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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잇 아이템, 나를 빛나게 할 '메탈릭'패션

올 여름은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등 큼지막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어 관련 업계에서는 다양한 행사 및 프로모션을 준비중이다. 무더운 날 각종 행사를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서 활동성이 좋고 화려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을 챙겨보는 것도 좋다. 이번 시즌에는 골드·실버 계통의 메탈 컬러와 반짝이는 아이템이 강세를 띌 것으로 보이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차려 입기보다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귀띔했다. 특히 여름 장마에는 옷보다 신발을 선택할 때 더 신경써야 한다. 물에 젖지 않으면서 편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샌들류나 핏플랍의 스키니리자드 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신발은 신었을 때 발등을 매혹적이게 돋보여주며 4㎝히든 굽이 내장돼 있어 날씬한 다리 라인을 연출 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금속의 화려한 느낌이 더해져 캐주얼한 차림부터 여성스러운 차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최근 착용하기 편하고 가벼운 미니백이 여성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간편한 차림새에 어울릴 만한 가방을 찾는 여성들은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미니백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브루노말리의 죠이엘로 미니백은 세련된 컬러 배합과 '글로시 브루노 레더'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려 여름철 부담없이 착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클러치·숄더·크로스 백 등 변형이 가능해 야외 할동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회사에서 선보인 백팩은 여름철 메탈릭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핸들 위치를 변경해 토트나 숄더 등 상황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게 특징이라 바캉스룩은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헤지스액세서리는 퀼팅 패턴과 금속 체인이 어우러진 미니 퀼팅백을 선보였다. 이 가방은 경쾌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 할 때 좋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토트 또는 크로스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선글라스는 여름철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연예인들이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미러 선글라스가 사랑받을 전망이다. 패션 업계에 메탈릭 스타일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이와 어울리는 미러 선글라스가 주목받게 된 것이다. 브레이크 더 몰드가 출시한 선글라스는 심플한 디자인에 무게가 가벼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14-05-13 11:27:1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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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와인', 야외 활동 증가로 전년比 35.2% 판매 늘어

기온이 올라가면서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닥왔다. 이런 가운데 편의점에서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와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지난 2012년에 출시한 '엘로우테일 미니와인 187㎖ 세트'의 경우 지난1일부터 11일까지 5월 중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2% 늘었다. 이는 전체 와인 신장률(17.3%)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소용량 와인은 20대 젊은 고객들이 주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일반 와인 매출에서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6%에 불과했다. 하지만 소용량 와인 '옐로우테일 미니와인 세트'의 20대 매출 구성비는 36.2%로 전체 보다 15.6% 포인트나 높았다. 특히 20대 여성의 구매 비중이 18.7%로 일반 와인(6.3%) 보다 3배가량 높은 구매력을 보이며 소용량 와인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컵 형태의 캘리포니아산 와인인 '스택와인 카리스마'(사진)를 이달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항아리 모양의 컵와인(187㎖) 4개로 구성돼 있어 와인 잔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어 집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컵와인 출시와 함께 기존 와인의 양(750㎖)을 반으로 줄인 '하프 와인'도 선보였다. 일명 '골프와인'으로 불리며 지인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레드 와인 '1865 까베르네쇼비뇽'을 미니화한 '1865 까베르네쇼비뇽 375㎖'와 화이트 와인 '가또네그로소비뇽블랑 375㎖' 2종이다.

2014-05-13 11:23:2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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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낮추거나 빼거나 제품 인기

식품들이 자체 다이어트를 하고 하고 있다. 열량이나 나트륨·지방 등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불필요한 요소들을 낮추거나 빼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친환경식품 브랜드 레퓨레는 단순히 소금 사용량을 줄인 일반 저염 장류와는 달리 염도 자체가 낮은 소금을 적게 사용해 어린아이들도 먹기 좋은 덜 짠 재래식 '순수 된장'과 '순수 간장'을 선보였다. 이 제품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국산 천일염에 키토산을 결합시킨 기능성 저염소금인 '리염'은 사용했고 수입산 콩이나 탈지대두분말을 사용한 것과 달리 100% 국산 콩만으로 만들었다. 방부제나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항균력이 높은 키토산을 활용해 소금을 덜 사용해 부패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농심 켈로그가 출시한 '스페셜K 라이트 칩'은 1회 제공량 (감자칩 21개·23g)의 열량이 93㎉밖에 되지 않는 감자칩 제품이다.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일반적인 감자칩과 달리 칼로리가 적어 남녀노소는 물론 몸매 관리 중인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삭하게 구워낸 감자칩에 맛있는 양념을 더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영유아식품 전문 업체 베베쿡이 출시한 '처음 먹는 어린이 김'은 소금 대신 발효간장을 사용해 짜지 않게 만들었다. 보통 어린이용 조미김이 소금을 적게 사용해 나트륨 함량을 낮춘 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염도가 낮은 전통방식으로 발효시킨 분말형 간장 사용해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해 냈다. 국산 참기름과 현미유를 사용했고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해조칼슘을 첨가해 맛과 영양을 높였다. CJ제일제당의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더(THE) 건강한 어묵 2종' 제품은 어묵을 오븐에 구워 지방함량과 열량을 줄였다. 어묵 시장에서 판매량이 높은 3가지 제품의 평균 지방함량은 100g당 3.7g이고 열량은 160㎉다. 더 건강한 어묵은 이보다 지방 30%, 열량 20%를 줄였다. 합성첨가물도 없다. 합성보존료·산화방지제 등 4가지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고급 흰살생선을 사용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삼립식품이 출시한 브랜드 '테이블에잇(Table 8)' 식빵은 설탕을 넣지 않고 포도 농축액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천연 원료인 포도 농축액을 사용했다.

2014-05-13 11:22:57 정영일 기자
닛산, 2013년 회계연도 영업이익 6057억 엔 기록

닛산 자동차 주식회사가 2013년(회계연도 기준, 2013년 4월~2014년 3월) 결산결과 및 4/4분기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닛산은 2013년에 11조4300억 엔의 매출액과 6057억 엔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당기순이익은 3890억 엔이다.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닛산 자동차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6년도 회계연도 말까지 영업이익율 8% 달성과 글로벌 시장점유율 8%를 지향하는 중기경영계획 '닛산 파워 88(Nissan Power 88)' 계획을 향한 노력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며, "2013년에 닛산 자동차는 견실한 성과를 올렸으며 2014년은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닛산 파워 88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시장에의 맞춤 대응, 새로운 공장의 생산 확대 및 브랜드 파워 향상 등 다양한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닛산은 4/4분기의 고수익에 따라 2013 회계연도 당기 순이익을 좋은 결과로 이끌 수 있었다. 2013년 4/4분기에는 브랜드 구축 활동, 제품 품질 및 지역별 판매 활동에 중점을 두며 사업의 유효성 향상을 위해 새로운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2013년에 닛산자동차는 10개의 신차와 22개의 신기술을 발표했으며 제로 에미션 전기차 '리프'의 판매량은 11만대를 넘었다. 닛산은 2020년까지 자동 운전 차량을 실용화하기로 했으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해 보다 많은 시너지의 창출과 깊이 있는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구매, 생산·물류, 개발, 인사의 4가지 중요 기능을 통합했는데, 이는 2016년까지 연간 시너지를 43억 유로까지 늘리겠다는 목표에 따른 것이다. 카를로스 곤 닛산 자동차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활동들에 힘입어 6개년 닛산 파워 88 계획은 후반부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014 회계연도에 닛산은 글로벌 판매가 8.9% 증가한 565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멕시코, 브라질 등 새 공장의 조업과 콰시카이, 로그, 닷선 GO, 인피니티 Q50 등 신차 판매를 통해 시장 점유율 6.7%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4-05-13 11:08:1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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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카드 IC, 중국 금융시장 공략 나선다

삼성전자가 중국 금용보안인증을 획득한 스마트카드 집적회로(IC)를 내세워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 금융 보안 스마트카드IC가 중국 금융 IC카드 규범 'PBOC(People's Bank of China) 3.0'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PBOC 3.0'은 중국인민은행이 지난해 2월 공식 발표한 최신 금융집적회로 카드 규범으로 중국 금융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인증이다. 중국 은행카드 시장은 최근 업계 전반에 걸쳐 마그네틱 카드에서 IC카드로 교체가 진행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중국시장에 스마트카드IC 공급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삼성전자 스마트카드IC 제품은 'S3CT9KC', 'S3CT9KA', 'S3CT9PA' 등 세가지로, 각 제품별 인터페이스 방식과 정보를 저장하는 전기적으로 기억 및 소거 가능 읽기 전용 소자(EEPROM) 용량 크기가 다르다. 세 제품 모두 보안기능이 내장된 삼성전자 독자 CPU 기술인 '시큐캄(SecuCalmTM)'을 기반으로 90나노 공정을 적용했다. 보통 전자 결제기(Electronic Payment Reader)는 접촉·비접촉 인터페이스 방식 중 하나가 적용되는데, 삼성전자 스마트카드IC는 두 가지 인터페이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카드IC의 최신 인터페이스 기술은 최근 비접촉 인터페이스 시설이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중국 은행 카드 시장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성전자 스마트카드IC는 이미 국제공통평가기준 CC(Common Criteria)의 평가보증등급 'EAL 5+' 과 국제신용카드사연합체 EMVCo(Europay, Mastercard, Visa)의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카드 IC는 금융시장 이외 전자 여권, 전자 신분증과 같은 e-정부 프로그램과 대중교통 스마트카드에도 적용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홍규식 삼성전자 S.LSI 사업부 마케팅팀 상무는 "중국 은행 카드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유럽과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중국 은행 카드 시장에 뛰어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완벽한 제품을 공급해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5-13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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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오디오기기 '레벨'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원음 그대로의 소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오디오기기 '레벨'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레벨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처음 공개한 삼성전자의 오디오기기 브랜드로, 헤드폰 타입의 '레벨 오버(Over)', '레벨 온(On)'과 이어폰 타입의 '레벨 인(In)', 스피커 타입의 '레벨 박스(Box)'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공개 당시 레벨은 최상의 사운드 경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레벨의 국내 출시를 맞아 헤드폰 타입의 프리미엄 제품인 '레벨 오버'의 예약판매를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레벨 오버는 네오디움 자석 소재를 적용한 50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하고, 섬유재질 진동판을 사용해 진동판과 프레임 사이의 떨림을 최소화하는 구조 설계로 원음 왜곡 없이 HD급의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터치 방식을 통한 볼륨, 이전 곡과 다음 곡 재생 제어, 전화 수신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주변 소음 제거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레벨 오버가 제공하는 최상의 음질을 극대화 해주는 '삼성 레벨'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삼성 레벨 앱을 통해 사용자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음악과 멀티미디어 등에 삼성 이퀄라이저인 사운드얼라이브 효과를 적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볼륨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큰 소리에 노출시 발생할 수 있는 청력 손실을 방지할 수 있게 해준다. 레벨 오버는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예약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게임패드'와 삼성뮤직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음악과 멀티미디어를 감상하는 사용자가 지속 확대됨에 따라 스마트기기와 최상의 궁합을 제공하는 오디오기기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레벨 오버를 비롯해 40mm 드라이버를 탑재한 레벨 온, 3-웨이 스피커를 탑재한 레벨 인, 블루투스 스피커 레벨 박스는 21일부터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레벨 오버 43만9000원, 레벨 온 24만9000원, 레벨 인 18만9000원, 레벨 박스가 19만9000원이다.

2014-05-13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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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지펠 T9000 스파클링'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13일 '삼성 지펠 T9000'에 스파클링 워터 기능을 탑재한 '삼성 지펠 T9000 스파클링'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 지펠 T9000 스파클링'은 지난해 출시해 월 판매량 1만대에 이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국내 최초의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지펠 T9000'에 3단계 농도 조절이 가능한 스파클링 워터 디스펜서가 탑재된 프리미엄 냉장고다. 출고가는 448만원. 삼성 지펠 T9000 스파클링은 약 2만4000원의 탄산가스 실린더 1개를 사용해 330㎖ 스파클링 워터를 최대 182병까지 제조할 수 있어 부담없이 스파클링 워터를 즐길 수 있다. 또 냉장고 디스펜서에서 스파클링 워터는 물론 정수된 차가운 물, 각 얼음, 조각 얼음까지 받을 수 있어 홈메이드 음료수를 만들 때나 얼음이 필요한 요리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디스펜서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파클링 워터 급속제조 기능의 켜짐·꺼짐·제조의 3가지 상태 ▲연한 맛(3g/ℓ)·중간 맛(5g/ℓ)·강한 맛(7g/ℓ)의 스파클링 농도 ▲탄산 실린더 교체 시기 등을 쉽게 알아 볼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제품 사용을 돕는다. 아울러 삼성 지펠 T9000 스파클링은 자주 쓰는 냉장실은 위에, 무거운 음식이 많은 냉동실은 아래쪽에 위치시킨 와이드 상냉장·서랍식 하냉동 T자 구조로 더욱 쉽고 안전하게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냉동실 우측에 위치한 '참맛냉동실'은 -23℃에서 2℃까지 ▲냉동 ▲냉장 ▲특선 ▲살얼음 등 4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해 장기간 보관은 물론 바로 먹을 김치까지 식재료에 따라 최적의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다. 이밖에 냉장실 전용, 냉동실 전용의 '듀얼 에코 컴프레서'로 필요한 곳만 관리해 빠른 냉각이 가능하고, 3개의 냉각기를 냉장실, 냉동실, 참맛냉동실에 각각 채용한 '트리플 독립냉각'으로 따로따로 냉기를 전달해 냄새 섞임 없이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스파클링 워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지펠 스파클링', '셰프컬렉션' 냉장고에 이어 '지펠 T9000'에도 스파클링을 채용했다"며 "차별화된 기능으로 소비자의 삶에 더 많은 가치를 주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4-05-13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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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기본 지키는 문화 중요"

구본무 회장 "기본 지키는 문화 중요" "무엇보다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문화가 중요하다" 구본무 LG 회장이 1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5월 임원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구 회장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이라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에서도 안전과 품질에 있어 방심하거나 소홀한 점은 없는지 근본부터 제대로 점검해야 하고, 무엇보다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영진과 특히 CEO들이 이를 책임지고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 회장은 이날 경영진에게 "변화에 둔감하고 관행에 익숙해 있으면 결코 시장을 선도할 수 없다"며 "한발 앞서 변화의 흐름을 읽어 내고 우리의 강점으로 남다른 고객가치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어 "고객의 삶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투자하고 힘을 키워 나가야 한다"며 "구성원 모두가 강한 책임감으로 일을 주도하고 창의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하도록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구 회장은 또 "선도 상품의 출시와 승부를 걸 시장, 일하는 방식까지 시장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LG 경영진은 '사물인터넷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된 경희대 이경전 교수의 특강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술의 적용범위 확대에 따른 변화가 사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향후 사업 기회 요인 등에 대해 살펴봤다. 이날 임원세미나에는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4-05-13 11:00:00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