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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 채용시 어학·자격증 제출 없앤다

금융공기업 채용 어학·자격증 제출 안본다 금융위원회는 고용 문화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모든 금융공기업이 신규 채용 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어학 점수와 자격증을 요구하지 않기로 하는 등 을 내용으로 하는 내부 채용 기준을 마련 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금융공기업은 기업은행, 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한국거래소, 금융결제원,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전국은행연합회 등 18개 기관이다. 이에 따라 이들 공기업의 신규 채용 시 입사 지원 서류에 자격증 및 어학 점수 기재란이 원칙적으로 사라진다. 특정 자격이 필요한 직무는 별도 전형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어학 점수는 최저 기준 충족 여부만 확인할 계획으로 일정 점수 이상이면 똑같은 대우를 받게 된다. 어학 실력 증빙 서류는 합격 이후 제출해 시험 점수가 채용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했다. 어학 점수 최저 기준은 기관별 직무를 고려해 결정하고 어학 능력이 직무 역량과 무관하면 어학 점수 자체를 없애도록 하는 한편, 어학 능통자가 필요한 경우 별도 전형으로 선발한다. 금융위는 또 금융공기업이 다문화 가정 외국인 여성을 채용하도록 하고 금융사 근무 경력이 있는 경력 단절 여성을 시간선택제 근로자로 채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2014-04-03 15:04:21 박정원 기자
산업부-방사청, 소형헬기 개발 공동사업설명회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은 3일 '소형무장헬기·소형민수헬기 연계개발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관련기관 및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소형무장헬기와 소형민수헬기의 연계개발 방안은 경제성과 기술성 등을 고려한 양 부처의 오랜 교감 끝에 도출됐고, 제8회 항공우주산업개발정책심의회와 제7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에 착수했다. 소형민수헬기는 국내외 유수업체가 국제 공동개발 방식으로 기술개발·시험평가·인증 등의 과정을 거쳐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1만lbs급 소형헬기를 2020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또 소형무장헬기는 민수헬기에서 선개발된 민군 겸용구성품을 활용하고, 국제기술협력을 통해 무장·사격통제 체계를 통합해 2022년까지 개발하는 방안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사업은 수리온 개발사업 이후 우리나라의 항공산업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노후화된 군용 헬기의 적기교체·응급의료·해상감시 등에 활용되는 민수헬기의 세계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5월 말까지 국내 체계업체의 제안서를 접수해 각 사업의 기획 및 사업화 방안뿐 아니라, 양 사업의 연계개발방안 적정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발된 예비사업자를 대상으로 협상 및 과제 기획 등 사업자 선정단계를 거쳐, 10월 경 본 연구개발사업을 주관할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과 군의 수요를 충족하는 헬기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1조원의 국비가 투자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라며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책사업단을 발족할 계획이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4-03 15:02:02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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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위원장 "공기업 방만 경영 근절해야"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3일 한국거래소, 코스콤, 예탁결제원,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정책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11개 금융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공공기관 정상화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방만경영 근절을 지시했다. 이자리에서 신위원장은 한국거래소, 코스콤, 예탁원 등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을 포함한 전체 금융공공기관의 정상화 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부채감축 등의 이행에 대해 논의했다. 신제윤 위원장은 " 금융공공기관은 특히 높은 임금과 복리후생을 누리고 있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라고 지적하며 "금융이 탐욕과 특혜의 온상이라는 불신에서 벗어나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의 인프라인 금융공공기관부터 정상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각 금융공공기관들이 정상화 이행계획을 조속히 마무리, 다시는 방만경영의 사례로 금융공공기관이 거론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 당부했다. 그는 또 "정상화 추진 과정에서 금융공공기관 정상화의 당위성과 불가피성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이 녹록치 않을 것"이라며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책임감 아래에서 임직원은 불합리한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정상화 이행계획 및 추진 현황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노사합의 등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이행을 완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4-04-03 15:00:46 박정원 기자
산업부, 대학생 아이디어 제품화나서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카이스트에서 '아이디어 팩토리 성과 전시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출연연이 협력해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화한 우수 사례를 전시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이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개방형 제작공간으로 지난해 10월 KAIST 교육지원동에 설치됐다.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직접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3D 프린터, 레이저 커팅 머신 등의 장비가 비치된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설계 및 장비활용법 등을 정기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통해 ▲전문적 기술구현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 모델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디어 팩토리'는 개소 이후, 제품개발에 관심이 많은 공대 학생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간 20여개의 시제품을 제작했다. 이 중 4건은 특허 출원 진행 단계에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사회약자 배려, 사회이슈 해결의 2개 분야로 나눠 14개 시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전시품으로 농촌의 고령 작업자들이 모종을 편리하게 심을 수 있도록 하는 '반자동형 모종기'가 있다. 이 제품은 KAIST 학생들이 대전 인근의 농가를 찾아가 고령의 농민을 면담하고 참외 모종 작업의 어려움을 알게 돼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구현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단순 농업용을 도시농업 및 원예용으로 사용자 범위를 넓히기 위한 디자인 고도화와 제조 단가를 낮추기 위한 부품 설계를 지원했다.

2014-04-03 14:46:12 유주영 기자
수은, 美 스콜피오탱커스와 3억달러 선박금융계약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은 3일 미국 뉴욕에서 미국 스콜피오탱커스에 직접대출 1억7500만달러, 선박채권보증 1억2500만달러 등 총 3억달러를 제공하는 선박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은의 이번 금융계약은 스콜피오탱커스가 현대미포조선 등 한국 조선사 3곳에 발주한 정유운반선을 구매하는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스콜피오탱커스는 지난해부터 국내 조선사에 총 57척의 고연비선박을 발주하며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에코십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정유운반선 전문선사다. 이번 금융계약에서 주목되는 점은 1억7500만달러의 대출계약과 함께 ECA(Export Credit Agency, 수출신용기관) 중 세계 최초로 1억2500만달러의 선박채권보증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이 선박채권보증은 해외 선주가 한국 조선사에 발주한 선박 구매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Bond)을 발행하고, 수은이 이 채권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금융상품이다. 즉, 국내 선박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은이 선주의 채권을 보증함으로써 자본시장에서 해외 투자자들의 자금을 보다 쉽게 활용해 재원조달 수단을 확대·다변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수은은 올해 에코십, 시추선,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국내외 해운사에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총 40억달러를 선주금융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채권보증 및 채무보증 제공을 통해 국내 은행, 보험사, 연기금 등의 선박 수출금융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4-04-03 14:34:03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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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 입찰담합 13개 건설사 적발, 과징금 991억원 부과

이명박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에 이어, 경인운하 사업에서도 대형 건설사들이 공사를 나눠먹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건설사 대부분은 올 들어 인천지하철 2호선, 대구지하철 3호선 공사를 짬짜미한 행위로도 걸린 바 있어 건설업계의 모럴 해저드가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경인운하사업 건설공사 입찰 담합에 관여한 13개 건설사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 중 11개 사에 과징금 991억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이 중 법 위반 정도가 큰 9개 법인과 대우건설, SK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등 6개 대형사의 전·현직 고위 임원 5명에 대해서는 감찰에 고발키로 했다. 과징금은 대우건설이 164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SK건설 149억5000만원 ▲대림산업 149억5000만원 ▲현대건설 133억9000만원 ▲삼성물산 84억9000만원 ▲현대엠코 75억3000만원 ▲GS건설 70억8000만원 ▲현대산업개발 62억원 ▲동아산업개발 54억7000만원 ▲동부건설 24억8000만원 ▲한라 21억2000만원 순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애초 민자사업으로 진행되던 경인운하사업이 2008년 12월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하는 정부재정사업으로 전환되자, 이들 6개 대형건설사 영업부장 및 토목담당 임원들은 모임을 갖고 공구별로 참가사를 미리 나눠 입찰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실제, 6개 대형사의 토목 담당 임원들은 2009년 1월 7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중국음식점에 모여 입찰 담합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공정위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들은 경쟁사가 참여하려는 공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피해가는 방식으로 경인운하사업 전체 6개 공구 중 4개 공구를 나눠 가졌다. 당초 4개 공구가 아닌 5개 공구를 참여하기로 했으나 이후 SK건설이 변심해 제6공구에 3개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됐다. 이에 따라 1공구는 현대건설, 2공구는 삼성물산, 3공구는 GS건설, 5공구는 SK건설을 낙찰 예정자로 정했고, 6공구만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SK건설 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들러리 세우기도 이뤄졌다. 1공구 현대건설은 현대엠코를, 2공구 삼성물산은 한라를, 3공구 GS건설은 동아건설산업을 들러리로 세웠고, 4공구 동부건설은 중견건설사인 남양건설을, 5공구 현대산업개발은 금광기업을 들러리로 참여시켰다. 들러리 업체들은 저급 설계, 교차 들러리역 수행, 설계도면 공유, 투찰가 합의 등 공정한 경쟁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합의 내용을 이행했다. 이 같은 나눠먹기와 들러리 입찰 결과, 공사 예산금액 대비 낙찰금액 비율은 공구별로 88∼90%에 달했다. 신동권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6대 대형 건설사들의 나눠먹기식 담합의 실체가 규명됐다"며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담합 관행을 확인하고 시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4-04-03 13:51:27 박선옥 기자
기업내 무임승차 1위는 '사원급'···평균 손실 1인당 2900만원

회사 발전에 도움되지 않는 무임승차 직원이 사원급에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온라인 취업포탈 사람인이 기업 750개사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무임승차 직원 여부를 물어본 결과에 따르면 69.7%가 '있다'고 답했다. 무임승차 직원으로는 사원급이 26%로 가장 많이 꼽혔고 과장급(24.3%), 부장급(17.8%), 대리급(13.4%), 주임급(9.8%)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의 특징으로는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음'(61.2%,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업무 중 자주 자리를 비우거나 딴짓함'(53%), '변명이나 핑계가 많음'(51.1%), '쉬운 일 등 업무를 가려서 함'(40.3%), '자신의 업무 등을 포장하거나 과시함'(38.8%), '잦은 지각, 조퇴 등 근태가 불량함'(31.4%) 등에 대한 지적도 많았다. 무임승차 직원이 회사에 입힌 피해로는 '직원들의 업무 사기 저하'(66.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업무 성과 및 효율성 하락'(56.2%), '조직의 성장 저해'(49.9%), '직원들간 갈등 조장'(49.1%), '나태한 업무 분위기 조장'(48.4%), '성과 대비 높은 연봉 등 비용 낭비'(44.4%), '조직 결속력 약화로 이직 증가'(30.6%) 등의 피해가 꼽혔다. 이를 금전으로 환산하면 무임승차 직원 1명당 연간 평균 2890만원의 손해를 끼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61%의 기업은 무임승차 직원에 대해 조치를 취한다고 답했다. 대응방법에는 구두 경고(36.4%), 승진 대상 제외(21.6%), 인성 교육 실시(13.5%), 권고사직이나 해고(13.5%), 연봉 삭감이나 감봉(8.2%) 등이 있었다.

2014-04-03 13:24:2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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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 세계 대중문화의'랜드마크'로 떠오른다

효성이 투자한 세빛둥둥섬이 빛을 보고 있다. 세빛둥둥섬이 '어벤져스2''아메리칸 넥스트 톱모델' 등 국제적인 영화와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장소로 잇따라 사용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세빛둥둥섬 운영사인 플로섬은 지난 3월말부터 2일까지 서울의 한강 반포지구의 인공 섬인 세빛둥둥섬이 미국 영화 '어벤져스 2'의 중요 배경장소로 촬영된 데 이어, 미국의 슈퍼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넥스트 톱 모델'의 최종 패션쇼 무대로 사용됐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지난 달 30일 세빛둥둥섬은 '어벤져스2'에서 영화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는 최첨단 IT연구소로 촬영됐다. 2일에는 지난 2003년부터 10년간 매주 금요일 저녁 프라임 타임에 미국 전역에 방송된 '아메리칸 넥스트 톱 모델' 한국편의 마지막 파이널 패션쇼의 무대로 사용됐다. 세빛둥둥섬이 잇따라 해외 주요 매체의 배경 장소로 활용되는 이유는 서울의 중심을 관통해 흐르는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물 위의 부체에 첨단 기술로 지어진 세계 최초의 플로팅 아일랜드라는 점이 서울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랜드마크로 어필됐기 때문이다. 플로섬은 세빛둥둥섬이 이들 촬영을 필두로 내달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음달 말부터 제 1섬을 컨벤션홀과 연회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레스토랑과 카페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9월 이후에는 수상스포츠·식음 설비 등을 갖추고 공연장 등으로 활용하는 등 전면 개장할 예정이다. 세빛둥둥섬은 그간 운영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지난 해 9월 서울시와 운영정상화에 합의하고 올해 3월 운영사인 플로섬의 직접 운영을 결정한 바 있다. 효성 관계자는 "세빛둥둥섬은 해외에서 먼저 주목할 정도로 아름다운 외관과 실용적인 공간 활용성을 갖추고 있는 우수한 건축물"이라며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은 물론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시민에게는 사랑받는 문화 휴식처가 되고, 외국인에게는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와 같이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잡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 '아메리칸 넥스트 톱 모델' 촬영에서는 세계적인 슈퍼모델인 타이라 뱅크스를 포함해 이상봉 디자이너 등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예비 슈퍼 모델들이 최종 우승 후보를 결정하는 마지막 패션쇼의 런웨이 장면이 연출됐다. 이번 방송의 최종 우승자를 포함한 이번 촬영분은 올 8월부터 미국 전역에서 먼저 방송된 후, 유럽·아시아·중남미 등 전세계 135개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2014-04-03 12:54:31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