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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미세먼지 0% 구현 청소기 '울트라플렉스' 공개

일렉트로룩스 코리아가 한국 소비자를 위해 청소기 신제품 '울트라플렉스(UltraFlax)'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는 13일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 제이앤비(JNB) 갤러리에서 '프리미엄 싸이클론 청소기 울트라플렉스' 론칭 행사를 열고 "일렉트로룩스에 있어서 한국 시장은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 소비자를 위해 5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이번 '울트라플렉스'를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울트라플렉스는 완벽한 여과 성능과 밀폐시스템으로 미세먼지 0.00%를 실현한 제품이다. 1800W 모터 파워의 강력한 터보 싸이클론을 탑재하고 가구 밑의 좁고 깊숙한 공간과 코너까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플렉스프로 노즐과 침구, 매트리스 등 섬유 속의 진드기와 미세먼지까지 제거해주는 베드프로 노즐 등을 제공한다. 또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먼지통형 제품으로, 당기는 동작과 버튼 한 번으로 손쉽게 먼지통의 먼지를 비워낼 수 있는 편의성도 갖췄다. 다음달 출시될 예정인 울트라플렉스는 텅스텐 메탈릭, 워터멜론 레드 등 두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문 대표는 "일렉트로룩스가 프리미엄 제품 부문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같은 35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과 일반 보급형 제품의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경쟁사들이 미세먼지 제거 등 기능을 특화한 프리미엄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데 대해 "국내 경쟁사들이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우리(일렉트로룩스)에게 있어 위기보단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시장 규모는 정체돼 있는데 프리미엄 제품이 지속 출시됨으로써 국내 소비자들의 시선을 유도, 전체적인 프리미엄 밸류를 높이는 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렉트로룩스는 이날 주방소형가전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다. 블렌더, 커피메이커, 토스터, 무선주전자 4종으로 구성된 '크레이티브 컬렉션'과 블렌더, 핸드블렌더, 커피메이커, 토스터, 무선주전자 등 전문가용 제품 5종으로 구성된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이 눈길을 끌었다.

2014-05-13 13:44:52 이재영 기자
인격·스펙비하에 반말까지…구직자 72% "면접에서 불쾌 경험"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면접에서 불쾌감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구직자의 절반이상이 해당기업에는 최종 합격하더라도 입사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13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면접 경험이 있는 구직자 906명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 중 불쾌했던 경험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72.1%가 '있다'라고 답했다. 불쾌했던 부분으로는 인격, 스펙 등 비하 질문(35.7%,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성의 없이 짧은 면접시간(34.6%), 들러리 취급(31.5%), 반말 등 면접관의 말투(29.2%), 지원서 정보 모름(25.4%), 나이, 성별에 따른 차별성 질문(22.8%), 답이 없는 난처한 질문(22.1%), 비딱하게 앉는 등 면접관 자세(21.9%) 등을 꼽은 구직자도 많았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는 62.8%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복수응답)했다고 답했다. 더욱 성의있게 행동(18.4%), 티를 내며 건성으로 행동(10%), 대답 회피(9.6%), 이의 제기(5.8%) 등이 뒤를 이었다. 이같은 불쾌감이 해당 기업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58.7%가 '매우 나빠졌다'라고 답했다. '다소 나빠졌다'는 38.7%, '영향 없었다'는 2.6%에 불과했다. 불쾌감을 느낀 기업에 최종 합격할 경우 입사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51.8%가 '없다'고 답했다.

2014-05-13 12:52:56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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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앞둔 여성, 몸매 '딱' 잡는 레깅스·팬츠에 주목

여름을 앞두고 옷차림이 가벼워질 여성들은 몸매 관리에 걱정이 앞선다. 두껍고 긴 옷차림에 가려졌던 살들이 여름이 되면 짧고 얇아진 옷 사이로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특히 상체보다는 하체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나 패션업계에서는 여성들의 몸매를 잡아주는 여름철 옷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끈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샤트렌은 대다수 여성이 여름시즌에 앞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점을 착안해 다이어트 핏 레깅스를 선보였다. 회사는 자체 연구개발(R&D)센터의 고객체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여성 대부분이 상체 대비 하체 관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 레깅스는 허벅지와 힙라인을 단단히 잡아줘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표현하고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해 편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배경일 샤트렌 브랜드본부장은 "다리 라인을 제대로 잡아주면 옷맵시가 더욱 살아나기 때문에 팬츠 선택이 중요하다"며 "이번 레깅스는 올 여름 슬림한 몸매를 뽐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레노마 스포츠(대표 김창수)에서도 여성의 하체를 잡아주는 골프 바지 애플힙 리프팅 팬츠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여성의 엉덩이를 사과처럼 동그랗고 탄력 있게 보일 수 있도록 하체를 잡아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까다로운 여성 소비자를 잡기 위해 디테일에 신경 쓴 것이 특징이다. 백 포켓이 엉덩이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있어 힙업 효과와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얻을 수 있다. 허리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입체 패턴은 볼륨감 있는 엉덩이를 만들어 주고 스티치 장식을 사용해 날씬한 뒷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골프웨어지만 통풍성과 스트레치성이 우수해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영미 레노마 스포츠 마케팅 실장은 "애플힙 리프팅 팬츠는 레노마 스포츠만의 기술력으로 몸매 보정 효과와 스포츠활동에 적합한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이다"며 "다양한 패턴과 색상으로 구성돼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4-05-13 11:29:5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