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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청북신도시 '평택 청북 한양수자인' 4월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지구 B9블록 '평택 청북 한양수자인'을 이달 분양할 계획이다.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8층, 11개동, 전체 71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청북신도시 반경 5km 거리 내 포승국가산업단지, 오성산업단지, 현곡산업단지가 위치했으며, 이 중 포승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 남부의 교통 및 산업요충지로 황해권 무역항인 평택항과 평택화력발전소, 대규모 LNG·LPG 기지 등 국가기간 산업시설이 조성된 곳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275개 기업에 1만9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약 10km 떨어진 곳으로는 2015년 완공 예정인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2.4배 크기인 395만㎡ 규모로 3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인근 지역에 6만 5000여명의 간접고용 유발이 기대되고 있다. 부지 남측으로 퍼블릭 골프장 예정부지가 있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고, 단지 중앙에는 대형 중앙공원이, 단지 옆으로는 축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산책로 등이 구비된 새터공원이 조성돼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500-25번지 안중초등학교 부근에 지어진다.

2014-04-04 15:34:1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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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8 에코 연비 마라톤' 개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고객 대상으로 '208 에코 연비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국내 판매 중인 수입 디젤 승용차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인 208 에코 트림을 지난 3월 출시한 데 이어, 208의 강점과 브랜드의 기술력을 공격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208 연비 마라톤은 주말과 평일 모두 포함해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서울 강남 등 총 17개 푸조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시장 내방 고객 중 신청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왕복 40분 이내의 지정된 코스를 따라 신청자가 직접 208을 주행한다. 출발 전 트립 컴퓨터 리셋 후에 도착 시점까지 기록된 누적 연비가 참가자의 공식 기록으로 인정된다. 우승자는 전국 단위 1위부터 3위까지 선정되며, 순위에 따라 아사가오 드라이버(1위 1인), 케어 윈 침구 청소기(2위 2인), 푸조 208 미니어처(3위 10인)가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는 푸조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푸조 208은 콤팩트한 외관에 넓은 실내공간, 여기에 인체공학적 내부 디자인을 더해 운전자로 하여금 스포티하면서도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델이다. 특히, 가벼워진 차체에 푸조의 기술력이 집약된 e-HDi 엔진을 얹어, 1.4 e-HDi(5도어)은 에너지관리공단이 발표한 신 연비 평가에서 21.1㎞/ℓ(복합연비)로, 하이브리드, 경차를 포함한 국내ㆍ외 전 차종에서 최고 연비 자동차에 올라 있다.

2014-04-04 15:31:0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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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하이브리드 오토 플러스 프로그램' 마련

기아자동차는 4월 'K5 하이브리드 500h', 'K7 하이브리드 700h' 개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오토 플러스(AUTO+)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차량 구입 시 현장에서 세이브-오토 이용 및 프로그램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고, 차량대금의 100만원 이상을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3개월 동안 5가지 차량 유지비용(주유, 하이패스, 차량정비, 주차장, 세차)을 현대카드(M계열)로 결제하면 그 금액의 50%를 20만원 한도 내에서 돌려주는 '오토 패키지' 혜택을 제공한다. 오토 패키지 혜택은 4월 하이브리드 구입 고객의 제작증 발급일을 기준으로 그 다음 달 1일부터 3개월 동안 제공되며, 차량 소유주(프로그램 이용 동의서 작성 고객)와 명의가 동일한 카드로 결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동 명의 차량의 경우, 프로그램 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1명의 고객과 명의가 동일한 카드로 결제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작년 12월 K5하이브리드 500h와 K7하이브리드 700h가 출시된 이후 고객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차량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4-04-04 15:14:43 임의택 기자
집값 잡는 전월세 대책…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

주택 임대차시장 선진화방안 발표 이후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2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일부 저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래가 이뤄지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연출했다. 전세시장 역시 이전에 비해 안정세가 뚜렷해졌다. 전셋집을 찾는 발길이 현저히 줄면서 전셋값 상승이 가팔랐던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이 떨어지기도 했다. 또 전세물건 출시 후 거래되는 시간도 점차 길어지고 있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재건축 아파트가 밀집한 송파구가 -0.11%로 낙폭이 가장 컸고, ▲강남구(-0.02%) ▲관악구(-0.02%) ▲도봉구(-0.02%) ▲강동구(-0.01%) ▲중구구(-0.01%) 순으로 내렸다. 이 중 송파구는 가락동 가락시영1·2차가 500만~1000만원 정도 가격이 떨어졌다. 추가분담금 여파로 급매물이 늘었지만 거래가 되지 않고 있다. 또 잠실동 주공5단지도 거래가 뜸해지자 조정된 가격에 매물이 출시되면서 이번 주 2000만원 가량 시세가 하향조정됐다. 강남구에서는 개포동 주공 1·4단지가 한 주 사이 250만원에서 많게는 2000만원가량 하락했다. 관악구는 신림동 삼성산주공3단지 대형 면적이 거래 부진으로 주간 1500만원 정도 하락했고, 도봉구는 소형 면적의 매물도 적체되면서 방학동 신동아1단지, 쌍문동 동익파크 등이 250만~500만원 가격이 내렸다. 이에 반해 ▲성북구(0.08%) ▲종로구(0.05%) ▲마포구(0.05%) ▲서초구(0.04%) 등이 실수요자들이 거래에 나서면서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다만, 매수세가 많지 않고 거래도 중소형에 국한된 모습을 보였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변동 없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신도시 중 판교(0.03%)와 평촌(0.01%)은 저렴한 매물 위주로 거래가 되면서 매매가가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다른 지역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수도권은 지역별 등락이 있기는 했지만 가격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남양주(-0.03%) ▲과천(-0.02%) ▲고양(-0.01%) ▲의왕(-0.01%) 등은 매수세가 줄면서 가격이 내린 반면, ▲부천(0.02%) ▲평택(0.01%) ▲의정부(0.01%) ▲안양(0.01%) ▲안산(0.01%) ▲수원(0.01%) ▲김포(0.01%) ▲광명(0.01%) ▲인천(0.01%)은 중소형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신도시 -0.01% 하락세로 전환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0.03% 올랐다. 전 주 상승률 0.06%에 비해 오름폭이 줄고 전세 매물에도 여유가 생겼지만 국지적인 오름세는 여전한 모습이다. ▲관악구(0.40%) ▲동작구(0.25%) ▲중랑구(0.25%) ▲도봉구(0.23%) ▲마포구(0.19%) ▲성북구(0.19%) ▲서대문구(0.16%) ▲강북구(0.13%) ▲은평구(0.11%) 순으로 전셋값이 뛰었다. 반면, ▲송파구(-0.18%) ▲양천구(-0.16%) ▲강남구(-0.05%) ▲강동구(-0.03%) ▲서초구(-0.01%)는 그간 전셋값이 급등했던 탓에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이들 지역의 경우 봄 이사 수요 자체가 줄어든 데다 학군 수요가 마무리됨에 따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 잠실동 리센츠·트리지움 등이 1000만~2000만원 내렸고, 양천구 신시가지5단지와 신시가지14단지 등이 500만~1000만원 하향조정됐다. 강남구에서는 개포동 주공고층7단지와 도곡동 역삼럭키가 500만~1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신도시는 평촌(0.01%)만 전셋값이 소폭 상승했고, ▲판교(-0.06%) ▲분당(-0.01%) ▲일산(-0.01%)은 하락했다. 신도시 전체 평균도 -0.01%를 기록했다. 수요가 줄고 매물에 여유가 생기면서 판교는 백현마을1단지푸르지오, 봇들마을4단지가 500만~1000만원 뒷걸음질쳤다. 분당 이매동 이매한신, 일산 백송6단지대우벽산, 백송9단지두산 등은 500만원 내렸다. 보합세를 보인 수도권은 ▲평택(0.03%) ▲시흥(0.02%) ▲안양(0.02%) ▲고양(0.01%) ▲용인(0.01%) ▲인천(0.01%) ▲수원(0.01%) 순으로 전세가가 뛰었다. 반대로 ▲의왕(-0.11%) ▲광명(-0.06%) ▲남양주(-0.02%) ▲과천(-0.01%)은 거래가 더뎌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정부의 규제완화 기조는 장기적으로 주택시장 회복에 긍정적 요인이 되겠지만 전월세 대책에 따른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단기적으로는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당분간 저가 소형을 필두로 싼 매물 위주로만 거래가 형성되고 전체적으로는 박스권 시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4-04-04 15:13: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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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행사 가져

실용항공사 진에어(대표 마원)는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서울푸른수목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식수 행사에서 마원 진에어 대표,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장(전무)을 포함한 진에어 임직원과 객실승무원, 진에어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 그린서포터즈의 활동 학생 등 총 30여명은 진에어 창립 6주년을 상징하는 6그루의 꽃개오동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식수 행사에서 진에어는 지난해 가을에 조성한 나비 서식지에 대한 제초 작업과 거름주기 활동 등도 함께 펼쳐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책임졌다. 지난해 10월, 같은 서울푸른수목원에서 진에어는 나비 서식에 적합한 족도리풀, 부들레아, 산비장이, 구절초, 아스터 등 총 4000여본의 식물을 심으며 나비 서식지 조성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식수 행사로 진에어와 서울푸른수목원은 다시 한 번 환경 보호 및 생태 환경 조성의 인연을 이어 가게 됐다. 진에어는 "정원수로 인기가 좋은 꽃개오동나무는 6~7월경 하얀 꽃이 피는데 비슷한 시기인 올해 7월에 진에어가 첫 취항 6주년을 맞이한다"며 "진에어와 성장을 함께할 이 나무들이 더 나아가 지역 주민들에게 생태 교육장의 역할도 담당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4-04 14:50:25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