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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공공기관, 현장중심 인력 재배치 등 생산성 향상해야"

"퇴직대기자 등 유휴인력의 최소화와 현장중심의 인력 재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3월까지 각 기관별로 생산성 향상 대책을 마련하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공공 기관장감사 워크숍'에서 "올해를 공공기관 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기관의 철저한 쇄신과 강도 높은 개혁을 진행하자"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채와 방만경영이 양적인 측면이라면 생산성 향상은 질적인 측면의 개선이라고 언급하며, 예산낭비·인력배치 등을 조직·인사 모든 부분을 면밀히 살펴보길 주문했다. 또 생산성 향상이 뒤따르지 않는 개혁은 의미가 없으며, 제대로된 서비스를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해 각 기관이 수립한 정상화계획이 차질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기관장의 강력한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며, 특히 방만경영은 기관장이 주도적으로 노사합의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부채감축시 에너지 안전과 직결된 시설투자는 유지하고, 자산매각은 비핵심자산 중심으로 매각하되 헐값매각·국부유출·민영화 우려는 불식시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공공부문 개혁에 대한 정책공유와 '공공기관 부채감축 및 방만경영 정상화계획'의 확정에 따라 이행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4-03-06 15:35:47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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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거품맥주 '필스너 우르켈', 아시아 최초 팝업스토어 이태원에 오픈

필스너 맥주의 효시인 '필스너 우르켈'은 아시아 최초로 100% 거품으로만 즐기는 '밀코(Milko)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필스너 우르켈 팝업 인 서울'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오픈한다.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하나의 맥주, 두 가지 맛'을 콘셉트로 부드러운 맥주 거품을 마시는 '밀코(Milko)'와 크리스피(Crisp), 두 가지 타입의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가 판매된다. '밀코 맥주'는 100% 거품 맛으로 즐기는 맥주다. 흔히 맥주거품은 맥주 표면이 공기에 닿아 산화를 되는 것을 막고 탄산을 유지하는 역할을 할 뿐, 맛과의 연관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밀코 맥주'는 이런 맥주거품에 대한 편견을 깼다. 거품으로만 마시는 맥주답게 푹신하고 부드러운 식감, 특유의 달달한 향과 입안 가득 느껴지는 풍부한 홉의 풍미가 일품이라는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크리스피 맥주'는 35㎜의 맥주거품, 풍부한 탄산과 쌉쌀한 홉향, 쓴맛과 단맛이 밸런스를 이룬 체코의 가장 대중적인 맥주 타입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현장에서 필스너 우르켈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 비어 마일리지 이벤트, 그리고 매주 화요일에는 필스너 우르켈의 독자적인 맥주 전문가 프로그램 '비어마스터클래스 ? 도슨트 타입'이 무료로 운영된다.

2014-03-06 15:20: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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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경제부총리, 규제개혁 "혁파"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투자여건 확충과 기업 경영 활성화를 위해 규제 개혁을 첫 손에 꼽고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규제장관회의'를 신설하는 등 규제개혁 시스템을 확실히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규제개혁이 경제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규제 시스템 자체를 개혁하는 방안을 도입해 모든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폐지하고 존속규제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할 것이며, 규제 전환도 어려우면 존속 기간이 끝난 규제는 자동으로 효력이 없어지는 자동 효력 상실제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인들의 투자도 필요하고 정치인들의 관련 입법도 추진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모든 경제 주체가 선수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 부총리는 규제개혁과 함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4% 성장능력을 지닌 경제, 고용률 70% 달성,7년째 정체되어 있는 국민소득 2만달러를 3만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현 부총리는 "내수기반 확대를 위해 가계부채비율을 5%p 축소를 목표로 세제혜택과 장기주택자금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하고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서는 7600억 원의 자금을 추가 확충해 청년 창업과 엔젤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2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요즈마펀드'를 신설해 운영하겠다"고 말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투자로는 세계 최상위 1% 과학자 300명을 유치하고,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기가인터넷' 실현, '5세대 이동통신' 등 첨단 인터넷 기반 기업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현오석 경제부총리 초청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정책본부 부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이상 서울상의 회장단),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손종현 대전상의 회장, 백남홍 하광상의 회장 등 대한 및 서울상의 회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

2014-03-06 14:58:50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