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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딜러 클라쎄오토, '패밀리카 시승 이벤트' 실시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가 오는 31일까지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클라쎄오토 5개 전시장에서 '패밀리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폭스바겐의 대표 패밀리카인 파사트, 제타, 티구안, 투아렉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승고객부터 출고고객까지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클라쎄오토는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가 많아지는 5월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탁월한 연비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한 달 간 클라쎄오토 5개 전시장(강남신사, 압구정, 역삼, 일산, 수원)에서 폭스바겐 전 차종을 시승, 계약,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기간 중 폭스바겐 클라쎄오토에 방문해 시승 후 고객카드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주차 번호판을 제공하며, 계약고객에게는 머그컵을, 출고고객에게는 고급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폴로 출고고객 선착순 30명에게는 독일 프리미엄 만년필 라미를 증정하며 부모와 함께 방문한 어린이에게는 친환경 연필을 선물한다. 또한 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방문한 고객에게는 주차 번호판, 마우스 패드, 스마트폰 거치대 등 다양한 사은품이 랜덤으로 제공되며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7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간편정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센터(성수, 장안, 양재, 수원)에 입고한 고객 모두에게도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한다. 클라쎄오토 이병한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독일 엔지니어링을 직접 경험하고, 시승부터 출고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4-05-03 15:46:1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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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도하~런던 구간에 A380 첫 투입

카타르항공은 오는 6월 17일부터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에어버스 A380기의 첫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타르항공의 A380기는 자사의 새 허브 공항이 될 첨단 시설의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 도하 신 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인기 노선 중 하나인 런던 히드로 공항 노선에서 본격 운영된다. 카타르항공이 주문한 총 13대의 A380기 중 3대가 올 여름 연달아 인도되어 도하~런던 구간인 QR003편과 QR004편에 투입될 예정이다. 복층 구조인 카타르항공의 A380기는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석 3개의 클래스로 나뉘어져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인 만큼 승객들에게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해 중ㆍ장거리 비행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퍼스트클래스 객실은 지난 3월 세계 최대 관광박람회인 '2014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에서 공개되었을 만큼 업계 최고 수준의 기내 인테리어와 프리미엄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퍼스트클래스는 좌석간 간격(피치)이 90인치(약 2.3m)로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추었으며, 180도로 눕혀지는 완벽한 수평형 침대 좌석와 슬라이딩 칸막이를 좌석 양쪽으로 장착해 기내에서의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했다. 또, 좌석 맞은편에는 다른 승객이 앉을 수 있도록 보조 의자가 마련돼 함께 식사를 하거나 마주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해 마치 기내 속 미니 레스토랑을 연상하기도 한다.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스크린은 26인치의 넓은 평면 화면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제공한다. 카타르항공의 최고경영자(CEO) 아크바르 알 바커는 "우리는 프리미엄 항공사로서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내 서비스뿐만 아니라 차세대 신형 항공기 도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 추가로 인도 받을 항공기가 무려 300여대일 정도다"며 "에어버스사의 초대형 A380 도입은 카타르항공의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타르항공의 A380 도입에 맞춰 곧 개항하는 카타르항공의 새 허브 공항인 하마드 국제공항은 A380과 같은 초대형 항공기를 포함한 각종 상업용 항공기를 제한 없이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항이다. A380이 사용 가능한 세계 최장의 4850m와 4250m의 활주로를 갖추었으며, A380의 규모에 최적화시킨 6개의 전용 컨택게이트(contact gate)도 지어졌다. 또, 세계 최고 규모의 격납고를 구축해 동시에 2대의 A380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장점이다. 카타르항공은 13대의 A380외에도 에어버스사의 차세대 중대형 항공기 A350기 80대를 주문해 놓은 상태이며, 올해 말 세계 최초로 A350을 인도 받게 된다. 이로써 카타르항공은 에어버스사의 A380, A350, A320, 보잉사의 B787, B777x 등을 포함해 약 50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300여대의 최신식 항공기를 주문, 대대적인 확장 계획을 갖고 있다.

2014-05-03 15:45:5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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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억8000만달러 플랜트 공사 수주

대우건설이 약 2억7600만달러(한화 약 2850억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에서 바란 인필 프로젝트(Gbaran Infill Project) 1번 패지키의 EPC(설계·구매·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석유회사 쉘의 나이지리아 현지 합작법인인 SPDC(Shell Petroleum Development Company Nigeria Limited)가 발주한 이 공사는 나이지리아 남부 바엘사(Bayelsa)주에서 현재 가동중인 바란 우비에 중앙가스처리시설(Gbaran Ubie CPF)과 주변 7개의 가스전에 천연가스의 배송, 처리 등을 위한 설비를 증설하는 것이다.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설계·구매·시공을 수행하며 공기는 30개월이다. 이번 증설공사가 진행되는 바란 우비에 중앙가스처리시설은 원유와 천연가스를 정제하는 플랜트로 대우건설이 2006년 수주해 2011년 준공했다. 공사금액 12억1200만달러로 국내건설사가 나이지리아에서 수행한 공사 중 최대 규모의 플랜트이다. 대우건설 측은 "앞서 시공한 플랜트 공사 경험과 자원을 활용해 수익성을 확보했다"며 "추가로 발주 예정된 공사의 수주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1983년 나이지리아에 진출한 이래 보니섬 LNG 플랜트, 에스크라보스 GTL(Escravos Gas To Liquid) 플랜트 등 국가산업의 핵심시설을 비롯해 총 56건, 약 70억 달러의 공사를 수행해왔다. 국내건설사의 나이지리아 누적 수주액 104억 달러 중 2/3에 해당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는 대우건설의 대표적인 거점시장으로 특히 플랜트 시장에서 강력한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공사비가 6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브라스 LNG 플랜트 등 향후 발주될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5-03 14:15:11 김두탁 기자
지난주 국내외 주식펀드 -2% 안팎 부진…중소·유럽은 플러스

지난 한 주간 국내주식펀드는 코스피지수의 약세에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해외주식펀드도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기하강 우려 등에 한 주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해외주식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주식펀드가 약세를 보인 여파가 컸다. 유럽에 투자하는 펀드만 플러스 성과를 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2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73% 하락했다. 국내 주식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세에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K200인덱스펀드가 -2.2%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냈다. 일반주식펀드도 -1.44%로 뒤를 이었다. 배당주식펀드도 1.05% 하락했고 중소형주식펀드만 0.12% 상승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84%, -0.3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인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0.11% 내렸고 채권알파펀드와 시장중립펀드는 각각 0.01%, 0.07% 소폭 떨어졌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473개 중에 85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돈 펀드는 808개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지난 2일 공시 기준가격으로 한 주간 2.05% 하락했다. 대유형 기준으로 커머더티형펀드가 1.08% 올랐고 해외부동산형펀드와 해외채권형펀드도 각각 0.15%, 0.03% 상승했다. 반면 해외주식혼합형펀드는 0.15% 내렸고 해외채권혼합형펀드는 -0.29%를 기록했다. 중국주식펀드가 -2.90%로 가장 부진한 성과를 냈다. 중국 증시는 경기둔화와 더불어 18개월 만에 기업공개(IPO) 심사를 재개했다는 소식에 기존 상장사들에 대한 수급 우려가 일었다. 지난 주말 국제유가가 1% 넘게 하락한 것도 중국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약세에 영향을 줬다. 러시아주식펀드도 -1.97%로 부진했다. 우크라이나의 군사분쟁 상황이 복잡해지면서 국가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되자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북미주식펀드는 0.93% 하락했다.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불안과 함께 엑손모빌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을 밑돌면서 전반적인 약세장을 이끌었다. 인도주식펀드는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과 인도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 등의 여파로 0.66% 내렸다. 일본주식펀드 역시 -0.6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국 증시가 주춤하고 엔화가 안전자산으로서 강세를 보이는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브라질주식펀드는 경기하강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 전망에 부동산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여파로 0.53% 내렸다. 반면 유럽주식펀드는 0.45%의 성과를 내며 2주 연속 상승했다. 유럽과 미국 기업들의 잇단 실적 호전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영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니카 인수를 재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 섹터별로 보면 에너지섹터펀드가 한 주간 1.59% 하락하며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고 금융섹터펀드(-1.06%), 헬스케어섹터펀드(-0.96%)가 뒤따랐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110개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 367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4-05-03 09:46:2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