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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타고 찢어지고…지난해 '버린 돈' 3조 4000억원

한국은행이 지난해 훼손되거나 오염된 지폐와 동전 3조 4000억 원을 폐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된 물량을 낱장으로 길게 이으면 총 길이는 5만 5906km로 경부고속도로(415km)를 약 67회 왕복한 거리다. 24일 한은은 지난해 손상 화폐 4억 7489만 장을 폐기했다고 밝혔다. 액면가 3조3761억원 규모다. 지폐와 동전은 모두 '장' 단위로 통일했다. 화폐 종류별로는 지폐 3억 7336만 장(액면가 3조 3643억원)과 동전 1억 153만 장(액면가 118억원)이 각각 폐기됐다. 지폐 가운데 1만원권은 1억9704만 장으로 전체의 52.8%를 차지했다. 이어 1천원권(1억 3380만장·35.8%), 5만원권(2328만 장·6.2%), 5천원권(1924만 장·5.2%) 순이다. 한은은 지난해 화재로 손상된 8140만 원, 습기로 손상된 은행권 106만 7000원을 교환해 주고, 자택에 보관 중이던 화폐를 착오로 찢어 은행권 4만1000원 등을 교환해 줬다고 전했다. 지폐가 손상돼 사용될 수 없게 된 경우 ▲남아있는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액면 금액의 전액을 ▲5분의 2 이상 4분의 3 미만이면 반액으로 교환해 준다. 동전은 모양을 알아보기 어렵거나 진위를 판결하기 어려운 경우 교환해 주지 않는다. 한은 관계자는 "화폐를 깨끗이 사용하면 매년 화폐제조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돈 깨끗이 쓰기'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2-03 12:00: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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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허위 합격률' 광고하다 덜미… 공정위, 과징금 1억원 부과

공무원 시험 대비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공단기(공무원단기학교)'가 객관적 근거 없이 공무원시험 합격률을 사실과 다르거나 지나치게 부풀려 광고하다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단기를 운영하는 에스티유니타스의 거짓·과장 및 기만적인 광고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공표명령 포함)과 함께 과징금 1억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공단기는 2021년 6월 7일 ~ 8월 30일까지 자사 누리집을 통해 공무원시험 합격률에 대해 광고하며 객관적 근거 없이 전산직, 사회복지직, 간호직 전체 합격생 중 70~80%가 자신의 수강생인 것처럼 거짓으로 광고했다. 이후 그 근거가 되는 정보를 광고에 추가하면서 작은 글씨에 배경색과 유사한 색을 사용하는 등 소비자가 인식하기 어렵게 은폐·축소해 광고하기도 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공단기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합격생 10명 중 8명은 공단기 출신'이라는 광고를 게재했으나, 실제로는 최종합격자 중 공단기 유/무료 수강내역이 있고, 수험번호를 인증한 대구지역 사회복지직 합격자 기준으로 실제 합격률은 66.20%였다. 같은 기간 '수험생 1위', '매출 1위', '수강생 수 1위' 등을 광고하면서도 그 근거가 되는 정보를 소비자가 인식하기 어렵게 작은 글씨에 배경색과 유사한 색을 사용해 1위 등을 차지한 사실이 제한된 근거가 국한되지 않은 것처럼 중요한 정보를 은폐해 광고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 사건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해당 직렬 공무원 합격생 중 70~80%가 공단기의 수강생인 것으로 오인할 수 있고, 극히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성립하는 1위를 차지했다는 광고표현의 의미를 실제와는 다르게 왜곡해 인식할 가능성이 있다"며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선택에 영향을 주고 공무원 학원시장에서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03 12:0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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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 4월 개최…"오프라인 첫 행사"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를 오는 4월중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9CM가 선보이는 첫 번째 오프라인 문구 브랜드 페어다. 문구 편집숍 '포인트오브뷰'를 운영하는 디자인 기획사 '아틀리에 에크리튜'와 공동 주최하며, 국내 제지 유통 기업 '두성종이'가 후원한다. 29CM에 따르면,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에서는 60여 개 이상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노트·다이어리 브랜드인 ▲모스 ▲미도리 ▲소소문구부터 ▲카키모리 ▲한국파이롯트 ▲흑심 등 필기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메인 공간은 ▲특별관 ▲29CM 브랜드관 ▲포인트오브뷰 주제관으로 조성된다. 특별관에서는 한정판 협업 상품을 소개하며, 29CM 브랜드관에서는 5가지 주제에 맞춰 라이프스타일 문구 제품을 선보인다. 또, 포인트오브뷰 주제관에서는 단순한 사무용품이 아닌 창작 관점에서 조명한 문구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29CM 관계자는 "취향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29CM와 포인트오브뷰가 만나 새로운 형태의 문구 페어를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2030 소비자 사이에서 문구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03 11:28:2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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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포맨트 '짱구 한정판' 완판..."브랜드 최대물량·최단기 실적"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에서 공개한 '코튼 허그 리미티드 짱구 에디션'이 출시 약 2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판매 성과는 브랜드 사상 최단기 실적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해 11월 포맨트 공식몰에서 출시 7일만에 완판됐다. 타 채널에서는 최초 출시 시점을 기준으로 약 2달 만에 전체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포맨트 한정판 제품군 가운데 이번 짱구 한정판은 초도 물량 완판에 따라 추가 발주까지 이뤄지는 등 최대 발주량으로 선보여졌음에도 빠른 속도로 판매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완판 행진을 일으킨 짱구 한정판은 포맨트의 대표 향수 제품인 '코튼 허그'에 은방울꽃, 장미, 자스민, 오렌지 꽃 등의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포맨트는 계절마다 해당 계절의 느낌을 향기로 구현한 한정판 제품을 지속 출시해 왔다. 짱구 한정판의 경우 겨울을 맞아 '코튼 허그' 이불을 덮고 잠든 짱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향후에도 포맨트 계절별 한정판 제품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포맨트 공식몰 내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별도 개설해 지금까지 협업해 온 한정판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2-03 11:26: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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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자주, ‘흑백요리사’ 김태성 셰프와 전통 식기·간식 컬래버 진행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김태성 셰프와 함께 2월 한 달간 이색 협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김태성 셰프는 '히든천재'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 협업을 통해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는 김태성 셰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포노부오노'에 자주 브랜드의 식기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백설기를 연상시키는 '설기' 시리즈 ▲한국 전통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다미' 시리즈 ▲튼튼하고 가벼운 섬유 소재를 사용한 쟁반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업은 한국인 식생활을 위해 개발한 식기가 한식 외에도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상차림에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신세계인터내셔날 측 설명이다. 한편, 레스토랑에서는 자주의 전통 간식을 활용한 스페셜 메뉴도 한정 판매한다. '포노부오노'의 대표 메뉴인 '포노 브레드'에 자주 브랜드가 선보이는 사과칩 간식을 더한 '자주 스페셜 with 자주 사과칩',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자주가 출시한 스낵 '오란다'를 곁들인 '바닐라 아이스크림 with 자주 오란다' 등의 디저트를 선보인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03 11:23:1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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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창업주 모집..."한부모 여성 창업 활성화"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8일까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2001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신청서는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각 지역별 협력기관에 우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창업자금의 상환금리는 연 1%이며 상환기간은 8년이다.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쓰이며 창업 준비, 개업 후 사후관리 등 창업 전문 교육, 재무교육, 법률자문, 심리상담 및 개인기술교육비 등에도 활용된다. '희망가게'는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쓴 아모레퍼시픽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계승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창업주의 유산 기부와 함께 시작해 2004년 1호점부터 현재까지 총 553개 이상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다. 희망가게로 경제적 자립을 이룬 한부모 가족 구성원은 16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희망가게 창업주 공모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5월과 8월에 진행 예정이다.

2025-02-03 11:18:3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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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선물옵션수수료 할인'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2025년 깨비증권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신청한 해외선물옵션 신규 및 장기 미거래 고객(이벤트 신청일 기준 3개월 내 해외선물·옵션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할인 거래수수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먼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내 지수·통화·금리·금속·에너지 해외선물 주요 30개 선물 상품 거래시 1계약당 일반·미니 상품은 2.50USD, 마이크로 상품은 0.75USD, 나노골드 상품은 0.50USD의 온라인 할인 거래수수료가 적용된다. 다음으로, 아시아 거래소(일본, 홍콩, 싱가폴) 내 대표지수 선물 4종목 거래시 1계약당 오사카거래소의 '미니 니케이 225'는 150JPY, 홍콩거래소의 '미니 항셍', '미니 H-share'는 15HKD, 싱가폴거래소의 'SGX 차이나 A주'는 2.20USD의 온라인 할인 거래수수료가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최근 미국주식에 대한 헷지 목적 거래나 레버리지 거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KB증권 온라인에서 거래 가능한 미국주식 옵션에 대해서도 계약당 0.99USD의 온라인 할인 거래수수료가 적용된다. 온라인 할인 거래수수료는 계약당 편도 기준이며, KB증권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과 HTS인 'H-able(헤이블)'를 통한 거래에 한해 적용된다. 신청일 익영업일로부터 6개월간 적용되며, 이벤트 기간 내 KB증권 온라인에서 거래 가능한 해외선물옵션 상품 중 1계약 이상 거래 시 혜택이 자동으로 6개월간 연장된다. 고영륜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최근 헷지 수요 및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선물옵션 신규 및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KB증권은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더 나은 투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03 11:16: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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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지난해 매출 1303억..."설립 이래 최고 기록"

국내 1위 케이블 시공 업체인 LS마린솔루션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024년 잠정 실적 기준으로 매출 1303억원과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 708억원 대비 84% 성장한 수치로, 회사 설립 이래 최고 기록이다. 이번 성과는 전남해상풍력 1단지(96MW) 케이블 시공 실적과 자회사로 편입된 LS빌드윈의 4분기 실적 반영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전남해상풍력은 LS마린솔루션이 처음으로 수행한 해상풍력 사업으로, 2024년 2분기부터 본격 진행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LS마린솔루션은 해상풍력 시공 사업 확대, '서해안 해저 전력고속도로 사업' 참여, LS전선과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LS마린솔루션은 현재 안마(532MW)와 태안(500MW) 등 대형 해상풍력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신안우이(400MW) 사업 협상도 진행 중이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SOV(해상풍력 지원 선박) 신사업과 세계 최고 수준의 해저케이블 시공 선박 건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03 11:11:28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