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NBA 리그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미국 NBA(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이하 NBA) 및 2부 리그인 NBA D-리그(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Development League)를 후원하며 미국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NBA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까지 NBA 및 NBA의 하위리그인 D-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이번 협약은 타이어 업계 최초의 NBA 및 NBA D-리그 후원임과 동시에 금호타이어가 미국 프로 스포츠리그와 맺은 첫 번째 파트너십이다. 미국 4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히는 NBA는 경기당 평균 관중이 2만 명에 육박하며, 200여 개국의 방송채널과 인터넷을 통해 경기가 중계되는 세계적인 스포츠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7차전의 미국 내 시청자는 26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4일~16일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서 열린 NBA 올스타전에서 후원 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노출시켰다. 특히, NBA-D리그 올스타전에서는 유니폼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추가됐고, 경기장 내에도 코트를 비롯해 전광판, 농구대 지지대 등에도 로고가 노출되어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향후 정규시즌 및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에는 TNT, ESPN, ABC 등 NBA 방송 네트워크 파트너를 통해 경기 중계 도중 미주 전 지역으로 금호타이어 로고를 노출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장 내 브랜드 노출뿐만 아니라 TV 광고 집행을 통해 NBA 팬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집중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해억 북미영업담당 상무는 "미국 최고의 인기 프로 스포츠 중 하나인 NBA와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의 후원협약 체결을 통해 미국 시장 내 인지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인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다방면의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5년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금호타이어는 북미 지역에서 인기 스포츠를 후원한 바 있다. 2010년부터 NBA의 강팀으로 손꼽히는 'LA 레이커스(LA Lakers)'와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를 후원했으며, 미국 국민 스포츠라 불리는 미식축구리그(NFL)의 '뉴욕 제츠(New York Jets)'팀도 후원한 바 있다.

2014-02-26 10:54:31 임의택 기자
부영그룹, 진주고에 기숙사 '우정학사' 준공·기증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지난 25일 경남 진주시 진주고등학교에 다목적 기숙사인'우정학사'를 준공,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희 진주시장, 고영진 경상남도 교육감, 강순복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충길 전 국가보훈처장, 정명규 진주고등학교장 및 교사, 학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붙인 '우정학사'는 연면적 1332㎡,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식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립됐다. 4인용 기숙사 28실과 독서실, 샤워장 등의 다양한 학습 및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가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내 집 같이 안정되고 편안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들이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지도 속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1925년 개교한 진주고등학교는 내년 90주년을 앞두고 지금까지 3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 명문이다.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인 3S-UP(Spirit Education, Service Mind, Self-control) 운영을 통해 2011년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데 이어 2012년에는 경상남도교육청이 평가한 교육과정 및 학교평가 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2014-02-26 10:54:1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대신증권, ELB 1종·ELS 6종·DLS 3종 출시

대신증권은 오는 28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3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10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S&P500;, HSCEI, NIKKEI225, 삼성전자, LG유플러스, 삼성SDI, OCI, 삼성중공업, 금, 은, 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가운데 'Balance ELB 2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2.92% 또는 연 2.93%의 수익을 지급하는 92일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372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3%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373호'는 S&P500;, 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1%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374호'는 KOSPI200, HSCEI,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6%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375호'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2%의 수익을 지급하는 164일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376호'는 LG유플러스, 삼성SD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5%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377호'는 OCI·삼성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DLS 136호'는 금가격, 은가격, 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1%의 수익을 지급하는 1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DLS 137호'는 금가격, 은가격, HSCEI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달 0.67%(연8.04%)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DLS 138호'는 금가격, 은가격, 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1.35%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다음달 3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801억5100만원,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문의: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1588-4488)

2014-02-26 10:49:32 김현정 기자
현오석 "디딤돌대출 11조원, 전세자금 6조4000억원 지원"

정부가 주택임대시장 선진화를 위해 디딤돌 대출을 최대 12만 가구에 11조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공유형 모기지 대상도 생애최초 구입자에서 5년 이상 무주택자로 확대하고, 주택기금 전세자금도 6조4000억원 지원한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전세가 상승은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임대시장의 구조적 변환에 주된 원인이 있다"고 진단한 뒤 "공급과 수요측면에서의 대응방안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공급 측면에서는 당초 계획대로 오는 2017년까지 총 50만호의 임대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주체를 다양화하고, 민간의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택기금이 출자하고 민간자본이 참여하는 '공공임대리츠'를 도입하고, 행복주택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심에서 철도공사, 철도공단, 지방자치단체 공동 참여 방식으로 바꾼다. 또 임대시장의 단기적인 공급 문제를 풀어주고자 공공임대주택 입주물량을 늘리고, 미분양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전환키로 했다.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을 강화해 기업형 임대사업도 활성화한다. 수요 측면에서는 실수요자의 주택구입 부담이 완화되도록 디딤돌 대출을 올해 최대 12만 가구에 11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형 모기지 대상도 생애최초 구입자에서 5년 이상 무주택자로 확대한다. 올해 주택기금 전세자금으로 6조4000억원을 지원하되, 지원 대상은 보증금 3억원 이하로 제한한다. 아울러 월세 임차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월세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산층도 포함될 수 있도록 적용대상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방안도 나왔다. 현 부총리는 "가계부채를 해결하지 않고는 금융시장 안정은 물론 내수 활성화도 어렵다"며 "가계의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을 2017년 말까지 5%포인트 낮춘다는 목표 아래 범정부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액전세대출 보증지원을 줄이고, 제2금융권의 건전성을 강화해 가계부채 증가속도를 적정 수준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또 주택담보대출은 고정금리·장기분할상환 구조로 바꾸고 국민행복기금을 통한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한편, 전날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 현 부총리는 "우리 정부도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절박한 위기의식을 갖고 한국 경제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먼저 내려놓아야 한다는 자세로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국민의 공감과 협조를 얻겠다"며 "규제 혁파를 통해 정부의 권한을 축소하고 민간의 자율과 창의가 마음껏 발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02-26 10:33:18 박선옥 기자
국세청, 기업 대상 세무조사 줄인다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건수와 조사 기간이 예년보다 줄어들고 영세 납세자에 대한 세무 대리인 지원 등 서민생활 안정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세무당국의 세정 지원이 강화된다. 국세청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김덕중 국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 세무 관서장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26일 발표했다. 국세청은 올해 핵심 추진 과제를 '경제 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 적극 추진'으로 정하고 납세자들에게 부담을 주거나 기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세무조사를 운영하기로 했다. 매출액 규모 등에 따라 정해지는 세무조사 기간도 예년에 비해 10%에서 최대 30%까지 단축하기로 했다. 세무조사 진행 도중 조사 기간이나 범위를 확대하려면 납 세자보호위원회의 승인을 얻도록 하는 등 조사 현장에 대한 통제도 엄격하게 할 방침이다. 또 수입금액 3000억원 이상 대법인에 대해서는 정기순환조사 위주로 조사를 하고 수입금액 500억원 미만 법인에 대한 조사비율은 예년 0.73~0.8%에서 0.7% 수준으로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100억원 미만 법인은 원칙적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제적 약자와 서민을 위해 중소법인에 세금 포인트제를 확대 적용하고 성실납세이행협약을 맺은 기업이 먼저 쟁점 세무 문제를 공개하면 국세청이 신속하게 해결책을 제공하는 '수평적 성실납세제도'도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영세 납세자들에게 무료로 세무 대리인을 지원해 주는 '국선 세무대리인 제도'를 내달부터 시행하고 전국 세무서에 설치된 영세납세자지원단의 지원 대상에 외국인 다문화 센터 및 영세법인도 포함하기로 했다. 경제활성화를 위한 세정 지원과 함께 지하경제 양성화 등 '비정상 납세관행의 정상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공공기관 경영정상화를 세정 차원에서 뒷받침하고자 부채감축 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무 문제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되 리베이트, 횡령 등 방만경영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세원관리를 강화하고 성실신고 여부를 엄밀하게 검증할 방침이다.

2014-02-26 10:12:42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