 처음으로 내린 행정 명령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파리 기후협정'의 탈퇴다. 미국은 지난 2021년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파리 기후협정에 가입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 달성을 위해 전기차·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산업 육성에 힘써왔다. 미국 현지에 공장 설립 계획을 세웠던 국내 기업에도 그 여파가 미쳤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미 정부가 약속했던 47억4500만 달러의 보조금은 동결 절차에 들어갔고, 트럼프 행정부의 상무장관 후보자도 재검토 없이는 보조금 지급은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미국과의 관계에서 경제적·외교적 이득을 취하는 국가들로부터 자국의 이익을 수호하고, 관세를 비롯한 각종 경제 정책을 활용해 국외 산업체를 미국으로 유치해 자국 내 경제 생산을 증대하고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목표다. 트럼프는 지난 21일 취임사에서 "더는 (미국이 다른 나라에) 이용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우리의 주권을 되찾을 것이며 안전을 회복하겠다"라며 "오늘부터 미국은 번영하고, 전 세계에서 다시 존경받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 여파가 뚜렷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트럼프가 내걸었던 관세정책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대선 당시 트럼프는 모든 무역국에 대한 10~20% 수준의 대규모 관세정책을 약속했다. 이러한 관세 정책은 행정 명령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트럼프가 관세 등 수입을 관리하는 '대외 세입청' 설치와 대대적인 무역 시스템 점검 등을 지시한 만큼,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박상현 iM증권 전문위원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하고 잠재해 있어, 부진한 출발을 보인 국내 수출 경기가 1분기 예상과 달리 호조를 보일 가능성이 크지 않다"며 "이는 1분기 혹은 상반기 국내 GDP 성장률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1-30 11:51:0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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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트럼프 정책 실제 발효 지켜 봐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이민 정책에 따라 물가가 상승할 수 있는 만큼 시간을 두고 지켜보겠다는 의도다. 한국은행도 탄핵정국으로 상승(원화가치 하락)한 환율을 지켜보며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미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통화정책결정회의를 열고 현 기준금리인 4.25~4.5%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해 9월 금리를 0.5%포인트(p)를 인하한 뒤 같은 해 11월과 12월 각각 0.25%p를 인하했다. 연속으로 세차례 인하한 뒤 금리 인하가 중지된 것이다. ◆ 트럼프 인하 압박에도 "금리동결 오래갈 수 있어" 연준이 금리인하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이 크다. 현재 트럼프는 콜롬비아를 대상으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콜롬비아 국적의 불법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콜롬비아산 수입품에 25% 긴급관세를 부과하고, 1주일 후 이를 50%로 인상하겠다고 했다. 트럼프가 선거 당시 공약한 관세·이민정책을 이 같은 방법으로 시행하겠다는 것을 본보기로 보여준 것이다. 다만 이에 대해 콜롬비아도 미국에서 수입하는 물품에 관세를 25% 올리겠다고 맞불을 놓은 상태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늘어난 관세 비용만큼 수입품의 가격이 올라 물가가 상승하고, 수출품의 가격이 올라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무역적자가 확대될 수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관세·이민 정책 등 모든 정책이 현재 계속 언급만 되고 조치된 것은 없는 상태라, 실제로 발효될 지 지켜보고 있다"며 "새로운 정책들이 명확하게 정해진 이후에 경제에 미칠 영향을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물가수준을 나타내는 소비자물가상승률(CPI)은 지난해 12월 기준 2.9%로 목표치(2%)를 웃돈다. 트럼프의 관세·이민 정책으로 물가가 상승할 경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현 금리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설명이다. 파월 의장은 "경제가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고 노동시장 상황은 여전히 견조하기 때문에 통화정책을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인플레이션은 다소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2%로 내려가지 않으면 현 통화정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지난 23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수출기구(OPEC)에 유가인하를 요청한 뒤 유가가 내려오면 "금리를 즉시 내리라고 요구할 것"이라며 금리 인하폭에 대해선 "많이"라고 답했다. 트럼프의 금리 압박과는 별개로 연준이 목표한 물가 안정·최대 고용을 달성하기 위해 장기간 현 금리를 유지할 수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 韓, 금리 인하 가능성↑ 한국은행도 경제 상황을 지켜보며 금리 인하를 결정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달 금리를 연 3.0%로 동결한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만 보면 금리를 내리는 것이 당연하지만 환율 변동성이 국내 물가와 금융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국내 정치 상황과 미국 등 주요국 경제정책을 좀 더 점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사실상 경기침체 우려보다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고환율 대응에 좀 더 무게를 두고 금리를 동결했다는 것이다. 탄핵정국으로 오른 환율은 지난달 말 1474원까지 오른 뒤 서서히 떨어져 이달 24일 기준 1437원을 기록했다. 12·3 비상계엄사태가 일어나기 전 환율(1402원)과 비교하면 30원가량 높은 상태이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이 안정세를 찾으면 환율이 더 떨어질 수 있다. 국제유가도 미국 원유 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23% 하락한 배럴당 72.86달러에 거래됐다. 물가상승을 이끌 수 있는 물가와 유가가 모두 하락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6%였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2월 1.9%로 떨어졌다. 목표치(2%)를 하회하고 있다. 이 총재는 환율이 1430원으로 유지될 경우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기존 예상치(1.9%)보다 0.05%p 높은 1.95%, 1470원으로 유지될 경우 2.05%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물가안정세를 유지하면서 내수(소비·투자)회복에 집중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5-01-30 11:46: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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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 개런티드, 2월 올영픽서 '마스크팩'선봬..."소비자 접점 확대"

종근당건강의 피부건강기능화장품 브랜드 씨케이디 개런티드는 오는 2월부터 CJ올리브영에서 마스크팩 제품군을 '올영픽' 행사를 통해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올영픽은 매달 CJ올리브영이 엄선한 이달의 브랜드 제품에 특별한 혜택을 적용하는 행사다. 씨케이디 개런티드는 2월 올영픽에서 브랜드 대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인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300 모공탄력 마스크팩, CKD 비타씨테카 기미잡티샷 마스크팩,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300 타이트닝 물광 크림팩 등을 기획세트로 내놓는다.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300 모공탄력 마스크는 300달톤의 저분자 콜라겐, 레티날 등 유효 성분을 함유하고 높은 밀착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CKD 비타씨테카 기미잡티샷 마스크는 기미와 잡티를 집중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두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350만장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300 타이트닝 물광 크림팩은 스킨케어 단계에서 펴바른 후 떼어내는 제품이다. T존 등 얼굴의 굴곡진 부위에서 피부 모공과 결을 개선할 수 있다. 이번 올영픽 행사를 시작으로 종근당건강은 올해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함께 보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1-30 11:34: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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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시즌 시작"…롯데백화점, 특별 기획전·팝업 매장 운영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뷰티, 주얼리, 패션 등 액세서리 상품군부터 와인, 디저트,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마련됐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가장 먼저 내달 9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뷰티, 주얼리, 패션 액세서리 상품군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시세이도 등 4개 뷰티 그룹사가 참여하는 '뷰티 기프트 페어'를 열고 롯데백화점 단독 출시 상품 및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맞아 디저트부터 조명, 파티 테이블, 데코레이션 상품 등도 마련했다. 특히, 본점에서는 내달 7일부터 14일까지, 잠실점에서는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 전문점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디저트 팝업을 운영한다. 또, 내달 14일부터 23일까지는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쿠르제'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최대 60% 할인 혜택과 단독 기획 상품을 제공한다. 밸런타인데이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내달 6일부터 1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레고 보태니컬' 팝업 행사가 열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높이 약 2m 크기의 대형 레고 장미 포토존과 레고 시리즈 제품 체험 공간 '레고 플라워 카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30 11:24:3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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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채소·해산물을 반값에"…홈플러스, ‘샤브샤브 페스타’ 진행

홈플러스가 내달 5일까지 '샤브샤브 페스타'를 열고, 다양한 샤브샤브 식재료 및 건강·다이어트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3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이후 건강한 식사를 찾는 고객을 위해 샤브샤브용 육류와 채소 등을 특가로 제공한다. 샤브샤브용 육류의 경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돌돌말이 5종 호주청정우', '샤브&불고기'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샤브샤브용 야채·해산물도 특가에 제공한다. 행사 품목에는 ▲청경채(봉) ▲쌈배추(봉) ▲느타리버섯(300g) ▲팽이버섯(3입) ▲CJ·풀무원 국산 숙주나물이 포함됐다. 해산물의 경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흰다리 새우(마리)', '씨푸드 믹스'를 할인가에 제공하며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생물 조개 3종'도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소스 및 사리류도 할인한다. '샤브샤브 소스 2종·육수 2종', '오뚜기 옛날 칼국수(900g)'는 2개 이상 구매 시 각각 20%,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청정원 맛선생 코인육수 3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홈플러스는 내달 2일까지 '4일 특가' 행사와 함께 내달 12일까지 'AI 가격혁명'도 진행한다. '4일 특가' 행사에서는 '대란(30구)'을 6990원에, '설향 딸기(500g)'를 행사 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7990원에 제공한다. 'AI 가격혁명'에서는 '제주 컷팅 양배추(개)',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플레인(800g)', '블루베리(310g)' 등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30 11:21:0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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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설 연휴 해외여행객 몰리며 공항 편의점 매출 3배 껑충

최장 9일간의 설 황금 연휴로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며 공항 내 입점한 편의점 매출이 작년 설 연휴 대비 최대 3배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CU에 따르면,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등 주요 공항 내 입점한 점포 매출이 전년 설 연휴 대비 168.1%가 늘었다. 이용객수가 가장 많았던 인천공항 내 CU 점포의 전체 매출은 3배(239.9%) 이상 큰 폭으로 뛰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김포국제공항 118.6%, 제주국제공항 82.7%, 김해국제공항 53.3%로 다른 공항들 역시 매출이 늘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연휴 기간 공항 점포의 주요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제품은 안전상비의약품(576.9%)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감기약(382.4%)과 진통제(620.7%)가 가장 높았는데, 최근 이어지고 있는 독감 유행과 함께 해외 여행 중 갑자기 아플 경우를 대비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감기 예방 등을 위한 마스크 344.8%, 손소독제 193.3%, 구강청결제 158.2%, 핸드워시 48.7% 등 위생 용품에 대한 판매도 크게 늘었다. 이 밖에도 여행용 세면세트 61.8%, 면도용품 48.0%, 속옷, 양말 등 의류용품 34.2%로 매출 호조를 보였다. 휴대폰 용품도 매출 상위 품목을 차지했다. 장기 해외 여행 시 필요한 충전기 169.1%, 케이블 38.0%, 보조배터리 72.7% 매출이 뛰며 수요가 높았다. 특히 인천공항에서는 장시간 대기가 발생하는 출국장 및 탑승동에 위치한 CU 점포의 휴대폰 용품 매출이 입국장보다 약 25% 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나기 전 많이 찾는 컵라면 349.5%, 장류(고추장 등) 255.9%, 김 200.6%, 김치 196.8%, 즉석밥 155.3%, 육가공류 69.1% 등 식품류의 매출 역시 전년 보다 1.5~4배 높게 나타났다. BGF리테일 이종대 영업기획팀장은 "오랜만에 맞이한 장기 황금 연휴로 공항을 찾는 해외 여행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주요 상품들의 재고를 평소 대비 10배 이상 확충하는 등 만반의 준비 했었다"며 "명절 이후에도 공항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장의 대응력을 높여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30 11:1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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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칠성몰' 리뉴얼 기념 100% 당첨 게임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에서 리뉴얼을 기념해 '칠성몰 게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몰 새 단장하고 신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소비자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30일 밝혔다. 칠성몰 게임은 룰렛 게임, 100% 당첨 쿠폰 게임으로 구성되며 칠성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룰렛 게임은 음료 50% 할인 등 할인 쿠폰 3종, 무료배송 쿠폰 1종으로 구성된 돌림판을 돌려 당첨 결과에 따라 참여자 전원에게 쿠폰을 증정한다. 100% 당첨 쿠폰 게임은 칠성몰 신규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열람한 소비자 대상으로 싱싱마켓 10% 할인 쿠폰, 선물하기 20% 할인 쿠폰, 건강식품 30% 할인 쿠폰 총 3종을 발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00% 당첨 쿠폰 게임을 통해 갓 생산한 음료를 배송하는 '싱싱마켓', 카카오톡으로 음료를 선물하고 메시지 카드를 보내는 '선물하기', 건강기능식품 및 식물성 음료를 판매하는 'Health & Wellness' 건강식품 할인 쿠폰 발급을 통해 새로워진 칠성몰 서비스를 알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몰 리뉴얼을 기념해 소비자에게 신규 서비스를 알리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참여하기 쉽고 재미있는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성몰은 새 단장을 통해 'Chil for you', 선물하기, 신상품 체험, 브랜드관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편의성을 높이고 친근한 쇼핑 환경을 구축한 것에 이어 새해맞이 행사, 리뉴얼 기념행사 등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30 11:01: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