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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오픈 12주년 고객 성원 감사 행사 실시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21일부터 인터넷쇼핑몰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 감사 행사를 벌인다. 올해로 오픈 12주년을 맞은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신규 가입 고객 혜택 확대' '우수 고객 서비스 강화' '매장보다 더 싼 가격' 등 다양한 전략으로 주간 사이트 평균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인터넷쇼핑몰은 2002년 안산점 온라인마트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77개 '온라인마트' 점포와 50여 명의 전문 MD와 300만 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는 '온라인몰'로 구성돼 있다. 홈플러스는 인터넷쇼핑몰이 12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성원 감사 행사를 마련했다. 5월 2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장바구니 쿠폰과 무료 배송쿠폰을 제공하고 SNS를 통해 인터넷쇼핑몰 12주년을 행사를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120명에게 1만원 적립쿠폰을 증정해 준다. 또 매 주 신용 카드 청구 할인 외에 추가 7%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최대 1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한화 호텔&리조트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객실 숙박권, 설악워터피아, 아쿠아 플라넷, 경주 스프링돔, 63빌딩 빅 3이용권을 증정하며, 응모자 전원에게 아쿠아플라넷, 설악워터피아 등 한화 테마파크 이용권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과 제휴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도 연다. 류강호 홈플러스 e-마케팅팀 관계자는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12주년을 맞아 온 가족이 누릴 수 있는 가족 단위 혜택 및 다양한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가격 경쟁력 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04-21 15:50:4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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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롯데캐슬 골드파크2차' 분양

롯데건설(대표 김치현)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2차' 모델하우스를 오는 2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약 70만㎡ 규모의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아파트 3203가구와 오피스텔 1165실을 비롯해 단지 내 대규모 공원, 호텔, 대형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신도시급 복합개발단지다. 앞서 지난 2월 공급된 '롯데캐슬 골드파크1차'는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5.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뒤 1560가구 모두 완판됐으며, 이번에 2차 분양이 진행된다. 지상 4~41층 아파트 2개동과 지상 6~14층의 오피스텔 2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59㎡ 141가구 ▲84㎡ 151가구, 오피스텔 ▲27㎡ 160실 ▲29㎡ 18실로 구성된다. 전체 470가구 중 민간임대 아파트 50가구를 제외한 4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곳곳에 인조잔디로 이뤄진 옥상정원 아일랜드가든을 조성하고, 아파트에는 어린이집,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작은도서관 등 가족을 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피스텔에는 헬스라운지와 코인세탁실 등 1인 가구를 위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손승익 롯데건설 분양소장은 "1차 청약에서 떨어진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많다"며 "2차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데다 조망권까지 갖춰 인기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피스텔은 25일부터 27일까지, 아파트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30일 3순위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2014-04-21 15:41:4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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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MKX 콘셉트, 베이징서 첫 선

링컨자동차는 20일(현지시각), 2014 베이징 모터쇼(Auto China 2014)에서 MKX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MKZ와 MKC를 잇는 링컨의 3번째 올 뉴 모델인 MKX는 전 세계 럭셔리 SUV 시장을 겨냥한 링컨의 전략 모델이다.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된 MKX 콘셉트는 미국 시장에서 콘셉트 모델 발표를 고수하던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및 아시아 SUV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비행기와 모터사이클의 강력한 파워와 민첩함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MKX 콘셉트는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둔 미국 럭셔리 브랜드 링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모델이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다국적 조사 결과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MKX 콘셉트의 디자인은 전 세계의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링컨의 노력이 담겨 있다. 이번 MKX 콘셉트의 외관 디자인을 총괄한 안드레아 디 부두오(Andrea Di Buduo)는 "MKX 콘셉트의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MKX 콘셉트는 감성적인 동시에 남성적인 힘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기품 있게 조화를 이루는 수평 라인과 언더컷(Undercuts) 부분은 세련미와 함께 힘차고 역동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MKX 콘셉트는 럭셔리 SUV 구매 희망자들의 의견을 반영을 통해 분리된 스키드 플레이트(skid plate), 더 높아진 최저 지상고(ground clearance)와 강화된 휠 아치를 장착해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스포티한 매력을 한껏 높였다. 또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차량의 측면에는 링컨 로고가 새겨진 로커 몰딩(rocker molding)이 추가됐다. 이러한 링컨의 세심한 마감처리는 스타일을 넘어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공기 역학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눈물방울 모양의 루프라인(teardrop roofline)으로 멋을 더한 MKX 콘셉트의 실루엣은 오목한 후방 유리 덕에 스포티한 개성을 뽐낸다. 또한 후면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매끄러운 루프라인(sloping roofline)으로 날렵한 인상을 더했으며, 리어 스포일러는 간결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링컨만의 독특한 후면 전체를 잇는 테일램프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데이비드 우드하우스(David Woodhouse) 링컨 디자인 디렉터는 "콘셉트 차량을 통해 디자인 요소의 모든 측면들이 정의된다"며, "그런 면에서 MKX 콘셉트는 향후 링컨의 디자인 철학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진화할지 보여주고 있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올 뉴 링컨 MKZ와 링컨 MKC에 이어 MKC 콘셉트에서 적용된 '펼쳐진 날개' 형상 그릴은 헤드램프 하단 가로선으로 이루어진 시퀀셜 LED램프와 조화를 이룬다. 링컨 익스피어리언스(Lincoln Experience) 패키지에 포함된 접근 감지 기능 중 하나로 새롭게 도입된 시퀀셜 LED 램프는 운전자와 차량의 일정 거리를 인지하여 분할된 LED 램프가 차례로 작동하게 된다. 짐 팔리(Jim Farley) 포드 그룹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MKZ의 출시 이후 링컨 브랜드는 지난 6개월간 미국 내 매출이 27%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곧 출시 예정인 링컨 MKC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새로운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탄생할 총 네 개의 올 뉴 모델 가운데 MKZ와 MKC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MKX 콘셉트는 디자인과 젊은 상류층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술을 담아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링컨이 나아가는 방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2014-04-21 15:25:4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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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유통업계 최초 보급형 UHD TV 선보여

G마켓이 유통업계 최초로 보급형 UHD TV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G마켓은 22일 자정부터 열리는 슈퍼딜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최초의 UHD TV '스마트라 UHD-500A'(50인치)를 99만원에 100대 한정 판매한다. UHD(울트라HD) TV는 기존 HD 화질의 4배에 달하는 초 고화질로 차세대 TV로 주목 받고 있다. 대기업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 300만~400만원을 호가한다. 하지만 이 TV는 3분의1 가격 수준이다. 한정 판매 이후에도 100만원 대 초반 가격으로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스마트라 UHD-500A'는 스마트홈일렉트로닉스에서 중소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출시한 UHD TV다. 대기업 정품 패널을 장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광시야각으로 사방에서 번짐 현상을 최소화 했다. 초고속 5ms 응답속도로 화면 잔상 걱정도 없다. 디지털 스테레오 서라운드 스피커가 탑재돼 집에서도 영화관 같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USB 동영상 재생, HD 영상을 UHD 해상도로 바꿔주는 자동 업스케일링 기능 등을 제공한다. 전력 소모가 적은 LED TV로, LCD 대비 30~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화면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제로 베젤 및 슬림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로도 제격이다. 주문 시 추가 옵션으로 벽걸이 설치를 선택하면 전문 기사가 방문해 설치해 준다. A/S도 믿을 수 있다. 제조·판매·상담·사후관리 등을 모두 제조사에서 일원화해 처리해 준다. 전국 100여개에 달하는 A/S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는 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G마켓 디지털실 김석훈 상무는 "기존 HD보다 4배 이상의 선명한 영상과 생생한 음질을 제공하는 UHD 방송이 상용화되면서 앞으로 UHD TV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확실한 A/S를 보장하는 제품을 100만원 이하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월드컵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4-21 15:22:40 정영일 기자
국내 들어온 외인 자금 바뀌었다…美·유럽에서 中·싱가포르로

미국·유럽 대신 중국·싱가포르로 외인 자금 손바뀜···단기서 장기투자 변화 국내 증시를 좌지우지하는 외국인 자금이 최근 3년여새 미국, 유럽 위주에서 싱가포르, 중국, 노르웨이 등으로 손바뀜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투자업계와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이후 2011년 6월까지 국내에 유입된 외국계 자금은 미국과 유럽계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1년 7월 이후에는 싱가포르와 중국, 노르웨이 등 국부펀드 비중이 높은 외국계 자금이 대거 들어왔다. 국부펀드는 석유·가스 등 천연자원과 관련한 펀드로 국가가 장기적 관점에서 운용하는 국가펀드를 말한다. 최근에는 외환보유액 등 비원자재를 이용해 설립된 펀드도 포함된다. 노르웨이는 석유에 기반한 국부펀드를, 싱가포르와 중국은 외환보유액 등을 토대로 한 국부펀드를 운영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손바뀜이 일어난 이유는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자금의 성격이 바뀌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기존 미국, 유럽계 자금은 코스피 상장사들의 실적 추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기성 투자금의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코스피 기업들의 순익이 감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들 자금은 빠져나가고 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싱가포르, 중국, 노르웨이발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박승영 대우증권 연구원은 "국내 유입되는 외국계 자금이 장기 투자 성격으로 바뀌면서 국내 상장사들의 순익이 줄어도 외국인 누적 순매수가 지속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싱가포르, 중국 등지의 자금이 유입되긴 하지만 아직 그 비중은 크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들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나 전체 대비 비중은 아직 작다"며 "향후 중국 증시 개방 등의 여파로 중장기적으로는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김현정기자 hjkim1@

2014-04-21 15:22:2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