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은행, 법인 대출 비교 플랫폼 ‘Loan&Biz’

신한은행이 5일 국내 최초로 법인 전용 대출비교 플랫폼인 '론앤비즈(Loan&Biz)'를 출시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론앤비즈는 법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담보대출부터 기계·기구 리스까지 대출상품을 한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법인대출 비교 플랫폼이다. 신한은행 및 제휴 금융회사 총 18곳이 참여했다. 법인 고객들은 별도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고객정보 등록 및 법인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자금용도에 맞는 대출비교를 신청할 수 있다. 제휴 금융사들의 제안서를 받고 한도 및 금리 등 최적의 대출 조건을 선택하면 금융회사에서 오프라인으로 대출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출시를 맞아 론앤비즈는 플랫폼을 통해 대출을 이용한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액의 최대 0.2%범위 내 100만원(한도 소진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및 무역협회 회원 중소기업고객에게는 대출금액의 최대 0.5%범위 내 300만원(한도 소진시)까지 이자상환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 이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법인 사업자 고객들도 비교대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금융 편의를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금융기관들과 제휴를 추진하고 사업자금이 필요한 법인 고객들이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 받을 수 있는 대출 비교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2-05 16:02:2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崔대행, AI·바이오 등 청년주도 신산업 전폭 지원 약속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층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국가 간 경제안보 및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 청년은 대한민국 신산업의 게임체인저(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3대 게임체인저 등 신기술·신산업은 우리의 주력 산업들과 융합해 향후 경제성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산업 분야 청년 벤처·스타트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 원팀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AI, 바이오, 양자, 우주,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 분야 청년 대표들이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수요자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가 전시, 소개됐다. 청년 대표들은 신산업 발전 공통 과제로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격차 추격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전문적인 인력 양성 확대 ▲'죽음의 계곡' 극복을 위한 정책자금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꼽았다. 또 신기술의 신속한 제품·서비스 출시를 위해 적극적인 규제 완화 및 명확한 가이드라인도 요구했다. 정부는 조만간 AI 핵심인재 양성·확보방안, AI컴퓨팅 인프라 발전전략, AI 기반 바이오 혁신전략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자 기업 참여 대형 연구개발(R&D) 플래그쉽 프로젝트도 신규 추진하고 우주 분야 소자·부품 국산화 등도 지원을 강화한다. 자율주행차 초기 성장을 위한 실증 확대 및 버스 사업화 지원, 드론 얼라이언스 구축도 진행한다. 이 밖에 새 의료기기의 시장진입 절차 개선 방안 마련, 혁신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초격차 1000+ 프로젝트' 확장 및 이를 통한 분야별 세분화된 육성 정책 신설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2-05 16:01:17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관세 전쟁' 우려 완화…원·달러 환율 1440원대 진입

'관세 전쟁' 우려로 상승했던 달러 가치가 빠르게 하락(원화값 상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유예한 데 이어, 중국과도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달러 가치 하락에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말 이후 5일 만에 1440원 대까지 하락(원화가치 상승)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8.6원 내린 달러당 1444.3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예고했던 25%의 관세를 유예한 데 이어, 중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달러 가치가 하락한 까닭이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 2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물품에는 10%포인트(p)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의 근원지로 캐나다·멕시코·중국을 지명하면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다음날인 3일 캐나다와 멕시코는 마약 단속 강화, 국경 검문 강화 등 트럼프의 요구 조건을 일부 수용했고,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한다고 결정했다. 중국은 트럼프와의 협상에 나서는 대신 미국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에 10~15%의 관세를 부과하며 트럼프의 정책에 '맞불'을 놓았다. 트럼프는 4일 중국이 협상에 나서지 않은 만큼 예정대로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면서도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통화는 적절한 때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여지를 남겨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지만, 트럼프가 관세를 '협상카드'로 사용한다는 시장의 관측은 달러 가치를 빠르게 끌어내렸다. 3일 109.62까지 치솟았던 달러인덱스(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 지표)는 3일만에 하락 전환해 107대로 진입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일단락 될 경우, 변동성을 확대했던 달러가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05 16:00:42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지난달 외환보유액 46억달러 감소…2020년 6월 이후 최저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46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12월부터 이어진 탄핵 정국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락하면서 외환 당국의 환율 방어가 이어진 영향이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110억1000만 달러로 한달 전과 비교해 45억9000만 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이 4110억 달러까지 낮아진 것은 2020년 6월 4107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약 4년 반 만이다. 한은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원인으로 ▲분기 말에 몰렸던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감소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확대 ▲외환시장의 변동성 완화 조치 등을 지목했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원화 가치 하락)하자 한은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들여 원화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1455.79원으로 지난해 12월(1434.42원)과 비교해 21원 이상 올랐다. 지난해 12월 탄핵정국으로 1470원대까지 올랐던 환율이 제자리를 찾기도 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또 다시 상승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3620억2000만 달러(88.1%)로 가장 많았다. 예치금 252억9000만 달러(6.2%), 국제통화긱금(IMF)에 대한 특별인출권(SDR) 147억2000만 달러(3.6%), 금 47억9000만 달러(1.2%)가 뒤를 이었다. 한은은 2013년 20톤(t)의 금을 추가 매입한 뒤 현재까지 총량을 104.4톤으로 유지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 3조2024억 달러 ▲일본 1조2307억 달러 ▲스위스 9094억 달러 ▲인도 6357억 달러 ▲러시아 6061억 달러 ▲대만 5767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4366억 달러 ▲홍콩 4215억 달러 순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2-05 15:56:3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 작년 영업익 4795억원...전년比 25.1%↓ "일회성요인"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479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총매출액은 11조 4974억 원으로 3.3% 증가했다. 지난 4분기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5% 감소한 1061억 원을 기록했다. 총매출은 3조 1874억 원으로 2.1% 증가했다. 신세계그룹 측은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판결에 따른 추정 부담금과 면세점 희망퇴직 진행으로 발생한 퇴직금 등이 일시에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직전년도 인천공항 임대료 회계 처리에 따른 영향도 일부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신세계백화점,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 감소… 외형 확장 지속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총매출 7조 243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강남점 스위트파크 ▲하우스 오브 신세계 ▲대구점 스위트파크 ▲본점 신세계스퀘어 등 신규 공간을 선보였으며 ▲강남점 남성 럭셔리 전문관 ▲센텀시티 스포츠 슈즈 전문관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등 주요 점포 리뉴얼을 통해 외형을 확대했다. 신세계에 따르면, 그 결과 강남점은 2년 연속으로 거래액 3조원을 돌파했고, 센텀시티는 지역 점포 최초로 전국 백화점 순위 3위에 등극했으며 본점과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등도 각 지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4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 통상임금 추정 부담금 등 일회성 비용 영향이라는 게 신세계그룹 측 설명이다. 올해는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본점 헤리티지 건물 신규 오픈, 본·신관 리뉴얼 등 점포별 차별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까사·신세계라이브쇼핑, 신세계 편입 후 최대 실적 달성 연결 자회사들 실적을 살펴보면, 신세계그룹의 신세계그룹의 가구·라이프스타일 자회사인 신세계까사와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신세계 자회사 편입 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먼저,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4분기 전년 대비 3.6% 증가한 매출 67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연간 매출은 2695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다. 상품 개발 확대와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안정적 성장이 호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2024년 4분기 매출 9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51.5% 감소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채널 이용료 증가와 통상임금 이슈 등 일시적 비용 증가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24년 누계 매출은 3283억원,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디에프, 실적 부진… 체질 개선 나선다 연결 자회사 중 신세계그룹의 패션·뷰티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과 면세사업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9% 감소한 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8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 1조 3086억 원(-3.4%), 영업이익 268억 원(-44.9%)을 기록하며 실적이 부진했다. 올해 고강도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자체 브랜드 리브랜딩을 추진해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면세 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5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5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 2조 60억원, 영업이익 -359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인천국제공항 내 럭셔리 브랜드 매장을 추가 오픈해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부산점 폐점을 통해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그룹의 복합문화·유통·부동산 개발 자회사 신세계센트럴시티는 2024년 4분기 매출 9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27억원으로 5.4%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3753억원, 영업이익 857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7.9% 증가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업황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을 비롯한 대부분의 연결 자회사가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며 "2025년에도 각 사별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05 15:56:04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