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아차, 소아암 등 어린이용 항균 용품 지원

기아차가 병마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항균 용품 나눔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14일 서비스사업부가 위치한 서울 구로동 사옥에서 홍근선 서비스사업부장을 비롯해 기아차 임직원 100여명과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어린이를 위한 항균 키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항균 키트는 소아암을 비롯해 다운증후군, 담도 폐쇄증 등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항균 물티슈, 마스크, 핸드워시, 물병, 무릎 담요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서비스사업부 임직원들이 직접 항균 키트 1004개를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기아차는 항균 키트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전남대학교 병원, 한국 원자력 의학원 등 전국 20개 병원에 지급해 병마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아자동차 서비스사업부는 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 식품 지원, 김장 나누기 행사 등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홍근선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은 "황사 및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어린이의 면역력이 특히 중요한데, 기아차에서 지원하는 항균 키트가 치료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중한 어린이 환자들이 모두 건강하게 치료를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 밖에도 ▲혈액암 환자 어린이와 함께 하는 야구 이벤트, ▲장애인을 위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무상 제공,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하는 1박2일 봉사캠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2014-05-14 15:34:28 임의택 기자
거센 환율파고..경제회복 발목 잡나?

한국 경제가 환율 급락으로 먹구름에 휩싸였다. 원화 가치가 강세를 띠면서 지난 13일 원·엔 환율이 100엔당 900원대로 다시 주저앉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100엔당 999.41원으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100엔당 5.40원 떨어지면서 1000원선이 깨졌다. 원·엔 환율이 900원대로 내려온 것은 올 1월 2일(997.44원) 이후 4개월여 만이다. 14일 원·엔 환율은 다시 100엔당 1000원대를 회복했다. 이처럼 원·엔 환율이 떨어진 것은 원화 강세가 주된 원인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 강세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데다 국내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겹쳐 원화가치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당분간 원·엔 환율이 1000원선 근방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원화 강세가 계속되는 이상 향후 900원대서 안착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원·엔 환율이 1000원선 밑으로 하락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이 급속도로 약해졌다. 우리나라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시장 역시 낙관하기 어렵다. 중국에 대한 수출 증가율은 올해 1분기 3.0%로 지난해 2분기 12.5% 이후 4분기 연속 둔화했다. 올해 1∼4월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 가운데 중국 비중은 24.9%에 머물렀다. 정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국제금융시장은 다소 안정적 모습 보이고 있으나 대외리스크 요인 잠재돼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공·민간부문의 리스크관리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또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수출 중소기업 등 취약부문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05-14 15:34:09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김명민이 타는 차는?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지난 4월 30일 방영을 시작한 MBC의 새 수목미니시리즈 드라마 '개과천선'에 어코드와 CR-V등 혼다의 전 차종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개과천선'은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배우 김명민과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박민영이 주연을 맡고 김상중, 채정안, 진이한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로펌 에이스 변호사로 특유의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보여주는 김명민(김석주 역)에게 대형 SUV 파일럿을 지원한다. 또한 극중 스토리의 요람이 되는 '차영우 로펌'의 대표 차량으로 어코드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콤팩트 세단 시빅, 미니밴 오딧세이를 비롯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중형 SUV의 강자 CR-V등 혼다의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 드라마에 혼다의 전 차종이 등장하는 만큼 극중에서 주요한 매개체가 되어 시청자에게 또 다른 흥미를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혼다코리아는 앞으로 이러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차량의 아이덴티티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4-05-14 15:30:3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응급 처치 교육 프로그램 실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재난, 사고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응급 처치 교육을 전국 서비스센터의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응급 처치 교육은 총 12시간에 걸쳐 적십자사의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는 대한적십자사가 공인하는 공식 수료증을 발급 받는다. 첫 교육은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성수아카데미에서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 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상처 및 골절 처치 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삼각건 및 붕대사용법 등 다양한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과 처치 방법으로 구성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응급처치법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교육 프로그램에 정규 과목으로 등록시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서비스센터의 작업 환경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응급 처치에 대한 대응 능력"이라며 "직원은 물론 고객들도 방문하는 곳 인만큼 골든타임에 유효적절한 대처 능력을 모든 임직원이 갖추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2014-05-14 15:11:43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 모험 그린 '몬스터'편 선보여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전국 CGV 영화관을 통해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몬스터' 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몬스터 편은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답게 '안전한 탈출'이라는 콘셉트로, 금호타이어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마치 게임의 한 장면 같은 스토리를 선보인다. 주인공 또로는 거대한 괴물에게 사로잡힌 여자 친구 로로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출동한다. 또로와 로로의 사랑을 방해하는 몬스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또로의 접근을 저지하려고 하지만, 또로는 금호타이어를 이용해 각종 어려움을 돌파하고 로로를 구출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일반적으로 대피로 안내와 안전 주의사항만 나열할 경우 광고의 주목도가 떨어지기 쉬운데, 이번 광고는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과 안전에 관한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감 넘치는 실사 배경과 3D 캐릭터의 조합이 관객들에게 마치 직접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김주상 광고·마케팅팀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와 명쾌한 스토리로 안전광고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캐릭터가 타이어를 타고 달리는 장면을 통해 평지는 물론 눈비에도 강한 금호타이어의 성능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가 지난 2011년 자체 개발한 또로와 로로는 희고 통통한 몸매와 타이어 모양의 귀가 특징적인 캐릭터다. CGV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비롯해 TV 광고 등에 모델로 등장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4-05-14 14:56:18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中心 잡아라'…중국인 국내 카드 이용액 전년비 82.7%↑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 가운데 중국인의 카드사용금액이 전년대비 82.7%로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신한카드는 '2013년 외국인 신용카드 국내사용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국내에서 이용한 카드 이용액 합계은 7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3.8% 증가했다. 국가별로 국내사용금액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이 절반에 가까운 48.1%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일본이 18.5%, 미국 9.5%로 뒤를 이었다. 중국인의 국내카드사용금액 증가현상은 특히 쇼핑센터나 백화점 등 쇼핑업종에서 평균 61.0%에 달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스키, 골프 등 스포츠업종과 미용, 의료 등에서 중국인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평균 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창훈 신한카드 Big Data 마케팅팀 부장은 "이번 분석결과 중국인들은 스포츠와 문화 등 체험을 중시하는 자유여행객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과 업종에서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의료부문과 가전구매 등 고액결제 성향을 보이고 있어 관련 업계에서는 중국인들의 다변화된 국내소비 트랜드를 감안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국인 이용업종 중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업종은 스포츠 부문으로 103.2% 늘어났다. 지역별로 방문 비중을 보면 서울(67.6%), 경기(6.7%), 인천(5.7%) 순으로 나타났고 5순위인 제주(3.0%)는 중국관광객 호황으로 전년대비 54.7%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업종별 지출은 쇼핑(38.7%), 숙박(26.8%), 음식(7.4%)에서 대부분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고가형 백화점의 경우 전년대비 20.9%, 면세점은 17.4% 증가에 그치는 등 신장세는 둔화됐다. 반면 전국각지에 분포돼 있는 저가형 할인마트 37.9%나 패션잡화점 31.0%의 증가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 결제지역과 쇼핑아이템이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외국인들의 카드이용 빅데이터 분석을 문화·체육·관광 분야별 정책개발에 활용해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며 "공익차원에서 관계당국의 통계데이터 등과 연계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매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4-05-14 14:55:12 백아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차입금 리파이낸싱 완료

두산인프라코어가 밥캣의 탄탄한 실적과 높아진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2015년부터 만기 도래하는 밥캣 차입금 17억 달러의 리파이낸싱(채무 재조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리파이낸싱한 총 17억 달러 중 13억 달러는 밥캣이 자체 신용으로, 미국 내 은행 및 기관투자자로부터 직접 조달했다.나머지 4억 달러는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통해 조달했다. 자금 조달에 앞서 밥캣이 미국 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는 목표액의 두 배가 넘는 투자 신청이 이뤄졌다. .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밥캣이 별도의 신용보강 없이 자체 신용만으로 수요예측에 나섰는데 좋은 반응 속에서 미국 기관투자자로부터 장기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밥캣의 사업 성과 및 브랜드 가치와 미래 전망에 대한 미국 금융기관과 투자자의 굳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리파이낸싱을 통해 만기를 기존 2015~2017년에서 2021년으로 연장해 차입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재무구조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만기 7년의 장기 차입이면서 금리는 연 4.5%로 기존 금리 약 4.65%보다 낮아졌다.

2014-05-14 14:48:38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