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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엔프라니, 유스셀 동안 피니셔 및 기획 세트 출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유스셀 동안 피니셔' 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과 함께 같은 라인인 '유스셀 엑티베이터'가 구성된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유스셀 동안 피니셔(80㎖·8만원)는 피부 활성화를 통해 처지고 손상된 피부 결을 케어해주는 피니셔 크림이다. 백합·연꽃·수련에서 결 재생 및 피부 생명 연장 효과가 우수한 세포만을 추출한 엔프라니의 독자 성분, 유스셀(Youthcell)이 세포좀 형태로 흡수돼 피부 결을 촘촘하고 탄력있게 가꾸어준다. 또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결과 톤을 동시에 케어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매끄럽게 빛나는 얼굴을 완성시킨다. 이 제품을 바른 후 메이크업을 하면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부드럽게 발려 피부에 밀착돼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유스셀 동안 피니셔와 함께 기획 세트에 구성된 유스셀 엑티베이터(80㎖·6만9000원)는 유스셀 성분이 90.5% 함유된 셀 원액 타입 에센스다. 유스셀 동안 피니셔, 유스셀 엑티베이터로 구성된 유스셀 기획 세트(80㎖·6만9000원)는 대형 할인점과 화장품 전문점, 엔프라니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14-03-08 17:04:4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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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학생 창작 그룹' 키운다

현대자동차가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의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하 영현대 기자단)' 10기를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영상, 기획·취재, 사진 등 3개 부문이며,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내·외국인 대학생, 해외 대학교에 유학 중인 내국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현대차 대표 대학생 사이트 영현대(http://young.hyundai.com)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요강 또한 영현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2014년 5월부터 2015년 4월까지 1년이며, 현대차 및 현대차그룹에서 실시하는 신차발표회, 채용, 대학생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 등 국내외 주요 행사를 취재하면서 특별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영현대 기자단을 기사 작성 중심의 기존 활동에서 영상, 이미지 등 창조적 콘텐츠 제작 중심의 활동을 하는 '대학생 창작 그룹'으로 개편 운영해 미래 오피니언 리더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는 콘텐츠로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대학생 인재를 길러 내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영현대 기자단이 자동차, 대학생활, 여행, 문화 등과 관련해 제작한 콘텐츠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SNS채널을 통해 널리 확산시켜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영현대 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선발 후 두 달간(5~6월) 현대차 실무진에게는 현대차의 브랜드, 디자인, 홍보, 마케팅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교육을, 모집 분야별 전문가에게는 취재·인터뷰 방법, 사진·영상 촬영법, 기사 작성법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월례 기획회의, 수시 특강, 워크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현대 기자단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영현대 기자단 중 우수 활동자들에게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B.G.F(Be Global Friends)를 통해 현대차의 해외 생산 판매법인과 연구소, 동반진출 협력사를 취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 글로벌 청년 봉사단인 해피무브 동행 취재 프로그램과 국제 모터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과 현지 문화를 고루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우수한 오피니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영현대 기자단 활동이 20대의 인생에서 중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4-03-08 14:47:5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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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ADB와 증권시장 인프라 수출 공조

한국예탁결제원이 ADB(아시아개발은행)와 만나 한국 증권시장의 인프라 수출 공조에 관해 논의했다. 예탁결제원은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 지역경제통합그룹(OREI)과 공동으로 워크샵을 열고, 한국증권시장 인프라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 예탁결제원은 아시아 역내 개도국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예탁결제원의 증권시장 인프라(Repo·대차·펀드넷 등) 운영현황 및 태국·인도네시아 자본시장에 대한 인프라 수출 사례를 설명했다. 또 아시아펀드패스포트(ARFP) 도입 움직임에 따라 역내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예탁결제원 펀드넷(FundNet)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마케팅 했다. 오후에는 ABMI(ASEAN+3 Bond Market Initiative) 세미나를 열어 아시아 역내 채권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 이날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빈두 로하니(Bindu Lohani) ADB 부총재와 만나 한국증권시장 인프라의 수출문제를 논의하고, ADB의 컨설턴트로 등록되어 있는 예탁결제원이 ADB 조달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ADB 등 국제금융기구는 개도국 등에서 조달사업 진행시 등록된 컨설턴트들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수한 증권시장 인프라를 해외에 수출하는 데 보다 유리하다"며 "향후 예탁결제원의 해외사업 추진에 있어서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3-08 13:42:2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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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코트라, 中企 글로벌 M&A 지원 협약 체결

외환은행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환은행은 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트라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 지원을 위한 '글로벌 M&A 지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외환은행과 코트라는 해외 M&A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외환은행의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와 IB본부는 코트라 '글로벌 M&A 지원센터'와 함께 초기상담-인수금융제공-해외영업정착 등 M&A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환은행의 23개국 55개 해외점포망과 코트라의 84개국 122개 해외무역관의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국내와 연계한 현지 금융지원 및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게 됐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이번 MOU는 정부와 금융기관간의 시스템 및 네트워크 연결은 물론 향후 새로운 지원정책이나 글로벌상품, 서비스 개발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꿀 수 있도록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08 13:42:05 백아란 기자
한라, 올해 매출 2조1420억원, 흑자전환 기대

한라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매각 본격화 및 잠재 리스크 완전 제거를 통해 유동성 확보 및 흑자경영의 시동을 걸었다. 한라는 지난 7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하이힐' 복합쇼핑몰이 KTB자산운용에 3293억원에 매각했다고 8일 밝혔다. 세경디앤비가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한 이 건물은 그동안 부동산 경기침체로 매각 작업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번 매각 성사에 따라 한라는 미수 공사대금 등 100억원 이상의 금액을 전액 회수하고, PF 보증채무 900억원도 해소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한라의 PF 보증잔액도 2011년 1조1750억원에서 2012년 6270억원, 2013년 1420억원으로 감소했으며, PF 보증채무는 520억원으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 한라는 하이힐 복합쇼핑몰 외 동탄물류창고, 제주 세인트포CC 등도 조만간 매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분양률이 저조했던 경기 파주 운정지구 한라비발디 아파트도 최근 재분양해 단기간에 완료했으며, 기타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 한라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잠재손실을 선제적으로 정리하고 흑자경영을 통해 재도약하는 내용의 2014년 경영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작년보다 7% 증가한 2조1420억원으로 설정했고, 세전이익 680억원의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한라 관계자는 "부실 가능성이 있는 채권 전액을 일시에 손실처리함에 따라 2013년 당기순손실 규모가 4280억원으로 확대됐다"며 "지난해 대규모 자본 확충으로 자기자본 규모가 2013년 말(연결기준) 6000억원 수준에 이르는데다 이번에 잠재 리스크를 모두 제거함으로써 올해 흑자경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라는 지난해 확보한 1조482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포함, 현재 보유한 4조원 규모의 수주물량 외에 ▲경기도 시흥의 서울대 배곧신도시 프로젝트 ▲몽골 울란바토르 시청사 개발사업 ▲아제르바이젠 水처리 사업 등 진행 중에 있는 양질의 공사 프로젝트도 조만간 수주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라는 "올해 반드시 흑자전환 할 것이며 앞으로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건실한 재무구조를 다지고, 바이오에너지-水처리-발전 및 환경 사업 등 신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해 중장기적으로 건설업 비중을 50% 이하로 줄이고 해외·플랜트 비중을 4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라는 열병합 발전-바이오 에탄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일본 메이덴샤와 함께 세라믹 멤브레인 기술제휴를 통한 수처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만도와 겹치지 않는 범위 내 자동차부품, 소재·화학 부문 진출을 적극 추진 중이어서 만도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2014-03-08 11:44:3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