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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강원대 약학대학과 실무실습교육 MOU 체결

일화(대표 이성균)는 지난 22일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학과 제약산업 실무실습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해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 학생들은 일화 춘천GMP공장의 첨단 생산시설 및 실험장비를 활용해 현업과 동일한 환경의 실무 교육을 받게 됐다는 것이다. 약학대학의 학제 개편으로 학생들의 실무실습 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연간 120시간 이상의 실습 교육을 통해 졸업 후 바로 실무에 적응이 가능한 수준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일화와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학의 협약식은 일화 박용덕 제약사업본부장과 이경준 춘천GMP공장 공장장, 강원대학교 허문영 약학대학장 외 여러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일화 박용덕 제약사업본부장은 "춘천으로 공장 이전 후 처음으로 강원대 약학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춘천 및 강원지역 내 대학 및 교육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재들이 훌륭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1971년 제약기업으로 시작해 1981년 일화생수주식회사를 합병하면서 음료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이듬해 맥콜을 출시했다. 지난해 4월에는 춘천시 동내면 지테크빌리지(G-Tech Village)에 제약과 인삼제품을 만드는 GMP공장을 건립해 새로 이전했다. 춘천GMP공장은 자재의 입고부터 완제품의 출고까지 전 과정이 무인 첨단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4-04-23 18:53:3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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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인천~방콕 편도 9만9000원 특가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의 계열사이자 태국 최초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가 오는 6월 17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취항 발표와 함께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인천-방콕 노선 취항을 기념해 인천~방콕노선 취항 특가 항공권을 9만9000원(편도기준, 제세금 포함)이라는 특별한 요금으로 공개했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23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2014년 6월 17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이 해당한다. 모든 특가 항공권의 요금은 제세금을 포함한 편도항공권 기준이며, 한정된 수량으로 조기에 매진될 수 있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취항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나다 브라나시리 대표는 "태국 첫 장거리 저비용항공사로서 운항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방콕 돈므앙 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삼아 이미 취항하고 있는 단거리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타이와 함께 더욱 광범위하고 촘촘한 네트워크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작년 한 해만 130만 명에 이르고 태국을 찾는 관광객 중 한국이 상위 5위에 드는 등 한국은 태국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이번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취항으로 인해 방콕노선으로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보다 많은 한국여행자들이 태국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올해 안에 일본 나리타와 오사카로도 곧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어아시아 엑스는 서울·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을 각각 주 7회, 주 4회씩 운항 중이며, 서울-쿠알라룸푸르 노선은 오는 7월에 주 11회로, 12월에는 주 14회로 점진 증편할 계획이다.

2014-04-23 18:52:22 임의택 기자
KRX금시장, 개장 한달간 총 37억원 거래돼

지난달 24일 개장한 KRX금시장에서 한 달간 84㎏, 37억원 상당의 금지금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개장 1개월째를 맞는 전날 현재 KRX금시장의 누적 거래량은 총 83.9㎏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3.6㎏의 금지금이 오간 셈이다. 한 달간 누적 거래대금은 37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호가는 한달 새 하루 평균 약 325회가 제출됐고 하루 평균 136건의 거래가 체결됐다. 평균 1분에 1회 호가가 제출되고 평균 3분당 1건의 거래가 체결된 것이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지금 가격과 국제 금시세의 격차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국제 금시세를 100으로 환산했을 때 개장 1주차에 101.4였으나 2주차 101.5, 3주차 101.1, 4주차 100.9로 좁혀졌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투자자의 시장 참여 비중이 약 51%에 달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실물사업자의 시장 참여를 늘리기 위해 협의대량매매제도 도입, 적격수입금리스트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원대 거래소 파생상품시장 본부장은 "KRX금시장의 거래량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장외시장 대비 거래 편의성과 가격 측면의 이점이 있는 만큼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이를 통한 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23 18:21:4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