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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굿잡 취업아카데미' 개최

KB국민은행이 2일 천안연수원 대강당에서 270명의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KB굿잡 취업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1박2일 동안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해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취업아카데미를 통해 KB국민은행은 맞춤형 취업교육에서 취업까지 한번에 연결하는'원스톱 취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부 및 국방부 취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하고 참여 구직자를 격려해 줬다. 'KB굿잡 취업아카데미'는 구직자의 희망 직무별 취업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KB굿잡 취업박람회'와 연계, 구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무료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KB굿잡 취업아카데미'는 특성화고생, 전역(예정)간부, KB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KB캠퍼스스타)를 포함한 일반 대학생 등 270명의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 수료생은 'KB굿잡 취업박람회'에 참여하는 우수 중견ㆍ중소기업의 직원 채용 시 우선 추천된다. 교육생은 희망 직무에 따라 ▲마케팅·영업 ▲기술·영업개발 ▲경영·기획 중 한 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 총 16시간에 걸쳐 입사서류 작성법, 커뮤니케이션·프리젠테이션 스킬, 모의면접 등 취업을 위한 필수 강좌를 수강하게 된다.

2014-06-02 16:11:1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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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부산모터쇼, '현대차 그랜저 디젤 모델' 최초 공개

현대차가 2014 부산모터쇼에서 동력성능, 정숙성, 경제성의 3박자를 갖춘 ‘그랜저 디젤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5월 29일(목) 벡스코(BEXCO,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막한 ‘2014 부산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4)’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그랜저 디젤 모델’을 비롯한 ‘2015년형 그랜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륜 구동 방식의 플래그십 세단인 ‘AG’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2015년형 그랜저’는 성능과 사양을 대폭 보강하고 전면 및 후면부 디자인을 일부 변경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국내 업체 최초로 준대형 승용 디젤 모델을 선보여, 뛰어난 상품성은 물론 높은 경제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2015년형 그랜저’는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m 연비 14.0km/ℓ의 R2.2 E-VGT 디젤 엔진을 새롭게 추가했다.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현대차 최초의 클린 디젤 엔진으로, 힘 있고 여유로운 동력성능과 정숙성, 경제성을 갖춘 그랜저 디젤 모델은 합리적인 비용의 프리미엄 디젤 세단을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로 6 배기가스 기준 : 경유차 배기가스 규제 단계의 명칭으로, 대형 경유차의 경우 질소화합물(NOx)을 유로 5단계(0.18) 대비 56% 절감하여 0.08까지 허용함) 신규 디젤 엔진 추가로 ‘2015년형 그랜저’는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갖추게 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가솔린 모델 또한 기존에 적용되던 엔진을 개선, 1,500rpm대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한 세타 II 2.4 GDI 엔진을 탑재해 실사용 구간에서 더욱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신규 세타 II 2.4 G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24.6kg•m, 연비 11.3km/ℓ(17인치 기준)의 우수한 동력성능 및 연비 효율을 확보했다. (※ 3.0 GDI 엔진은 기존과 동일함) ‘2015년형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살리면서, 전장을 10mm 늘리고 전•후면부에 신규 디자인의 범퍼를 적용해 보다 풍부한 볼륨감과 웅장함이 느껴지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면부에는 LED 포그램프를 새롭게 탑재해 최첨단의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측면부 알루미늄 휠 및 후면부 머플러 디자인도 더욱 세련되고 엣지 있게 변경했다. 실내는 가로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안정감을 강조했으며 상단 에어벤트를 비롯, 보다 간결하게 디자인 된 센터페시아를 통해 심플한 멋을 추구했다. 또한 스위치를 기능에 따라 단순화 및 재배열 함으로써 탑승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2015년형 그랜저’는 파워 스티어링 성능을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과 부드러운 조향감을 제공한다. ‘2015년형 그랜저’는 ▲시야 사각지대 차량이나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 등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보하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Blind Spot Detection)’을 추가했으며, ▲방향지시등을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선을 넘어가는 경우 경보를 알려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을 확대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초음파 센서로 주차 및 출차 가능 공간을 탐색한 후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제어해 평행주차, 직각주차, 출차를 도와주는 ‘어드밴스드 주차 조향 보조시스템(ASPAS, Advanced Smart Parking Assist System)’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트렁크 주변에 3초 이상 머무는 경우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려 손쉽게 짐을 실을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뛰어난 편의성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8인치 대형 모니터를 적용하고 접촉감과 음성 인식률을 높인 ‘차세대 AVN 모니터’ ▲지갑에 수납이 가능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고품격 디자인의 ‘카드형 스마트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신차 ‘AG’도 부산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AG’는 최첨단 편의사양 및 정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갖춘 전륜 구동 플래그십 프리미엄 세단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Fluidic Sculpture 2.0)’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AG’ 출시를 통해 고급 세단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Intrado, HED-9)’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인트라도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 한국 남양연구소, 유럽기술연구소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소형 SUV 콘셉트카로, ▲절제미와 역동성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 ▲첨단 소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초경량 차체 설계 ▲우수한 친환경성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특징이다. 전장 4,170mm, 전폭 1,850mm, 전고 1,565mm, 축거 2,620mm의 ‘인트라도’는 차량 내부에 탄소섬유 소재가 적용된 차체를 그대로 노출시키고 강렬한 오렌지 색을 사용하는 등 기능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인트라도’는 36kW급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했으며 1회 수소 완전 충전할 경우 최대 6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를 가솔린 연비 기준으로 환산하면 40km/ℓ에 달한다. ‘인트라도’는 롯데케미칼과 효성이 공동 개발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및 고강성 설계 기술이 반영된 탄소섬유 차체를 적용, 일반 차체와 비교해 강성은 유지하면서도 무게는 약 60% 가량 가볍다. 현대차가 선보인 고성능 쇼카 ‘벨로스터 미드십’은 전장 4,220mm, 전폭 1,865mm, 전고 1,340mm의 크기로, 300마력(ps)급의 터보차저를 장착한 고성능 세타 2.0 GDI 엔진을 탑재해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엔진을 차축 중간에 위치시키고 뒷바퀴를 굴리는 ‘미드십’ 형식을 채택해 레이싱 등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와 함께 ▲고성능 쇽업쇼버 및 브레이크 ▲경량 알루미늄 서스펜션 ▲고강성 차체 등을 적용해 주행 시 민첩성과 선회 한계 성능을 극대화 시켰으며, ▲대형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고속에서의 공기 저항을 최소화 했다. 현대차는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2014 부산모터쇼에서 승용관 2,950m2(약 895평), 상용관 400m2(약 12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승용 22대, 상용 3대 등 완성차 25대와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가로 97m, 세로 30.5m의 크기로 ‘듀얼 브릴리언트(Dual Brilliant) “∞”’을 콘셉트로 제작된 현대차 전시관은 “0(기본기)”에서 시작해 무한한 가능성인 “∞”로 진화한다는 의미를 전시관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있으며, 신차 및 신기술, 월드컵 및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전시관을 독립된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현대차의 기술력과 진정성을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구체적으로는 ▲‘2015년형 그랜저’ 및 ‘AG’가 전시되는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콘셉트카 존 ▲프리미엄 존 ▲PYL 존 ▲RV 존 ▲친환경 존 ▲모터스포츠 존 등으로 나누어 다양한 차량을 전시하며, 특히 ▲월드컵 존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주제로 차량 외관을 꾸민 4종의 랩핑카가 전시된다. ‘콘셉트카 존’에서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가, ‘프리미엄 존’에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세단인 에쿠스 리무진, 제네시스가 전시된다. ‘PYL 존’에서는 인기 야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의 줄무늬 유니폼으로 랩핑된 이색 쇼카 ‘벨로스터 자이언츠 불펜카’를 비롯해 i30 핸드프린트 아트카, i40 카림라시드 아트카 등 이색 디자인을 덧입은 PYL 차종이 전시된다. ‘RV 존’에서는 맥스크루즈 튜익스 모델, 스타렉스 리무진, 베라크루즈 등 현대차의 대표 RV 모델이, ‘친환경 존’에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하이브리드,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는 현대차의 친환경 차량이 전시된다. ‘월드컵 존’에서는 엑센트, 아반떼, 투싼ix, 싼타페 등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주제로 다양하게 꾸며진 월드컵 에디션 모델이 전시된다. ‘모터스포츠 존’에서는 월드랠리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개발된 i20 월드랠리카를 비롯해 벨로스터 미드십 쇼카,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카 등 고성능 차량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파워트레인 ▲미래 운송수단 ‘My baby’ ▲블루링크 2.0 키오스크 ▲애플 카플레이 시연 모델 등 다양한 신기술 및 전시물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홀로그램을 이용한 인터랙티브 게임 및 포토존 ▲모터쇼 공식 캐릭터인 블루윌, 핑코, 엑셀, 라디 등과 참여 어린이들의 얼굴을 합성하는 ‘나만의 캐릭터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된 ‘캐릭터 키즈존’을 운영해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 및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현대차는 400m2(약 120평)의 상용차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웅장하고 역동적인 스타일과 동급 최고 연비, 넓은 실내 공간이 돋보이는 최고급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Trago Xcient)’ 2대와 높은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CNG 하이브리드 버스’ 1대를 전시했다.

2014-06-02 16:11: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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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오는 10월부터 마이너스통장 이자일 자율 선택 가능"

오는 10월부터 은행 마이너스통장 대출시 고객이 이자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 내년부터는 인터넷 뱅킹에서 자기앞수표 관련 정보를 조회하는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 금융소비자 편의 제공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관행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그간 은행권에서는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경우 일방적으로 이자납입일을 정해왔다. 이로 인해 일부 고객이 자금관리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한 것. 이에 따라 금융위는 은행 내규 개정과 전산 개발 완료 후 오는 4분기부터 은행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이자납입일을 1∼2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인터넷 뱅킹으로 개인(개인사업자 포함)이 발행한 자기앞수표 관련 정보조회 등의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지금까지 대부분 은행에서는 개인 발행 자기앞수표 관련 정보조회와 분실신고 등을 인터넷뱅킹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때문에 인터넷으로 수표 번호나 발행 내역 등 상세한 수표 정보를 조회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수표 도난·분실 신고의 경우에도 현재는 고객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만 신청할 수 있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인터넷 뱅킹 정보조회의 경우, 올해말까지 내규 개정과 시스템을 개선해 내년부터 고객이 발행한 자기앞수표의 정보조회나 도난·분실 신고를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이뤄지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6-02 16:06:1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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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5월 누적 판매 2004년 이후 최고 기록 달성

한국GM은 5월 한 달 간 총 5만2795대(내수 1만2405대, 수출 4만390대, CKD 실적 제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한국GM의 5월 내수실적은 전년 동월 1만1810대 대비 5.0%가 증가했으며, 최근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1~5월 연간 누적판매는 총 5만9826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나며 2004년 이후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달 내수시장에서 총 510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3.4%가 증가하며, 내수판매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쉐보레 말리부는 최근 출시된 디젤 모델에 대한 뜨거운 고객 반응과 가솔린 모델 판매량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75.2%가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쉐보레 캡티바, 올란도, 트랙스는 꾸준히 증가하는 RV 차량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5.8%, 40.5%, 1.3%가 증가했으며, 특히, 캡티바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쉐보레는 중형 세단에서부터 소형 SU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에 걸쳐 고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은 준중형과 중형 승용 모델에 탑재된 친환경 디젤 엔진과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맞춰 크루즈, 트랙스, 아베오RS에 적용된 소형 터보 엔진 등 쉐보레 제품의 강점을 계속적으로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5월 한 달 간 총 4만390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8만2132대를 수출했다.

2014-06-02 16:05:2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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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 가세 덕에 전년 동월比 60.8% 포인트 성장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5월에 내수 7400대, 수출 6132대를 판매해 총 1만3532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내수 판매실적은 새롭게 디자인을 변경한 SM3 Neo와 QM3가 인기를 끌면서 큰 폭의 실적개선을 보였다. SM3는 2368대, QM3는 2161대가 판매돼 실적을 끌어올렸으나 SM5는 전년 동월 대비 -23.1%, 1~5월 누계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25.3% 감소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5월 내수 7400대의 기록은 전년 동월 대비 60.8%의 증가세를 보인 것인데, SM5를 제외한 모든 차종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월 말 출시한 QM5 Neo와 4월 말 출시한 SM3 Neo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고 QM3 역시 여전히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어 올 들어 꾸준히 내수시장에서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월 수출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23.4% 늘어난 6132대를 수출했다. QM5 경우 꾸준한 수출물량을 보이고 있으며, SM7, SM3등의 수출실적이 눈에 띈다. 더불어, 하반기 북미로 수출 예정인 로그 후속 모델의 생산 준비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 한해 긍정적인 수출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014-06-02 15:53:2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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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 위해 바람의 디자인까지 생각한 'LG전자 휘센'

LG전자는 2014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인 ‘손흥민 빅토리’의 한층 강력해진 냉방 성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바람의 디자인’편과 ‘바람의 온도’편 TV CF를 온에어 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바람의 세기를 중점으로 다루던 기존 에어컨 광고와 달리, 바람의 온도와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제품의 특징을 부각하는 광고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바람의 디자인’편은 '손흥민 빅토리'의 특징적인 토출구로 샴페인 잔의 곡선을 형상화한 모양인 ‘아이스 트랙 윈도우’에서 전달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해지는 바람 ‘포커스 4D입체냉방’을 부각했다. 특히 빙산이 와르르 무너지는 웅장한 장면에 이번 광고의 키 메시지인 ‘에어컨들이 에어컨의 디자인을 바꿀 때, 휘센은 바람의 디자인까지 바꿨습니다’라는 나레이션을 삽입, 가장 시원한 바람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람의 디자인까지 고민한 휘센 에어컨을 강조했다. 또한 ‘바람의 온도’편은 에어컨들이 바람의 세기로 경쟁할 때, 휘센은 바람의 온도까지 생각한 ‘아이스쿨파워’를 부각했다. ‘아이스쿨파워’는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기능이다. 마지막 장면에는 4년 연속 휘센의 모델로서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금메달을 노리는 손연재 선수가 출연, 특유의 시원한 미소를 지으며 휘센의 시원함을 온몸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에어컨 대표브랜드 '휘센'이 기존 광고의 전형적인 포맷에서 벗어나 바람의 온도와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측면에서 기획한 새로운 차원의 광고다”며 “가장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기 위해 바람의 온도와 디자인까지 생각한 휘센의 메시지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가 냉방성능을 더욱 강화한 ‘손흥민 빅토리(모델명: FQ187VFPW)’는 상하좌우 토출구를 중앙으로 모은 ‘포커스 4D 입체냉방’을 통해 지난해 출시된 자사 제품 대비 최대 20% 빨라진 냉방 속도를 구현했다. 또한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아이스쿨 파워’ 기능을 적용, 냉방속도가 기존 정속형 모델 대비 65%, 인버터 모델 보다 15% 빨라진 점이 특징이다. (끝)

2014-06-02 15:49: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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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불법 보조금 논란, 답답한 방통위

방통위 갈짓자 행보에 시장혼란 이동통신시장이 또다시 불법 보조금으로 인해 소용돌이치고 있다. 이 정도면 방송통신위원회의 불법 보조금 제재도 무용지물이라는 목소리마저 나온다. 이동통신 3사 영업이 모두 재개된 20일 이후 번호이동건수가 급증하며 한 때 7만건을 넘어섰다. 지난달 23일에는 '5.23 대란'이라는 말까지 다시 나오며 100만원 이상의 보조금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보조금으로 인해 45일간의 영업정지를 받은 것이 전혀 타격이 없었다는 듯 재차 이뤄지는 이통 3사의 불법 보조금 행태에 업계에서도 쓴소리를 하고 있다. 한 이통사 대리점주는 "방통위가 시장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이통 3사에 대한 처벌을 하려면 가장 아픈 곳을 건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며 "막상 영업정지로 인해 엉뚱한 사람들만 피해를 보는데 도대체 방통위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실제 방통위는 올해 3월 시장조사를 통해 불법 보조금 주도 사업자로 선별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대해 각각 14일과 7일간의 추가 영업정지를 결정하고, 제재 시일 결정만을 남겨논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결정하려던 방통위는 태도를 바꿔 시장 상황을 고려해 다시 결정하기로 의결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6월이 되자 다시 시장조사를 착수해 최근 벌어진 불법 보조금 논란에 대해 주도 사업자를 재선별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방통위가 앞선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채 또다른 문제를 만드는 식의 '갈짓자 행보'에 시장은 오히려 더욱 혼란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2014-06-02 15:37:01 이재영 기자