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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AK몰, 가정의 달 맞아 3일간 특가 쇼핑찬스

애경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AK몰은 24일까지 '가정의 달 감사대전'을 열고 어린이 장난감·화장품·해외명품·안마기 등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AK플라자 백화점관'의 모든 상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무료로 배송해준다. 신한카드로 7만원이상 구매할 경우 최고 5% 청구할인 혜택과 함께 전 상품 10% 할인쿠폰, 7% 중복할인쿠폰 등 최고 22%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객에 한해 2개월, 3개월, 6개월 무이자할부도 가능하다. 같은 기간 동안 '행운의 페이백 이벤트'도 동시에 벌인다. 매일 오전 10시에 생성되는 선착순 인원에 맞춰 15만원 이상 구매객이 응모하면 9000원부터 50만원 이상 구매시 최고 3만원까지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가정의 달 감사대전'에서는 어린이 완구 '레고' 시리즈를 최고 48%, 또봇 미니 주니어 시리즈를 15% 할인하고, 엑스피크 원터치 어린이 놀이방 텐트를 34% 할인된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어버이날 선물로는 클라란스 UV 플러스 BB크림을 10% 할인된 5만3100원에, 구찌 남성반지갑은 27% 할인된 36만620원에 판매한다. 또 마담4060의 카디건·원피스·칼라티 등 모든 상품을 30% 할인한다.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효도선물로 메디컬드림 체형인식 안마의자를 70%할인된 75만500원에, 휴테크 마사지 전용의자를 42%할인된 24만8000원에 판매한다. 봄 시즌 영캐주얼 브랜드 최종가전을 통해 올리브데올리브·온앤온·주크·SOUP 등 여성의류를 티셔츠 1만원, 원피스 2만원, 블라우스 3만원의 균일가격으로 판매하고, 뉴발란스·나이키·버켄스탁 등의 운동화를 최대 83% 할인한다.

2014-04-22 16:09:20 정영일 기자
영종하늘도시 각종 호재 불구 전세만 '호황'

그간 '유령도시'로 불리던 인천 영종하늘도시가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종합관광·레저허브인 드림아일랜드 조성을 시작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 추진, 투자이민제 미분양아파트 확대 검토 등의 개발호재가 잇달아 발표되면서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준공 후 1년이 넘도록 불 꺼진 아파트가 수두룩했던 영종하늘도시에 올 들어 이사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분양돼 비어 있던 집들을 건설사가 전세로 전환하면서 속속 입주가 진행되는 것이다. 실제, 대형 브랜드 아파트로 가장 인기가 좋은 '힐스테이트'의 경우 올해 1분기에만 106건의 전세(월세 제외) 계약이 이뤄졌다. 작년 10월 전세 전환을 실시한 이래 6개월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인근 '우미린2차' 역시 올 들어 3월까지 104건의 계약이 이뤄지며, 3개월 만에 전세로 나온 250여 가구 전부 세입자를 찾았다. 59㎡ 소형으로만 이뤄진 '한양수자인'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중산동 H부동산 관계자는 "새 아파트라 깨끗하고 전셋값도 전용면적 84㎡가 8000만~1억원으로 저렴하다보니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 편"이라며 "영종도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서울로 출퇴근하는 이들도 꽤 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세 외 거래는 여전히 썰렁한 수준이다. 1분기 106건의 전세가 계약된 '힐스테이트'의 경우 매매 거래량은 3건에 불과하다. 83㎡의 가격도 분양가 에 한참 못 미치지는 2억7700만~2억8000만원이다. 이 기간 '우미린2차'는 15건의 계약이 이뤄졌지만 이중 8건은 분양가보다 수천만원 빠진 3억원 이하로 거래됐다. 심지어 2억1900만원에 계약된 사례도 있다. '한양수자인'도 최초 공급가보다 4000만~5000만원 싼 1억9000만원과 2억1300만원에 2건 거래됐을 뿐이다. 인근 N공인 대표는 "드림아일랜드, 카지노 개발 소식 이후 잠깐 문의가 늘기는 했는데 현재는 조용하다"면서 "집주인들은 3억원 이상으로 거래를 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 계약은 그 아래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미분양 물량도 그대로다. 인천시 통계에 따르면 3월 이들 아파트의 미분양 가구수는 '힐스테이트' 316가구, '우미린2차' 251가구로 1월 물량과 같다. 오히려 '한양수자인'은 1월 152건이었던 미분양이 2월 188건으로 증가한 뒤 3월에도 유지하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미분양에 대해 판매와 전세 전환을 동시에 진행했는데 팔리지 않아 전량 전세로 계약한 것"이라며 "개발 호재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아서인지 아직 매매는 꺼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그동안 대형 개발사업들이 진행되다 좌초된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실제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한 뒤 거래를 하겠다는 수요자들이 많다"며 "영종도 개발 속도에 따라 거래 증가, 시세 회복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4-04-22 16:07:49 박선옥 기자
산업부, 중소기업 오존층 파괴물질 감축 기술지원

정부는 올해부터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을 사용 중인 중소기업이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시행한다. 또 폐기되는 상업용·가정용 냉장고 등 냉동공조기기 등에 담긴 특정물질을 회수해 대기중에 방출하지 않고, 분해· 재활용을 촉진하는 관리체계도 갖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체전환 촉진 기술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매년 3억 원씩, 7년간 2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존층 파괴물질은 전기/전자·반도체·자동차·금속 등 산업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대기업과 달리 발포·세정 공정에서 오존층 파괴물질을 사용하는 중소기업은 대부분 영세하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체물질에 관한 정보도 부족하고, 기술 컨설팅을 받을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파견해 각 기업의 공정·기술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대체물질 선택 및 공정기술 전환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대체전환 촉진 기술지원 사업'의 컨설팅을 마친 후 대상기업이 희망할 경우, 기존에 시행 중인 '시설 대체자금 융자사업'을 통해 공장설비 전환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이밖에 '특정물질 관리체계 구축사업'도 올해부터 사용 중인 상업용·가정용 냉장고 등 냉동공조기기 등에 포함된 특정물질을 적극적으로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5년간 총 23억 원을 투자해 ▲냉동공조기기의 설치 현황 ▲유통체계 분석 ▲회수를 위한 지역별 거점 설정 등을 통해 회수된 특정물질을 분해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특정물질의 안전한 취급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도 양성할 구축할 계획이다. 최태현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는 국제적 의무에 따라 오존층 파괴물질의 생산·수입을 점진적으로 줄여가고 2030년까지 전면 중단해야 하는데, 중소기업은 대부분 영세해 대체물질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고 기술도 지도받을 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부터 시행하는 '대체전환 촉진 기술지원 사업'은 정부지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원대상 기업에 자체 부담금을 요구하지 않아 영세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컨설팅을 마친 기업이 설비를 대체할 경우 융자사업과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4-04-22 16:06:59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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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한국의류시험연구원과 협력해 상품 검증 강화

쿠팡(대표 김범석)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과 협력해 공산품 및 의류 상품 검증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쿠팡은 의류 뿐 아니라 유아용 장난감·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공인된 전문기관의 사전 검증을 통해 선보여 고객들이 상품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은 파트너사들이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시험 분석을 통해 상품의 법적 안전 기준인 KC 인증을 받도록 돕는다. 필수 인증 품목이 아닌 상품도 동일한 프로세스를 거쳐 검증을 한층 강화하며, 이미 인증을 거친 상품도 필요에 따라 유효기간, 인증 누락 여부 등을 재차 확인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상품 검증에 나선다. 중소 파트너사들이 쿠팡을 통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상품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받아 부담없이 품질 검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고객들이 상품 안전성에 더욱 민감한 유아용품, 생활용품부터 우선 벌이며, 검증 상품의 범위를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1965년 출범해 50여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섬유, 생활용품 등 여러 분야의 제품에 대한 안전성, 유해성, 기능 등의 품질 요소를 평가하고 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종합 시험·인증기관이다.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에 대해서는 KC인증마크(국가통합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쿠팡의 김수현 리테일 본부장은 "공인된 전문기관을 통한 적극적인 사전 검증 작업을 진행하게 돼 쿠팡 상품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며 "쿠팡은 앞으로도 철저한 상품 검증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4-04-22 16:06:0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