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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스무디 부스 열어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14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참여해 스무디킹 부스를 연다.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 유료구역에서 스무디는 물론 리얼주스·리얼 요거트·스무디킹 칩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행사 현장에는 '스무디사이즈업쿠폰' 이벤트도 실시된다. 스무디킹 부스 앞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스무디앱을 설치한 후 또 다른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무디 사이즈업 무료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스무디킹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일부매장 제외) 또 스무디킹은 엔젤푸드와 오리지날랩으로 구성된 '꽃 박람회 특별 세트메뉴'를 마련해 구매고객 대상으로 박람회 초대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 세트는 스무디킹 서울 근교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일부매장 제외) 한편 스무디킹 홈페이지에서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진행하는 '제1회 전국 블로거 대회' 및 '꽃박람회 플래시 게임 프로모션' 내용도 함께 제공해 스무디킹 홈페이지를 찾는 유저들이 보다 쉽게 박람회 이벤트 정보를 살펴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014-04-24 11:48:2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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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남성, '리넨재킷·니트'로 쉽게

요즘같은 날씨에는 딱딱한 정장 차림을 고수하기보다 자연스러운 리넨 재킷과 경쾌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니트를 매치해 격식은 차리면서 스타일을 강조한 비즈니스룩을 추천한다. 스트라이프 컬러 니트는 셔츠와 함께 입으면 댄디한 느낌을 살려 캐주얼 비즈니스룩을 연출할 수 있고 체크 패턴이 들어간 니트는 활동적인 느낌을 낼 수 있어 봄철 차림으로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와 함께 네이비나 블랙 색상의 팬츠를 매치하면 점잖은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지만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파스텔 톤의 팬츠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슈즈는 옥스퍼드화나 로퍼를 신어 댄디한 멋을 강조하거나 통가죽 구두와 벨트로 포멀한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소재에서 나오는 가벼운 느낌과 자연으러운 핏이 매력적인 리넨 재킷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 스타일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니트와 잘 어울린다고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아울러 심플한 화이트 계열 셔츠에 니트 소재 타이를 이너로 매치하면 재킷의 V존이 강조되고 롤업 면 팬츠와 보트 슈즈를 더해주면 편안하고 감각적인 비즈니스맨의 이미지를 뽐낼 수 있다. 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환절기에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면 보다 쉽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며 "특히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리넨 재킷이나 경쾌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니트는 별다른 꾸밈없이도 포멀하고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4-04-24 11:36: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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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광사업 적자터널 탈출 '청신호'

1분기 흑자전환 기대…한화큐셀·한화솔라원 실적 견인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이 결실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그간 극심한 불황에도, 막대한 투자를 진행한 태양광 분야에서 올해 1분기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040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태양광 사업이 올해 1분기 흑자전환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1년 2분기부터 적자가 시작된 이후, 12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은 ▲지속적인 비용절감 ▲꾸준한 수요 확대로 인한 평균판매단가 상승 ▲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흑자전환이라는 청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올들어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은 유럽·북미·중미·일본·중국 등에서 큰 사업성과를 내고 있으며,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하는 이들 지역에서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3분기부터 폴리실리콘 공급부족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주장이 일부 제기되며 태양광 시장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NPD 솔라버즈는 올해 태양광 시장 규모가 50GW가 넘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태양광 설치량이 38GW였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 시장 성장률은 30%가 넘어서는 셈이다. 최근 폴리실리콘 가격은 4개월째 20달러 이상의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3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20달러 이상의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2012년 3분기 폴리실리콘 가격이 20달러 밑으로 폭락한 이후 처음이다. 이런 시장회복에 발맞춰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 공장은 현재 풀가동 중이며, 원가 대비 품질도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 올해 한화그룹의 태양광사업은 수익성이 좋은 다운스트림(태양광 발전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약진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큐셀은 영국·프랑스·덴마크 등의 유럽 신흥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한화큐셀은 지난 16일 덴마크 코펜하겐 인근의 은퇴자 아파트에 덴마크에서 최대인 345k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이 아파트에서 소요되는 전기의 56%에 해당하는 양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또 지난 3월 영국 케임브리지 지역에 영국 AGR사로부터 수주한 24.3MW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가동을 시작했고, 솔라센추리가 영국 섬머셋 지역에 건설한 1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도 모듈 전량을 공급했다. 최근 빠른 태양광 수요 회복세를 보이는 프랑스 시장개척을 위해 프랑스 남부 엑상 프로방스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북·중미에서 한화큐셀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9일 한화큐셀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환경오염지역인 메이우드에 10.8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발전소가 들어선 지역은 미국연방환경청(EPA)이 지정한 환경오염부지 중 하나로, 환경개선 작업이 완료된 이후 모니터링 대상지역이다. 하지만 한화큐셀이 미국에서 안전하게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태양광 발전이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멕시코에서 두번째로 큰 유통체인 회사인 소리아나가 2015년 초까지 멕시코 120개 지역에 설치하려는 총 31MW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공사를 3월부터 시작했다. 멕시코의 태양광 시장은 2015년 253MW, 2016년 450MW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다른 중·남미 국가에 비해 안정적인 정책과 인프라를 보유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일본에서 520MW를 판매하며 매출 1위를 기록한 한화큐셀은 올해에도 주택용과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등의 프리미엄 시장에 중점을 두고 공략할 계획이다. 한화솔라원도 중국·북미·중미·유럽 등에서 대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실적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우시 지방정부와 신도시 건설지역에 100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세웠고, 스페인 태양광 기업인 코브라와 그란솔라가 과테말라의 리오혼도에 건설 중인 태양광 발전소에 6.2MW의 모듈을 공급했다. 1월에는 중국의 HTR그룹과 7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전력 판매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포크트솔라가 영국에 건설하는 태양광 발전소에 20.5MW의 모듈을 공급했다. 증권가에서는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부문이 내년 1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4-04-24 11:34:5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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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대디' 위한 'NICE'한 식음료 봇물

최근 KBS '해피투게더-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등 '아빠'들의 육아를 주제로 한 방송이 인기를 얻으면서, 대한민국 아빠들이 분주해졌다.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육아에 적극 나서는 아빠를 뜻하는 '플대디(Play+Daddy)'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육아에 관심이 높은 아빠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식음료 업체에서는 육아에 서툰 초보 이들을 겨냥한 '친절한(NICE)' 식음료 제품들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빠 혼자서도 손쉽게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친절한(NICE) 식음료들은 영양(Nutrition), 재미(Interest), 간편(Convenience), 손쉬움(Easy)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플대디'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먼저 따뜻해진 날씨에 아이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아빠들은 챙길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이유식을 먹는 아기들을 데리고 가는 장기간의 외출에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진다. 이런 초보 아빠들을 위해 아이들에게 먹이기 쉽고,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면서 영양도 만점인 제품들이 출시됐다. 정식품이 지난 3월 출시한 콩유아식 '베지밀 인펀트 우리콩'과 '베지밀 토들러 우리 콩'은 상온보관이 가능한 팩 모양의 완제품으로 외출 시 바로 수유할 수 있어 초보아빠에게 안성맞춤 제품이다. 미즈앤코 '우리 애들 밥상 3분 간편한 끼'는 뜨거운 물을 붓고 3분만 기다리면 이유식이 완성되는 제품으로 아빠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특히 아이의 치아 발달 상태에 따라 다른 농도로 무르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3·5·7분의 시간에 따라 더 부드러운 이유식을 먹일 수 있다. 초보 아빠들에게 입이 짧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은 늘 고민거리다. 이럴 때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 쪽쪽'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요거트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아빠들이 일일이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먹이지 않아도 아이들이 먼저 흥미를 느끼게끔 했다. 빨대로 빨아 마실 수 있는 컵 디자인을 채택했고 패키지 디자인에 귀여운 젖소 캐릭터로 재미를 더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과 치아 건강까지 생각한 7가지 700억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유 '세븐키즈(7even-Kids)'를 출시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4-04-24 11:27:5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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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재기 모색

우림건설이 다수의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추진하며 재기에 나서고 있다. 1983년 창사 이래 전국적으로 4만여 가구가 넘는 주택을 공급했던 우림건설의 인지도와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워크아웃 등을 거치며 강력한 자구노력으로 일반관리비를 최소화하고 마진율을 낮추면서 공사비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은 건설사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으로 땅을 매입해 개발하지 않아도 돼 자금부담이 적고, 조합원 물량에 대해서는 분양보증이 필요 없어 보증부담도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우림건설은 현재 서울·경기·충북·경남 등에서 10여 개의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약수터지역주택조합(가칭) 사업에 시공예정사로 선정됐다. 지하 2층, 지상 12층, 6개동, 전용면적(이하 동일) ▲59㎡ 161가구 ▲84㎡ 41가구 등 총 202가구 규모다. 올해 10월 착공 후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대다. 주택홍보관은 동작구 본동 402-1번지 노들역 5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경기도에서는 광주와 남양주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사업에 시공예정사로 참여 중이다. 광주 오포 우림필유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층, 84㎡ 1028가구로 이뤄졌다. 분당의 편의시설과 지하철을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으면서 분양가는 3.3㎡당 700만 원대로 분당의 반값 수준이다. 2016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덕소 한강 우림카이저팰리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원에 지어지는 지하 1층, 지상 36층, 4개동 규모의 초고층아파트다. 총 256가구로 ▲59㎡ 166가구 ▲84㎡ 90가구로 이뤄졌다. 3개동은 한강변 남서향에 배치될 예정으로 한강 조망권이 우수하다. 서울 접근이 용이하면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2017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충북에서는 청주와 진천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청주 내덕동 우림필유는 43~64㎡, 415가구 규모로 오는 6월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조합원모집에 나섰다. 내년 4월 착공 예정이다. 또 진천 우림필유는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착공에 들어갔으며, 60~85㎡, 296가구로 이뤄졌다. 3.3㎡당 499만원에 공급되고, 조합원 모집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평택 현덕, 청주 금천, 양산 북부동, 밀양 교동, 부산 문현동 등에서도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왕남균 우림건설 사업3부 실장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원 모집이 전체의 70~80%가량 충족된 상태에서 공사 계약을 체결한다"며 "사업성에 대한 검증절차를 철저히 거쳐 우량 사업지를 선별하겠다"고 말했다.

2014-04-24 11:24:0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