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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팥·과일 가득 빙수 3종 출시

탐앤탐스는 올 여름 빙수 신상품으로 밀크팥빙수, 애플망고 요거빙수, 베리베리 요거빙수 등 3종을 출시했다. 예년보다 1개월 빨리 선보인 이들 제품은 팥과 과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재료를 듬뿍 올린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본 메뉴인 팥빙수에 애플망고, 베리 등 과일 빙수도 함께 마련하여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밀크팥빙수는 풍성한 팥 위에 아몬드·인절미떡·밤·미숫가루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우유 팥빙수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팥빙수 고유의 맛을 살렸다. 애플망고 요거빙수는 얼음 위에 애플망고를 충분히 두르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다음 애플망고 토핑을 한번 더 올려 망고를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베리베리 요거빙수는 얼음 위에 딸기를 얹고 그 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블루베리를 한번 더 토핑해 상큼하고 새콤달콤하게 먹을 수 있다. 이제훈 탐앤탐스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올해 빙수는 다양한 재료를 듬뿍 올려 2~3인까지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으로 마련하였다"며 "또한 이른 무더위로 예년보다 1개월 앞당긴 4월 말에 빙수를 출시한 이후, 1주일 만에 판매량이 2배 가까이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4-05-09 11:29:4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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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12개월째 동결한 배경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은은 9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12개월째 동결을 유지했다. 12개월 연속 동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국내외 주요 경제상황을 짚어본다. ◇ 세계 경제 미국에서는 경기 회복세가 지속됐고, 유로지역에서는 경기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이어갔다. 신흥시장국에서는 일부 국가의 성장세가 다소 약화됐다. 향후 세계 경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와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 실물 경제 국내 경제를 보면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가면서 경기가 추세치를 따라 회복세를 지속했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앞으로 GDP갭은 당분간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겠으나 그 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물가 4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공업제품가격과 서비스요금의 오름폭 확대 등으로 전월의 1.3%에서 1.5%로 높아졌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전월의 2.1%에서 2.3%로 상승했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농산물가격 안정 등으로 당분간 낮은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매매 가격과 전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오름세가 둔화됐다. ◇ 금융시장 주가가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에 힘입어 상승하다가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영향을 받아 상당폭 하락했다.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 지속과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장기시장금리는 좁은 범위 내에서 변동했다. 금통위는 "앞으로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에 유의하고, 세월호 사고 이후의 내수 움직임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통위는 또 "성장세 회복이 지속되도록 지원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5-09 11:16:0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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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전국 지점장에 '독도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창고형 가전전문점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은 100여명의 전국 지점장들에게 '독도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5월 전국 지점장 회의'에서 실시됐다. 최근 업무협약(MOU)를 맺은 이수광 독도중앙연맹 총재가 직접 강연을 했으며 본격적인 '1000만 독도 명예 시민 되기' 캠페인에 앞서 올바른 독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뤄진 것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바다의 중요성, 역사적 의미에서 독도, 독도의 현 상황, 일본의 독도 침탈 가상 시나리오, 우리의 당면 과제 및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이 비교적 상세하게 이뤄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 이수광 총재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며 "우리 모두가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것을 정확히 알고 상대방의 의도를 간파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포항지역 지점장은 "막연히 지리적으로 멀게 느껴졌던 독도가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 의미가 깊었던 시간이었다"면서 "회사 소속의 직원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1000만 명예 독도 시민 되기' 캠페인 전개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실감해 적극적인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담당자는 "향후 전자랜드 전 임직원에게 이런 독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1000만 독도 명예 시민 되기' 캠페인 전개와 함께 고객들이 독도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14일부터 100여개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지점망을 통해 '1000만 독도 명예 시민 되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4-05-09 11:01: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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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무안양파 소비촉진 나서

종합식품회사 롯데푸드(대표 이영호)가 양파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나섰다. 롯데푸드는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의 양파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즙 2만5000포를 구입하는 등 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롯데푸드는 지난해 2월 무안군과 제휴를 맺고 지역 상생 제품인 '무안양파햄'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무안군은 국내 최대 양파 주산지로, 조생양파 수확을 앞두고 양파 가격이 폭락해 양파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푸드는 양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이 양파 재고를 활용해 가공한 양파즙 2만5000포를 구입하고, 향후 무안양파 구입량을 늘리기로 하는 등 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기로 전격 결정했다. 롯데푸드는 우리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2006년 9월에는 의성군과 제휴해 마늘을 넣어 만든 의성마늘햄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의성군은 지역 특산품을 제품명으로 쓴 '의성마늘햄'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으면서 의성마늘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등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는 "우수한 식재료를 생산하는 우리 농가를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은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책임이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성장성 높은 상생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우리 양파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롯데푸드가 먼저 지원의사를 밝혀 와 고마웠다"며 "앞으로 롯데푸드와 함께 무안양파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5-09 10:53:1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