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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고객사연 애니메이션 제작 이벤트 진행

파스퇴르는 소비자의 이야기를 직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SNS 애니메이션 파란세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유에 얽힌 고객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은 '꿈', '희망', '사랑' 세 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오는 30일까지 파스퇴르 페이스북에 제출하면 된다. 채택된 고객사연은 전문 작가의 손길을 거쳐 온라인용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제작된 영상은 6월 중 파스퇴르 유튜브등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파스퇴르 페이스북에 1차로 만들어진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SNS 애니메이션 파란세상 1화 '엄마와 우유'편은 우유에 얽힌 어머니의 자식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가슴이 짠해진다', '감동적이다', '따뜻한 이야기에 힘이 난다'는 댓글이 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 한 명에게는 아이패드 레티나를 2등 3명에게는 롯데상품권 5만원 권을 증정한다. 사연을 접수하지 않아도, 응원 댓글을 남겨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댓글을 남긴 사람 중 46명을 추첨해 롯데상품권 5만원 권, 쾌변요구르트 등을 증정한다. 파스퇴르는 올해 애니메이션 제작 이벤트를 지속적으로(6·9·12월) 진행할 예정이다.

2014-04-06 14:05: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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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신입사원들,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의 매장 관리직 신입사원 101명이 입사 후 첫 번째 미션으로, 지난 4일 용인시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바리스타가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식목일을 기념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벼운 치매 증상이 있는 복지관 어르신과 함께 주머니텃밭 화분 겉면에 그림을 그리고, 꽃과 상추 등을 심는 원예 활동과 함께 말벗 봉사를 전개했다. 또 복지관과 경로식당의 비품 등을 닦는 봄맞이 대청소를 벌이고, 용인과 여주 지역 바리스타들과 함께 복지관 방문 주민들을 위한 300인분의 그린 티 라떼 음료를 제공했다. 김기태 용인시노인복지관장은 "4년전 용인·여주지역의 스타벅스 매장과 바자회 수익금 기부로 시작된 인연이, 경로식당 배식 및 청소 활동 등 스타벅스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의 젊은 바리스타들과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들은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해 지난 1일 입사한 매장 관리직 대졸 신입사원으로, 현장 교육과 업무 평가 등의 연수 과정을 거쳐 부점장으로 발령받게 된다.

2014-04-06 14:04:5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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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1호차 전달

최근 화제를 몰고 있는 신형 쏘나타 1호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 1호차의 주인공으로 사전계약 1호 고객인 서울디자인재단 전시본부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강민호(43) 씨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강민호 씨와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신형 쏘나타 1호차 주인공이 된 강민호 씨는 "얼마 전까지 토요타 캠리를 타고 있었는데, 신형 쏘나타의 정제된 디자인과 안전사양 등에 반해 바로 구입을 결정했다"며 "이렇게 1호차 주인공까지 되니 신형 쏘나타야말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차는 세계적 여성건축가로 손꼽히는 자하 하디드가 설계를 담당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 철학에 의미를 더할 수 있다고 판단해 1호차 전달 장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쏘나타 1호차 주인공인 강민호 씨에게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블루멤버십 포인트' 추가 지급 ▲100만원 상당의 주유권 등 1호차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본격 출시를 맞아 5만3000명이 방문한 '쏘나타 모터쇼'에 이어 대규모 전국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이달 5~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장소에서 신형 쏘나타를 전시한 데 이어 오는 12~13일에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전국 각지에 신형 쏘나타를 전시해 새로운 쏘나타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제네시스가 현대차의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신형 쏘나타는 이러한 당사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신차"라며, "7세대에 걸쳐 쏘나타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현대차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06 14:02:4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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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하이브리드 숲' 조성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5일과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과 부산 해운대구 장산 성불사 부근에서 하이브리드카 오너 60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토요타 하이브리드 숲 행사를 진행했다. 토요타 하이브리드 숲 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의 도시 숲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도시 숲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으로 나무를 심어 키우는 게임을 통해 실제로 숲이 부족한 국가에 나무를 심어주는 프로젝트다. 한국토요타는 트리플래닛의 게임에 토요타 대표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와 브랜드 CI(Corporate Identity)를 배경에 노출해 올해 3월부터 6개월간 트리플래닛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게임을 통해 사용자가 가상에서 물과 비료 등을 주며 정성스럽게 키운 나무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숲에 직접 심어지며, 실제 친환경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미 한국토요타는 2012년에 강남구 도곡동 도곡 근린공원에 토요타 하이브리드 숲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어린이 대공원과 부산 성불사에 두 번째, 세 번째 하이브리드 숲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토요타 하이브리드 피플은 사과나무, 철쭉나무, 동백나무 등 총 1500주를 식수하며, 지구환경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토요타 하이브리드 고객들이 재미있고 스마트한 방법으로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직접 지구환경에 기여하는 활동에 참가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대표되는 친환경 제품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4-04-06 14:01:3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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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올해의 광고상 수상

대한항공이 5일 한국광고학회 주관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제 21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광고로 인쇄 부문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는 대한항공이 지난 2013년 3월부터 운항을 개시한 인도양의 아름다운 두 개의 섬나라, 스리랑카와 몰디브를 모티브로 제작한 광고다. 특히 '인도양의 진주',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며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숨기고 있는 스리랑카를 생생한 터치감이 느껴지는 유화 형식으로,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 그리고 멋진 해변과 리조트가 어우러진 몰디브는 푸른빛의 환상적인 색채감이 느껴지는 수채화 형식으로 표현해 인도양의 숨은 매력을 인쇄 광고에 훌륭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광고학회는 광고와 관련된 국내 저명 교수진 및 업계의 광고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권위 있는 협회로 우리나라 광고 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인쇄 광고를 비롯해 TV, 라디오, 인터넷 등 각 부문별 '올해의 광고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주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과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캠페인으로 각각 인쇄 부문과 TV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4-04-06 14:01:18 임의택 기자
자영업자 가계부채 평균 1억…임금근로자의 2배

지난해 가계부채 중에서도 특히 자영업자의 가계부채가 심각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자영업자 가구의 가구당 가계부채는 1억16만원에 달해 임금근로자 가구의 5169만원에 비해 두배 가까이 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6일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이용해 추산한 결과, 지난해 금융대출 가구 중 자영업자 가구 비중은 23.7%이지만, 총 가계부채 중 자영업자 비중은 4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한국의 금융대출 가구 중 임금근로자는 681만가구, 자영업자는 303만가구다. 자영업자 가구는 다시 자영자(225만가구), 고용주(78만가구) 가구로 나뉜다. 자영업자 대출은 개인 자격으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리는 것으로, 법인 자격으로 빌리는 기업 대출과는 성격이 다르다. 보고서는 "임금근로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소득이 유지되는 반면, 자영업자는 내수경기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아 소득의 등락이 크고 채무상환 능력도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자영업자 금융대출가구의 연 이자비용은 2012년 517만원에서 2013년 526만원으로 1.7% 증가했다. 특히, 자영자 가구는 330만원에서 371만원으로 12.4%나 늘었다. 반면, 임금근로자 가구의 연 이자비용은 2012, 2013년 모두 245만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자영업자 가구는 부채증가의 원인이 생활비(31.1%), 사업자금(23.6%) 등이고 임금근로자 가구는 생활비(35.7%), 교육비(26.4%) 등이다. 자영업자의 소득은 2012년 4425만원에서 2013년 4397만원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임금근로자의 소득은 4517만원에서 4707만원으로 증가했다. 자영업자 가구는 임금근로자 가구보다 채무상환 능력도 취약하다. 자영업자 가구의 연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의 비율은 2012년 215.8%에서 2013년 226.0%로 10.2%포인트 상승했고, 같은 기간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율은 31.5%에서 34.9%로 3.4%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임금근로자 가구의 연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2012년 120.2%에서 2013년 126.2%로 6.0%포인트,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율은 21.5%에서 24.3%로 2.8%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자영업자 중에서는 특히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 가구의 가계부채 규모가 크고 증가 속도도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 금융대출 가구 중 베이비붐세대 가구의 가계부채는 2012년 9927만원에서 2013년 1억1760만원으로 18.5%나 급증했다. 자영업자 가구는 담보대출보다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한 특징도 보였다. 자영업자 가구의 신용대출액은 2012년 1327만원에서 2013년 1678만원으로 26.4%나 증가했다. 자영업자 중에서도 3건 이상의 금융대출이 있는 다중채무 가구의 채무상환능력이 급격히 나빠졌다. 김광석 선임연구원은 "자영업자 가구 중에서도 고용주·자영자, 베이비붐세대, 다중채무 가구 각각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계부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4-06 12:15:02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