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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89% "신입사원 적정 나이 있다"···적정나이는?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평균 2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인사담당자 35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적정나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4년 대졸자를 기준으로 남성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평균 28세로 집계됐다. 여성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평균 26세로 나타났다. 전체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평균 27세였다. 반면, 5년 전인 2009년 설문조사에서는 신입사원의 적정나이는 평균 30세였다. 신입사원 나이의 상한선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는 평균 32세로 집계됐다. 여성 신입사원은 이보다 2살 어린 30세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은 31세로 이는 신입사원 적정나이보다 평균 4살 정도 높은 나이다. 한편 '신입사원으로서 적정나이가 있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88.6%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는 11.4%에 그쳤다. 나이가 많은 신입사원을 채용하는데 있어 꺼려지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나이 어린 선임이 있을 경우 팀워크에 문제가 있다'가 전체 54.3%응답률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그 동안 취업을 못한 결격 사유가 있을 것 같다(35.5%), 연봉에 대해 불만족 할 것 같다(25.0%), 나이에 민감한 특정직무가 있다(14.8%), 퇴사·이직이 잦을 것 같다(13.9%), 나이 문제되지 않는다(10.8%) 순이었다.

2014-05-30 14:59:01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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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회, "오는 7월부터 대출실행 내역 통지"…개인신용대출 약관 개정

오는 7월 1일부터 대출금액, 만기, 금리 등 대출실행내역은 문자나 우편 등을 통해 채무자에게 통보되고 개인 신용대출자 등의 권익이 강화된다. 30일 여신금융협회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개인신용대출 표준약관'을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표준약관은 신용대출을 받으려는 개인과의 대출계약에 대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여신협회에서 금융위원회의 신고절차를 거쳐 제·개정한다. 개정된 개인신용대출 표준약관은 대출실행내역 통지의무 신설 및 지연배상금 산정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안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대출금액과 만기, 금리 등 대출실행내역(신규, 만기연장, 대환 포함)은 채무자에게 문자메시지, 이메일, 우편 등으로 통보하는 통지 의무가 신설됐다. 만약 개인신용대출의 만기연장(대환 포함)시 대출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금융사는 채무자에게 SMS,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그 사유를 설명해야한다. 원금과 이자 초회 납입일은 금융회사가 운영하는 결제일 중에 채무자가 선택해 정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또 대출 지연배상금률은 연체기간별로 차등화해 산정토록 개선됐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기간별로 차등화한 수수료율을 적용해 잔존일수에 따라 적절히 나누도록 개선했다. 이 밖에도 여신금융사는 금융소비자의 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지난 2010년 8월부터 신용대출 취급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폐지함에 따라 약관에서 관련 조항을 삭제했다. 약관에는 연대보증인 조항도 삭제됐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개인신용대출약관 개정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연배상금, 중도상환수수료 산정방식의 합리적 개선 등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5-30 14:51:0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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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야채+과일을 한번에 기능성 '베지 스무디' 3종 출시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에서 6월 1일부터 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상큼하게 보낼 수 있는 신제품 베지 스무디 3종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애플 키위 케일 드림(Apple Kiwi Kale Dream)', '베리 캐롯 드림(Berry Carrot Dream)', '캐롯 케일 드림(Carrot Kale Dream)' 등이다. 신선한 사과를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상큼함이 특징인 '애플 키위 케일 드림' 스무디는 맛뿐만 아니라 최상급 케일에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C·E·K와 비타민 C의 보고인 키위를 통해 다양한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딸기와 당근의 새콤 달콤한 맛이 일품인 '베리 캐롯 드림' 스무디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당근의 비타민 A가 풍부해 장시간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눈 건강을 위한 스무디다. 이 제품에는 또 무더운 여름철 수분 밸런스를 빠르게 맞춰주는 일렉트로라이트(전해질)가 추가됐다.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을 맞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과 남성을 위한 '캐롯 캐일 드림' 스무디는 당근과 케일에 풍부하게 함유돼 식이섬유를 통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다이어트 시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도 첨가해 영양밸런스까지 맞추어진 똑똑한 제품이다. Small 사이즈 기준 지방 0g, 136㎉의 낮은 열량으로 체중조절 시 유용한 식사대용 푸드다. 스무디킹은 모든 고객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상큼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신선한 야채 섭취를 권장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베지 스무디 3종에 대해 무료 사이즈 업을 제공한다.

2014-05-30 14:25: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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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2014 호주국제맥주품평회(AIBA)'서 챔피언 트로피 수상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2014 호주 국제 맥주 품평회(AIBA)'에서 대형 국제맥주사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챔피언 트로피(Champion Large International Brewery)' 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 22일 호주에서 열린 이 품평회 시상식에서 유럽·미국·아시아·호주 등 전 세계 31개국 294개 맥주제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맥주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형국제맥주사(Large Brewery International Brewery) 부문에서 '챔피언 트로피(Champion Trophy)'를 수상했다는 것이다. 챔피언 트로피는 제품상과는 별도로 참여 업체들 중 최고의 성과를 배출한 기업에 수여하는 대상 성격의 특별상이다. 이와 별도로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 후레쉬'와 'OB 골든라거'가 아메리칸 스타일 라거 맥주 부문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회사 측은 오비맥주 브랜드들이 아메리칸 스타일 라거 부문 금상을 모두 휩쓸었으며 오비맥주 광주공장에서 출품한 '카스 후레쉬'의 경우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 트로피를 함께 받았다고 설명했다. 카스 후레쉬는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서 금상 수상 없이 은상을 수상, 2년 연속 AIBA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개가를 올렸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카스 라이트'와 '카프리'는 저 탄수화물 라거 부문에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품평회에서 세계적인 양조기술력을 가진 유수의 맥주기업 중 유일하게 회사와 제품 부문 모두에서2개의 챔피온 트로피를 획득해 국내 맥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우수한 맥주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관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맥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 국제 맥주 품평회는 미국 맥주 월드컵(Beer World Cup), 유럽 맥주 대회(European Beer Star)와 함께 세계 3대 맥주대회로 불린다.

2014-05-30 14:14:3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